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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영양아의 조제유 및 이유식 섭취에 따른 영양소섭취 실태조사
이종현 한국식품영양학회 2006 한국식품영양학회지 Vol.19 No.4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nutrient intakes from infant formula and supplemental foods of 129 infants(boys 69, girls 60) fed formula, aged from 5 to 12 months. Subjects were divided into 5~6 months, 7~8 months, 9~10 months, and 11~12 months by ages. Dietary assessment was carried out by using 24-hour-recall method. The average intakes and feeding frequency of infant formula were 702 ㎖, 4.4 times in boys and 815 ㎖, 4.8 times in girls, respectively. Supplemental foods were introduced at the age of 4~6 months in 86% of the infants. Foods introduced first as the supplemental food were rice gruel soup, commercial weaning foods, fruit juice. Energy intakes were similar to RDA. Daily intakes of calcium at all age groups were higher than the RDA, therefore, calciun overnutrition were elucidated. Average intakes of protein, phosphorus, iron, zinc, vitamin A, vitamin B1, vitamin B2, niacin, vitamin B6, vitamin C were above RDA, folate did not meet RDA of infants at all ages. In conclusion, the average status of nutrient intakes of infants was fairly good, however, nutrient intakes from supplemental foods were lower in girls than in boys of 10~12 months, and folate status seemed to be poor. Therefore, mothers feeding infant formula to their infants should be educated for the importance of supplemental foods and its practice to support good nutrition. 및 결론본 조사는 조제유를 섭취하고 있는 5~12개월의 이유기 영아 129명(남아 69명, 여아 60명)을 대상으로 월령별 이유실태 및 유즙과 이유식으로부터의 영양소 섭취량을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1. 조제유의 1일 평균 섭취량은 5~6개월 824 ㎖, 7~8개월 789 ㎖, 9~10개월 729 ㎖, 11~12개월은 666 ㎖였다. 1일 평균 수유 횟수는 5~6개월 5.1회, 7~8개월 4.9회, 9~10개월 4.3회, 11~12개월은 3.8회로 월령 증가에 따라 수유횟수가 감소하였다(p<0.05).2. 4~6개월에 이유식을 섭취하기 시작한 영아가 86%로 가장 많았다. 이유시작에 사용된 식품은 미음(41.4%)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시판이유식(28.1%), 과일 주스( 21.1%)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유식으로 주로 섭취하는 식품은 5~6개월의 경우 과일, 곡류, 시판이유식의 순이었으며, 7~8개월에서는 곡류, 채소류, 과일류, 9~10개월에서는 곡류, 채소류, 고기생선계란콩류, 11~12개월에서는 곡류, 고기생선계란콩류, 과일류의 순이었다. 3. 1일 총 에너지 섭취량은 권장량의 89.9~108.4%로서 권장량에 근접하였다. 이유식으로부터의 에너지 섭취량이 남아에서는 월령 증가에 따라 증가(p<0.05)하였으나, 여아에서는 11~12개월에서 섭취량이 감소하여 남아보다 적게(p<0.05) 나타났다. 당질:단백질:지질의 에너지 구성비율은 전 월령에 걸쳐 49~53:12~15:31~39이었으며, 이유식으로부터의 당질 및 지질 섭취 비율은 각각 31.0~52.7%, 8.8~23.0%이었다. 에너지 권장량의 75% 미만을 섭취하는 에너지섭취 부족 비율이 12.9~27.6%로 나타났다. 4. 단백질 섭취량은 권장량의 122.5~176.2%로서 권장량을 상회하였으며, 이유식으로부터의 단백질 섭취 비율은 18.6~33.8%로 월령 증가에 따라 증가하였고, 11~12개월의 여아는 남아보다 낮은 비율을 보였다(p<0.05). 권장량의 125% 이상을 섭취하는 비율이 48.4~83.3%로 높게 나타났다. 5. 칼슘은 권장량의 230.6~325.1%를 섭취하여 권장량을 크게 상회하였으며, 인은 136.8~193.3 %, 철분은 107.9~145.1%, 아연은 118.4~152.8%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식에서 차지하는 섭취 비율은 칼슘이 15.5~20.6%로 낮았고 인 23.4~31.8%, 철분 18.5~31.0%, 아연 25.7~38.3%였으며, 월령 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6. 비타민 A는 권장량의 160.3~285.2%를 섭취하였으며, 비타민 E는 138.9~168.0%, 비타민 C는 176.6~221.8%, 비타민 B1은 132.9~175.6%, 비타민 B2은 164.3~263.7%, 나이아신은 122.2~160.1%, 비타민 B6는 110.3~159.7%, 엽산은 73.7~98.9%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식에서 차지하는 섭취 비율은 비타민 A가 12.2~25.7%, 비타민 E 12.4~32.1%, 비타민 C 18.6~32.8%, 비타민 B1 22.1~36.4%, 비타민 B2 13.0%~20.7%, 나이아신 17.1~32.8%, 비타민 B6 28.4~44.0%, 엽산 26.0~38.7%로 대체로 월령 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조제유를 섭취하는 이유기 영아의 에너지 및 영양소 섭취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편이었으나 칼슘의 섭취가 과다하며, 엽산의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1~12개월의 여아에서는 이유식 섭취량의 부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영양소 섭취 상태가 남아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영아에게 이유식을 공급할 때에는 조제유에 대한 지나친 의존에서 벗어나 성장 단계에 따른 다양한 식품 공급을 통해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노인의 대사증후군 유병에 따른 영양소 섭취 특성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1차년도(2010) 자료를 이용하여 -
김미현 한국식품영양학회 2013 한국식품영양학회지 Vol.26 No.3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nutrient intake according to metabolic syndrome in Korean elderly. Data on 1,200 elderly (men 545, women 655) over 65 years was obtained from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0.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metabolic syndrome (MetS) and normal groups based on NCEP-ATP III guidelines and by applying the Asia-Pacific definition with waist circumference. The prevalence of MetS was 48.9% in all subjects, 35.6% in men and 58.9% in women, respectively. All nutrient intake was significantly lower in MetS than normal subjects, except iron, vitamin A, carotene, and retinol. In the carbohydrate: protein: fat (C:P:F) ratio, MetS showed a higher rate for carbohydrate, but a lower rate for protein and fat than normal. MetS was lower in calcium, vitamin B1, and vitamin C by the nutrient adequacy ratio than normal. Mean adequacy ratio of MetS (0.69) was lower than that of the normal group (0.72). These results demonstrated that undernutrition, not excess intake of specific nutrients - energy, fat, or cholesterol was associated with the risk for MetS in Korean elderly with MetS. Therefore, it is recommended to have a healthy dietary pattern with diverse nutrients for the prevention of MetS. 본 연구는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노인의 대사증후군 유병에 따른 영양소 섭취량, 영양소 적정섭취비율 및 평균 영양소 적정섭취비율 등 영양소 섭취 상태를살펴보았다. 1. 전체 노인 중에서 대사증후군에 속하는 대상자는 567명으로 48.9%의 유병률을 나타내었다. 이 중 남자 노인 대사증후군은 35.6%(202명)를, 여자 노인 대사증후군은 58.9%(365 명)의 유병률을 보여 여자 노인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2. 대사증후군을 보유한 여자 노인에게서 ‘초졸 이하’의 학력 비율이 높았으며, 남자 노인에게서는 대사증후군 보유 유무에 따른 학력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최근 1주일 간 중등도 신체활동이나 걷기를 주 5일 이상, 1회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실천한 비율은 대사증후군군이 정상군에 비해 낮은경향을 보였다. 3. 철, 비타민 A, 카로틴, 레티놀을 제외한 모든 영양소에서 대사증후군군이 정상군에 비해 낮게 섭취하였다. 남자 노인 대사증후군군은 정상군에 비해 단백질 섭취량이 유의하게 낮았으며, 여자 노인 대사증후군군은 정상군보다 비타민C를 적게 섭취하였다. 남녀 노인 모두 유의한 차이는 없었지만, 대사증후군군이 정상군에 비해 영양소 섭취량이 낮았다. 또한 전체 대상자의 대사증후군군과 정상군 모두 탄수화물은 많이 섭취하고, 단백질과 지방은 적게 섭취하였으며, 특히대사증후군군은 정상군에 비해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높고, 단백질과 지방 섭취 비율이 낮았다. 4. 전체 노인 대사증후군군은 정상군에 비해 칼슘, 비타민B1, 비타민 C의 NAR 수치가 낮았고, MAR은 전체 노인에서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0.69로 정상군의 0.72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다. 남녀 노인 모두 두 군 간에 유의하지 않았지만,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NAR과 MAR 수치가 더 낮았다. 특히 여자 노인은 남자 노인에 비해 전반적으로 영양소 섭취비율이 더 낮아, 여자 노인의 영양 불량이 더 심함을 알 수있다. 또한 NAR 대비 75% 이하로 섭취하는 비율은 전체 노인 대사증후군군이 정상군에 비해 비타민 A를 제외한 모든영양소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대사증후군이 있는 노인의 경우, 영양 과잉보다는 영양 결핍이 문제가 되는 것으로 보이며, 단일 영양소 섭취 결핍보다 여러 영양소들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향후에는 한국 노인의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식사 패턴에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줄 수 있는 연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대사증후군이 있는 노인은 정상 노인에비해 체중은 많으나 열량을 비롯한 영양소 섭취량이 적으며, 신체활동 실천율도 낮아 식품섭취는 적절하게 증가시키고, 운동을 통해 체중을 효율적으로 조절하는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돈육 Oligopeptide를 첨가한 경구영양액의 품질특성
김종희,홍순광 한국식품영양학회 2012 한국식품영양학회지 Vol.25 No.1
본 연구는 식육 중에서도 값싸고 대중적인 시판용 돼지고기를 사용하여 돈육의 영양성은 그대로 보유하면서 용해성의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소화 흡수에 용이한 돈육 oligopeptide를조제하였다. 그리고 이 돈육 oligopeptide를 첨가하여 경구영양액을 조제하였다. 이는 200 ㎖의 캔 한 개로 20~29세 남성의 1일 권장섭취량에 20%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영양적으로 설계하여 제조한 후, 그 품질 특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우수한 용해성을 가진 균질화된 경구영양액을 얻을수 있었으며, 점도 및 pH, 색도, 탁도, 당도의 평가를 통해 돈육 oligopeptide를 첨가한 경구영양액의 품질특성을 살펴본결과, 용해도의 용이성으로 가공적성은 매우 우수하였으나,가수분해에 의해 생성된 oligopeptide 중 일부인 고미(苦味)펩타이드에 의한 맛의 저하가 우려되는 바로 추후의 연구가 필요하겠다. 그러나 현재의 단백질 영양급원이 우유와 계란이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들을 대체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동물성 단백질이 갖고 있는 알러지원성 문제도 훨씬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address the issues associated with the solubility of the pork meat oligopeptide, while maintaining its original nutritional value and improving its digestibility. The pork meat oligopeptide was used to produce an oral liquid supplement that was contained in a 200 ㎖ can. The formulation was designed to satisfy 20% of the daily recommended nutrition intake of an adult male aged between 20 and 29. Analysis of the quality characteristics showed that this formulation was highly homogenized as an oral liquid supplement with advanced solubility. In addition, based on the viscosity, pH, color value, turbidity, and brix, the product was shown to advanced processing quality with great solubility;however, there was some concern that the taste would be deteriorated due to the bitter taste of the peptide. Thus, further studies need to be performed before this formulation can be commercialized.
여대생의 골밀도에 따른 식행동과 영양소 섭취상태 비교연구
홍명선,박희옥,손춘영 한국식품영양학회 2012 한국식품영양학회지 Vol.25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and correlation of anthropometric data, eating behaviors, and nutrient intake on the bone mineral density(BMD) of female college students. 349 female college students were surveyed and their age, height, and weight were an average of 20.5 years, 163.2 ㎝ and 54.0 ㎏, respectively. Their average BMI was 20.2,with 66% falling in the normal range, 21.8% classified as underweight, 8.0% as overweight, and obese individuals comprised 3.4% of the sample by BMI classification. Calcaneal BMD was measured and the average T-score was 0.117. The results of BMD measurements were normal in 268 people(76.8%), osteopenia was found in 71 individuals(20.3%), and osteoporosis in 10(2.9%), respectively.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bone mineral density according to height(p<0.05) and BMI (p<0.01).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BMD and eating behavior, regularity of eating behaviors(p<0.05),instant food intake(p<0.05), eating out(p<0.05) and nutritional supplement intake(p<0.05). In addition, normal the group with normal BMD had a more desirable eating behavior compared to the osteopenia and osteoporosis afflicted groups. BMD had a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he nutrient intake of calcium(p<0.05), vitamin A(p<0.05), and vitamin C(p<0.05). In conclusion, BMD showed a good correlation with height(p<0.01), BMI(p<0.01), body composition including total body water(p<0.05), FFM(p<0.05), body protein(p<0.05) and intake of calcium(p<0.05), iron(p<0.05), vitamin A(p<0.05), and vitamin C(p<0.05). Therefore, an education plan and training on balanced diets proper body weight control, and desirable eating behaviors for female college students will be needed. 본 연구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골밀도를 측정하고, 식행동과 식품 및 영양소 섭취 상태를 조사하여 골밀도 측정결과에따른 차이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최대 골밀도 형성 이전인 20대 여대생에게 골질량 향상과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교육의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2011년 9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4개월간 경기 및 인천 지역 소재 대학에 다니는 여대생349명을 대상으로 체성분과 골밀도를 측정하고, 식행동 및영양소 섭취 상태를 조사하여 골밀도(T-score)에 따라 정상군,골감소증군, 골다공증군으로 분류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들의 평균 신장은 163.2 ㎝, 체중은 54.0 ㎏, BMI 는 20.2였다. 평균 신장은 골다공증군이 가장 컸으며(p<0.05)유의적이지는 않으나 체중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BMI는골밀도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p<0.01)를 보였는데 BMI가 낮을수록 골밀도가 낮았다. 2. 골밀도 측정 결과, 정상군은 268명(76.8%), 골감소증군71명(20.3%), 골다공증군 10명(2.9%)이었으며, 정상군의 T-score 는 0.74이고, 골감소증군은 -1.73, 골다공증군은 -3.53으로골밀도에 따른 차이가 있었다(p<0.001). 3. 골밀도에 따른 식행동 분석결과, 정상군이 하루 세 번식사(3.37), 아침식사(3.27), 규칙적인 식사(2.26)에서 골감소증군, 골다공증군보다 높아 유의적인 차이(p<0.05)가 있었으며, 골다공증군이 편식(4.20), 과식(3.40)의 정도가 잦았으며,외식(3.00)의 비율도 높아 차이가 있었다(p<0.05). 튀긴 음식섭취는 골다공증군 3.60으로 가장 높았으며, 짠 음식에 대한선호는 정상군(2.60)이 가장 낮았다. 인스턴트 식품 섭취는 골다공증군이 3.60으로 높아 유의적인 차이(p<0.05)가 있었으며 영양제 섭취는 골감소증군이 2.38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4. 골밀도에 따른 영양소 섭취 상태를 비교해 보면 1일 평균 섭취열량은 골다공증군이 1,750.0 kcal로 가장 높았다. 당질:단백질:지방의 섭취비율을 보면 골다공증군이 67.1:13.3:19.6으로 정상군 65.2:14.7:20.1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의 섭취비율은 낮고 당질의 섭취비율이 높아 에너지 섭취량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칼슘은 정상군(527.9 ㎎)이 골감소증군(488.8 ㎎), 골다공증군(479.5 ㎎)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1). 5. 신체계측치, 영양소섭취량과 골밀도와의 상관관계에서는 신장(r=-0.150, p<0.01)은 음의 상관관계, 체중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BMI(r=0.159, p<0.01)는 양의 상관관계가있었다. 체성분으로는 체수분(r=0.129, p<0.05), 제근육량(r=0.106, p<0.05), 체단백질(r=0.138, p<0.05)이 골밀도와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칼슘은 양의 상관관계(p<0.05)를 보여 칼슘섭취가 많을수록 골밀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철분(r=0.107, p<0.05), vitamin A(r=0.127, p<0.05), vitamin C(r=0.120,p<0.05)도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골밀도에 따라 신장과 BMI의 차이가 있었는데, 저체중군에서 골밀도가 낮은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또한 골밀도가 낮을수록 식행동이 바람직하지 못하였으며, 영양소 섭취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여대생의 골질량을 높이고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행동을 통한 균형된 영양섭취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영양교육방안의 마련과지속적인 교육의 실시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여대생들의 식습관, 영양상태 및 건강상태에 관한 비교 연구
최경순,신경옥,정근희 한국식품영양학회 2012 한국식품영양학회지 Vol.25 No.4
This study focused on the yearly-dietary habits, nutrition status, and health of female students residing in Seoul. A number of classes were assess based on their dietary behaviors in oder to attempt to determine differences in their attitudes to nutrition, according to age. The students of class 2011 (sophomore) ate meals more regularly than the female students of the 2008 class (p<0.05). It was found that sophomore female students of class 2008 consumed higher than average nutrient intake. Sophomore female students of the 2011 class consumed lower than average vitamin B2, C, Ca, and Fe intakes. Folic acid in take was lower than average in both groups. Phosphorus and sodium intakes in both groups were excessive (p<0.05). When surveyed, sophomore female students of the 2008 class believed that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health was exercise, whereas students of class 2011 believed that nutrient intake was the most important factor (p<0.05). Female students of the 2008 class exercised 1~2 times a week generally, whereas students of class 2011 exercised three times (43.2%) (p<0.05).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study changes in dietary habits and health status according to the age of students, and develop specific nutrition education programs for female students. 본 연구는 2년 동안 같은 교육을 받은 여대생들의 식습관및 건강상태의 변화 추이를 살펴보기 위해 226명의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2008년에 2학년 재학 중인 여대생들은 외식을 하는 비율이 높았던 반면에, 2011년에 2학년 재학 중인 여대생들의경우 식사가 규칙이었으며, 매일 아침식사를 하는 비율도 높았다. 또한 2011년에 2학년인 여대생들은 과식하는 비율이낮았으며, 편식을 하는 비율도 낮게 조사되었다. 2. 2011년에 2학년 재학 중인 여대생들의 경우, 육류, 생선,달걀, 콩 등으로 된 음식을 끼니때마다 자주 먹는 비율과 과일 및 과일주스를 자주 섭취하는 비율이 2008년 여대생에 비해 높았으며, 매일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려고 노력을 하였고, 모든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려고 노력하는 비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3. 2008년에 2학년인 여대생들은 전체적인 영양소 섭취가기준치에 비해 높게 조사되었으며, 2011년에 2학년인 여대생들의 경우 비타민 B2, 비타민 C, 칼슘 및 철의 섭취량이 기준치에 비해 낮았다. 엽산의 경우는 두 그룹에서 모두 기준치에비해 현저히 낮게 섭취하였다. 또한 인과 나트륨의 섭취량은두 그룹 모두 과잉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4. 2008년에 2학년인 여대생들은 건강유지에 있어서 규칙적인 운동(35.2%)을 가장 중요시 하였으며, 2011년 2학년 여대생들의 경우는 규칙적인 식사와 영양섭취(32.4%)를 최우선으로 하였다. 운동을 하는 횟수도 2008년 여대생들에 비해2011년에 2학년인 여대생들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본 연구의 조사 대상자들은똑같은 교과과정을 거친 2학년 삼육대 및 서울여대 식품영양학과에 재학 중인 여대생으로 과거 3년 전(2008년)에 비해식생활에서 많은 변화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2008년에 비해 2011년도에 2학년인 여대생들은 식사시간이 더규칙적이었으며, 매일 아침식사를 하는 비율도 높았고, 외식을 하는 비율이 낮았으며, 과식을 많이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매일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려고 노력을하였고, 모든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려고 노력하는 비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이는 대중매체나 학교의 영양교육을 통해 식생활과 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동일한 전공을 공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에 비해 학생들의 의식이 많이 변화된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본 연구를 기초로 하여 전공의이해도를 증가시키는 수업방안을 모색하고, 학습한 내용을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의 계발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하는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대학생들의 영양표시에 대한 지식, 태도 및 행동 조사에 관한 연구
최정화,이나영 한국식품영양학회 2013 한국식품영양학회지 Vol.26 No.3
This study investigated the knowledge, attitude, and behavior of 280 University students towards nutrition labels.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knowledge, attitudes, and behaviors of university students regarding nutrition labeling, and whether body mass index (BMI) with nutrition labeling was associated with knowledge, attitudes, and behaviors. Descriptive statistics analyzed knowledge, attitudes, and behaviors of university students regarding food labeling. The ANOVA and χ2 analysis was evaluated and assessed for its relationship with BMI.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alysis examined relationships between knowledge, attitudes, and behaviors. More than 90 percent of answers relating to 11 nutritional knowledge questions were correct. Only 30% of participants answered correctly regarding questions about plan source oil and cholesterol content. Attitudes and behaviors of nutrition labels were significantly higher among participants who were obese (p<0.001). Knowledge scor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general label usage behavior (r=.169, p<0.01), and item buying behavior (r=0.142, p<0.05). Attitude also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behavior (p<0.01). Nutrition labeling education efforts are needed to provide university students with a nutritional education program and information on how to read nutritional labels and apply this information to their lives. University students need to understand their need for numerous nutrients instead of merely focusing on the fat and calories of foods. 본 연구는 영양표시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식품관련 교양수업을 듣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수행되었다. 대학생들의 비만도에따라 영양표시에 대한 태도, 지식 및 행동에서 유의적인 차이를보이고 있는지 조사하였으며, 그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식품관련 교양수업을 수강하는 대학생 270명을 대상으로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여학생이 89.6%, 남학생 10.4%였으며, 평균 체질량 지수는 여학생 20.1, 남학생 23.8로 나타나, 남학생은 약간 과체중, 여학생은 정상 체중 범위에 속하였다. 정답률을 살펴보면 ‘탄수화물과 지방의 g당 열량’ 77.4%, ‘식품성 기름과 식품에는 콜레스테롤 함유’ 30.0%, ‘당의 섭취를 제한하면 당뇨의 위험은 없음’ 88.9%, ‘비타민 보충제가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보다 흡수가 좋음’ 80.7%를 보여 이와 같은 4문항을 제외한 모든 문항의 정답률이 90%를 넘었다. 특히, 그룹 간 비교 결과, 비만군은 탄수화물과 지방의 g당 열량을 제외한 문항에서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당의 섭취 제한하여 식품을 섭취할 경우 당뇨의 위험은 없다’의 문항에서 과체중과위험체중 그룹은 100%의 정답률을 보여 다른 그룹 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01). 영양표시에 대한 대학생의 태도는총 10개의 문항 중 영양표시가 성인병 예방 등 건강과 관련하여 올바른 식품 선택에 도움 여부, 섭취하는 음식의 영양소에대한 관심과 식품 선택 시 영양적으로 우수한 식품 선택 문항에서는 비만도에 따른 그룹 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식품 구매 시 과체중 그룹에서 다른 그룹보다 같은 제품인경우, 영양정보 표시가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룹 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01). 영양표시에 대한 전반적인 행동에 있어서 과체중 그룹과 위험체중 그룹에서 보다 영양표시에 관심을 가지고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표시에 대한 지식, 태도 및 행동간상관관계 분석결과 영양표시의 지식과 영양표시 확인행동, 지식과 영양표시제품 구매행동, 일반적 영양표시 확인행동과영양표시제품 구매행동, 영양표시에 대한 태도와 영양표시제품 구매행동 및 일반적 영양표시 확인 행동과 영양표시제품구매행동간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 영양표시에 대한지식이 높을수록 구매행동이 양호하고, 영양표시에 대한 태도가 좋을수록 구매행동이 양호하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외식 메뉴 영양표시 의무화 제도와자율영양표시제가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소비자가 현명하게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가 필요할 것으로사료된다. 특히 대학교 식품관련 교양과목에서 영양표시에대한 교육내용을 반영하여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앞장서 나가야 하겠다.
남성 근로자의 혈중 항산화 영양소 상태와 대사증후군 인자와의 관계
조상운,백윤미,강지연,박유경,최태인 한국식품영양학회 2009 한국식품영양학회지 Vol.22 No.3
The principal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association between plasma antioxidant levels and metabolic syndrome in male workers, and to provide basic information regarding the control and prevention of metabolic syndrome. We analyzed 163 male workers who had participated in annual medical examinations from January to December 2007. The subjects were classified into normal and metabolic syndrome groups according to the NCEP-ATP III criteria and the Asia-Pacific criteria for waist circumference. Anthropometric parameters, lifestyles, blood lipid profiles, and antioxidant levels were evaluated. As compared to the normal group, the metabolic syndrome group evidenced significantly higher plasma levels of α- tocopherol(p<0.05) and retinol(p<0.05), but significantly lower plasma levels of lycopene(p<0.05) and β-carotene(p<0.05). This tendency was found to be predominantly attributable to increases in the number of metabolic syndrome components. In our simple regression analysis, higher plasma levels of α-tocopherol(β=0.001, p<0.01) and retinol(β=0.021, p<0.001) were associated with significantly higher risks of metabolic syndrome, but lycopene(β=-1.499, p<0.01) and β-carotene(β= -0.048, p<0.01) were associated with significantly lower risks of metabolic syndrome. Retinol(β=0.013, p<0.05) and β- carotene(β=-0.044, p<0.01) were associated significantly with metabolic syndrome, when adjusted for age and BMI. These data indicate that the plasma levels of α-tocopherol, retinol, lycopene, and β-carotene are associated with metabolic syndrome. Specifically, low lycopene and β-carotene levels in the plasma appear to increase the risk of metabolic syndrome. Therefore, proper nutritional education programs for male workers are required to increase dietary intakes of antioxidant vitamins. Further studies will be necessary to determine whether antioxidant levels can be utilized as a predictive or a preventive factor. 본 연구에서 대사증후군 집단은 정상 집단에 비해 혈중 α-tocopherol(p<0.05)과 retinol(p<0.05) 농도는 유의적으로 높고, lycopene(p<0.05)과 β-carotene(p<0.05) 농도는 유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본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혈중 α-tocopherol과 retinol 농도가 높을수록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높은 것과 관련이 있었으며, 혈중 lycopene과 β-carotene 농도가 높을수록 대사증후군 위험이 낮은 것과 관련이 있었다. 따라서 대사증후군 집단의 경우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과 야채가 포함된 균형잡힌 음식을 섭취하도록 권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본 연구는 단면 연구로 원인-결과 관계를 추론하기는 어렵지만 직장 남성 근로자들의 건강 불균형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혈중 항산화 영양소 상태는 식이 섭취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식이 섭취 조사 결과가 수반되어야 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식이 섭취 분석이 수행되지 못했다. 이로써 식품을 통한 항산화영양소 섭취가 혈중 항산화 영양소 상태 및 대사증후군과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는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다는 연구의 제한점이 있다. 이상의 결과에 근거할 때 항산화 영양소 중 혈중 α-tocopherol, retinol, lycopene 및 β-carotene 상태는 대사증후군과 연관됨을 알 수 있었으며, 특히 혈중 lycopene과 β-carotene의 낮은 상태는 대사증후군의 높은 위험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조절함으로써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 섭취를 증가시키기 위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의 운영이 필요하다. 또한 향후 이러한 항산화 영양소가 대사증후군의 예측인자 또는 예방인자로 이용될 수 있을지에 대한 추가 연구도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전북지역 학교급식소의 가공식품 구매 실태 및 학교 급식 영양사의 영양 표시에 대한 인식 연구
차연수,최옥심,노정옥 한국식품영양학회 2008 한국식품영양학회지 Vol.21 No.1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purchase patterns of processed foods and perception of school dietitians on nutrition labelling in Chonbuk area of Kore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from a total 156 dietitians. Statistical data analysis was completed using the SPSS v. 11.5 program. 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Among the 156 school foodservice systems, 64.7% of schools were operated in conventional system and 35.3% were in commissary system. Among the processed foods, seasoning foods(98.4%) and cereal products(93.3%) were used widely in school foodservice. Among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schools and dietitians, the style(p<0.01), and type of foodservice(p<0.05), career, and age of dietitians respectively affected the purchasing pattern of the processed foods. Approximately 30% of dietitians responded that some fortified foods used for the meal preparation(eg. Ca-fortified yoghurt). Only 57% of dietitians who has more ten year job career was agreed with the important of fortified foods for the menu planning. Despite the levels of education of the dietitians became higher, were no relationship between the confidence on fortified foods and the improvement on health for children. About 96.2% of dietitians knew nutrition labelling of processed foods. Only 25.6% of dietitians checked nutrition labelling of processed food when they purchased these foods for school lunch. The main reason for their checking nutrition labelling of processed foods was for nutrient of products. The dietitians understanding and trust in nutrition labelling of processed foods were not high. But the half of dietitians responded that the nutrition labelling can be helpful for the purchase of processed foods in school foodservice system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activate the mandatory nutrition labelling of processed foods and to prepare its consumer education program for school dietitians. 본 연구는 효율적인 급식관리 적용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목적으로 전북지역 학교급식소의 가공식품의 구매 실태와 영양 표시제에 대한 영양사의 인식 정도를 조사한 것이다. 응답한 156부의 설문지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1. 조사 대상 학교는 초등학교 69.2%, 중학교 19.2%, 고등학교 11.5%로 이 중 도시형은 48.7%, 농어촌형은 51.3%이었다. 단독 조리교는 64.7%, 공동 조리교는 35.3%의 비율이었으며, 조사 대상 학교의 94.2%에서 1일 1식을 제공하고 있었다. 조사 대상 영양사는 30대가 69.9%로 가장 많았으며, 근무 경력은 5년 이상이 67.3%를 차지하였다. 영양사의 기혼 비율은 68.6%, 4년제 대학 졸업자의 비율은 75.6%이었다.조사 대상 학교의 가공식품 이용 빈도는 양념류(98.4%)>곡물가공식품류(93.0%)>채소가공통조림류(87.9%)>유가공품류(84.1%)>수산가공품류(65.2%)>육가공품류(37.2%)>냉동식품류(28.7%)의 순이었다. 특히, 장류, 밀가루와 전분제품의 이용율은 100%이었다.가공식품 구입 이유는 도시형의 경우 급식자의 선호도, 농․어촌형은 조리의 간편성(p<0.01) 조리 형태별에서는 단독 조리교는 급식자의 선호도, 공동 조리교는 조리의 간편성(p<0.05)이었다. 영양사의 경력이 3년 미만과 10년 이상의 경우는 급식자의 선호도, 경력 3년 이상 10년 미만 경우는 조리의 간편성(p<0.05), 연령별로는 20~30대는 조리의 간편성, 40대는 급식자의 선호도(p<0.05)가 구입 이유이었다.조사 대상 영양사의 30%만이 영양 강화 식품을 구입하며, 가장 많이 구입되는 식품은 Ca 보강 요구르트, Ca 강화우유, 영양 강화 계란, 강화밀가루의 순이었다. 영양사의 근무 경력이 10년 이상인 영양사는 영양 강화 식품이 학교급식 메뉴 작성에 고려되어야 한다는 의견에 56.8%만이 동의하였으며, 영양사의 최종 학력에 따라서는 학력이 높아질수록 동의 비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영양 강화 식품을 통하여 성장기 아동의 필요한 영양소 보강이 가능하다는 의견에는 영양사의 최종 학력이 높아질수록 동의하는 비율이 낮아졌다. 영양 강화 식품으로 아동의 일부 영양소를 과잉 섭취할 수 있다는 의견에도 영양사의 경력이 높을수록 동의 비율이 낮았다(p<0.05).영양사의 96.2%는 영양 표시에 대하여 알고 있으나, 25.6 %의 영양사만이 식품 검수 시 영양 표시를 확인하며, 72.4%는 간헐적으로 확인하고 있었다. 확인 이유는 제품의 영양소 확인(86.5%)이 가장 중요한 이유이었으며, 그 다음은 타사 제품과의 비교(7.7%)>건강 관리(3.2%)>제품의 품질 향상(0.7%)의 순이었다. 시행되고 있는 영양 표시에 대하여 67.9%는 영양 표시의 내용을 이해하고 있으나, 4.5%는 그렇지 못한 것으로 답하였다. 영양사의 22.5%는 영양 표시를 신뢰하나, 24.3%는 믿을 수 없다고 하였다. 영양사의 26.9%는 영양 표시를 통하여 원하는 정보를 얻고 있으나, 26.2%는 그렇지 않다고 답하였다. 영양사의 54.5%가 식품 선택 시에 참조하고 있었으며, 59%는 영양 표시의 내용을 읽어 본 후 구매할 때 적용하고 있었다. 이상과 같이 전북지역 학교급식 영양사들은 가공식품의 높은 이용율과 영양 표시에 대해 필요성은 높게 인식하고 있으나, 현재 시행되고 있는 영양 표시에 대한 신뢰는 높지 않아서 학교급식 영양사를 대상으로 영양 표시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요구된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학교급식은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기 때문에 가공식품은 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