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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oupling Control of Induction Motors with Rotor Resistance Adaptation
GYU-SIK KIM,IN-JOONG HA,MYOUNG-SAM KO,HAN-KYOUNG BAE,JEONG-GYUN KIM,NO-CHAN KWAK 전력전자학회 1992 ICPE(ISPE)논문집 Vol.1992 No.4
In this paper, we attempt to control induction motors with maximum power efficiency as well as high dynamic performance by means of decoupling of motor speed (or motor torque) and rotor flux. For maximum power efficiency, the squared rotor flux is adjusted according to a minimum power search algorithm until the measured power input reaches the minimum. Since the motor speed is dynamically decoupled from the rotor flux, this can be done successfully without any degradation of motor speed responses. Our controller depends on rotor resistance but not on stator resistance. However, the performance of our control scheme is robust with respect to variations in rotor resistance because an identification algorithm for rotor resistance is employed.<br/>
세라믹-세라믹 관절면 무시멘트형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 -단기 추시 환자에 대한 최소 10년 이상 장기 추시의 임상적 결과-
공규민 ( Gyu Min Kong ),김주용 ( Joo Yong Kim ),최장석 ( Jang Seok Choi ),안기찬 ( Ki Chan An ),박대현 ( Dae Hyun Park ),곽재용 ( Jae Yong Kwak ),안광훈 ( Kwang Hun An ) 대한고관절학회 2013 Hip and Pelvis Vol.25 No.4
목적: 50세 이하의 환자군에서 시행한 세라믹-세라믹 관절면 무시멘트형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의 술 후 2-4년 추시 환자를 대상으로 최소 10년 이상 추시한 임상적 결과를 보고한다. 대상 및 방법: 1998년 1월부터 2001년 12월까지 세라믹-세라믹 관절면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을 시행 받은 50세 이하 환자들 중 술 후 2-4년 단기 추시에서 양호한 결과를 보이며, 최소 10년 이상 지속적인 추시가 가능했던 25명 29고관절을 대상으로 하였다. 임상적으로는 Harris hip score 및 대퇴부 통증과 방사선학적으로 골용해, 치환물의 안정도 등을 평가하였다. 결과: Harris hip score는 술 전 57.7점, 2-4년 단기 추시시 93.3점, 10년 이상 추시시 91.0점이었다. 대퇴부 통증은 2-4년 단기 추시시 2예에서 발생하였으나, 10년 이상 추시에서는 전례에서 관찰 되지 않았다. 방사선학적으로 10년 이상 추시 상에서 세라믹 삽입물 파손이 발생한 1예를 제외하고는 모든 예에서 방사선상 안정된 고정이 관찰되었다. 결론: 50세 이하에서 세라믹-세라믹 관절면 무시멘트형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을 시행 받은 환자들 중 단기 추시에서 양호한 결과를 보인 환자의 10년 이상 추시 결과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port on the clinical results of more than 10 years of follow-up after ceramic articulation total hip arthroplasty in patients younger than 50 years old who had reported a result of short-term follow-up. Materials and Methods: We studied 25 patients who underwent cementless THA using ceramic on ceramic articulation between Jan 1998 and Dec 2001. They were followed up for 2-4 years, with good results, and could be followed up for more than 10 years. The evaluation of clinical results included Harris hip score (HHS) and occurrence of thigh pain. Radiologic evaluation was based on osteolysis and the stability of components. Results: The mean HHS improved from 57.7 to 93.3 during the period of 2-4 years of follow-up and 91.0 at more than 10 years of follow-up. Two patients experienced thigh pain during the period of 2-4 years of follow-up and none of the patients had thigh pain at more than 10 years of follow-up. On the last radiographs, stable fixation was observed in all cases, except for one case of ceramic fracture. Conclusion: Clinical and radiologic observations of cementless ceramic on ceramic articulation THA in active patients younger than 50 years old who reported a favorable short-term result showed a satisfactory long-term result.
카르복실화 리그닌의 카르복실기 및 분자량 조절을 위한 에스테르화 반응 양상 평가
김종찬 ( Jong-chan Kim ),조영민 ( Young-min Cho ),김다예 ( Daye Kim ),김종화 ( Jong-hwa Kim ),조성민 ( Seong-min Cho ),박상우 ( Sang-woo Park ),이상윤 ( Sang-youn Lee ),곽효원 ( Hyo Won Kwak ),최인규 ( In-gyu Choi ) 한국목재공학회 2021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2
최근 리그닌을 활용한 재료에 대한 관심이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리그닌의 화학적 개질을 통한 소재화가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의 연구는 리그닌의 투입량을 조절하여 재료 물성 또는 화학적 작용을 구명한 연구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리그닌이 재료 물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서는 카르복실기 함량, 분자량과 같은 리그닌의 구조에 따른 물성을 평가하는 연구가 필요하며, 에스테르화 반응을 통하여 리그닌 구조 내 카르복실기 함량 및 분자량을 조절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크라프트 리그닌을 원료로 하여 반응온도 70 ℃에서, 반응시간 80분 동안 과초산 산화반응을 수행하였다. 그 후, 과량의 물을 투입하여 물에 용해되지 않는 고상부와 물에 용해되는 액상부를 분리하기 위하여 원심분리를 실시하였다. 이 중 고상부를 동결건조하여 카르복실화 리그닌을 획득하였다. 카르복실기 조절을 위하여 용매 겸 반응 물질로 에탄올을 사용하였고, 촉매로 황산(0.002 g 황산/1 ml 에탄올)을 사용하였다. 또한 분자량 조절을 위하여 용매로 dimethyl sulfoxide를 사용하였고, 촉매로 p-toluenesulfonic acid를 사용하였다. 카르복실기 조절 반응은 90 ℃에서 4, 8, 12, 18시간 동안 진행하였으며, 과초산 산화반응 후 카르복실기 함량은 0.891 mmol/g였고 반응시간이 증가할수록 0.496, 0.393, 0.165, 0.179 mmol/g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김종찬 ( Jong-chan Kim ),조영민 ( Young-min Cho ),김다예 ( Daye Kim ),김종화 ( Jong-hwa Kim ),박상우 ( Sang-woo Park ),윤채휘 ( Chae-hwi Yoon ),곽효원 ( Hyo Won Kwak ),최인규 ( In-gyu Choi ) 한국목재공학회 2022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2 No.1
최근 플라스틱 산업에 대한 여러 환경 규제에 부딪히면서 바이오매스 함량이 높은 플라스틱 제품을 개발하려는 연구가 각광받고 있다. 기존에는 셀룰로오스의 가소화를 통하여 플라스틱과의 상용성을 높이는 연구가 많이 수행되었다. 하지만 리그닌의 플라스틱 소재화에 대한 연구는 부진한 실정이며, 리그닌에 대한 플라스틱 소재화 연구가 수행된다면 플라스틱 내 바이오매스 함량을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전망이 있다. 리그닌은 가소화에 필요한 작용기를 도입할 수 있는 수산기 및 기존의 가소제 구조의 일부인 방향족 고리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소제로의 사용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리그닌을 가소제로 사용하기 위한 기초연구로 리그닌의 분자량 및 수산기 함량에 따른 가소화 반응의 양상을 평가하려고 한다. 리그닌의 분자량과 수산기 함량을 조절하기 위하여 순차적 용매분획 및 메틸화 반응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다섯 종류의 분획부 중 세 종류의 분자량(M<sub>w</sub> 기준 1000 Da 대, 3000 Da 대, 10000 Da 대)을 가지는 분획부를 선정하였고, 각 분획부 별로 다이메틸 설페이트(DMS)를 사용한 메틸화 반응을 통하여 수산기 함량을 조절하였다. DMS 투입량에 따라 수산기 함량을 5.731 mmol/g에서 1.061 mmol/g까지 조절할 수 있었다. 그 후 가소화 반응을 수행하여 리그닌의 분자량 및 수산기 함량에 따른 가소화 반응 양상을 평가하였다.
크라프트 리그닌의 분자량, 수산기 함량에 따른 2,3-에폭시프로필트리메틸암모늄클로라이드를 이용한 아민화 반응 평가
김종찬 ( Jong-chan Kim ),김다예 ( Daye Kim ),김종화 ( Jong-hwa Kim ),조영민 ( Young-min Cho ),윤채휘 ( Chae-hwi Yoon ),곽효원 ( Hyo Won Kwak ),최인규 ( In-gyu Choi ) 한국목재공학회 2022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2 No.2
크라프드 리그닌은 펄핑 공정의 부산물로, 대부분은 연소를 통하여 펄핑 공정을 위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펄핑 공정의 경제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크라프트 리그닌의 고부가가치화가 필수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2,3-에폭시프로필트리메틸암모늄 클로라이드(EPTMAC)를 사용하여 크라프트 리그닌 기반 양이온성 리그닌(N-lig)을 생산하였으며 아민화 반응 양상을 평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