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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Lacto-Ovo-Vegetarian과 Non-Vegetarian의 식습관 및 영양상태에 관한 연구

        제해종,신경옥,Je, Haejong,Shin, Kyung-Ok 한국식품영양학회 2015 韓國食品營養學會誌 Vol.28 No.2

        본 연구는 노원구 S대에 재학 중인 남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lacto-ovo-vegetarian과 non-vegetarian으로 나누어 신체계측, 건강상태, 식습관 및 영양소 섭취상태를 비교하여 건강에 대한 기초 자료로 사용하고자 실시하였다. 1. Lacto-ovo vegetarian과 non-vegetarian의 신장은 차이가 없었지만, 체중은 non-vegetarian에서 유의하게 높았다(p<0.05). 2. Lacto-ovo vegetarian은 종교적인 이유로 채식을 하고 있었으며, 영양학적으로 채식 식사의 만족도는 86.0%를 차지하였다. 3. Lacto-ovo vegetarian과 non-vegetarian은 건강에 대한 관심도와 영양제 복용율은 낮은 편이었으며, 운동을 하는 비율은 lacto-ovo vegetarian 64.0%와 non-vegetarian 61.4%가 한다고 답하였다. 4. Lacto-ovo vegetarian은 non-vegetarian에 비해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였으며, 매일 아침식사를 하는 비율이 높았다. 또한 전체 조사대상자들은 모두 외식을 한다고 답하였으며, 외식 시 선호하는 음식으로는 한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5. Lacto-ovo vegetarian은 non-vegetarian에 비해 우유나 유제품(요구르트, 요플레 등)을 매일 1병 이상 마시는 점, 김치 이외의 채소를 식사할 때마다 먹는 점, 과일(1개)이나 과일주스(1잔)를 매일 먹는 점, 식사는 매일 세끼를 규칙적으로 한다는 점 및 모든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점에 대해 높은 경향을 보였다. 이에 비해 non-vegetarian은 달걀, 콩 및 두부 등으로 된 음식을 끼니마다 먹는 점과 튀김이나 기름에 볶는 요리를 주 2회 이상 먹는 점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6. Lacto-ovo vegetarian의 경우, 에너지, 비타민 $B_2$, $B_6$ 및 니아신 섭취율이 낮은 반면에, 식이섬유는 충분히 섭취하고 있었다. 그러나 non-vegetarian은 식이섬유는 부족하게 섭취하였으나, 소디움, 콜레스테롤 등의 영양소는 과잉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건강관련사항이나 식습관에 있어서는 두 군 간에 큰 차이는 없었지만, 영양소 섭취상태에서는 lacto-ovo vegetarian과 non-vegetarian에 있어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Lacto-ovo vegetarian의 경우에는 육류나 생선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을 고려하여 열량을 비롯한 다른 영양소의 섭취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신중한 식사계획이 필요하며, 식품교환표를 이용한 대체식품의 이용률을 증가시켜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non-vegetarian의 경우는 지속적인 영양소의 과잉 섭취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etary habits, health status, and nutrients status of male college students in Seoul according to vegetarian habits. The heights of lacto-ovo vegetarian and non-vegetarian student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However, body weight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non-vegetarians. The lacto-ovo-vegetarians were vegetarians for religious reasons, and indicated 86.0% satisfaction with their meals. However, the lacto-ovo vegetarian and non-vegetarians showed concerns about low nutrient intakes. Lacto-ovo vegetarians displayed a higher proportion of meal regularity and daily breakfast as compared to non-vegetarians. In addition, their favorite food when eating out was Korean food. Lacto-ovo vegetarians showed higher intakes of milk or other dairy products (yogurt, etc.), vegetables, and fruit, as well as more regular eating habits. In contrast, the non-vegetarians showed higher intakes of high-protein foods (eggs, beans, tofu, etc.) and fatty foods. Lacto-ovo vegetarians showed lower intakes of total energy, as well as vitamins $B_2$, $B_6$, and niacin. Non-vegetarians showed in sufficient dietary fiber intake. In conclusion, lacto-ovo-vegetarians need a meal plan to consider the intake of other nutrients, while non-vegetarians should try to prevent the occurrence of health problems due to excessive intake of nutrients.

      • KCI등재

        두 세대간의 지방 섭취형태 및 영양소 섭취량의 비교 연구

        윤교희 한국식품영양학회 2000 韓國食品營養學會誌 Vol.13 No.2

        2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72명과 그들의 부모 72명을 대상으로 3일-식이기록을 작성시켜 두 세대간의 영양소 섭취형태, 지방, 설탕 및 식이섬유 섭취량과 지방 섭취형태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자의 평균연령은 학생이 19.8세였고 부모가 48.2세였다. 평균 BMI는 학생이 20.9, 부모가 23.8이었으며, BMI 25이상을 비만으로 볼 때 학생의 9.7%와 부모의 29.2%가 비만으로 나타났다. 3일-식이기록으로 조사한 일일 열량섭취량은 학생이 1,881.5kcal, 부모가1,866.4kcal이며 이는 한국인 영양권장량의 85.0%와 85.9%로서 두 세대 모두 권장량에 미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은 학생이 55.8g로서 48.0g인 부모보다 많이 섭취하고 있으며, 단백질은 부모가 학생보다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86.5 g과 75.2 g). 당질, 단백질 및 지방을 열량구성비율로 환산해 보면, 당질은 학생과 부모가 각각 57.6%와 59.4%, 단백질은 16.4%와 18.3%, 그리고 지방은 26.4%와 22.5%로서 바람직한 한국인의 열량구성비와 비교할 때 당질은 학생이 약 7%, 부모는 약 6% 적게, 단백질은 학생이 약 1%, 부모는 약 3%가 많게 섭취하고 있었으며, 지방은 학생은 약 1% 많이, 부모는 약 3% 적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과 부모의 단백질 섭취량은 각각 한국인의 영양권장량의 110.5%와 132.1%로서 모두 권장량보다 많았으며, 부모가 학생보다 훨씬 높았다. 칼슘섭취량은 학생과 부모 모두 권장량에 못 미치는 75.2%와 81.0%였으며, 철분섭취량은 학생들은 권장량의 93.3%로 약간 부족한 반면에 부모들은 133.4%로 권장량 이상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섭유질의 섭취량은 부모들이 15.3 g으로서 학생들의 11.0 g보다 많았고 설탕의 섭취량은 학생이 부모보다 많았으며(28.6과 20.7g). 콜레스테롤 섭취량은 두 세대간에 차이가 없었다. 섭취한 식품을 식품교화군으로 환산해 보면 곡규군, 지방군 및 과일군은 두 세대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어육류군과 채소군은 부모들이 학생들보다 많은 양을 섭취하고 있었으며, 우유군은 학생들이 0.52로서 0.19인 부모들에 비해 많은 양을 섭취하고 있었다. 포화지방은 학생이 부모보다 많이 섭취하고 있었고(15.75 g과 12.42 g), 다가 불포화지방은 두 세대간의 섭취량이 차이가 없었으나 이것을 지방 섭취량에 대한 백분율로 환산하면 부모가 학생보다 훨씬 많았다(23.37%와 20.02%). 포화지방산을 섭취에너지에 대한 백분율로 환산하면 학생이 부모보다 높게 섭취하고 있었으며(7.42%과 5.74%). P:S 비는 부모가 학생보다 높았다(1.13과 0.75). 콜레스테롤은 학생이 부모보다 많이 섭취하는 경향을 보였으나(263.3g 과 224.0g) 유의적인 차이가 없고, 미국 영양사협회와 미국 심장협회가 권장하는 300mg을 넘지는 않았다. 식이 동맥경화원성을 나타내는 콜레스테롤지표(CI)와 Keys score 및 Hegsted score 모두 학생이 부모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We assessed dietary patterns of 72 college students and 72 par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differences in selected nutrient intakes and dietary atherogenicity between young and old generations. Three-day dietary records were used as a tool in collecting data and the diets were analyzed by the computer program Nutritionist Ⅳ.Average calori intakes of students and parents were 1,881.5kcal and 1,866.4kcal. Fat intakes were higher for students than those of parents, but protein intakes were higher for parents than those of students. Carbohydrate, protein and fat ratios in energy composition of students and parents were respectively 57.6:16.4:26.4 and 59.4:18.3:22.5. Students had slightly higher calcium intakes and consumed more milk exchanges than did parents, but students had lower values than parents when expressed as %RDAs for calcium. Our findings of higher consumptions of fat and sugar, lower fiber intakes, and higher atherogenic scores of diets such as cholesterol index, Keys score and Hegsted score in students than in their parents, would place our students at a higher risk for obesity and cardiovascular diseases.

      • KCI등재

        구멍쇠미역의 식품영양학적 접근 및 생리활성 분석

        박성진,민경진,박태길,Park, Sung-Jin,Min, Kyung-Jin,Park, Tae-Gil 한국식품영양학회 2012 韓國食品營養學會誌 Vol.25 No.4

        본 연구는 구멍쇠미역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성식품의 소재로의 활용을 위한 가능성을 타진하고자 영양성분 분석을 통한 식품영양학적 접근 및 생리활성 기능을 분석하였다. 식품 영양학적 접근에서의 구멍쇠미역의 일반성분은 건량 기준으로 당질 45.4%, 조단백질 15.0%, 조지방 2.3% 및 조회분 33.1%이었고, 구멍쇠미역 100 g의 함유 열량은 262.3 kcal로 분석되었으며, 총 식이섬유소 함량은 34.0%로 나타났다. 또한, 총 18종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었으며, 그 함량은 12,402.42 mg이었고, 무기질 중 칼륨의 함유량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 순으로 나타나, 알칼리성 재료임을 알 수 있었다. 구멍쇠미역 추출물의 총 페놀 함량 및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분석 결과, 각각 $34.1{\pm}2.56mg/g$과 $4.9{\pm}0.26mg/g$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항산화 평가 모델(DPPH, FRAP, 환원력, ABTS)을 통하여 구멍쇠미역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을 측정한 결과, 구멍쇠미역 추출물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항산화능이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구멍쇠미역은 식품으로서의 이용가치가 매우 크며, 구멍쇠미역 추출물은 항산화능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the possibility of using Agarum cribrosum as a natural health food source. To accomplish this purpose, the contents of the general and antioxidant activities of Agarum cribrosum were measured. The contents of carbohydrate, crude protein, crude lipid and ash were 45.4%, 15.0%, 2.3% and 33.1%. The calories of Agarum cribrosum were 262.3 kcal and total dietary fiber of Agarum cribrosum was 34.0%. The protein contained a total of 18 different kinds of amino acids. The content of amino acids was 12,402.42 mg/100 g. The K was the largest mineral followed by Ca, Na and Mg, implying that Agarum cribrosum is an alkali material. The antioxidant activity of Agarum cribrosum was assessed by various radical scavenging assays using DPPH (2,2-diphenyl-1-picrylhydrazyl), FRAP (ferric ion reducing antioxidant power), reducing power, and ABTS (2,2'-azino-bis(3-ethylbenzothiazoline-6-sulphonic acid)). All antioxidant activity of Agarum cribrosum extract increased the concentration of the dependents. Total phenolic contents of Agarum cribrosum extract were $34.1{\pm}2.56mg/g$, and total flavonoids contents were estimated at $4.9{\pm}0.26mg/g$. General nutrients and other antioxidant bioactive materials in Agarum cribrosum were also potential materials for good health food. It is expected that a follow-up study of Agarum cribrosum through developing processed food and evaluation of their functional properties would provide useful information or sources of functional foods.

      • KCI등재

        전남지역 농촌형 급식초등학교 아동의 영양실태 조사

        조희숙 한국식품영양학회 1998 韓國食品營養學會誌 Vol.11 No.1

        본 연구는 농촌 급식 초등학교 5, 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의 영양섭취실태를 조사하였으며,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남녀학생의 평균신장은 각각 141.9±5.82㎝, 142.5±5.82㎝로 한국 소아 발육 표준치의 99.5%, 98.9%였으며 평균체중은 남학생이 36.3±7.39㎏, 여학생이 35.7±8.35㎏으로 한국 소아 발육 표준치의 98.1%, 96.4%를 나타내 여학생의 체중은 표준치보다 미달되었다. 부모의 교육수준은 고졸 이상이 가장 많았으며, 직업은 부의 경우 남학생은 농업, 여학생은 상업이, 모의 경우는 남녀 학생의 39.0%가 농업에 종사한다고 응답하였다. 부모의 월수입 정도는 101만원 이상∼200만원 미만이 56.4%로 가장 많았다. 에너지 섭취량은 남학생이 489 ㎉, 여학생이 443㎉로 권장량의 67∼70%를 나타내어서 매우 부족한 상태였고, 단백질 섭취량 역시 남학생이 16.5g, 여학생이 15.7g으로 권장량(78∼83%)에는 미달이었다. 칼슘 섭취량을 살펴보면 남학생은 180㎎, 여학생이 169㎎으로 남녀 모두 권장량에 미달이었다. 탄수화물은 총 열량 섭취량의 68∼69%, 단백질은 총 단백질 섭취량의 61∼63%를 섭취하고 있었다. 지질은 총 지질 섭취량의 15∼16%였다. 그러나 학교급식에서 제공되는 우유로부터의 칼슘 섭취량이 늘어나 학교급식에서 우유급식의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철분 및 인의 섭취량도 권장량에 매우 미달이었다. 비타민은 niacin(114∼119%)과 ascorbic acid(114.4∼114.5%)를 제외한 비타민 A, 비타민 B_1, 비타민 B_2의 섭취량 모두 권장량에 미달이었다. 식습관 점수에 따른 분류를 보면 식습관이 '나쁘다(poor)'로 평가한 그룹이 전체의 43.6%(72명)에 해당하였으며, 여학생의 식습관 점수(9.3±3.6)가 남학생(8.4±2.5)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농촌 초등학교에 학교급식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영양소 섭취량은 권장량보다 훨씬 미달이었고, 식습관 점수도 매우 낮아서 학교급식의 양적 확대와 더불어 질적 개선 및 지속적인 효과를 얻기 위한 체계적인 운영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또한 아동들의 올바른 식품 선택 및 식습관 형성을 위한 실질적인 영양교육 지도가 필요하며 영양에 관한 지식, 태도 및 행동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영양교육 program의 개발, 보급이 시급하다고 사료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nutritional status of elementary schol lunch program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consisted of 220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the 5th and 6th grades. Dietary intake of nutrients was assessed by modified 24-hour recall method.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 The children' average body weights were 36.3±7.39㎏ in boys and 35.7±8.35㎏ in girls. Their average heights were 141.9±5.82㎝ in boys and 142.5±5.82㎝ in girls. Total daily energy and nutrients intakes were below the RDA's, except for intakes of niacin and ascorbic acid. The rate of calorie of carbohydrate : protein : fat was 73 : 13 : 14(male) and 70 : 14 : 16(female). Score of food habit was poor 43.6% of subjects.

      • KCI등재

        광주지역 일부 초등학교 아동의 식습관과 영양소 섭취량 및 혈액성상에 관한 연구

        황금희,정난희,지혜련 한국식품영양학회 2001 韓國食品營養學會誌 Vol.14 No.1

        광주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10{\sim}12$세의 학생 210명을 조사 대상으로 식습관과 영양소 섭취량 및 혈액 성상에 관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조사 대상자의 연령 분포는 10세 남자가 65명, 여자가 71명, 11세 남자가 15명, 여자가 21명, 12세 남자가 21명, 여자가 17명으로 평균 신장은 남녀 각각 137cm, 136cm였고, 평균 체중은 32.2kg 31.0kg이었으며, 평균 가슴둘레는 67.1mm, 64.4mm, 평균 앉은 키는 74.0mm, 여자 74.7mm로 모두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냈다. 2. 조사 대상자의 헤마토크리트치는 남학생이 37.1%, 여학생이 37.8%로 기준치와 거의 비슷하였고, 백혈구는 남 여학생 모두 $6.1{\times}10^3/mm^3$을 나타냈고, 적혈구는 남학생이 $4.7{\times}10^6/mm^3$, 여학생이 $4.6{\times}10^6/mm^3$이었다. 헤모글로빈은 남학생이 13.1g/dl, 여학생이 13.2g/dl로 기준치보다 약간 높았다. GOT는 남학생이 22.6unit, 여학생이 20.7unit였고, GPT는 남학생이 16.9unit, 여학생이 13.8unit였다.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 함량은 남학생이 170.3mg/dl, 여학생이 178.3mg/dl로 정상 범위였다. 3. 조사 대상자의 식습관 조사결과 고학년으로 올라 갈수록 식사시간이 불규칙해지고 식품의 배합이나 균형을 생각지 않고 섭취하고 있었으며 맵거나 짜게 먹고 있었고 아침 식사를 거르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4. 조사 대상자의 열량 섭취량은 남학생은 1,663kcal, 여학생은 1,427kcal를 섭취하였고, 단백질 섭취량은 남학생은 58.2g, 여학생은 52.1g, 지방 섭취량은 남학생이 43.2g, 여학생이 59.5g이었다. 칼슘의 섭취랴은 남학생이 469.6mg, 여학생이 513.9mg이었으며 인의 섭취량은 남학생이 896.4mg, 여학생이 823.6mg이었고, 철분의 섭취량은 남학생이 9.6mg, 여학생이 42.4mg, 나트륨의 섭취량은 남학생이 3,300mg, 여학생이 3,468mg이었고, 칼륨의 섭취량은 남학생이 2,169mg, 여학생이 2,192mg이었다. 비타민 A의 섭취량은 남학생이 388.4RE, 여학생이 466.0RE, 비타민 $B_1$은 남학생이 1.1mg, 여학생이 0.9mg, 비타민 $B_2$는 남학생이 1.1mg, 여학생이 2.2mg, 나이아신은 남학생이 12.2NE, 여학생이 26.3NE, 비타민 C는 남학생이 146.4mg, 여학생이 98.7mg 및 콜레스테롤 섭취량은 남학생이 251.4mg, 여학생이 159.3mg이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에너지, 단백질, 칼슘, 비타민 A 등 대부분의 영양소 섭취량이 권장량에 미치지 못하여 성장기에 있는 아동들의 영양소 섭취 상태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해 주었다. 5. 조사 대상자의 식습관과 영양소 섭취량의 상관관관계는 식사 시간의 규칙성은 단백질, 식이성 섬유소, 비타민 A 및 티아민섭취량과 양의 상관을 나트륨섭취량과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음식의 간(염도)은 인과 콜레스테롤 섭취와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들깨가루나 들기름 사용 여부는 열량, 탄수화물 및 인의 섭취량과 음의 상관을, 지방, 철분, 리보플라빈 및 나이아신섭취량과는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었다. 결식여부는 지방, 철분 및 나이아신섭취량과는 양의 상관관계를, 열량, 탄수화물, 인 나트륨, 및 콜레스테롤섭취량과는 음의 상관을 보였다. 외식이 빈도수는 단백질, 지방, 식이성 섬유소, 철분, 레티놀, 티아민, 리보플라빈 및 나이아신섭취량과 음의 상관을 보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 $10{\sim}12$세 아동의 체위와 혈액 성상은 정상 범위에 속하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바람직하지 않은 식습관을 나타내었고, 에너지, 단백질, 칼슘, 비타민 A 등 대부분의 영양소 섭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height, weight, chest circumference, sitting height, hemato logical status, eating behaviors and nutrient intakes for primary school children in Gwangju. The subjects consisted of 101 boys and 109 girls aged $10{\sim}12$ years ol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height, weight, chest circumference, sitting height between the boys and girls. Hct, WBC, RBC, Hb, serum GOT, GPT and cholesterol were measured. With regard to meal regularity, 47.4% of the subjects has been 'regular'. With regard to meal volume, 15.8% of the subjects has been 'heavy'. With regard to meal balance, 44.7% of the subjects has been 'no'. The study also found that 63.4% of the subjects skipped breakfast, liked western food. Their dietary intakes were assesed for 1 day by means of 24 hours dietary recall method. The mean energy intakes of the subjects were 1,663kcal for boys and 1,427kcal for girls. The subjects for boys(girls) consumed 58(52)g protein, 43(60)g lipid, 4.8(6.5)g fiber, 470(514)mg calcium, 896(824)mg phosphorous, 9.6(16.4)mg iron, 3,301(3,468)mg sodium, 2,169(2,192)mg potassium, 388(466)RE retinol, 1.1(0.9)mg thiamin, 1.1(2.2)mg riboflavin, 12.2(26.3)NE niacin, 146(99)mg ascorbic acid and 251(159)mg cholesterol respectively. Energy, protein, calcium, iron and retinol intakes were lower than the Korean RDA. The intakes of fat, fiber, calcium, iron, sodium, retinol, riboflavin and niacin of the boys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of the girls. There were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meal time and protein intake or fat intake of fiber intake or iron intake or retinol intake : negative correlations between meal time and sodium intake : negative correlations between saltiness and cholesterol intake :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use of perilla seeds and riboflavin intake or niacin intake : negative correlations between energy intake or carbohydrate intake or phosphorous intake : negative correlations between frequency of eating-out and protein intake or fat intake or fiber intake or iron intake or retinol intake or thiamin intake or riboflavin intake or niacin intake.

      • KCI등재

        농촌 지역 남·여 고등학생의 도시락 영양실태에 대한 연구

        조희숙 한국식품영양학회 1997 韓國食品營養學會誌 Vol.10 No.3

        본 연구는 전남 일부 농촌지역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남·녀학생 270명을 대상으로 도시락 영양섭취 실태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남·녀고등학생의 평균신장은 각각 170.03±0.8㎝, 155.8±1.4㎝로 한국인 표준치의 98.8%, 97.4%였으며 평균체중은 남학생이 60.5±0.3㎏, 여학생이 48.5±0.7㎏으로 한국인 표준치의 96.0%, 89.8%를 나타냈다. 영양소 섭취실태에서 주식의 양은 남학생이 310g, 여학생이 277g이었고, 도시락에 지참한 부식의 수는 2가지가 54.1%로 가장 많았으며 부식의 종류는 총 40가지로 대부분 김치류와 볶음류였다. 다섯가지 기초식품군의 균형 잡힌 식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으며 특히 고기, 생선, 계란, 콩류 및 우유·유제품이 부족하였다. 총 영양소 섭취량은 비타민 A, 비타민 C, 나이아신을 제외한 나머지 영양소는 권장량보다 훨씬 낮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량 섭취량의 구성비는 남학생의 경우 탄수화물 : 지방 : 단백질의 비율이 81.5 : 9.9 : 11.5였고 여학생의 경우는 80.5 : 9.8 : 10.5였으며 총열량 섭취량 중 78.0%를 탄수화물로부터 섭취하고 있었다. 위의 연구를 종합하여 볼 때 농촌 지역 고등학생의 점심때 섭취하는 도시락의 전체적인 영양소 섭취량이 권장량에 비하여 매우 낮았으며 특히 단백질 및 칼슘 섭취가 저조하였다. 따라서 학교에서 학교급식을 실시하여 우유로 칼슘의 양을 보충하며, 농촌 지역사회 여건의 이점을 살려 학교 나름대로 식품 생산 활동을 전개하면 급식 재원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식품생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고등학생들은 아침 결식이 보편화되고 그 결과 점심 도시락이나 간식을 통한 식품섭취의 의존도가 매우 높음^30)을 고려할 때 영양적으로 균형된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어머니에 대한 영양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본다. This study was aimed to investigate the nucritional status of 270 students of highschool from September 5 to 10 in 1995, who are eating their lunch-box. This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 : The average height of boys and girls was 170±0.8㎝ and 155.8±1.4㎝, respectively. The average weights of them were 60.5±0.3㎏(male) and 48.5±0.7㎏(female). BMI(Body Mass Index) of them were 20.15±0.13(male), 17.75±0.29(female). The weight of the staple of their lunch-box is 301∼350g(38.7%, boys) and 200∼250g(50.8%, girls). Among the subjects, 54.1% carry two dishes, and they eat 40 kind of side dishes, including kimchi usually cooked by roasting. The balanced diet based on the five basic food groups is almost impossible, especially they don't eat sufficiently protein food and calcium food. All the nutrients except vitamin A, C and niacin, are below the Recommended Daily Dietary Allowances for Koreans. The rate of calorie of carbohydrate : fat : protein is 81.5 : 9.5 : 11.5(boys) and 80.5 : 9.8 : 10.5(girls). The 78.0% of total amount of calorie was from carbohydrate.

      • KCI등재

        고학력 남자 직장인의 비만도의 영양지식조사

        남혜원,변진원,우인애,백명숙 한국식품영양학회 1999 韓國食品營養學會誌 Vol.12 No.3

        중앙공무원 연수원에서 연수중인 남자 공무원 213명을 대상을 비만과 관련된 인자들을 분석하였다. 조사 대상자는 20대가 52.6%로 가장 많았고, 대부분(96%)이 대졸 출신 이상의 높은 학력 수준을 지니고 있었다. 건강과 관련된 요인들 중 운동 실태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고 흡연율도 상당히 낮았으나, 74.2%의 높은 음주율을 보였다. 한편 22.1%가 질병을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하였는데, 그 중 위장질환(22명)이 가장 많았다. 조사 대상자들의 평균신장과 체중은 172.1㎝, 70.5㎏이며, BMI는 23.8, 체지방량 16.1㎏, 체지방율 21.3%, 제지방량 55.4㎏, 체수분함량 40.9㎏으로 나타났다. 비만도는 BMI 기준으로 정상(20∼25)이 64.6%로 가장 많았고, 과체중(25∼27)이 18.4%, 저체중(<20) 9.9%와 비만(>27) 7.1%의 분포를 보였으며, 체지방율은 정상(14∼23%)이 58.7%이었고, 비만(>23%) 34.7%, 저체중(<14%) 6.6%의 순으로 나타났다. BMI와 체지방율은 연령과 정의 상관관계(p<0.01)를, 결혼과는 부의 상관관계(p<0.01)를 나타냈으나 학력이나 수입 정도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영양에 대한 지식정도에는 비만도에 따라 큰 차이가 없었으나, 비만과 관련된 식품에 대해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본 조사대상자들이 고학력임에도 불구하고 영양지식 점수가 양호하지 못하다는 점은 학교나 직장에서의 정규적인 영양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해준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xamine obesity and nutrition knowledge in male employees who had high educational background.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213 persons, aged 20 to 50(52.6% among them were 20s). Ninety six percent of them graduated university. Most of them took exercise regularly and showed less smoking tends, but drank frequently. Twenty two point one percent of the subjects had diseases, specially gastrointestinal disease. Anthropometric results were height : 172.1㎝ ; weight : 70.5㎏ ; BMI : 23.8 ; fat mass : 16.1㎏ ; fat percentage : 21.3% ; LBM : 55.4㎏ ; and TBW : 40.9㎏. BMI and fat percent were used for screening obesity. According to BMI, the normal group(20∼25) was 64.6%, the overweight group(25∼27) was 18.4%, the underweight group(<20) was 9.9% and the obese group(>27) was 7.1%. Based on fat percentage, the normal group(14%∼23%) was 58.5%, the obese group(>23%) was 36.0% and the underweight group(<14%) was 6.5%. There was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age or marriage and BMI or fat percentage. But the rest of socio-demographic and health-related factors didn't affect significantly. There was no difference in nutrition knowledge of subjects by obesity rate, however, obese group was more sensitive to the foods related to weight gain.

      • KCI등재

        서울시내 여고생들의 비만도에 따른 영양상태와 식습관에 관한 연구

        안호현,김주혜,송경희 한국식품영양학회 1996 韓國食品營養學會誌 Vol.9 No.4

        서울시내 일부 지역의 여고생들을 대상으로 일반환경, 식생활 환경, 영양소 섭취실태를 설문조사하여 조사대상자들의 영양섭취와 각 변인과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조사대상자의 부모연령은 40∼49세인 경우가 가장 많았고, 학력은 고졸이 높게 나타났으며 동거 가족수는 4∼5명, 가족의 한달 수입은 100∼150만원이 가장 많았고, 일주일 용돈은 5천원이상이 45.8%이었다. 평균신장은 160.2㎝, 평균체중은 52.3kg, 비만도는 96.8, BMI지수는 20.3, R hrer지수는 1.27이었으며 전체적으로 저체중 쪽으로 기울어 있었다. 또한 조사대상자들은 자신의 바람직한 체중을 표준체중보다 낮게 설정하고 있었으며 저체중군과 정상군일수록 비율이 높았다.(P<0.001) 한편 식습관 점수는 44.17점으로 낮았고 46.7%가 poor group에 속해 식습관이 불량하였다. 1일 1인당 섭취열량은 권장량의 86.4%인 1814㎉, 단백질은 107.7%인 70g을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백질과 비타민 A, 비타민 C를 제외한 대부분의 영양소는 권장량에 미치지 못하였다. 영양소 섭취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부모의 학력과 월 총 수입, 식사횟수, 식습관 점수 등였다. 식습관 점수는 부모의 학력, 수입이 증가할수록 높았고 식습관 점수가 높을수록 1일 식사횟수, 간식횟수도 증가하였다. 이상을 종합해보면 조사대상 여고생들은 자신의 체형을 정확히 판단하지 못하고, 자신에게 바람직한 체중도 낮게 설정하고 있고,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과 영양소 섭취 실태를 보이고 있다. 여고생들의 불량한 식습관과 저체중 선호하는 실태를 보이고 있다. 여고생들의 불량한식습관과 저체중 선호하는 경향이 다음의 성인기로 이어져 자유로운 식행동을 하게 될 경우 더 큰 문제점을 야기시킬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므로 건강한 체형에 대한 바른 판단과 올바른 식습관의 정립을 위하여 학교와 가정에서의 영양교육이 필요하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nutritional status and food habits according to obese index of high school girls in Seoul. Average height, weight, obesity rate, BMI and R hrer index of subjects were 160.2㎝, 52.3kg, 96.3, 20.3 and 1.27, respectively. The average food habit score of subjects was 44.17. Subjects' conceived ideal weight was lower than ideal body weight. Energy, carbohydrate, fat and protein intake of subjects were 1814kcal, 70g, 41g, 272g, respectively. Subjects had lower intake of energy, calcium, iron, thiamin, reboflavin and niacin. Nutrient intake showed positive correlation with educational level of parents, monthly family income, meal times, snack times and food habit score.

      • KCI등재

        여대생의 체중감량이 영양상태에 미치는 영향 : 제1보. 다이어트 실태조사를 중심으로 1. Focus on Diet Survey

        김종현 한국식품영양학회 1998 韓國食品營養學會誌 Vol.11 No.2

        과학기술의 발달과 경제수준 향상 및 운동량의 부족으로 인한 비만증의 발생율이 높아지는 반면 체중 감량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런 관심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며, 지나친 체중감량은 건강에도 해를 미치지만 체중감량에 대한 자료가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다이어트가 영양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여 제1보고로써 다이어트 실태에 대해 조사한 것이다. 1. 조사 대상자들은 19세(27%), 20세(25.3%)의 연령층이 가장 두터웠으며, 체중은 50.32±0.91kg, 신장은 160.90±0.47cm이었고, BMI는 18.73±4.89로 나타나 평균적으로 여윈 상태임을 보였다. 2. 조사 대상자들의 한달 용돈은 10∼15만원이 가장 많았으며, 부모님의 체형은 정상이거나 마른 분이 절반을 넘었다. 한편 아버지만 뚱뚱하신 경우보다는 어머니만 뚱뚱하신 분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조사 대상자들의 식태도는 하루 한, 두끼만 섭취하며, 불규칙적으로 섭취하는 사람이 많았고, 과반수가 자신의 체형을 과대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나 체형의 기준을 바르게 선정할 수 있는 영양교육이 필요함을 보였다. 4. 조사 대상자들의 실제 체중은 50.32±0.91kg이었으나 이상체중은 46.94±0.39kg으로써 이상체중이 유의적으로 낮았다(p=0.0114). 5. 조사 대상자의 37.54%가 1997년 한 해 중 다이어트를 실시한 경험이 있었으며, 처음 다이어트를 실시한 시기는 고등학교, 대학생 때, 고등학교와 대학 사이의 순으로 나타나 주로 고등학교 이후에 다이어트를 하려는 이유로는 자기 신체에 대한 기대 및 느낌 등의 주관적인 이유가 주된 원인이었으며, 과반수 이상의 여대생이 다이어트를 실시해 본 경험(79.3%)을 가지고 있었고, 다이어트 실시 빈도는 가끔 실시하는 경우(38.25%)가 가장 많았다. 또한 다이어트의 실시기간은 일주일 미만인 사람이 가장 많았으며, 평균 체중감소량은 1∼2kg(37.69%), 2∼4kg(29.44%)이었으며, 과반수 이상이(76.65%)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 가장 선호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하루 한끼 혹은 그 이상을 굶는 방법, 운동, 하루 3끼를 모두 섭취하되 열량을 줄이는 방법 등의 순으로 나타나 결국 섭취열량을 제한하거나 소비열량을 늘이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는 주로 신문, 잡지(30.86%), 가족, 친구, 친척(28.86%) 등의 대중매체나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8. 영양상태 지각도가 보통 이상인 경우는 아버지, 어머니 두 분 다 뚱뚱하지 않은 경우일 때는 116명(42.65%)이며, 두 분 다 뚱뚱한 경우는 8명(2.95%)로 나타나 부모가 정상체중이거나 마른 경우 그 자녀의 영양자각도가 그렇지 않은 부모의 자녀에 비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p=0.004). 9. 영양상태 자각도는 자신의 체형을 적당하다, 약간 뚱뚱하다고 대답한 group이 다른 group에 비해 높았다(p=0.001).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nutrition status by weight loss(diet) of 287 female college students, focus on questionaire about diet survey. The subjects mainly had irregularly one or two meal per a day so food behavior was not good. Over half of subjects had a tendency to overestimate body shape of self. The desired weight(46.94±0.39㎏) was significant lower than real weight(50.32±0.9)(p=0.0114). The time when diet is first tried was mainly after high school(94.51%). Mean weight loss was 1∼4㎏ but most of subjects didn't maintain the lost weight. The diet approach method tried was sequently the fasting 1 meal or the more in a day(23.61%), exercise(21.9%), restricting calories(15.85%) etc. The group who recognized the self body shape was normal or a little fat had higher self notion of health than other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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