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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추 수확기용 견인형 수집부 보완설계

        주현식 ( Hyun Sik Joo ),신서용 ( Seo Young Shin ),신주원 ( Joo Won Shin ),김영길 ( Young Gil Kim ),김대철 ( Dae Cheol Kim ),김혁주 ( Hyuck Joo Kim ),손형일 ( Hyoung Il Son ),조용진 ( Yongjin Cho ) 한국농업기계학회 2021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6 No.2

        부착형 수집부를 사용한 배추 수확기의 주행 및 작업 안정성을 개선을 위한 견인형 수집부를 설계 제작하였다. 하지만 제작된 견인형 수집부 시작기에서 주행 안정성에서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보완설계가 필요하다. 또한 수집부의 배추 적재 작업시 배추 손실과 배추 적재로 인한 무게중심 변화등 발생되는 문제점을 개선할 방안이 필요하다. 첫째로 배추 수확기 수집부의 주행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을 수정 보완하였다. 수확기 주행부와 견인형 수집부 간 주행 및 회전 시 서로 간섭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면으로부터 배추 수확기 본체의 최소높이와 최대높이에 대응하도록 견인고리의 높이를 120 mm로 연장하여 힌지핀 내에서 상하로 움직일 수 있게 하였다. 견인고리 옆면의 가이드판으로 회전 각도 범위를 90도에서 15도로 최소화하여 수확기 주행부와 견인형 수집부 간의 간섭을 줄여 주행 안정성을 개선하였다. 둘째로 배추 수확기의 작업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을 수정 보완하였다. 개선전 견인형 수집부의 주행바퀴는 2개를 사용하였으며 이는 배추 적재로 인한 수집부의 무게중심이 변화하여 앞 혹은 뒤쪽으로 기울여지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이를 해결하고자 수집부의 주행바퀴 2개를 추가하여 배추 적재시 수집부의 무게중심 변화에 대응하도록 하였다. 또한 주행시 변화하는 배추 이송 거리(배추 이송부에서 배추 수집부간 이송 거리)로 배추가 적재함으로 이송 불량이 발생되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이송부 끝부분에 배추 이송 가이드라인을 설치하여 변화하는 배추 이송에 대응하여 배추가 적재함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추가적인 필드 시험을 실시하여 본 연구에서 실시한 보완설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 배추 수확기용 견인형 수집부 설계

        주현식 ( Hyun Sik Joo ),신서용 ( Seo Young Shin ),신주원 ( Joo Won Shin ),김영길 ( Young Gil Kim ),김대철 ( Dae Cheol Kim ),김혁주 ( Hyuck Joo Kim ),손형일 ( Hyoung Il Son ),조용진 ( Yongjin Cho ) 한국농업기계학회 2021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6 No.1

        부착형 수집부를 사용한 자주식 배추수확기는 앞/뒤쪽의 다른 무게 배분과 길어진 전장으로 인하여 주행 및 작업 안정성에 미흡함을 보이고 있다. 본 연구는 자주식 배추수확기의 주행 및 작업 안정성을 높이고자 견인형 수집부 설계를 실시하였다. 부착형이었던 배추수확기용 수집부를 견인형으로 바꾸기 위해 PRO-E를 이용하여 설계하였다. 첫 번째로 수집부 하단 양 사이드쪽에 브라켓을 위치시키고 각 브라켓마다 베어링 축설계를 하였다. 브라켓 형상은 ‘ㄷ’으로 하여 외부충격으로부터 타이어를 보호하고 구동 시 흙 돌 등의 이물질 배출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수집부의 프레임 하중과 배추 80포기 적재하중인 총 400 kg 의 하중을 견디도록 각 타이어는 직경 300 mm, 폭 110mm, 허용하중 200 kg 으로 선정하였다. 두 번째는 배추수확기 주행부와 견인형 수집부를 연결하고자 힌지핀 타입형 견인고리를 설계하였다. 배추 수확기의 주행부의 궤도와 견인형 수집부 주행부의 높이는 동일 선상에 있도록 배치하였다. 또한 견인형 수집부와 주행부 연결 높이 조절부를 설계하여 경사지 필드 작업환경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배추수확기용 수집부를 기존 부착형에서 견인형으로 구조를 변경하여 배추수확기 작업시 주행 및 작업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 KCI등재

        Rethinking China-Centered Culturalism and the Tribute System from an East Asian Perspective

        Joo Hyun ho(주현호)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6 서강인문논총 Vol.0 No.45

        중국중심적 문화주의는 이민족들과의 지속적인 접촉과 대립을 통해 형성된 중국 지배층의 세계관이라고 할 수 있다. 북방의 유목민, 남방의 소수민족 등에 둘러싸인 중원에 기반을 둔 중국의 초기 왕조 지배층은 자신들이 주위 이민족들보다 근본적으로 우월하고, 자신들의 우월함은 한족문화와 문명의 우수성에 기인한다는 믿음을 발전시켰다. 그들은 자신들 문화의 우수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중국을 세계의 중심으로 여기는 동시에 주위 이민족들을 문화주의의 권역 안으로 포섭해 나가며 공존을 모색했다. 중국과 동아시아 각국의 국제관계에 있어 큰 역할을 담당했던 조공제도는 이러한 중국중심적 문화주의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 조선은 17세기부터 19세기에 걸친 2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청의 주요 번속 중의 하나로 청을 중심으로 한 문화주의적 동아시아 세계관 구축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본 논문은 서구중심적 및 중국중심적 시각을 비판하는 동시에 국가의 경계를 넘어서는 초국적 시각 및 접근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국중심적 시각에서 주로 논의되어 왔던 문화주의와 조공제도를 중한관계를 바탕으로 한 동아시아적 시각을 통해 새롭게 분석한다. Sino-centric culturalism has been regarded as a traditional Chinese worldview that evolved from China’s long history of contact and struggle with its so-called barbarian neighbors. In particular, being confronted by northern nomads and southern aborigines, the Chinese ruling elites developed the idea that they were superior to the surrounding barbarians and that their superiority was primarily based on their advanced culture and civilization. Based on culturalist confidence, they deemed China to be the center of the world and claimed to live in great harmony with the so-called surrounding barbarians, imparting themselves the mission to convert the uncivilized peoples to civilization by educating them through Confucian principles. In its foreign relations, China’s advocacy of the culturalist worldview was reflected in the tribute system. The Chinese dynasties had designed the tribute system over time to embrace foreign countries, particularly in the East Asian region, into the framework of China-centered culturalism. Chosŏn Korea was the most consistent and loyal tribute-paying country to Qing China for more than two hundred years, until the Sino-Japanese War of 1894-95 ended the Sino-Korean tributary relationship. This paper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taking an East Asian, trans-national perspective, and challenges China-centered understanding of culturalism and the tribute system by placing the late Qing Chinese history within the broader context of Sino-Korean inter-state relations.

      • KCI등재후보

        명품관광에 대한 지각된 가치가 브랜드 태도 및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주현식 ( Joo Hyun-sik ) (사)한국마이스관광학회(구 한국컨벤션학회) 2017 MICE관광연구 Vol.17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perceptual value, the attitude of luxury tourism brand, the concept and the theoretical background of the luxury tourist behavior, and based on this theoretical background, the perception of luxury tourism, perceived value, luxury tourism brand attitude, and to identify the influencing factors. In order to verify the hypothesis, this study sampled and directly surveyed 2017 Jeju electric car Expo, 2016 Jeju LOHAS exposition, 2016 Jeju Cosmetics Fair, and Medical tourists visiting Jeju, and 300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and 295 questionnaires We used 280 sheets, except 15 sheets, for which the response was inadequat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is found that the model of this study is appropriate for the hypothesis of the perceived value of luxury tourism, the influence of luxury tourism brand attitude, and the influence of luxury tourism behavior.

      • KCI등재

        지능형 로봇으로서의 교정로봇과 법적 쟁점

        주현경(Joo, Hyun Kyong) 충남대학교 법학연구소 2018 法學硏究 Vol.29 No.2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해 갈수록 지능형 로봇이 자연인의 자리에서 행할 수 있는 일들은 점점 늘어날 것이므로, 앞으로는 지능형 로봇이 상용화될 때 검토하여야 할 법적 쟁점들이 더욱 많이 나타나리라 생각된다. 이러한 문제의식으로 지능형 로봇의 한 가지 구체적 예라 할 수 있는 교정로봇이 제도화될 때를 가정하여 법적 쟁점을 살펴보았다. 첫째, 전자감시에 따른 수용자의 프라이버시 침해와 수집되는 정보의 처리 및 보호 문제가 쟁점화된다. 우리는 교정로봇의 전자감시 기능에 관련하여 프라이버시 침해를 최소화하는 제도 운영방법을 선택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법령의 개정, 이동형 전자감시장비의 허용근거을 명문화하고, 교정로봇의 감시 수준을 비례성원칙에 상응하도록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 지능형 로봇의 운용에 필요한 수용자의 개인정보 역시 개인정보보호법 제3조에 따라 목적에 걸맞은 수집 및 처리, 활용에만 이용되어만 하며, 이에 대한 절차가 요구된다. 둘째, 교정로봇이 인간으로부터 계호권을 위임받을 때를 대비한 법률적 정비 및 착오와 과잉진압에 대한 형사책임 문제를 다루었다. 지능형 로봇의 계호권 행사가 정당성을 부여받기 위해서는 보호장비, 전자장비, 무기의 이용 및 강제력 행사에 대하여 적용되는 적법절차 및 비례성원칙이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이 외에도 지능형 로봇에게 (불법적 행위를 하는) 인간에 대한 침해적 행위를 허용하기까지는 사회적 합의와 법학적 정당화가 좀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약인공지능 시대에 지능형 로봇에게는 형사책임을 부과할 수 없음을 확인하였다. 셋째, 교정의 본질과 관련하여 교정로봇이 제도화될 경우 수용자가 겪게 될 소외 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인간이 로봇을 수용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로봇의 활용범위를 결정하여야 함을 확인하였다. 교도관과 수용자의 교감관계가 이른바 보호활동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1차적으로 사회에서 소외된 수형자들을 계호과정에서 단순한 대상으로 전락하게 해서는 안될 것이다. 따라서 교도관과 수형자 모두를 위해서 교정 로봇을 상용화하더라도 초기에는 기존의 인간의 활동을 최소한도로 대체하는 역할로 한정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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