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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분매개곤충별 망고 수분 효과

        최경산,이상범,박인균,김미애 한국응용곤충학회 2012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2 No.10

        제주도에서 재배되는 열대작물 중 망고(mango; Mangefera indica)의 재배면적과 농가수가 가장 많고, 재배품종은 대부분이 Irwin 계통이다. 현재 망고 수분에는 검정뺨금파리(Chrysomyia megacephala)가 농가에서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검정뺨금파리와 화분매개곤충으로 주로 활용되는 꿀벌(Apis mellifera)과 서양뒤영벌(Bombus terrestris)가 망고 수분 활동과 착과효율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구명하고자 수행하였다. 2010년 4월 서귀포시 사계리에 위치한 농가에서 화분매개곤충별 활동력을 조사한 결과 검정뺨금파리는 낮동안에 활발한 활동을 한 반면 꿀벌과 뒤영벌은 낮은 활동성을 보였다. 방화시간은 꿀벌과 뒤영벌이 각각 6.1초와 5.8초인 반면에 검정뺨금파리는 379.9초로 꽃에 오래 머물며 꽃 위를 걸어다녔다. 꽃간 이동시간은 꿀벌과 뒤영벌이 각각 2.7초와 2.6초였고, 검정뺨금파리는 0.5초였다. 2010년 사계리 농가에서 착과율은 꿀벌과 뒤영벌구가 다소 높았지만 수정과율은 검정뺨금파리와 꿀벌구가 가장 높았다. 태흥리 소재 농가에서는 검정뺨금파리구가 착과수와 수정과수가 가장 높았고 서양뒤영벌구가 가장 낮았다. 2012년 가시리농가에서 착과율은 서양뒤영벌이 검정뺨금파리보다 다소 높았지만 검정뺨금파리를 투입한 구에서 수정과율이 가장 높았고 위수정과 발생량도 가장 낮았다. 결과적으로 꿀벌은 전체적으로 착과율과 수정과율은 전반적으로 낮은 경향을 보였다. 서양뒤영벌은 착과율과 수정과율이 2012년 조사에서만 다소 높게 나왔지만 위수정과의 발생량이 매우 높았다. 검정뺨금파리는 세 지역 결과를 모두 종합하면 착과와 수정과 발생이 균일하게 안정적으로 이루어졌고 위수정과 발생이 가장 적어 망고 수분에 유리한 것으로 판단된다.

      • KCI등재

        부산의 도심지역과 도심지 사건현장에서 수집되는 시식성 검정파리류(Calliphoridae)

        정재봉,박현도,윤명희 한국과학수사학회 2015 과학수사학회지 Vol.9 No.3

        부산 도심지역에서 발생하는 변사체의 사후경과시간(PMI; Post Mortem Interval)을 신속하게 추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하여 검정파리과 곤충들을 10개월간 채집하였다(도심지 조사). 그리고 3년간 실제 발생한 24구의 변사체에서 파리류의 알과 유충을 수집하고 사육하여 검정파리의 종류를 동정하였다(변사사건 조사). 연구결과, 도심지 조사에서는 시식성 검정파리류 9종이 채집되었으며 이 중에는 구리금파리가 우점종으로서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채집되었다. 변사사건 조사에서는 4종의 시식성 검정파리류가 수집되었으며 구리금파리가 봄부터 가을에 걸쳐 가장 많이 출현하는 종으로 밝혀져 이 세 계절에 발생한 사체의 PMI 추정에 중요한 종임이 시사되었다. 나머지 3종(붉은뺨검정파리, 큰검정뺨금파리 및 검정뺨금파리)은 주로 봄과 가을에 출현함으로서 이 두 계절에 발생한 변사체의 PMI 추정에 중요한 종임이 밝혀졌다. 한편, 큰검정뺨금파리는 주로 산간지역에서 채집되는 종이었으며 검정뺨금파리는 작은 유인물을 이용한 도심지 조사에서는 출현하지 않았다.

      • KCI등재

        검정금파리의 변태기에 따른 엑디스테로이드와 난세포성숙에 미치는 엑디스테로이드의 효과

        이종진 한국응용곤충학회 1992 한국응용곤충학회지 Vol.31 No.4

        검정금파리의 변태에 따른 엑디스테로이드를 Radioimmunoassay법으로 측정하고, 난세포성숙에 미치는 엑디스테로이드의 효과를 조사하여 얻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산락직후 존재하였던 난내 엑디스테로이드는 발생과정 중 감소하다가 부화 직전 다시 증가하였으며, 유충기와 용기의 성장 변태시 엑디스테로이드함량의 변화를 보면 유충-유충과 유충-용으로의 탈피시에 일시적인 증가현상을 나타냈다. 특히 용화 후 48시간에 높은 엑디스테로이드의 농도를 보였는데 이는 큐티클분비와 경화작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성충기에서는 수컷의 경우 엑디스테로이드가 거의 검출 되지 않은 반면, 암컷에서는 단백질원 섭식 후 96시간에 최고의 함량을 나타내어 난성숙도와 일치하는 변화를 보였다. 엑디스테로이드 처리와 난성숙도와의 관계를 보면, 1g 처리군은 대조군에서와 같은 성숙도를 나타내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5g처리군에서는 대조군에서 보다 12시간 빠르게 난세포성숙이 완료되어, 엑디스테로이드 처리시 임계농도 이상에서는 난세포조기성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ecdysteroid titers of representive developmental stages of the blackblow fly, Phormia regina, were determined by radioimmunoassay and the effect of ecdysteroid on the oocyte maturation was investigated. Prior to every molts ecdysteroid levels began to increase sharply, suggesting ecdysteroid was the major component for egg-larval, larval-larval, and larval-pupal transformation. A difference in the levels of ecdysteroid between male and female was observed during adult life span. Following the protein meal, ecdysteroid in the females increased rapidly to a maximum at 96 hr of age when terminal oocyte fully matured. Effect of ecdysteroid on oocyte development was determined for control and ecdysone-treated female flies after the liver-feeding. The growth of oocyte in the flies treated by g of ecdysone, along with the control flies, was not facilitated. When the flies treated by 5 g of ecdysone, however, duration of oocyte maturation was shorter than those of other two groups. This can be suggested that oocyte development in P. regina is due to the critical level of ecdysone.

      • KCI등재
      • KCI등재

        돼지 부패 실험을 통한 사후경과시간(PMI) 추정

        이상윤,정혜영,현철호,신상언,유제설 한국경찰연구학회 2013 한국경찰연구 Vol.12 No.1

        곤충들은 주변 환경에 따라 일정한 성장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사체와 관련된 다양한 특징을 지니고 있어 사후경과시간(PMI, Postmortem of Interval) 추정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구더기의 성장 속도 및 유효적산온도(ADH, accumulated degree of hour)를 이용하여 PMI를 추정하기 위하여 충청남도 아산시 순천향대학교 본교 내 야산의 양지에서 2012년 9월 20일부터 10월 5일까지 돼지 부패 실험을 실시하였다. 9월 26일 17시 돼지사체에서 3령의 구더기를 채집(사체와 지면사이)하고 사육하기 시작하여 70시간이 경과한 9월 29일 15시경에 사육 통에서 용화된 2마리의 번데기를 확인하였고, 10월 4일 14시경부터 성충으로 우화되기 시작한 파리는 검정뺨금파리(Chrysomyia megacephala)로 동정(identification)되었다. 현장에서 구더기를 채집한 9월 26일 17시 이전의 대기온도를 추정하기 위하여 9일 동안의 기상청의 시간 별 평균 대기온도 값을 독립변수, 현장의 간이기상대의 시간 별 평균 대기온도 값을 종속변수로 설정하여 단순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현장 평균대기온도는 기상청의 평균대기온도보다 통계학적으로 0.7℃ 낮은 것으로 추정되었다(상관계수 r=0.9977). 한 편, 구더기의 먹이 활동으로 인한 마찰열로 인하여 구더기 군집의 중심부 온도가 대기온도 보다 상승하게 되는 효과(maggots mass of effect)를 감안하기 위하여, 3령 기간 동안 필요한 ADH값(1426.32 ADH), 채집시의 구더기 군집의 중심부 온도와 대기온도의 차(9.77℃), 현장에서 3령으로 존재하였을 것으로 추정된 시간(29,51hr)을 이용하여 계산한 결과, 추가하여야 할 ADH값은 288.31 ADH(29,51hr x 9,77℃)로 계산되었다. 또한, 검정뺨금파리의 성장이 정지되기 시작하는 발육한계저온도(Base Temperature)는 12℃, 알에서 번데기까지 발생하기 위하여 필요한 유효적산온도값은 1656 ADH, 알에서 성충까지는 3408 ADH로 외국의 문헌에서 조사되었다. 위의 실험 결과들 및 문헌 조사결과를 이용하여 3령의 구더기를 채집한 시간으로부터 유효적산온도 값을 역으로 계산하고 구더기 군집에 의한 온도상승효과를 감안하기 위하여 ADH값을 추가하여 계산한 결과, 파리에 의해 최초 산란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시간인 9월 20일 22시 이전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어 실제 사망시간(9월 20일 12시)과 10시간의 오차가 발생하였다. 본 실험을 통해 부패된 시체에서 PMI를 추정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었으나 여전히 작지 않은 시간상 오차가 존재하므로 오차의 원인을 밝혀내고 이것을 통제하기 위해서 추가적으로 많은 실험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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