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공공기관의 경쟁력 평가모델 및 지표 개발 연구

        김예은,조재언,신완선,김주찬,조지훈 한국품질경영학회 2023 한국품질경영학회 학술대회 Vol.2023 No.0

        기존에 제시되고 있는 공공기관 평가 체제로 대표적으로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가 있으며, 이는 공공기관의 경쟁력 수준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공공기관 전체와 유형별 경영실적 상태를 점검하는 것뿐만 아니라 경쟁력 수준을 높이기 위해 중점을 두어야 할 분야가 무엇인지를 식별을 지원하는 수단을 제공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미래 환경 변화의 대응에 활용하고, 국가 차원의 공공기관의 경쟁력 수준을 파악하여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지표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선, 문헌 조사를 바탕으로 국가 및 기업 관점의 경쟁력 개념을 정리하여 미래지향 관점에서의 공공기관의 경쟁력을 새로 정의하였다. 다이아몬드 모델 및 키워드 분석에 기초하여 경쟁력 평가모델의 핵심 가치를 정립하였고, 품질기능 전개 및 계층적 군집 분석을 통해 경쟁력 체계 및 관점을 반영한 국내 공공기관 경쟁력 평가모델을 설계 및 도출하였다. 평가모델의 적용과 활용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조사를 하였다. 조사결과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공공기관 경쟁력 평가지표 활용방안 및 보완방안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궁극적으로 공공기관 경쟁력 평가모델은 4대 경쟁력 범주에 16개 평가항목, 총 37개의 평가지표를 개발하였다. 이는 공공기관 종합 및 유형별 경쟁력 수준을 파악하여 공공기관의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공공기관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향후 연구를 통해 경쟁력평가 모델을 기존 경영평가의 객관성을 보완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며, 유연한 연계 운영 방식의 채택을 통해 공공기관 평가제도를 지속해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 연구기관 종합평가를 위한 평가요소의 개발과 가중치 설정 연구

        노화준,이달곤,노시평,김태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1997 정책연구 Vol.- No.-

        이 연구는 이공계 및 사회계 정부출연연구기관의 평가를 위한 종합평가모형을 개발하고, 각 유형의 연구기관들을 평가하기 위한 평가요소들의 상대적인 중요도(가중치)를 설정하기 위한 연구이다. 이 연구에서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평가로부터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연구 경쟁력 강화’에 두고, 이에 따라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연구 경쟁력을 측정하기 위한 평가모형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기관을 하나의 개방 시스템으로 이해하여, 연구 경쟁력을 투입을 산출로 전환시키는 과정의 효과성으로 정의하였다. 개방시스템 Copen system) 에서는 하나의 시스템이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영향력을 주고받을 뿐만 아니라 그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인 하위 시스템들도 상호작용을 통하여 전체로서의 시스템에 영향을 주게 된다. 연구기관을 구성하는 하위의 시스템들을 어떻게 나누는가는 연구기관을 이해하는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연구기관의 경쟁력 제고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연구기관의 구성 요소는 전략관리, 연구과정관리, 연구지원관리, 의식 관리의 네 부문으로 나눌 수 있다. 전략관리 부문에서는 연구기관의 장기적 비션 Cvision) 과 장 · 단기적 발전 목표가 설정되고 전략이 수립된다. 연구과정관리 부문에서는 연구 과제의 선정 · 수행 ? 평가가 이루어지며 연구지원관리 부문에서는 연구기관의 운영을 위한 제반 자원의 확보 ? 유지 ? 활용이 이루어진다. 의식 관리 부문에서는 연구기관의 혁신을 위한 조직 문화의 창출 ? 유지와 이를 위한 리더쉽 등이 포함된다.종래에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구조 및 운영 체계를 연구과정관리 및 연구지원관리 중심으로 인식하였으나, 연구기관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연구기관의 방향을 설정하고 이끌어 나갈 연구개발 전략과 이를 지원할 운전자의 역할을 할 조직 문화와 리더쉽이 아울러 중요시되어야 할 것이다. 위의 모형에 따르면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연구경쟁력은 두 측면에서 평가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연구기관의 산출물(ouφut) 인 연구 ·사업 수행의 성과 및 대외적 영향력으로 평가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투입을 산출로 전환시키는 연구 시스템(즉 연구기관의 구조 및 운영)의 효과성, 효율성, 또는 적정성에 대하여 평가하는 것이다. 첫 번째가 경쟁력의 결과에 대한 평가인데 비해 두 번째는 경쟁력을 만들어 내는 기초 또는 원인으로서의 과정에 대한 평가라고 할 수 있다.이와 같은 ‘구조 및 과정 평가’와 ‘결과 평가’의 두 측면에 대한 각각의 평가 항목, 요소 및 지표를 개발함에 있어서는 새로운 지표를 만들기보다는 기존에 개발된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하되 ‘연구경쟁력의 평가’라는 본 연구의 평가 목표에 비추어 적절치 않다고 생각되는 지표들은 제외하고 기존의 평가 지표에서는 고려되지 않았으나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지표들은 추가하는 방법을 취하였다.기존의 평가 지표를 제외시키거나 새로운 평가 지표를 추가시키기 위해서는 계층적인 평가모형을 구성하였다. 즉, 연구경쟁력의 측정이라는 평가의 목표를 정점으로 하여 이를 ‘연구기관의 구조 및 운영상태’와 ‘연구기관의 산출물’에 대한 두 측면의 평가로 분리한 후, 각각을 다시 평가 항목이라는 구성 요소로 분해하고, 그 각각을 다시 더 작은 세부의 구성 요소언 평가요소로 분해하여 일련의 계층으로 나타냈다. 최종적인 평가 지표의 선택은 바로 위 단계에 위치한 평가요소를 적절하게 평가할 수 있는가 하는 기준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이러한 일련의 목표-수단의 연쇄적인 계층 모형은 최종적인 평가 목표의 달성을 위해 적절한 평가 지표들을 명확한 기준에 의해 선택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 준다. 평가 지표의 선택에 있어서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이공계 순수 연구기관, 이공계 교육 연구기관, 이공계 연구규제 ? 지원기관 및 사회계 정책연구기관으로 분류하여, 본 연구의 연구자들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지표들을 잠정적으로 선정한 후 전문가들의 의견 조사를 통하여 보완한 후 최종적으로 확정하였고 이원비교 방법을 통하여 평가항목과 평가요소들에 있어서 상대적인 중요도를 설정하였다.정부출연연구기관의 평가를 위한 평가항목 빛 평가요소의 설정과 상대적인 우선순위에 관한 전문가의 의견조사 결과 다음과 같은 중요한 사실이 발견되었다.첫째 평가항목, 평가요소 및 평가지표에 있어서는 전문가들에 대한 의견조사 결과 본 연구에서 개발한 평가항목 및 평가지표들에 대하여 뚜렷한 異見이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설정한 평가항목 및 평가요소들은 그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단 소수의견으로 평가요소 중 인력관리 재무관리 조직관리 감사기능 등은 정부에 의하여 결정되기 때문에 기관자체의 능력평가 결과로서 해석하는데는 신중을 요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평가항목 「비천과 목표」에 대한 평가요소 중의 하나인 「계획의 인지 및 수용도」는 r 임무와 계획의 인지도 및 수용도」로 바꾸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둘째 각 평가요소들을 측정하기 위한 평가지표들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에 따라 소수이나마 몇 가지 평가지표들에 대해서는 재검토가 요망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들 중 중요한 것으로는 사업시행 실적을 평가하기 위한 지표로서 연구 및 사엽비 계약고 증가율, 기술정보 제공실적, 연구비 및 사업비 계약고 증가율 등은 사회계 정책연구기관의 평가지표로서 적당하지 않으며, 재무관리 평가요소 중 재정자립율 개선정도와 독자적인 재원확보 노력은 역시 사회계 정책연구기관 평가지표들로서 적합하지 않다고 하는 의견이 제시되어 이러한 지표들은 정책연구기관의 평가지표에서 제외하도록 하였다. 또한 평가요소「임무와 계획의 인지도 및 수용도」에 대한 평가지표는 「연구개발 계획에 대한 내부성원의 수용도」와 「연구개발 계획에 대한 이해관계 집단의 수용도」를 각각 r 임무와 연구개발 계획에 대한 내부성원의 수용도」와 「임무와 연구개발 계획에 대한 이해관계집단의 수용도」로 수정하도록 함으로써 위에서 수정한 「임무와 계획의 인지도 및 수용도」를 측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셋째 평가의 측면, 평가항목에 대한 가중치의 부여에 있어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발견하였다. 즉, 네 유형의 연구기관들이 모두 ‘연구기관의 경쟁력’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연구기관의 구조 및 운영상태」 에 대한 평가를 「연구 ? 사업 수행의 성과 및 대외적 영향력」에 대한 평가보다 중요시하였다. 이 결과는 기존의 정부출연 연구기관 평가모형에서의 가중치와는 상반되는 결과이다. 즉 현행의 평가모형은 「연구 및 사업 수행 성과」 에 대하여 0.5 보다 큰 가중치를 부여한데 비하여 본 연구에서는 「연구 ? 사업 수행의 성과 및 대외적 영향력」 에 대한 가중치가 모든 유형별 연구기관에서 0.5 미만으로 나타났다.또한 E연구기관의 구조 및 운영 상태」 를 평가하기 위한 평가 항목 사이의 가중치에서 특기할 것은 ‘비전과 목표’ 항목에 대한 가중치가 네 항목 중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의식관리’ 항목에 대한 가중치가 ‘연구과정관리’나 ‘연구지원관리’의 가중치와 비슷하게 나왔다.기존의 평가모형에서는 ‘비천과 목표’ 및 ‘의식관리’의 평가 항목 자체가 빠져 있으며, 연구기관 운영에 대한 평가는 대개 ‘연구과정관리’와 ‘연구지원관리’의 항목에 의해 평가하고 있는데 비하여, 전문가들은 ‘비션과 목표’ 및 ‘의식관리’의 항목을 ‘연구과정관리’ 및 ‘연구지원관리’의 항목보다도 오히려 연구기관의 평가에 있어서 중요한 항목으로 여기고 있었다넷째, 평가요소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여섯 가지 요소는 연구수행실적, 계획내용의 적정성, 연구결과의 대외적 영향력, 외부와의 네트워크, 문화와 분위기, 임무와 계획의 인지도 및 수용도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평가요소들 가운데 연구수행실적이나 계획내용의 적정성은 비록 표현형태는 다르나 측정의 목적에 있어서는 종래의 평가모형에서 측정하려고 하였던 요소들과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으나 나머지 다섯 가지 요소들은 평가요소에 포함되지 않았던 요소들이다.그러나 연구기관의 연구경쟁력의 평가라는 목적에 볼 때는 이들 요소들이 매우 중요한 평가요소로서 고려되어야 할 것이라는 것을 전문가들의 의견조사 결과 분명히 밝혀졌으며 앞으로의 연구기관 평가에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요소들로 보인다

      • KCI등재

        호텔산업 경쟁력 평가에 관한 연구 :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봉미희 한국기업경영학회 2020 기업경영연구 Vol.27 No.6

        본 연구에서는 인천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호텔산업 경쟁력 진단을 하기 위하여 호텔산업 경쟁력 관련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정성적 평가요소를 추출하고, 추출된 평가요소를 바탕으로 호텔산업 성과평가와 지역관 광경쟁력과의 관계를 분석하여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3개 의 가설을 수립하여 각각의 가설을 검증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경쟁력, 관광경쟁력에 대하여 관련 국내·외 문헌연구 및 유사사례를 조사하고 둘째,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호텔산업 경쟁력 요인을 도출하고 셋째, 호텔산업 경쟁력 진단지표, 호텔산업성과평가, 지역관광경쟁력의 영향관계를 분석하였다. 실증분석을 수행하 고자 인천 지역의 4, 5성급 호텔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구성원들을 모집단으로 규정하여 약 20일 동안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설문지를 바탕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표본을 추출하였으며, AMOS 분석 도구를 통하여 구조방 정식 모형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호텔산업 경쟁력 요인인 요소조건_인프라, 요소조건_매력도, 관련 및 지원산업, 경영여건, 인적자원 요소는 호텔산업 성과평가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둘째, 호텔산업 성과평가가 지역관광경쟁력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호텔산업 경쟁력 요인 중 호텔산업 관련 및 지원산업과 정부 요소만 지역관광경쟁력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분석을 통해 검증된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학문적ㆍ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tract qualitative assessment factors based on prior research on hotel industry competitiveness in order to diagnose the competitiveness of the hotel industry in Incheon area, and to present implications by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hotel industry performance evaluation and regional tourism competitiveness based on the extracted evaluation factors. To achieve this goal, three hypotheses were established to verify each hypothesis. First, domestic and foreign literature research and similar cases were investigated for competitiveness and tourism competitiveness. Second, the existing developed indicators were corrected and supplemented. Third, hotel industry competitiveness index, hotel industry performance evaluation, and regional tourism competitiveness were analyzed. In order to perform the empirical analysis, the members with experience using 4 and 5 star hotels in Incheon were defined as a population, and surveys were conducted based on online and offline questionnaires for about 20 days to extract sample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was performed through the AMOS analysis tool. As a result of analysis, first, it was confirmed that the competitive factors of the hotel industry except government factor had a positive (+) significant effect on the hotel industry performance evaluation. Second, the hotel industry performance evaluation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 significant effect on regional tourism competitiveness. Third, only the hotel industry-related and support industries and government factors among hotel industry competitiveness factors were found to have a positive (+) significant influence on regional tourism competitiveness. Based on the results verified through analysis, academic and practical implications were presented.

      • KCI등재

        광양항의 경쟁력 평가요인과 강화전략

        정봉현(Bonghyun Jeong) 한국항만경제학회 2014 韓國港灣經濟學會誌 Vol.30 No.1

        연구의 목적은 광양항을 사례로 항만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평가하고, 세부 평가요소의 우선순위에 따른 광양항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항만정책방향을 규명하는 데 있다. 논문에서는 의사결정기법인 AHP기법을 이용하여 항만입지, 항만운영관리, 항만비용, 항만시설, 배후지여건 등 5가지 주요 평가요인과 14가지 세부평가 요소에 대한 중요도를 파악하였다. 광양항의 항만경쟁력 평가를 위한 주요 평가요인의 중요도는 항만입지, 항만시설, 항만비용, 항만운영관리, 배후지여건 순으로 계산되었다. 세부 평가요소별 복합가중치를 이용한 종합중요도는 배후지역과 연결성, 국제항만과 접근성, 인센티브제도, 터미널의 시설용량. 항만운영인력의 전문성ㆍ숙련도, 등의 순서로 확인되었다. 광양항은 배후지와 연결성 및 국제항만과의 접근성을 강화하여 항만의 중심성과 중계성을 제고시겨 항만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항만물동량을 창출하기 위해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과 항만비용을 절감시켜 국제거점항만으로서의 경쟁력을 증진해야 한다.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원활하게 하역작업을 수행하도록 하역시스템의 첨단화 및 효율화방안이 강구되며, 항만운영인력의 전문성과 작업도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야 한다. 연구의 결과는 관련 학계, 항만당국 및 항만공사 등에 광양항 발전전략에 대한 학술적이며 정책적인 시사점과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대형항만의 경쟁력 평가에 필요한 이론의 형성, 간단한 분석방법의 틀을 제시하는 데도 연구의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ims to evaluate the factors which affect the competitiveness of Gwangyang port, and to suggest strategies for the enhancement of its competitiveness by priority. This study inquires both 5 key rating factors: port location, port operations management, port costs, port facilities, and hinterland conditions and the priority of 14 detailed assessments through AHP method. First, the importances of main evaluation items for port competitiveness are analysed in the following orders: port location, port facilities, port costs, port operations, hinterland conditions. Second, the comprehensive importances based on the detailed evaluation properties complex weighting are identified in the following orders: connectivity with hinterland, accessibility of international harbor, incentives, the area of terminal, expertise and skills of port operations personnel, container throughput, and scale berths. Third, the strategies referring to the port location like centrality, transit, and merit on use should be actively conducted for the promotions of Gwangyang port’s competitiveness, according to its international port competitiveness analysis. This study will provide both academic and policy implications with its related scholars, government, and research institutions. In addition, this will be contributed to formulating a basic theory for port competitiveness evaluation and providing a basic framework of evaluation analysis.

      • 이공계대학의 구조변화 추세분석과 경쟁력 확보방안

        민철구,박기범,정승일,정기철 과학기술정책연구원 2010 정책연구 Vol.- No.-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대학 학령인구의 급속한 감소, 인력·교육 시장의 급속한 대외개방으로 우리의 대학은 급속한 구조조정이 요구되고 있어 이 같은 현실에 대한 보다 객관적인 분석 과 현실진단이 필요 · 대학 신입생의 공급감소와 대학정원의 변화추이를 객관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대학시장이 처하고 있는 위기 현실을 보다 객관적으로 분석 · 이공계 대학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한국형 대학 구조조정 모델’ 개발하여 향후 10년 가까이 지속될 대학의 구조 조정기에 대비한 정부의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도출 주요 연구내용· 이공계 대학 관련 환경변화 및 대학개혁의 미래방향 분석- 대학 대내외 환경변화 및 인력수급현황 분석- 대학의 사회적 기능변화 및 대학개혁의 미래방향 분석- 대학 전문화 발전방안 모색 · 정부의 대학지원사업 분석- 우리나라 대학지원사업 현황 분석 및 유형화- 대학 특성화를 위한 재정지원 전략 제시 · 대학의 구조변화 추진현황 분석 · 이공계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조정 모델 개발- 대학경쟁력 지표 정립 및 우리나라 대학경쟁력의 현황 파악- 구조조정 유형화 및 방향설정을 통한 한국형 대학 구조조정 모델 개발 · 이공계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방안 도출 결론· 대학의 개혁은 대학의 수월성 추구, 특성화, 경쟁화, 개방화, 자율화, 하부구조 구축 등의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대학 특성화 발전의 유형에 기반한 대학 재정지원사업의 큰 틀을 재설계할 필요가 있음 · 대학 구조개혁 추진의 준거로써 대학의 객관적 경쟁력을 교육 경쟁력, 연구 경쟁력, 재정 경쟁력, 권역 내 경쟁력의 4가지 영역에 기초하여 평가하는 것이 필요함. 경쟁력 평가 방안으로 (1) 평가 영역별 우선순위를 고려한 평가 (2) 대학종합경쟁력지수를 활용한 평가 등 2가지를 제안함 · 대학 경쟁력 평가에 기초하여 국공립대학과 사립대학의 구조개혁 추진모델을 개발하였고, 이에 따른 다양한 구조개혁 추진방안을 제시하였음(대학구조개혁 STEPI 모델) · 대학 구조개혁 추진방향은 (1) 대학 구조조정과 특성화 발전 중심의 하드웨어 구조개혁과 (2) 교육내실화와 경영합리화 중심의 소프트웨어 구조개선으로 구분 · 대학 구조개혁의 추진을 위한 정책방향으로 대학 구조개혁 모델의 조속한 개발과 대학 구조개혁 모델과 연계한 대학 지원 체계를 수립하는 것을 제시 정책제언· 대학의 수월성 추구 및 특성화/경쟁화를 통한 대학개혁 방안으로 수월성을 추구하는 대학 league방식 운영제도의 도입, 수요자 중심의 교과과정 개편, 교수 업적 평가제도 개선, 학생의 성취 수준 제고 등에서 구조개편(restructuring)이 요구됨 · 정부의 대학재정지원사업을 대학 구조개혁의 유형화에 기반하여 재정지원사업의 큰 틀을 재설계해야 함. 10~15개 내외의 연구중심대학, 교육연구연계형 대학, 교육 중심대학으로 전체 대학의 구조개혁 유형을 설정하고 대학재정지원사업을 점진적으로 개선 · 대학 구조개혁 모델의 조속한 개발과 공개적 논의를 추진하고, 대학 구조개혁 평가와 연계한 대학 지원 체계 수립. 국공립대학과 사립대학의 차별화된 구조개혁을 추진하고, 대학 특성화 발전과 대학 구조조정의 상호 연계 추진

      • KCI등재

        항만 배후부지 경쟁력 평가에 관한 연구

        김율성(Yulseong Kim),김상열(Sangyoul Kim) 한국항만경제학회 2011 韓國港灣經濟學會誌 Vol.27 No.4

        기업들의 국제 분업화와 SCM(supply chain management) 체계 확산을 계기로 SCM과 물류가 통합되었으며,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에 의해 항만과 공항의 배후단지가 공급, 제조, 유통 등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 또한, 글로벌 SCM 체계의 확산 과정에서 글로벌 기업들은 항만 및 항만 배후부지의 경쟁력을 평가하는데 있어 입지여건을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평가하였고, 기존의 물동량 창출과 함께 배후부지에서의 부가가치물류(value added logistics)의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항만 배후부지의 경쟁력 평가 모형을 수립하고,7개 국내외 항만 배후부지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AHP 분석을 통해 항만 배후부지 경쟁력 평가요인들의 중요도 분석을 수행한 결과는 물류요인이 62.3%의 중요도를 보이며, 다음으로 배후경제요인(27.3%), 도시 및 정책요인(10.4%)의 순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항만 배후부지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높은 물류 요소에 대한 활성화방안 마련이 가장 필수적임을 의미한다. 특히, 항만의 서비스노선과 항공 네트워크망 구축이 필요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도 뒤따라야 할 것이다. 국내외 7대 항만 배후부지 경쟁력에 대한 부산항의 평가 결과는 싱가포르, 홍콩, 상해에 이어 4위로 평가되었다. 향후 본 연구에서 제시한 항만 배후부지 경쟁력 평가모형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평가하여 차별화된 인센티브 제공 등에 대한 연구가 추가되어야 할 것이다. Global companies regard the conditions of a location as one of the most crucial factors to assess the competitiveness of ports and the port hinterland, as well as emphasize creation of throughput and the importance of value added logistics in the hinterland under diffusing Supply Chain ManagementCSCM). This study deals with the evaluation of competitiveness in 7 hinterlands and the establishment of assessment model in hinterland. This study analyzes the importance of factors for the port hinterland competitiveness using AHP method. As a result, logistics factor, accounting for 62.3%, is shown as the relative more important factor, followed by hinterland"s economy factorsC27.3%) and city/policy factorClO.4%). The result implicates that measures to activate logistics factors with relatively high importance are essentially needed in order to improve the competitiveness of the hinterland of Busan New Port. Especially, it is needed to establish service routes of the port and air networks and to expand infrastructure for support. This study also assesses the competitiveness of hinterlands for the seven domestic and foreign ports based on importance of assessment factors for the hinterland competitiveness using AHP analysis. BusanC3.903) is ranked fourth behind SingaporeC4.570), Hong KongC4.357) and ShanghaiC4.042) in assessment.

      • 동남아 시장에서의 「농기계 경쟁력 평가 지표」 연구

        김정호 ( Jung Ho Kim ),권태진 ( Tae Jin Kwon ),김하은 ( Ha Eun Kim ),박진영 ( Jin Young Park ) 한국농업기계학회 2018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3 No.2

        목적: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동남아 농기계 시장에서 한국 농기계의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동남아 시장에서 한국 농기계가 어느 정도의 경쟁력을 갖고 있는지, 기존 브랜드 농기계와는 경쟁력 면에서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를 가늠할 필요가 있음. 본 연구는 동남아 시장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한국 농기계의 수출 경쟁력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비교 평가하기 위한 「수출 농기계 경쟁력 평가 지표」의 개발과 이를 통해 국내 농기계 업계가 효과적이고 용이하게 자사(自社) 제품의 수출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함임. 자료 및 방법: 동남아 국가 4개국(미얀마,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베트남)의 농작업별 기계화 상황, 농기계 시장 여건, 농가의 농기계 구매 특성 등을 현지조사와 관계자 인터뷰 그리고 선행연구 등을 통해 분석함(그 결과를 토대로 농기계 구매 결정시 농가가 가장 고민하는 경쟁요소(Competitive facts)를 경쟁력 평가지표(evaluation indicator)로 설정함). 이들 평가지표는 농기계 수출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농기계의 수익성(profitability)’과 ‘마켓팅 파워(marketing power)’분야에서 영향력 순위(priority)에 따라 각각 3개의 지표를 선정하고 각 지표별로 지수(index)화 함으로써 상대적 경쟁력을 평가함. 결론 및 고찰: 동남아 지역의 취약한 농업기계화 여건 때문에 농기계 구매 농가가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요소는 ‘수익성’분야에서는 1)고장 빈도, 2) 내용연수, 3) 작업능력이며 ‘마켓팅 파워’면에서는 1) 파이낸싱, 2) 보증기간(warranty), 3) A/S시스템으로 파악됨. 평가 지표별로 동남아에 수출되고 있는 한국농기계(트랙터, 콤바인)와 동일 마력(hp)의 경쟁브랜드의 계량화된 지수를 비교하면 한국 농기계의 경쟁력 수준과 경쟁 취약부문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고 나아가 이의 보강방안도 강구할 수 있게 됨(지금까지는 추상적으로 평가 -예, (“한국 농기계는 가격과 품질 면에서 중국산과 일본산 농기계의 중간 수준”). 기종별/브랜드 업체별로 평가요소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수집 중에 있어 한국 농기계의 종합적인 경쟁력 수준을 측정하기 어려우나, 지금까지 파악된 정보로는 한국 트랙터(50마력)는 내용연수, 작업능력, 파이낸싱 등에 있어서는 경쟁력이 있음. 고장빈도와 A/S 시스템에 있어서는 경쟁업체에 비해 경쟁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콤바인(60마력)의 경우는 고장빈도와 작업능력, A/S 시스템 모두 경쟁력이 매우 낮은 상황임. 동남아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현지 영농여건에 적합한 개량모델 개발이 요구되며 마켓팅 파워 면에서는 A/S 시스템의 확충이 시급한 상황임.

      • KCI등재

        온라인 유통채널의 경쟁력 평가에 관한 연구: 20대 오픈마켓 이용자를 중심으로

        추봉성 ( Chu Bong Sung ) 한국유통경영학회(구 한국유통정보학회) 2018 유통경영학회지 Vol.21 No.2

        본 연구에서는 최근 구매자들의 주용 소비채널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온라인 유통채널의 경쟁력 평가요소를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오픈 마켓으로 경쟁력을 평가하였다. 선행연구 고찰과 함께 20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실증조사를 기반으로 총 6개의 경쟁력 평가요소(가격경쟁력, 브랜드평판, 결제편의성, 배송신속성, 교환/환불편의성, 유저인터페이스)를 도출하고, 계층적분석법(AHP: Analytic Hierarchy Process)을 이용해서 각각의 중요도를 산출하였다. 분석결과, 20대 이용자들은 오픈마켓 이용 시 가격경쟁력과 배송경쟁력을 가장 중용하게 고려하였으며, 결제편의성 등에 앞서 인간 중심의 유저인터페이스를 오픈마켓 선택 시 3번째로 중요하게 평가하였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도출된 평가항목의 중요도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오픈마켓(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의 경쟁력을 분석하였다. 모바일 환경과 IT기기 사용에 익숙한 20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증분석한 결과, 가격경쟁력과 배송경쟁력부문에서는 11번가(가격경쟁력: 0.273)와 옥션(배송경쟁력: 0.282)이 가장 높은 경쟁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브랜드평판(0.290)과 유저인터페이스(0.271)는 G마켓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픈마켓의 전체 경쟁력 순위에서는 옥션(0.263)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G마켓(0.257)과 11번가(0.254)가 근소한 차이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인터파크(0.228)가 4위를 차지하였다. In this study, the competitiveness of online distribution channel which is one of the key decision support factors from the consumer`s perspective, also for strategic operations for suppliers, has been discussed. We derived evaluation criteria for the competitiveness of online market based on survey asked user aged 20`s to know which factors normally affect the selection of the market. And using AHP(Analytic Hierarchy Process) which is a structured technique for analyzing multi-criteria decision-making, we analyzed weights of the criteria for evaluation of the online market. Aprice has the highest competitive index of 0.309, followed by the competitiveness with respect to a physical distribution delivery(0.167), brand power(0.166), user interface(0.131), payment converience(0.117), and customer service related exchanging items or a refund(0.112). By major online markets, Auction has the highest competitiveness index(0.263), followed by G-Market(0.257), 11 Street(0.254), and Interpark(0.228). We suggest the weights of evaluation criteria for online market from the viewpoint of consumer. Based on the weights, we also evaluated the competitiveness of the major online markets.

      • KCI등재

        AHP기법을 활용한 문화경쟁력 평가

        김주호(Kim, Joo Ho),이은정(Yi, Eun Jeong) 한국상품학회 2013 商品學硏究 Vol.31 No.4

        연구목적: 본 연구는 국가의 문화경쟁력이 어떻게 구성되고, 평가되어지는지를 실증분석을 통해 하위요인별 중요도를 파악하여 국가의 의사결정자들의 최적 대안과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 설계 및 방법론: 문화경쟁력 평가속성의 구조적 모형을 규명하고 중요도를 산출하기 위하여 계층분석기법인 AHP(Analytic Hierarchy Process)을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조사대상자는 판단표본추출방법(judgement sampling)을 사용하여 문화예술 및 사회과학분야 전문가 50인을 선정하였다. 분석 및 연구 결과: 로벌 문화경쟁력의 중요도 및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국가적 차원의 비등재유산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등재유산, 문화시설 등의 중요도가 높게 평가되었다. 하지만 개인적 차원의 역량요인인 인적자원은 중요도가 가장 낮게 평가되었으며, 같은 영역인 물적자원도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되었다. 시사점 및 연구의 한계점: 화를 국가차원의 경쟁력 있는 문화자산으로 구축하고 평가하는데 전략수립 방향의 제안이 가능하도록 국가적 차원에서 비교 가능한 기준을 제공한다. 향후 연구방향: 전 세계적인 문화경쟁력 평가지수로 완성될 수 있도록 연구단위 전문가집단과 표본을 다각화시켜 연구가 진행되어질 수 있다. 공헌점: 문화를 국가차원의 경쟁력 있는 문화자산으로 구축하고 평가하였다는 점에서 학술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평가척도를 바탕으로 실무적으로도 국가 경쟁력 차원의 문화산업의 기준 마련 및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되어질 것이다. Purpose: This article proposes a judgmental tool to measure the importance of cultural attributes for cultural competences by defining the cultural structure and analyzing secondary data for the decision maker. Design/methodology/approach: The AHP (Analytic Hierarchy Process) method with 50 experts from art and social science was applied an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to explore their thoughts on the composition of culture. Results/findings: The results indicate that unregistered heritage may be more important than registered heritage and cultural facility when human and material resources of individual cultural perspective were the lowest after the overall weight evaluations of cultural composition. Research implications/limitations: Decision makers of the government will be beneficial to the study with respect to choosing optimal alternatives for cultural developments with order of priority. Future work/research: Future studies including expert data from diverse countries all over the world will be promising. Originality/value: The study was designed to evaluate understanding of cultural competences by uncovering expert' knowledge in the context of the culture so that we could suggest strategic implications for developing the culture for our government with a measurable and practical tool.

      • KCI등재

        해외건설 경쟁력 평가모델 개발에 관한 연구

        한재구,박환표,장현승,Han, Jae-Goo,Park, Hwan-Pyo,Jang, Hyoun-Seung 한국건설관리학회 2013 한국건설관리학회 논문집 Vol.14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a national construction industry's competitiveness and establish strategies to expand into overseas construction markets. To evaluate the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of overseas construction businesses, this study were selected as the target range of international comparisons among the countries cited by ENR, Global-Insight, IMF, OECD, and Transparency International. In result the United States ranked first, followed by China $2^{nd}$, Italy$3^{rd}$, U.K.$4^{th}$, and Germany $5^{th}$, while Korea ranked $9^{th}$ overall. In particular, Korea's competitiveness in the construction infrastructures by country ranking($11^{th}$) was higher than the competency assessment results of construction companies by country, therein ranking $12^{th}$. In addition, while Korea ranks $12^{th}$ among 22 countries, $3^{rd}$ in price competitiveness, $12^{th}$ in construction competitiveness, and $19^{th}$ in design competitiveness. 본 연구의 목적은 글로벌 건설시장에서의 각 국가 기업들의 경쟁력을 비교할 수 있는 해외건설 경쟁력 지표의 수립과 평가에 관한 연구로써 매년 발표되는 Global-Insight, ENR, 통계청 등의 통계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국가별 건설인프라 경쟁력과 기업별 건설역량지표를 토대로 해외건설 경쟁력을 평가하였다. 국가별 건설인프라 경쟁력 평가 결과 평가대상 22개 국가 중 미국 1위, 중국 2위, 일본 3위, 한국은 11위를 차지하였으며 국가별 건설기업 역량평가 결과 미국 1위, 이탈리아 2위, 중국 3위, 한국은 12위를 차지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2개의 지표에 가중치를 적용하여 국가별 글로벌 건설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평가대상 22개 국가 중 미국 1위, 중국 2위, 이탈리아 3위, 영국4위, 독일 5위로 나타났고, 한국은 9위를 차지하였다. 한국은 국가별 건설인프라 경쟁력(11위) 측면이 국가별 건설기업 역량평가(12위) 보다 약간 상위에 있는 것으로 도출되었으며, 특히 한국은 시장안정성(17위)과 설계경쟁력(19위) 측면에서 하위권으로 이 부분에 대한 개선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