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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명,Eduardo a. Salvati,Foster Betts,Edward F. DiCarlo,Stephen B. Doty,Peter G. Bullough (Joong Myung Lee) 대한고관절학회 1991 Hip and Pelvis Vol.3 No.2
Reports of different failure rates with total hip replacements depending on the metal from which the parts were manufactured have prompted us to measure the size of metallic and polyethylene particulate debris present in the periarticular tissues around failed cemented total hip prostheses. Two methods of specimen preparation were used: An isolations method, in which the tissue was remove leaving the metallic debris and a non-isolation method consisting of routine histologic preparation for light microscopy. For each methods, we used the femoral components from ten cases each of titanium alloy, cobalt-chrome alloy, stainless steel. Particles were measured on a computer-assisted image analyzer. In all cases the mean size of metallic particulate debris with the isolation method was 0.8-1.0microns in short dimension and 1.5-1.8microns in long dimension. From the nonisolation method, the mean size was significantly smaller at 0.3-0.4 microns in short dimension and 0.6-0.7 microns in long dimension. Howerver, when the same technique was used, the sizes of metallic particulate debris did not differ. The mean size of polyethylene debris was 2-4microns in short dimerision, 8-3microns in long dimension, and was larger in tissues retrieved from titanium alloy failures than in tissues from cobaltchrome and stainless steel implants. This study suggests that factors other than the size of metallic debris (e.g. constituents of the alloy, amount, and celerity of generation of ddbris) may be more important for the failure of total hip replacement.
이중명,조용석,김준현,김동원 대한고관절학회 2017 Hip and Pelvis Vol.29 No.1
Purpose: Femoral intertrochanteric fractures are common in the elderly. Appropriate surgical fixation of trochanteric fracture fragments can restore normal anatomical structure and ambulation, and can aid in the recovery of biomechanical function of the hip. We evaluated clinical outcomes of bipolar hemiarthroplasty using a wiring technique for trochanteric fracture fragment fixation. Materials and Methods: From September 2006 to February 2015, a total of 260 cases underwent simultaneous bipolar hemiarthroplasty and wire fixation. A total of 65 patients (69 hips) with an average age of 78 years and more than one year of follow-up was included in the study. Using pre-, postoperative and follow-up radiograms, we evaluated wire fixation failure and also assessed changes in walking ability. Results: Loosening or osteolysis around the stem was not observed; however, we did observe bone growth around the stem (54 cases), cortical hypertrophy (6 cases), a wide range of sclerotic lines but no stem subsidence (1 case), wire breakage (9 cases), and fracture fragment migration with no significant functional deficiency (2 cases). Conclusion: Our study showed that additional wiring for trochanteric fracture fragment fixation following bipolar hemiarthroplasty can help restore normal anatomy. The added stability results in faster rehabilitation, and good clinical and radiographic outcomes. We recommend this procedure in this type of fracture.
하지부동이 있는 감염성 고관절염의 후유증에서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의 추시 결과
이중명,이철우,왕원준,탁효철 대한정형외과학회 2006 대한정형외과학회지 Vol.41 No.3
=목 적: 심한 변형을 동반한 감염성 고관절염의 후유증 환자에서 길이 교정을 동시에 시행한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의 최소 3년 이상 추시 결과를 분석하고자 한다.대상 및 방법: 1987년 12월부터 2003년 5월까지 수술한 102예 중 최소 3년 이상 추시가 가능한 74예를 대상으로 술 후 합병증 및 임상적, 방사선학적 결과를 분석하였다. 평균 연령은 42.8세였으며, 평균 추시 기간은 4년 11개월(3년 0개월-15년 4개월)이었다. 원인은 결핵성 감염이 50예, 화농성 감염이 24예였으며 강직인 경우는 23예였다. 하지 진성 단축은 평균 4.1 cm (1.0-10.0 cm)였다.결 과: 임상적으로 Harris hip score는 수술 전 평균 65.0 (25.0-92.5)에서 수술 후 평균 90.2 (80.2-98.2)로 개선되었으며, 하지 진성 단축은 평균 0.4 cm (0.0-3.0 cm)로 교정되었다. 방사선학적으로 재치환술을 시행한 3예를 제외하고 완전 해리 범주에는 해당되지 않았다. 술 후 합병증으로 결핵의 재발이 2예, 신경마비는 대퇴 신경 마비가 3예, 좌골 신경 마비가 3예 있었으나 현재 완전 치유되었고, 술 전 미확인된 대퇴 동맥 폐색이 있어 부행 동맥으로 혈액 순환이 되던 1예에서 수술 후 혈액 순환 장애가 악화되어 하퇴 절단술을 시행하였다.
산업부산물을 활용한 악취가스 제어 및 친환경 건축마감재 기술개발
이중명,김훈,전문환,박종택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9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9 No.-
전국 정수처리장은 620여개소이며 이곳의 전체시설용량은 약 2,770만톤/일으로서 상수생산량은 약 1,580만톤/일이다. 정수슬러지의 발생량은 약 1,500톤/일에 이르고, 상수원의 오염과 고도정수시설의 도입에 따라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발생하는 슬러지 케이크는 매립, 해양투기, 재활용에 의해 처분되고 있다. 그러나, 매립은 매립지 확보의 어려움으로 거의 중단된 상태이고, 처리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해상투기의 경우는 해양오염방지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2013년부터 모든 폐기물은 해양배출이 금지되어 재활용에 의해 처리되어야 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를 자원화하게 되면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매립장의 수명을 연장함과 함께 기존 단순 재활용에만 그치던 정수슬러지를 좀 더 고부가가치의 재활용 방안을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정수슬러지의 고효율, 저비용 및 친환경적인 재활용 기술개발이 절실함에 착안하여 정수슬러지를 약품을 이용하여 수열합성반응을 통한 알포계열의 인공제올라이트 흡착제를 제조하고, 이 제조된 흡착제를 이용하여 배합 및 소성기술 등을 활용하여 조습 및 실내공기질 개선용 친환경 건축마감재인 내장타일을 개발하고자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정수슬러지의 알럼성분과 인산의 PO<sub>4</sub>성분을 이용하여 수열합성을 통한 인산염 치환에 의한알포계열의 미세세공 제올라이트를 제조하였다. 제조된 제올라이트 분말을 이용하여 일반적으로 건축마감재 중 내장타일을 제작하는 원료와 혼합하여 세라믹계열의 타일을 제조하여 시험을 진행하였다. 내장타일의 탈취 성능으로 대표적인 염기성 악취가스인 암모니아, 트리메틸아민은 95% 이상의 탈취성능을 보였으며, 산성가스인 황화수소 90%와 메틸머캅탄은 85% 이상의 탈취성능을 보여, 환경부 밀폐기준을 만족하는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또한 포름알데히드의 흡착율도 87.2%로 우수한 탈취성능을 나타내었다. 흡방습 시험결과, 흡습량 93.8g/m<sup>2</sup>로 청정건강주택 건설기준인 70g/m<sup>2</sup> 이상으로 만족하는 우수등급을 나타내었다. 항균시험결과에서도 대장균 4.5, 녹농균 4.7로 일반타일의 우수한 성능기준인 2.0 이상을 만족하였다. 항곰팡이 시험에서도 균사 발육면적으로 평가한 결과 균사의 발육이 인지되지 않는 0등급으로 평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