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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단지의 조성 동향과 향후 정책추진 방향

        현재호 과학기술정책연구원 1997 연구보고 Vol.- No.-

        본 연구는 기존의 문헌 연구를 토대로 과학기술단지의 개념을 총괄적으로 정리하여 과학기술단지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였으며, 국내외 과학기술단지의 조성 동향을 분석하고, 과학기술단지의 유형 및 유형별 특정올 정리하였다.또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과학기술단지 조성의 대표적인 성공사례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과학기술단지 조성의 성공요인에 대하여 정성적인 분석을 수행하였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단지의 조성 역사 및 최근의 동향을 정리하였고, 당면과제 및 향후 방향을 제시하였다.본 연구는 과학기술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기존에 단편적으로 제시된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려고 노력하였으나 논리적 구성 측면에서 한계를 가지고 있다. 즉, 기본 문헌고찰을 중심으로 분석을 수행함으로써 이 분야의 기초연구로 볼 수 있고, 향후 심도있는 연구가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향후의 연구방향으로는 다음과 같은 점을 들 수 있다.첫째, 현재 과학기술처, 통상산업부, 건설교통부, 보건사회부, 국방부, 지방자치단체 퉁 여러부처에서 첨단산업기술단지를 조성하는 정책에 관여하고 있는 반면에 그 효율성에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여러부처에서 산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첨단산업기술단지 조성에 관한 정책 효율성올 추구하기 위한 정책조정 메카니즘에 대한 연구가 추진되어야 한다. 특히 지역별로 과학기술기반의 축적 정도 및 산업기반 구축의 정보가 다름으로 해서 지역별로 과학기술단지를 조성하는데 있어서 차별적인 접근방법이 제시되어야 하고, 지역의 정책의지를 차별화시킬 수 있는 정책대안들이 제시되어야 한다. 또한 현재 실질적으로 진척되지 못하고 있는 첨단산업연구단지의 조성 지역에 있어서 세부적인 검토를 통하여 계획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도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둘째, 지역에서의 산학협동의 장올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개발이 필요하다. 일본의 리서치코아(research core) 프로그램과 같이 중앙과 지방의 협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정책 메카니즘 개발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 최근 통상산업부가 산업기술기반 조성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려고 하고 있으나,효과적인 정책메카니즘의 개발없이는 국가예산의 낭비를 초래 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과학기술처가 추진하고 있는 우수연구센터 (SRC!ERC) 그리고 지역협력센터 (RRC)를 확대발전시켜 협동연구단지화 시키는 방안 퉁이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셋째, 선진외국의 과학기술단지 조성에 대한 피상적인 고찰연구를 보다 심도있게 진행시키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선진국의 경험을 깊이 있게 분석하여 우리나라의 실정에 적합한 과학기술단지 개발모형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과는 달리 토지비용이 비싸고, 국민 성향이 수도권 집중적인 특성올 지니고 있다. 또한 지역 산업부문도 선진국과는 달리 기술력이 취약하여 지역산업계의 기술수요가 첨단과학기술이라기 보다는 현장기술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다.또한 대학의 연구개발능력도 선진국들에 비하여 취약하고 특히 현장기술능력이 취약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상황적 인식하에 우리나라의 지역기술혁신체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연구단지모형개발이 필요하다.넷째, 현재 대학올 중심으로 붐을 이루고 있는 산학협동연구단지의 조성 이후 협동연구단지의 운영이 효율적으로 이루어 지기 위한 방안 둥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아직 우리나라는 대학중심 산학협동연구단지가 건설단계에 있고, 향후 2~3년뒤에는 본격적인 운영체제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대비한 사전적인 연구로 선진대학의 산학협동연구단지의 운영실태에 대한 조사분석하고 우리나라의 실정에 적합한 운영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다섯째, 최근 활성화되기 시작하고 있는 창업보육센터의 성공적 운영 조건의 탐색을 위한 연구를 통하여 창업보육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독립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도모하여야 할 것이다. 이제 씨앗이 뿌려지고 있는 중소기업 창업 촉진시책이 조기에 정착되기 위해서는 시범적인 성공사례 발굴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창업보육센터 운영모델을 육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KCI등재

        대덕연구단지의 두뇌 만들기 : 카이스트의 대덕 이전 및 대학화 과정에 관한 연구

        신유정(Shin, Youjung) 한국과학기술학회 2021 과학기술학연구 Vol.21 No.3

        본 연구는 대덕연구단지 산-학-연 네트워크 중 대표적인 “학”이라고 불리는 카이스트의 대덕이전 과정을 분석한다. 본 연구는 이 과정이 단순히 카이스트가 지리적으로 이동한 결과가 아니라, 한국 사회에 독특한 의미를 지니고 있던 카이스트가 하나의 대학으로 정체성을 변화시킨 과정이었음에 주목한다. 1970년대부터 형성된 대덕연구단지는 한국에 새로운 “두뇌산업”을 일으키며, 지식기반경제를 선도하길 기대받았다. 그런데 이 두뇌산업을 이끌 두뇌들은 누구인가? 어떤 모습인가? 어떻게 길러지는 것인가? 본 연구는 이 질문에 대한 사전에 잘 정립된 답은 없었음을 강조하며, 카이스트의 두 차례 대덕 이전 시도에 대한 분석을 통해, 대덕연구단지가 구상·표방한 지식(인)을 둘러싼 상이한 이상 및 열망을 드러낸다. 이를 통해, 과학기술인력 “고급화”에 대한 논의가 1970년대부터 이루어져 왔지만, 구체적인 고급인력에 대한 상이한 생각이, 변화하던 한국의 정치·경제적 맥락에서 형성·경합하여 왔고, 한국의 지식기반 경제의 모습은 이 과정에서 구체화 되었음을 강조한다. 궁극적으로 본 연구는 카이스트가 대덕연구단지의 지식(인) 양성소로 변모하는 과정을 분석함으로써, 1970-80년대 한국 사회가 구상·형성한 지식기반경제의 단면 및 혼선을 조명하고자 한다. From the 1970s, the Korean government formed Daeduk Science Town with a hope to nurture “brain-intensive industry” and promote knowledge based economy. However, who was the brain for brain-intensive industry? What form of the brain was imagined, valued, and shaped in the context of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brain-intensive industry in Korea? This paper shows that there were few well-established answers which preceded Daeduk Science Town, and reveals instead the development of conflicted ideas over the nature of the brain by focusing on the transformation of KAIST. KAIST moved from Seoul to Daeduk in the 1980s, representing the important university in Daeduk Science Town. This paper highlights that KAIST’s move to Daeduk was not just the result of geographical relocation, but the process of transforming its identity into an university. By analyzing two moments at which the relocation of KAIST was raised from the 1970s, this paper unveils the way Daeduk Town configured and constructed the place for producing the brain for brain-intensive industry. Thereby, this paper illuminates the tension and confusion over the nature of the brain as a medium to explore the meanings of knowledge-based economy in a changing economic and political context of South Korea.

      • KCI등재

        과학기술단지의 성공요인에 관한 연구

        박중권 한국정책개발학회 2009 정책개발연구 Vol.9 No.1

        본 논문은 통계적 검증을 통하여 과학기술단지의 성공요인을 분석하고 의미 있는 요인으로 판명된 결정변수가 과학기술단지의 성공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조사대상인 15개 테크노파크를 행정구역 분류에 의한 5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 권역별 과학기술단지의 성공 가능성의 정도와 단지의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의 영향력도 파악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전국 15개 테크노파크와 관련이 있는 입주기업 직원 등 테크노파크 관계자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이 자료를 근거로 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과학기술단지의 성공을 종속변수로 하고 과학기술단지의 성공 관련요인을 4개로 분류하고 요인을 구성하는 독립변수 23개를 선정하여 과학기술단지의 성공에 미치는 결정요인의 영향력을 규명하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과학기술단지의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인은 산학연 연계 등 11개 요인임을 확인하였고 권역별로도 성공요인이 다름이 확인 된 바 과학기술단지의 성공을 위해서는 이들 변수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 KCI등재후보

        성공적인 과학기술단지에 관한 사례연구

        김흥규 단국대학교 미래산업연구소 2020 산업연구 Vol.44 No.3

        With the growing awareness that technological innovation is essential for economic development, many local governments are creating science parks to promote cooperation between governments, universities, and corporations. Science park is the venue for industry-academia cooperation, and provides functions such as R&D, start-up care, pilot production, education, service support, and residential and living support to new and existing companies. In this study, we examined the background, operating method, and company status of Stanford Research Park, Research Triangle Park in the United States, Cambridge Science Park in the United Kingdom, Sinju Science Park in Taiwan, and Japan's TICP (Tohoku Intelligent Cosmos Plan). As a result, the leading role of the university in the creation of a science park, organic linkage between related institutions, fostering of venture capital, grafting of traditional industries and advanced technologies, establishment of regional information systems, central and local policy harmony, and incentives for advanced brain to local residents are derived as key success factors in the creation of successful science park. Of these, the leading role of the university was judged to be more important, so we reviewed the industry-university connection process of universities. All of these universities have been shown to help companies develop by effectively transferring their excellent R&D capabilities. 기술혁신이 경제발전에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증대함에 따라 많은 지방정부에서는 정부, 대학, 기업 간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과학기술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과학기술단지는 산학협동의 장으로서 신생기업은 물론 기존기업에게 연구개발, 창업보육, 시험생산, 교육, 서비스 지원, 주거 및 생활지원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본 연구에서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과학기술단지 조성의 대표적인 성공사례인 미국의 Stanford Research Park, Research Triangle Park, 영국의 Cambridge Science Park, 대만의 新竹 과학공업단지, 일본의 TICP(Tohoku Intelligent Cosmos Plan)의 개발 배경, 운영 방식, 기업 현황 등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과학기술단지 조성의 성공요인으로 대학의 선도적 역할, 관련 기관 간의 유기적 연계, 벤처자본의 육성, 전통산업과 첨단기술의 접목, 지역정보체계의 구축, 중앙과 지방의 정책적 조화, 그리고 고급두뇌의 지방 거주에의 유인책 제공을 도출할 수 있었다. 이 중 대학의 선도적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과학기술단지 조성의 대표적인 성공사례에 해당하는 대학들의 산학연계 과정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대학들은 모두 우수한 연구개발능력을 바탕으로 이의 결과를 지역에 효율적으로 이전함으로써 기업의 발전을 도와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과학기술거점의 진화

        송성수(Song Sung-Soo) 한국과학기술학회 2009 과학기술학연구 Vol.9 No.1

        이 논문에서는 “과학기술거점의 일생”이란 관점에서 대덕연구단지의 진화과정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과학기술거점에 대한 이론적 논의를 살펴본 후 대덕연구단지의 진화과정을 개념 정립기(1968~1977년), 단지 조성기(1978~1992년), 클러스터 형성기(1993년 이후)로 구분하여 검토하였다. 대덕연구단지는 개념을 정립하고 단지를 조성하는 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었으며, 연구학원도시에서 출발한 후 전문연구단지를 거쳐 혁신클러스터로 진화해 왔다. 그러한 과정에서 대덕연구단지는 통제적 혁신체제에서 네트워크 혁신체제로, 국지적 혁신체제에서 상호작용적 혁신체제로, 대학?연구소 주도형에서 실리콘밸리형으로 변모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과학기술거점의 유형에 대한 분석이 한국의 특정한 사례에 대한 역사적 고찰에 의해서도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This article analyzes the evolutionary process of Daedeok Science Town from the standpoint of the life of science and technology poles. It deals the theoretical discussion on the science and technology poles, and investigates the history of Daedeok Science Town dividing into the period of conception, construction, and clustering. Daedeok Science Town has been developed from research and academic city through special research parks to innovative clusters, and nowadays emphasizes networking, interaction, and commercialization. This study shows the types of science and technology poles can be analyzed by historical consideration of specific Korean case.

      • 연구논문(硏究論文) :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모바일 방송,통신 컨버전스센터 건축계획에 관한 연구

        양수현 ( Soo Hyun Yang ) 한국지역사회발전학회 ( 구- 한국지역사회개발학회 ) 2010 地域社會開發硏究 Vol.35 No.2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사업은 관광 산업 외에 산업 기반이 없는 제주 지역에 정보 통신 및 생명 공학 관련 교육·연구·창업 지원 기능이 결합된 휴양형 과학 기술 산업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본 연구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건립 예정인 모바일 방송·통신 컨버전스센터 건축계획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센터의 건축 계획적 개념을 기능적, 디자인적 관점에서 접근하였다. 본 연구는 센터가 합리적이고 심미적인 건축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의 성공적 추진에 기여할 것이다. Jeju High-Tech Science & Technology Complex business tourism industry in addition to industry-based, not Jeju region thousand Hye-resources and take advantage of the clean environment, and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and biotechnology related training·research·entrepreneurship support combined recreation-science and technology industrial park, the composition is a business. This research suggests the direction of architectural planning to Mobile Communication Broadcasting Convergence Center in Jeju High-Tech Science & Technology Complex, and it approaches the planning concept of the center with the functional and design point. And this research suggests that the center will become reasonable and aesthetic architecture, and it will be contributed successful promotion of Jeju High-Tech Science & Technology Complex.

      • KCI등재후보

        개발도상국의 과학기술단지(STP) 건립을 위한 한국의 전략 : 에콰도르, 카자흐스탄의 사례를 중심으로

        김종진,최종인,Kim, Jong Jin,Choi, Jong In 한국벤처창업학회 2012 벤처창업연구 Vol.7 No.4

        우리나라의 단기간 내 급성장은 많은 개발도상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 가운데 과학기술분야의 과학기술단지(STP) 경험은 각국이 도입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자원강대국인 에콰도르와 카자흐스탄은 ODA 협력대상국으로 대덕특구의 STP 모형을 벤치마킹 중에 있다. 이 들 두 국가의 요구를 파악하고, 우리가 제공 가능한 요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이를 효과적으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가를 파악하고자 한다. 본 논문은 현지국에 STP를 건립하는데 대덕특구의 건립 및 운영경험을 토대로 여섯 가지 제안을 하고 있다. 첫째, 인적자원 확보 전략이다. 개발도상국에서 필요한 것은 지식과 기술이며 이 지식과 기술은 사람에 체화된 지식이므로 인적자원의 확보가 급선무이다. 둘째, 산학협력의 엔지니어링 센터의 설립이다. 기술을 습득하고 협상력을 갖기 위해 각 분야별 기술엔지니어링 센터를 설립한다. 셋째, 기술 사업화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확보이다. 기술사업화에 필요한 공간 등의 보육시설과 함께 컨설팅 서비스를 수행할 보육매니저, 보완자산 등이 필요하다. 넷째, 시장과의 연계노력이다. 개발도상국의 STP의 완성은 기업의 탄생과 성장 및 연계에 있다. 다섯째, 사이언스 파크 등의 설립을 통해 클러스터링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하는 것이다. 여섯째, 흡수능력을 향상시키는 리더십의 구축이다. The miracle of Korean economic development is the benchmarking for the developing countries. Among them, the STP of Science and technology area is very important case they tring to learn from Deadeok, Korea. Ecuador and Kazakhstan have the huge natural resources and they have interested in the model of Daedeok STP. This paper study about their needs and Daedeok's capability, and effective implementing factors. This paper suggest a six one based on the Daedeok Innopolis experiences for the successful local STP. First, most important thing is human resource development strategy for the knowledge and technology transfer. Second, the construction of Engineering Center for the collaboration of industry and academy is needed. This is important to have a bargaining power to the appropriate technology transfer. Third, they need a hardware and software infrastructure to the technology commercialization. It include a incubator, manager, and complimentary asset. Fourth, they have to connect with market closely for the venture creation and growth. Fifth, the clustering is realized by the STP construction. Lastly, leadership is critical factor to the absorptive capacity.

      • 광교테크노밸리 운영 전략 및 과제

        임덕순,김수진,신상우,홍성범,오영환,박상철,최종인 경기연구원 2008 정책연구 Vol.2008 No.9

        연구의 배경 및 목적 최근 글로벌화, 지식경제화 등 경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세계 각국은 국가적으로 혁신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런 노력 중 주목할 만한 경향은 과학연구단지 (science and technology park)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혁신클러스터(innovation cluster)를 구축함으로써 국가의 혁신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실리콘밸리 이외에도, 중국의 중관촌과기원구, 대만의 신죽과학공업원구, 스웨덴의 시스타 지역 등 중앙정부 또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이런 혁신클러스터의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도에서도 각 시·군들이 밸리, 벤처단지 등 여러 형태로 혁신클러스터 육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광교테크노밸리와 판교테크노밸리는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혁신클러스터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광교테크노밸리를 보면, 2008년 3월 차세대융합기술 연구원이 개원되어 운영되기 시작함에 따라, 나노소자특화팹센터, 경기바이오센터, 경기중소기 업종합지원센터 등과 함께 어느 정도 연구기관이 집적화된 클러스터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이제 외견상으로는 혁신클러스터를 구성하게 되었지만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는 광교테크노밸리의 통합적 마케팅, 시설관리 등에서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에서 본 연구는 광교 테크노밸리의 현황을 소프트웨어적 관점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광교테크노밸리의 통합된 운영 전략을 도출하여 실천 과제를 제시함으로써 광교테크노밸리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한다. 연구요약 혁신클러스터(Innovation Cluster)란 혁신과 관련된 혁신주체들이 어떤 특정지역에 집중적으로 모여 있고 이들을 중심으로 혁신활동이 집중적으로 일어나며, 혁신경쟁력 차원에서 타 지역 보다 비교우위를 가지면서 부가가치 창출이 뛰어난 지역을 의미한다. 혁신클러스터와 관련된 기존 연구들을 보면, 수요, 공급, 입지 등의 요인뿐만 아니라 혁신 주체 간 클러스터링 현상을 촉진하는 정책, 메커니즘, 문화 등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즉 일반적으로 말하는 경제, 산업적 요인 이외에도, 혁신시스템으로 기능하게 하는 소프트웨어적 요인도 중요하다. 국내외 유사 혁신클러스터 사례를 검토한 결과, 각각 처한 환경에 따라 발전 패턴, 정부의 지원 유무 및 형태, 전담관리 조직의 역할 등에서 차이가 있었다. 그런데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점은 전담관리 조직을 통해 해당 혁신클러스터를 하나의 시스템 차원에서 관리, 홍보, 마케팅, 인프라 조성 등 복합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에서도 대덕연구개발특구, 상암 디지털 미디어시티 등에서 이런 정책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광교테크노밸리를 보면, 기본 상세 마스터플랜 및 전담관리 조직이 없는 것이 큰 문제점으로 보인다. 초기 정책 결정 당시에 불가피한 상황이 있었겠지만, 마스터플랜 없이 임기응변식으로 입주기업 혹은 기관의 기능이 결정되는 형태로 광교테크노밸리의 개발이 추진되어 왔다. 이에 따라 2단계 계획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중앙정부 사업의 유치 등 아직도 확정되지 않은 변수가 많다. 이는 하나의 지역시스템으로서 그 혁신 주체의 종류, 기능 등에 관한 결정이 아직 내려지지 않은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중장기적 발전에 장애요인이 될 수 있다. 한편, 전담관리 조직이 없기 때문에, 공통의 시설관리, 광교테크노밸리의 쾌적한 환경 조성등의 추진에 일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광교테크노밸리에 대한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낮아 입주기관 및 기업종사자들의 불만 요인이 되고 있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나타났다. 또한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요구도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인프라적인 문제 외에도 전담관리 조직이 광교테크노밸리 전체를 홍보·마케팅하지 못해서 오는 잠재적인 기회손실은 더 큰 문제점으로 보인다. 결론 및 정책건의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이 정책방향을 제시한다. 우선 광교테크노밸리는 혁신클러스터 조성 초기 단계로서 아직 그 성과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기에는 이르지만 마스터플랜 부재, 혁신클러스터 내 혁신주체 미비,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기능 등의 상대적 취약, 전담관리조직 부재, 커뮤니티 시설 부족, 대중교통접근성 등의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다음과 같은 점은 시급히 개선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첫째, 지금이라도 광교테크노밸리의 마스터플랜을 작성해야 한다. 기존의 계획은 대부분 개발 계획 위주이며 광교신도시 개발에 종속된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 따라서 2단계 계획에서 고려하고 있는 중앙정부 사업의 유치, 사업유치가 실패하였을 경우 다른 대안 작성. 3단계 계획의 작성이 필요하다. 특히 단순 개발계획이 아니라 혁신클러스터라는 관점에서 주요 핵심 기술 혹은 산업 분야의 선정, 연구개발, 기술이전, 기술사업화 등 주요 기능의 선정 후에 관련 기관, 기업의 입주를 고려하는 전략적 계획이 되어야 한다. 이런 전략적 마스터플랜이 없이 단순 개발계획 위주로 광교 테크노밸리를 조성한다면 전략적 방향성이 없는 연구기관, 기업들의 단순 집적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광교테크노밸리 정책에는 경기도 전체의 혁신 관점에서 판교테크노밸리와의 연계, 도내 다른 연구기관과의 교류협력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광교테크노밸리는 자체완결형 단지가 아니라, 경기도의 혁신을 이끄는 거점으로서 자리매김되어야 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경기도내 혁신자원들과의 교류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마스터플랜에는 또한 소프트웨어적인 지원 방향, 예컨대, 기술이전, 기술사업화, 마케팅, 혁신적 문화 조성 등에 관한 내용도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한다. 과거의 하드웨어적 부동산 개발식 정책의 한계를 넘어서야 진정한 혁신클러스터가 될 수 있다. 둘째, 전담관리 조직을 만드는 것이 시급하다. 독립된 전담 조직 설립 전 이라도, 관계기관협의체 구성을 통하여 광교테크노밸리의 공동시설관리, 커뮤니티 문화 조성, 홍보 등에 있어서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하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광교테크노밸리의 과학기술 관련 전문성을 고려할 때, 경기도는 경기과학기술센터에 전담 관리 기능을 부여하는 것이 관리의 전문성, 경기도 혁신활동의 지원이라는 측면에서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된다. 경기도는 전담관리 조직과 함께, 대중교통접근성 개선, 커뮤니티 문화 조성,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 KCI등재후보
      • KCI등재

        한국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콜롬비아 과학기술단지 조성방안 연구

        최봉문(Choi, Bong-Moon),이경찬(Lee, Kyung-Chan),조병호(Cho, Byung-Ho) 한국지역개발학회 2015 韓國地域開發學會誌 Vol.27 No.4

        The objectives of the research are: first, to assess the current situ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parks in Colombia. Second one is to share the Korean experiences. The study evaluated the current situation of STPs in Colombia and explained Korean experiences. The analysis result of STPs is as follows. First, the ability to generate academic knowledge is growing. Second, one of the most important weak points is the fact that there are no concrete policy directions and guidelines for promotion of STPs. Third, the threat points lie in that the competing nations are moving and the global technological paradigm changes fast. Fourth, the stable and positive macroeconomic conditions provide friendly environment for the STP development. It is suggested that the MCIT, as the main government entity to deal with the issue of Technology Park, makes following policies. First, it has to make the STP policy system. Second, Colombia has to secure its internal policy and management capacities. Third, it is desirable to help the STPs to create its network and exchange the management knowhow. Fourth, it is suggested to widen and deepen international collaboration with STP related association or 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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