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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語可能表現の形式および意味·用法 : 「可能の助動詞·可能動詞」「デキル」「得ル」とその他の形式

        李慶實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연구소 2009 日本硏究 Vol.39 No.-

        本稿は李(2008)に引き続くもので「可能jの助動詞·可能動詞」、「デキル」、「得ル」とその他の形式の意味·用法に焦点を當てている。李(2008)では日本マ語可能表現の具体的な意味·用法として①能v力可能ェ②状況可能③語用論的な意味と三つに分けて検討し、それを鑑みた上で、日本語可能表現を<主語(有情物·非情物)の動詞で表わされる動作·作用の能力がある(能力可能;)か、または可能な状況にある(状況可能ン)か、生起可能z性がある(認識可能,)かなどを表ョわす表現>と定義した。これに引き続き、本w稿では日本゛語可能表&現の意味を表ーわす代表的な表N現形式である①可能の助動詞·可能動詞②「デキル」③「得ル」はもとより、その他の形式としては自動詞「見える」·「聞こえる」、「分かる」、「~かねる」、「~ようがない」、「~わけにはいかない」、「~きれない」を取り上げ、これらの形式の意味·用法に関する検討を進めた。その結果、<當該形式は、一方では可能という意味領域で相互共存の関係にあるものの、もう一方では個々独特の意味·用法と文体的な違いを持ちながら相互補完的な関係にある>ということが明らかにされた。 本稿は李(2008)に引き続くもので「可能jの助動詞·可能動詞」、「デキル」、「得ル」とその他の形式の意味·用法に焦点を當てている。李(2008)では日本マ語可能表現の具体的な意味·用法として①能v力可能ェ②状況可能③語用論的な意味と三つに分けて検討し、それを鑑みた上で、日本語可能表現を<主語(有情物·非情物)の動詞で表わされる動作·作用の能力がある(能力可能;)か、または可能な状況にある(状況可能ン)か、生起可能z性がある(認識可能,)かなどを表ョわす表現>と定義した。これに引き続き、本w稿では日本゙語可能表&現の意味を表ーわす代表的な表N現形式である①可能の助動詞·可能動詞②「デキル」③「得ル」はもとより、その他の形式としては自動詞「見える」·「聞こえる」、「分かる」、「~かねる」、「~ようがない」、「~わけにはいかない」、「~きれない」を取り上げ、これらの形式の意味·用法に関する検討を進めた。その結果、<當該形式は、一方では可能という意味領域で相互共存の関係にあるものの、もう一方では個々独特の意味·用法と文体的な違いを持ちながら相互補完的な関係にある>ということが明らかにされた。

      • KCI등재

        福島原発事故に関する新聞報道に現れた日本の政治家の説得コミュニケーション

        원지은(元智恩)(Won, Ji-Eun) 일본어문학회 2011 일본어문학 Vol.54 No.-

        本稿では、福島原発に関する新聞報道に現れた菅直人首相と枝野幸男官房長官の発話を比較分析した。二人の発話を分析するため、Aristotleが提案したエトス、パトス、ロゴスという概念を援用し、この3つを表現する言語行動を説得ストラテジーとした。 菅首相は枝野官房長官より相対的に聞き手の心に訴えるストラテジーを多く使用しているのに対し、枝野官房長官は菅首相より言葉で論理的に説得するストラテジーを多く使用している。菅首相は国民への呼かけ、政府の面子を守るための弁明、解決策の提示が多かった。それに対し、枝野官房長官は国民に多くの情報を例示しつつ、分かりやすく説明し、解決策を提示したため、国民の支持率が高くなったと考えられる。品性、専門家の見解、依頼においては、菅首相と枝野官房長官の説得ストラテジーには共通点がある。一方、立場、弁明、強い働きかけ、事実の説明、例示においては二人の間には大きな違いが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このような対照的な説得ストラテジーの使い方は二人の政治的立場に影響を与えたと考えられる。

      • KCI등재

        日韓の説得コミュニケーション研究の現状と課題

        元智恩(원지은) 동아시아일본학회 2011 일본문화연구 Vol.38 No.-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상대를 설득하거나 설득당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각각의 상황에서 상대를 생각대로 설득할 수 있다면 갈등이나 실패를 겪는 일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인생의 목표도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설득 커뮤니케이션이란 화자가 청자의 생각이나 행동을 변화시켜서 자신의 의견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다. 설득 커뮤니케이션은 고대 수사학에서 출발하였으며, 특히 아리스토텔레스는 수사학 연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여러 분야에서 설득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정치학, 광고학, 언어학, 철학, 심리학, 법학, 신학의 관점에서 연구된 설득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현황에 대해서 살펴본 후, 언어학의 관점에서 분석된 설득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문제점을 중심적으로 검토하였다. 이를 토대로 3가지 연구과제, 즉 (1)한일 대조 설득커뮤니케이션 연구가 활성화되어야 하며, 다양한 장면에서의 설득 커뮤니케이션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 (2)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변수 및 동적인 측면을 고려해야한다는 점, (3) 기존의 연구가 아리스토텔레스의 분석틀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 분석틀은 일상 회화 속의 설득 커뮤니케이션 분석에는 적합하지 않으므로 일상 회화의 분석에 적합한 분석틀을 개발해야한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 KCI등재

        日本語可能表現の意味特徴 ―「可能の助動詞・可能動詞」「デキル」「得ル」を中心に―

        이경실 한국일본학회 2009 日本學報 Vol.79 No.-

        本研究は日本語可能表現の代表的な意味特徴としてよく取り上げられている<状態性>に関する考察を行ったものである。先行研究を調べてみたところ、研究範囲が「可能の助動詞・可能動詞」に限られ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また、日本語可能表現に関しては<状態性>だけではなく<事態性>についての指摘も見當たった。そこで本研究では、考察範囲を「可能の助動詞・可能動詞」だけではなく「デキル」「得ル」まで広げて、日本語可能表現(「可能の助動詞・可能動詞」「デキル」「得ル」)が如何なる形によって実現されており、「-タ」・「-テイル」が結び付いた形の意味をどう解釈すべきであるか、について検討してみた。その結果、日本語可能表現(「可能の助動詞・可能動詞」「デキル」「得ル」)は、‘可能な状態’はもちろん、それが‘実現した状態’、または‘実現した状態の持続’を表わし得るということが明らかにされた。いずれも状態の表現と捉えられる。よって、日本語可能表現は<状態性>の表現と言える。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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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거절화행 양상 및 전략에 관한 고찰

        윤상실(尹相實),이지현(李芝賢) 한국일본어학회 2018 日本語學硏究 Vol.0 No.58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ystematically study characteristic expression aspects and strategies in refusal speech acts from a pragmatic viewpoint. Refusal speech acts do not appear in explicit or fixed linguistic forms, but are mostly indirectly done dependent on various contexts. They appear extensively in Assertive sentences, Non-declarative sentences, Imperative sentences, Interrogative sentences, and Abridged sentences. The speech act is not accompanied with the speaker’s consideration towards the listener in Assertive sentences and Imperative sentences, whereas it is in Non-declarative sentences, Interrogative sentences, Abridged sentences and even in Assertive sentences if the predicate is a negative potential form. Also, linguistic persuasion appearing in Refusal speech acts are generally divided into ‘Persuasive refusal strategy’ and ‘Non-persuasive refusal strategy’. The former includes strategies of ‘expression of apology’, ‘explanation of circumstance’, ‘presentation of alternative’, and ‘response of sympathy’, and the latter includes strategies of ‘expression of non-potentiality’, and ‘evasion’. Refusal speech acts have the characteristic that they are used in a super-positional way because they have a high possibility of infringing on a listener`s face. This study has shown that Japanese has been pursuing smooth refusal speech acts through the method of the use of multiple persuasive refusal strategies, or the use of non-persuasive refusal strategies and then adding persuasive refusal strategies again. Since the speaker takes an attitude to have the listener understand their refusal acts, the refusal strategy has a very significant meaning in maintaining smooth human relations. Given that the refusal act may cause a great infringement on a listener’s face, a variety of expressions and high level verbal strategies are pursued in order to reduce a listener’s face-threatening, and thereby maintain smooth communication and a good interpersonal relationship. It can be said that Japanese, which aims at the co-construction utterance type, naturally shows a very sensitive aspect in that regard.

      • KCI등재후보

        安国方言里的“VO”与“V得O”

        김은주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22 인문학연구 Vol.32 No.-

        There is a systematic opposition between “VO” and “Vde(得)O” in Anguo(安国) dialect. “VO” means the source and “Vde(得)O” means the object. “de(得)”in “Vde(得)O” is an auxiliary word. “Vde (得)O” comes from verb-sequence construction “Vde(得)O”. The emergence of “Vde(得)O” has a great influence on the related linguistic phenomena in Anguo(安国) Dialect: in modern Chinese and Mandarin, the source and the object need to be distinguished by means of lexical meaning or context; In Anguo(安国) dialect, source and object are represented by structure. “Vde(得)O” also has an influence on the usage of some “V”: some words, such as “bai(败)”, “shu(输)”, carry the causative object in Beijing dialect, while they can carry the recipient object in Anguo(安国) dialect. The main text considers the confrontation between “VO” and “Vde(得)O” in the Anguo(安国) dialect as a new paradigm for grammaticalization, and it can be seen that the relative semantic categories are grammaticalized with two types of opposing grammatical structures. The development of grammatical phenomena in various dialects appears disproportionately. Looking at the process, in the case of expressing an object, context and lexical means take precedence over grammatical means in Standard Mandarin(普通话), whereas grammatical means dominates over the other two means in Anguo(安国) dialect. The confrontation between 'VO' and 'V得O' can be seen in the central Hebei(河北省) province in addition to the Anguo(安国) dialect, so a more in-depth investigation is required in the future. 중국의 보통화(표준어)와 기타 방언을 보면, 어휘 형식이 문법 형식보다 우위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왜 안국 방언에서는 문법 형식이 더욱 우세할까? 본문은 안국 방언 중 “VO”와 “Vde(得)O”의 대립 현상을 문법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간주하고 이는 두 개의 상대적인 의미 범주가 두 종류의 대립적인 문법 구조로 문법화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표면적으로 볼 때, 이 두 종류의 대립적 구조는 ‘인위적으로’ 형성된 것이 아닌 ‘V得O’는 자체적인 발전 법칙에 따라 연동식에서 동목식으로 변화하여 ‘주동’과 ‘VO’가 대립하지 않게 되면서 두 개의 대립적 구조가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안국 방언을 보면, 동작의 주관적인 가능성을 나타낼 때는 ‘V唠’ 형식을 사용하지만, 객관적인 가능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경우 ‘V得唠’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보통화에서는 이러한 의미는 구조의 대립이 아닌 ‘能’이라는 어휘 형식을 빌려 표현한다. 또한 안국 방언에서 ‘V得O’의 생성은 연결사 ‘是’와 유사한 부분이 있지만 다른 점도 존재한다. 공통점으로는 모두 의미의 대립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며, 차이점으로는 연결사 ‘是’는 빈 항목을 보충하고 있는데 반해, 안국 방언의 ‘V得O’는 문법 형식이 어휘 형식을 대체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방언 속에서 문법 현상의 발전은 불균형하게 나타난다. 그 과정을 살펴보면, 대상을 표현하는 경우, 보통화에서는 문맥과 어휘 수단이 문법 수단보다 우위를 차지하는 반면, 안국 방언에서는 문법 수단이 다른 두 가지 수단보다 더욱 우세함을 알 수 있었다. ‘VO’와 ‘V得O’의 대립은 안국 방언 외에 허베이성 중부지역의 보예(博野)、리셴(蠡县)、 왕두(望都)、딩저우(定州)、칭위안(清苑) 등에서도 그 예를 살펴볼 수 있어서 추후 더욱 심도있는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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