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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식민지 시대의 일본어교육 연구

        김은희 ( Kim Eun-hee ) 한국일어교육학회 2018 일본어교육연구 Vol.0 No.44

        해방 이후 일제강점기의 잔재를 서둘러 청산하려는 사회분위기 속에서 일본어교육은 제도권에서 철저하게 배제되었다. 1945년부터 1973년까지는 공식적인 일본어교육이 시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어교육사 연구에서도 이 기간 동안은 연구의 대상이 되지 못했다. 본 연구는 일본어교육사 연구에서 공백으로 남아 있는 이 시기의 일본어교육과 관련된 정치, 경제, 사회의 변화를 고찰하고 고등학교 제2외국어로서의 일본어교육이 도입되기까지의 시대를 재구성해 보았다. 왜색일소의 사회분위기 속에서도 일본과의 경제교류가 확대되면 일본어가 쓸모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학습자가 증가하였다. 전면적으로 도구적 동기부여에 따른 언어학습이었다. 이런 일본어교육에 대한 수요를 감당한 곳은 일어강습소였다. 그러나 일어강습소는 ‘독소’, ‘독버섯’에 비유될 정도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일본어가 사회적으로 배제되었던 시대에 유일한 교육 장소였다. 한일간의 경제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일본기업의 한국진출, 일본인 관광객의 증가, 무역교류가 증대됨에 따라 일본어 수요가 늘어나 공교육에서의 일본어교육의 필요성이 대두었다. 1972년 일어강습소가 허가되고 1973년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일본어가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제2외국어 교과목으로 도입되었다. 국민들은 일본어교육의 필요성을 부정하지는 않았지만 일제강점기의 과거를 다 청산하지 못한 채 다시 일본어교육을 도입해야 하는 상황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웠다. 이런 사회여론을 극복하기 위해 유신정부는 일본어가 나라발전을 위해 필요한 언어임을 강조하여 일본어교육을 정당화하였다. There was no Japanese language education in Korea from 1945 to 1973. Therefore, no research exists on the history of Japanese education for this period. This study aims to reconstruct the period by reviewing political, economic, and social changes that the language and culture of Japan were considered not permissible within the country. However, there were also expectations that the Japanese language might be useful onc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improves and, especially economic exchange expands. Japanese education was mostly provided by private Japanese language institutes. Although the image of the Japanese language institutes had was so negative images as to be compared to “toxin” or “poisoned mushroom,” Japanese education in Korea retained life through these institutes. In the 1970s, as Korea’s trade dependence on Japan was growing, demand for Japanese speakers has increased even further, which accelerated the growth of Japanese language education system; in 1972, Japanese language institute was officially permitted, and in 1973, Japanese was introduced as the second foreign language in high school education system directed by President Park Chung Hee. People in Korea did not deny the need for Japanese language education. Yet they could not accept the situation in which they had to endorse Japanese language education despite the still visible influence of Japanese colonial rule. For this reason, the Park Chung Hee regime tried to overcome the unfavorable social atmosphere by justifying Japanese language education as a key to economic development of Korea.

      • KCI등재

        고등학교 일본어 교과서의 한자 사용의 변천 -제2, 3차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최혜정 ( Hye Jung Choi ),오현정 ( Hyun Jung Oh ) 한국일어교육학회 2014 일본어교육연구 Vol.0 No.28

        우리나라 중·고등학교의 일본어 교육은 1973년 2월 14일에 공포된 문교부령 제310호에 따라서 제2차 교육과정이 부분 개정되면서 고등학교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제2차 교육과정이 실시된 1973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약 40여년 동안 고등학교 현장에 적용되었던 일본어 교과서에는 당시의 교육정책 및 교육목표 등과 더불어 그 시대의 시대상이 반영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일본어 교과서는 일본어 교육의 역사적 증거물이며 교육과정을 가장 체계적으로 반영한 교재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교과서를 연구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일본어교육사 연구에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라 생각한다. 이에 본고에서는 교과서의 내용 중 교육과정별 한자의 사용과 그 변천 과정에 대해 연구하였다. 제2차 교육과정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본어 교육에서 한자어 취급은 많은 변화를 겪어왔는데 본고에서는 우선제2, 3차 교육과정기의 일본어 교과서 上, 下권에서 사용하고 있는 한자와 한자어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제2차 교육과정에서는 우리나라, 계절, 지역, 인물, 문화, 경제적 발전으로 단원이 구성되어 한국에 관한 내용이 두드러졌으며, 제3차 교육과정에서는 일본어의 가장 초보적인 어법 및 문법 습득과 같이 2차에 비해 일본어에 관한 내용의 비율이 증가하였다. (2) 제2, 3차 교육과정 下권에서는 上권보다 적은 단원 수에 비해 다양한 한자를 사용하였으며, 제3차 교육과정보다 제2차 교육과정에서 더 많은 한자를 다루고 있었다. (3) 제2, 3차 교육과정의 품사별 분류에서는 각각 명사의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이어 동사, 형용사, 형용동사, 부사, 연체사 등이 많이 쓰였다. (4) 제2, 3차 교육과정의 단원별 신출한자에 대해 살펴본 결과, 단원의 주제에 따라 신출한자의 출현수가 상이하였으며, 당용한자에 포함되지 않은 한자는 2차 86字, 3차는 16로, 당용한자 외의 한자들은 주로 한국과 일본의 지명과 이름 등의 고유명사에 해당하는 한자들이었다. (5) 제2, 3차 교육과정의 사용한자 빈도를 조사·비교한 결과, 제2차 교육과정의 上권에서는「日, 國, 一, 體, 二, 十, 三, 課, 第, 形」등의 한자와「日體, 體, 行く, 韓國, 先生, わが國, 運動, 文化, 日體語, 學校」등의 한자어를, 下권에서는「國, 一, 人, 生, 十, 二, 大, 日, 體, 見」등의 한자와「人, わが國, 日體, 見る, 國, 生産, 先生, 趣味, 生活, 人間」등의 한자어를 많이 사용하였다. 제3차 교육과정의 上권에서는「日, 十, 一, 二, 月, 何, 行, 時, 三, 五」등의 한자와 「行く, 私, 學校, 練習, 先生, 何, 一, 二, 變化, 問題」등의 한자어를, 下권에서는「言, 文, 詞, 次, 日, 一, 動, 國, 二, 語」등의 한자와「次, 言葉, 文, 一, 漢字, 動詞, 日體, 問題, 韓國, 二」등의 한자어를 많이 사용하였다. 1973年2月14日文敎部令第310號の公布により第二次敎育課程の部分改訂が行われ、日本語敎育が高等學校(以下、高校)において始まった. これに伴い、高校で使用される初の日本語敎科書「日本語讀本(上·下卷)」が作られた. その後、2009年の改訂敎育課程實施までの間、8回の敎科書改訂がなされ現在に至っている. 1973年から現在までの40余年間、敎育現場で使用された日本語敎科書には、その時代の敎育政策や敎育目標、世相が反映されていると言える. 日本語敎科書は、日本語敎育の變遷を反映した歷史的證據物であり、これを分析することは、日本語敎育史硏究において非常に意味のある作業であると考えられる. そこで、このような敎科書分析の一環として本稿では、第2,3次敎育課程の日本語讀本(上·下卷)で使用されている漢字および漢字を使用した語彙(以下、漢字語彙)の調査を行ったその結果は、次の通りである. (1)第2次敎育過程では我が國、季節、地域、人物、文化、經濟的發展などを現わす單元構成で韓國に關する內容が多くみられた. 一方、第3次敎育過程では第2次に比べて日本に關する內容の比率が增加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 (2)第2次、第3次共に、下卷は上卷より單元數が少ないにもかかわらず多樣な漢字が使われており、第3次敎育過程より第2次敎育過程においてより多くの漢字を扱っ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 (3)第2, 3次敎育過程のにおける漢字語の品詞別分類ではそれぞれ名詞の比率が最も高く、續いて動詞、形容詞、形容動詞、副詞、連體詞などの順に現れた. (4)第2, 3次敎育過程の單元別新出漢字について調べた結果、單元の主題における新出漢字の出現數が相異でおり、當用漢字に含まれなかった漢字は2次86字、3次は16字であった. また、當用漢字以外の漢字は主に韓國と日本の地名と名前などの固有名詞に該當する漢字であった. (5)第2, 3次敎育過程の上、下卷で使用されている漢字のうち、使用頻度のたかいものを調査·比較した結果、第2次敎育過程の上卷では「日, 國, 一, 本, 二, 十, 三, 課, 第, 形」などの漢字と「日本, 本, 行く, 韓國, 先生, わが國, 運動, 文化, 日本語, 學校」などの漢字語が、下卷では「國, 一, 人, 生, 十, 二, 大, 日, 本, 見」などの漢字と「人, わが國, 日本, 見る, 國, 生産, 先生, 趣味, 生活, 人間」などの漢字語が多く使用されていた. また、第3次敎育過程の上卷では「日, 十, 一, 二, 月, 何, 行, 時, 三, 五」などの漢字と「行く, 私, 學校, 練習, 先生, 何, 一, 二, 變化, 問題」などの漢字語が、下卷では「言, 文, 詞, 次, 日, 一, 動詞, 二, 語」などの漢字と「次, 言葉, 文, 一, 漢字, 動詞, 日本, 問題, 韓國, 二」などの漢字語が多くみられた. これらの結果から、第2, 3次敎育過程共に敎育目標に沿った語彙を多く使用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

      • KCI등재

        일본어교육콘텐츠 공유시스템에 관한 고찰 -다문화공생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일본어교육-

        성윤아 ( Sung Yun-a ) 한국일어교육학회 2017 일본어교육연구 Vol.0 No.39

        일본에서는 `다문화·다언어사회`가 형성되어 있는 곳이 적지 않아 각 지역자치단체에서는 행정관청이나 지역주민들이 힘을 합쳐 다양한 대책을 시행해 왔으며, 국가도 적극적인 정책 대응 및 일본정착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효율적인 `생활중심의 일본어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지역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국으로 발신하고, 보다 체계적이며 효율적인 일본어 교육콘텐츠를 공유하기 위해 2013년부터 일본 문화청(文化廳)에서는 일본 전국의 관공서, 일본어교육기관, 일본어교육 봉사단체 등이 개발하고 작성한 교재, 커리큘럼, 논문, 자료 등의 다양한 일본어교육콘텐츠를 `일본어교육콘텐츠공유시스템(NEWS)`에 등재하여 관리·운영하고 있다. 일본어교육콘텐츠공유시스템의 일본어교육콘텐츠는 초급레벨의 회화교육에 치중되어 있고 카테고리 분류가 중복되어 있으며 자료업데이트가 자주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러므로 `생활자로서의 외국인`의 니즈 및 레디네스를 고려하여 회사와 생활에 필요하며, 소속사회와의 연대감이 형성될 수 있는 `소셜 스킬(Social Skill)`을 양성할 수 있는 목적별·단계별· 수준별· 기능별·방법별의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 또한 교수자와 학습자의 관점에서 다문화공생 사회에서의 시민교육을 지향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시스템 활용이 편리하도록 구성해야 할 것이다. 언어는 물질과 사람, 사람과 사람, 개인과 사회를 이어주는 고리이기도 하며, 스스로 내재하는 힘에 의해 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임파워먼트(Empowermemt)를 극대화 시켜줄 수 있으며 이는 다문화공생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일본어교육콘텐츠공유시스템이 단점을 보완하여 향후 다문화공생을 위한 일본어교육에 크게 기여하리라 기대해 본다. A significant increase of `multi-lingual, multi-cultural communities` in Japan prompted administrative authorities and citizens of each community to take effective measures against foreigners settling in Japan. The Japanese government especially put much effort on efficient `education of the Japanese language for everyday life.` In order to share efficient Japanese education contents, Japanese Agency of Cultural Affairs (ACA) established “Nihongo Education Contents Web Sharing System (News)” that provides to the foreigners settling in Japan. Japanese education contents such as new curriculum, thesis, and sources from public offices,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Japanese education volunteering groups. However, slow update and repetition of contents overly focusing on elementary level speaking needs improvement. Therefore, to meet the needs and readiness of `foreigners living in Japan, a variety of educational contents based on different levels, objectives, and processes are needed so that they can help foreigners form solidarity with the local community. In addition, the system should be reorganized to pursue civic education between educators and learners in a multi-cultural society. Language is a link between matter and people, between individuals, and between individuals and society. Language is a key factor in a multi-cultural society to maximize `Empowerment` through internal power. Therefore `Nihongo Education Contents Web Sharing System (News)`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future Japanese education systems for a multi-cultural society.

      • KCI등재

        6名の高校日本語教師の語りからみられる教育観

        金義泳(김의영) 한국일본어학회 2014 日本語學硏究 Vol.0 No.41

        본고에서는, 고등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는 6명의 교사들의 개인사에 주목하여 인터뷰조사를 실시하고 그 인터뷰 내용에 나타나는 6명의 교육관의 특징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그 결과, 우선, 6명의 교육관이 중등교육기관의 교육자로서의 교육관(본고에서는「교사로서의 아이덴티티」라고 한다)과 일본어를 가르치는 수업실천자로서의 교육관(본고에서는「일본어교육관」이라고 한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6명의 일본어교사의「교사로서의 아이덴티티」의 특징은, 교직에 대한 긍지와 정열을 가지고 있고, 학생들에게 애정을 갖고 교류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자신을 학생들의 전인격적 케어를 하는 사람으로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6명의 일본어교사의「일본어교육관」의 특징은, 일본어교육의 목표를 단순히 일본어라는 말의 습득에만 두는 것이 아니라, 일본문화이해, 학생들의 가치관 형성, 학생의 미래에 연결되는 일본어교육과 같이, 발달단계에 있는 고등학생의 인간형성교육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으로부터 고찰할 수 있는 것은「교사로서의 아이덴티티」가「일본어교육관」에 영향을 주며「교사로서의 아이덴티티」는「일본어교육관」의 토대가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즉,「교사로서의 아이덴티티」와「일본어교육관」은 서로 밀접하게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중등교육의 커다란 목표인 인간형성교육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This research aimed to carry out an interview survey focused on the life history of 6 teachers who teach the Japanese language at the high school, and clarify the characteristics of 6 teachers" educational views appearing in the content of the interviews. As a result, first, it was known that 6 persons" educational views are categorized as the educational view of the educators of the secondary education institution(in this research, called as「Identity as a teacher」) and the educational view of a class executor teaching the Japanese language (in this research, called as 「Educational view on the Japanese language」). The characteristic of 「Identity as a teacher 」of 6 Japanese teachers lies in that they have pride and passion on teaching profession, and they interact with students with affection. Therefore, they recognize themselves as a person presenting the whole personal care for students. And the characteristic of 「Educational view of the Japanese language」of 6 Japanese teachers, has its objective of Japanese education not simply in acquiring the speech of the Japanese language, but in executing the human formation education for the high schoolers in the stage of development such as understanding of Japanese culture, student"s building of values, students" Japanese education connected to the future. What is considered from this content is the fact that 「Identity as a teacher 」affected「Educational view on the Japanese language 」and 「Identity as a teacher」becomes the foundation of「Educational view on the Japanese language」. That is to day, 「Identity as a teacher 」and「Educational view of the Japanese Language」affect each other closely and pursue the human formation education which is a great objective of the secondary education.

      • KCI등재

        한국의 일본어문학 관련 대학원에서의 일본어모어화자 학위논문의 주제 분석

        조남성 한국일본근대학회 2015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47

        본고에서는 한국의 일본어문학 관련 대학원(1982∼2013년)에서 일본어모어화자가 수여받은 석.박사학위 논문의 주제를 분석하였다.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한국의 일본어문학 관련 대학원에서 일본어모어화자가 수여받은 석.박사학위 논문은 384편이다. (2) 일본어모어화자의 일반대학원 석사학위논문은 237편, 일반대학원 박사학위논문은 67편,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은 80편이다. (3) 학위논문의 사용 언어는 일반대학원 석사학위논문 80.6%(191편), 일반대학원 박사학위논문 97.0(65),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76.2(61)가 일본어를 사용하고 있다. (4) 한.일 대조분석의 연구 방법을 사용한 비율은 일반대학원 석사학위논문은 29.5%(70편), 일반대학원 박사학위논문은 19.4(13),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은 13.8(11)이다. (5) 일반대학원 석사학위논문(237편)을 연구 분야별로 보면, 일본어학 135편(57.0%), 일본어교육 48(20.3), 일본문학 38(16.0), 일본학 13(5.5), 일본어통번역3(1.3) 순으로 편수가 많다. 일본어학은 문법 45(33.3), 어휘 24(17.8), 언어생활 24(17.8), 일본문학은 근현대문학 25(65.8),고전문학 13(34.2), 일본어교육은 교수.학습 23(47.9), 오용.습득 11(22.9) 등이다. (6) 일반대학원 박사학위논문(67편)을 연구분야별로 보면, 일본어학 40편(59.7%), 일본어교육 15(22.4), 일본문학 8(11.9), 일본학 4(6.0) 순으로 편수가 많다. (7)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80편)을 연구 분야별로 보면, 일본어교육 33편(41.3%), 일본어학 22(27.5), 일본문학 21(26.3), 일본학4(5.0) 순으로 편수가 많다. This study analyzed theses themes of Japanese native speakers majoring in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at graduate schools in Korea during 1982 to 2013.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 (1) The total number theses for master’s and doctorate degrees awarded to Japanese native speakers majoring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at graduate schools in Korea was 384. (2) Among Japanese native speakers, the number of theses for master’s and doctorate degree at general graduate school was 237 and 67 respectively while the number of mater’s degree theses at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was 80. (3) With respect to the language used in the theses, 80.6% (191 theses) of master’s degree at general graduate school, 97.0% (65 theses) of doctorate degree at general graduate school, and 76.2% (61 theses) of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used Japanese. (4) The proportion of using contrastive analysis as research methodology was 29.5% (70 theses) for mater’s degree at general graduate school, 19.4% (13 theses) for doctorate degree at general graduate school, and 13.8% (11 theses) for mater’s degree at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5) Theses themes of mater’s degree at general graduate schools were divided in the order of 135 theses (57.0%) on Japanese linguistics, 48 theses (20.3%) on Japanese Education, 38 theses (16.0%) on Japanese literature, 13 theses (5.5%) on Japanology, and 3 theses (1.3%) on Japanese translation and interpretation. Theses on Japanese linguistics can be further divided into 45 theses (33.3%) on grammar, 24 theses (17.8%) on vocabulary, 24 theses (17.8%) on linguistics in everyday life, and these on Japanese literature can be divided into 25 theses (65.8%) on modern Japanese literature, 13 theses (34.2%) on ancient Japanese literature, and theses on Japanese education can be divided into 23 theses (47.9%) on teaching and learning, 11 theses (22.9%) on error and acquisition. (6) These themes for doctorate degree (67 theses) at general graduate school were divided in the orderof 40 theses (59.7%) on Japanese linguistics, 15 theses (22.4%) on Japanese education, 8 theses (11.9%) on Japanese literature, and 4 theses (6.0%) on Japanology. (7) Theses themes for mater’s degree at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were divided in the order to 33 theses (41.3%) on Japanese education, 22 theses (27.5%) on Japanese linguistics, 21 theses (26.3%) on Japanese literature, and 4 theses (5.0%) on Japanology.

      • KCI등재후보

        일본어교육과 일본견학 및 현장체험 ―신라대학교를 중심으로―

        최광준 한국일어교육학회 2009 일본어교육연구 Vol.16 No.-

        日本語教育에 있어서의 방법론적 연구는 여러 각도에서 연구되어져 왔다. 일본에서의 일본어 교육은 서양인 중심의 일본어교육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일본은 우리와 같은 중국의 한자를 사용한 한자문화권의 나라이다. 한국인에 있어서의 일본어 교육은 한자를 모르는 서양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에게 가르치는 일본어 교육방법과는 달라야 한다. 어순이 같고 한자문화권에 있기 때문이다. 교육의 출발점이 달라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한국인만을 위한 일본어 교재의 개발이 시급하다. 이와 같은 교재의 개발과 함께 현장체험을 통한 일본어 교육이 필요하다. 현장체험을 통해서 일본을 이해하여야 하는 것이다. 일본어를 배우기 위하여 자극을 주는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현장체험을 통해서 일본을 이해하게 되고 일본어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자신감과 의욕은 학습향상에 매우 도움이 된다. 일본어에 흥미를 갖고 교육에 임하면 일본어 실력은 저절로 향상될 것이며 가르치는 교사들에게도 만족감과 성취감을 갖아다 줄 것이다. 이러한 목적에서 신라대학교의 일본어 체험교육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살펴보았다.

      • KCI등재후보

        語育と文化 : ネイティブ師の立場から

        小澤康則(Kozawa Yasunori)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2007 국어교육연구 Vol.20 No.-

        語育と文化 : ネイティブ師の立場から 한국에는 한국의 일본어교육이 있어야 한다. 필자가 한국의 교단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면서 느낀 점이다. 일본의 일본어교육 현장과 한국의 일본어교육 현장은 크게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그래야 하는데 사실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 그 이유는 한국과 일본 양국 모두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우선 일본어교육의 일본화를 들 수 있다. 일본어교육의 저변이 확대되면 확대될수록 일본어교육이 글로벌화 되어 가야 하는데 오히려 일본화 되어 가는 경향이 있다. 여기에는 일본어교사를 구하는데 있어서 가장 좋은 시장은 일본이라는 ‘시장 논리’가 존재한다. 그리고 이 논리를 일본어교육계가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를 살펴보면 이른바 ‘원어민 교사 최신 최선론’이라는 의식이 존재한다. 원어민교사로는 최신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 젊은 네이티브 스피커가 좋다는 식의 사고방식이다. 인터넷이 일상생활이 되어버린 현대사회에서는 분명 설득력 있는 생각이다. 또한 학습자에게 언제나 최신 경향의 일본어를 가르칠 수 있고, 인건비 상승도 억제할 수 있다. 그야말로 일석이조인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원어민교사를 일회용으로 여기는 발상에 지나지 않으며 원어민은 한국을 단지 중계지역쯤으로 생각해버리게 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한국이 단지 중계지역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 맞는 교육법이나 교재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은 기울이지 않고 일본 것을 그대로 차용하게 된다. 그 결과 한국의 일본어교육은 일본의 일본어교육시장에 종속당하게 된다. 이 글에서는 필자의 현장 경험담을 소개하며 상기의 사실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 KCI등재

        개화기 한국의 일본어교육 콘텐츠 - 일어잡지사『독습신안일한회화』-

        성윤아 한국일어교육학회 2018 일본어교육연구 Vol.0 No.43

        Dokseup Sinan Ilhan Daehwa published by Gyeongseong Japanese Magazine Publisher in 1906 is a phrasebook based on the first issue of the magazine titled Dokseup Ilo Japji that was published for a year from 1905. The book encompasses contents for both beginners and advanced Japanese speakers. The book illustrates the Japanese education in Korea before the Japanese public education begins in the Korean peninsula. In order to achieve objectives of the book which is “improvements of the Japanese skills” and “promotion of the fluent communication with the Japanese,” the book consists of 9 different topics such as salutation, family, education, business, trip, astronomy, geography, plants and animals and displays Japanese dialogue based on different topics and situations. In addition the book naturally promotes the natural understanding of the lifestyle in Japan, modernized civilization, and modernized school (such as Gyeongseong Hakdang’s Japanese School), The biggest task during the time was to train mediators between Japan and Korea (Choson) and the purpose of the book was to educate the practical and modernized individuals for the mediation. In addition Dokseup Sinan Ilhan Hoehwa is an important book in that it offers various study strategies like schema. The schema such as the cultural differences through depicting correct pronunciation, the words and phrases used in daily life, explanations for the understanding of the context, and natural methods of Japanese-Korean translations and Japanese culture. 1906년 경성일어잡지사가 편찬하고 발행한 『독습신안일한대화(独習新案日韓対話)』는 1905년부터 1년간 발행한「독습일어잡지(独習日語雑誌)」의 1호를 책으로 간행한 것으로 일본어입문자부터 고급레벨에 이르기까지 한국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일본어회화 학습서이다. 본서는 학교교육에서 일본어교육이 시작되기 직전인 통감부시절에 외국어로서의 일본어교육이 어떻게 행해졌으며 무엇을 전하려고 했는지 그 일단을 규명할 수 있는 과도기적 자료이다. 본서의 목적은 ‘일본어능력의 습득과 신장’ ‘일본인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 있으며 , 인사・가정・관아・학사・ 상공업・여행・천문지리・초목금수의 8개 부문으로 분류한 후 각 테마와 관련하여 다양한 장면을 상정한 다이얼로그형식의 일본어회화 용례문을 게재했다. 당시는 일본과 조선의 매개자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한 인재양성이 최우선과제였으므로 『독습신안일한대화』는 일본이나 일본어에 관한 지식, 근대 문물, 근대학교(경성학당)의 학습 내용과학사, 졸업생의 사회진출, 관련 업무, 당시의 사회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콘텐츠의 학습을 통한 실용적 인재 양성이 일본어교육의 목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독습을 하는 학습자를 위한 ‘주의’에는 올바른 일본어 발음, 생활에서 사용되는 어휘나 어구에 관한 해설, 문맥적 해석방법, 청자와 장면에 맞는 대우법, 자연스러운 한어대역법, 일본문화와 언어행동의 교육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스키마와 공손전략 등의 다양한 학습전략을 제공하고 있어 현대일본어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 KCI등재

        韓国における日本語教育の現況と展望-教育段階別推移と学習者数減少の要因を中心に-

        ?先珠(Oh, Sun Ju) 동아시아일본학회 2020 일본문화연구 Vol.0 No.75

        저출산에 의한 학령인구 감소나 영어중시 교육풍조, 정부의 이공계육성정책, 대학역량평가에 기초한 정원축소, 융합형인재육성정책에 의해 일본어학습자수의 감소는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역사인식문제, 정치적 갈등으로 일본인 방한관광객의 증감이 반복되는 반면 일본 이외 국가의 방한관광객은 증가하고 있어, 관광분야에서는 다방면에 대응 가능한 융합형인재육성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학령인구 감소에도 전체 일본어학습자수 대비 초 중등교육의 일본어 학습자수감소 비율이 소폭인 점, 대학의 일본어학과 정원 감축에도 불구하고 근래 지원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점, 방한관광객의 동향에 있어서 근래에는 국가 간의 관계와 개인의 여행을 별개로 보는 경향이 보인다는 점에서 일본어교육 부활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우리는 일본어교육 기관수 학습자수가 줄고 있다는 것과 융합형인재가 요구되는 현 상황을 받아들이고 한편으로 종래의 일본어교육이 일본어 컨피던시만 중시해 온 것을 반성,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일본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야 한다. A decline in Japanese learners continues to accelerate by decrease in school age population due to low fertility rate, a government policy for promotion in science and engineering field with English-centered education, low student quota under College Competency Evaluation, and fosterage of convergence talent. Also, the convergence talents are needed in tourism industry as international tourists have increased while Japanese have waxed and waned due to difference in perception surrounding history and politics. Whereas, there are signs of resurrection of Japanese education that learners are narrowed slightly than school-age population is changed, college applicants are increased in spite of quota reduction, and tour is thought separately with county situation. We need to accept current variation of the number of institutions and learners, and demand of convergence talents, reflect on the education of pursuing only Japanese, and build a new paradigm of multiple education with Japanese major to conquer.

      • KCI등재

        日本語学と日本語教育の関係について

        庵功雄(이사오 이오리) 한국일본어학회 2014 日本語學硏究 Vol.0 No.40

        일본어학의 최대 목적 가운데 하나는 일본어교육에 도움이 되는 성과를 올리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현실은 일본어학의 연구성과와 일본어교육에서 요구하는 것 사이의 괴리가 커서 일본어교육에서 일본어학에 대한 불신감의 원인이 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우선 일본어학의 성립에서 현재까지의 연구사를 개관한 다음 일본어교육과 일본어학 사이에 큰 괴리가 보이는 현상을 근거로 진정으로 일본어교육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일본어교육의 니즈에 맞춘 연구를 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했다. 다음으로 일본어모어화자에게 있어서 문법과 일본어학습자에게 있어서 문법은 질적으로 다른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후자를 위한 문법은 특히 산출에 특화한 것이어야 함을 지적했다. 그와 더불어 산출을 위한 규칙은 “(규칙의 커버율) 100%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는 것의 필요성에 대해 논하였다. 나아가 “100%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는 것의 내실에 대해서도 고찰하였다. 마지막으로 일본어학, 일본어교육이 함께 일종의 “위기”에 있는 현재 일본어학 연구자가 일본어학의 건학 정신인 1)일본어교육을 위한 문법, 2)일반언어학 안에서의 일본어연구라는 2가지의 이념으로 되돌아갈 필요가 있음을 주장하였다. One of the main purposes of Nihongogaku is to supply useful knowledge to the field of Japanese language teaching. In this paper, I discussed researches needed for teaching Japanese by pointing out some differences between the grammar for native speakers and the one for non-native speakers. I also proposed a new way of description for grammatical synonyms based on marke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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