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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eptomyces griseus IFO13350 유래 sprA 및 sprB 유전자를 이용한 Pretense 생산균주 개발

        황지환,이창권,이강무,조병기,박해룡,황용일,Hwang Ji-Hwan,Lee Chang-Kwon,Lee Kang-Mu,Jo Byoung-Kee,Park Hae-Ryong,Hwang Yong-Il 한국미생물학회 2005 미생물학회지 Vol.41 No.1

        Pronase, a protease produced for commercial purpose by Streptomyces griseus, was composed of serine protease, alkaline protease, aminopeptidase and carboxypeptidase complex, and it has been widely used as anti-inflammatory drugs for human therapy. In this study, we developed a new integration vector, pHJ101 derived from pSET152, containing strong promoter, ermE, to overexpress a certain protease gene. Specific PCR primers for cloning of sprA (a gene for S. griseus protease A) and sprB (a gene for S. griseus protease B) genes were designed from the basis of nucleotide sequence in databases and amplified by PCR. Plasmid pHJ201 and pHJ202 were constructed by inserting of amplified each gene in a vector pHJ101. S. griseus HA and S. griseus HB were respectively obtained by conjugal process of a parent strain, S. griseus IFO 13350 with the recombinant Escherichia coli harboring plasmid pHJ201 or pHJ202. When protease activity was measured in flask cultivation, produced protease levels of S. griseus HA and S. griseus HB increased about 5.3 times and 5 times, respectively, more than that of parent strain. And, the constructed integrating plasmid pHJ101 was applicable for overexpression of a certain gene in Streptomyces sp. 방선균 Streptomyces griseus에서 상업적 목적으로 생산되는 protease인 protease는 serine protease, alkaline protease, aminopeptidase및 carboxypeptidase로 구성되어 있는 복합체로서 의 약용 소염제로 널리 사용되어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에 개발되어 있는 방선균용 integration vector인 pSET152로부터 목적산물의 대량발현을 위해 방선균용 promoter ermE가 cloning된 새로운 integration vector인 pHJ101을 개발하였고, pretense의 생산량 증대에 사용하였다. 새로 개발된 integration vector에 S. griseus protease A를 코드하고 있는 유전자, sprA와 S. griseus pretense B유전자, sprB를 각각 cloning하여 plasmid pHJ201과 pHJ202를 구축하였다. 이들 plasmid들을 S. griseus IFO 13350에 형질전환하여 발현용plasmid가 chromosome에 integration된 재조합 균주 S. gliseus HA와 S. griseus HB를 얻었다. 이들 재조합균주로부터 전체 protease의 생산량을 확인한 결과, 모균주보다 각각 S. griseus HA는 약 5.3 배, S. griseus HB는 약 5 배 정도 생산량이 증대되었다. 이들 결과로부터 특정유전자의 고발현용 integration vector의 제작이 확인되었으며, 전체 protease의 생산량 증대의 가능성이 시사되었다.

      • 미중 경쟁시대 한미동맹의 동반자관계

        황지환 제주평화연구원 2016 JPI 정책포럼 Vol.2016 No.9

        동맹관계와 동반자관계는 개념적으로나 현실 정책적으로나 차이가 있어서 구별되는데, 한미는 1953년 이후 동 맹조약을 체결하였으므로 원칙적으로 동맹관계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하지만 한미관계를 인식할 때 동맹뿐만 아니라 동반자관계를 강조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현실적으로 동맹과 동반자를 엄격하게 구분하기보다는 상호보완 적으로 적절히 재구성하는 방안을 모색해 볼 수 있다. 특히 중국이 한미동맹을 냉전동맹으로 비판하고 있는 상황 에서 군사적 동맹과 외교적 동반자 개념을 발전시키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현재 한미동맹은 포괄적 전략동맹과 글로벌 파트너십 개념으로 동맹의 변환을 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북핵 문제와 함께 미중관계의 변화 속에서 상 당한 딜레마를 겪고 있다. 한미동맹은 최근 한국의 글로벌 기여를 확대하는 글로벌동맹으로 발전을 지향하고 있지 만, 여러 가지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한미동맹의 글로벌화도 중요하겠지만, 새로운 안보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 기 위한 정체성 모색이 필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글은 군사동맹으로서의 한미동맹과 함께 동반자관계로서의 한미관계 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한다. 군사적 차원으로서 한미동맹의 목적은 한반도 방어에 특정하 고, 한미관계는 글로벌 파트너십의 방향에 따라 동반자적 관계로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Alliances and partnerships are two distinct concepts, both in theory and policy. South Korea and the U.S. have been allies since they signed the treaty in 1953, formalizing the bilateral relationship as an alliance. Still, ROK-U.S. relations have been widely perceived as a partnership as well as an alliance. It would be helpful to reconstruct the terms so that they are considered complementary. Particularly in light of China’s recent criticism of the ROK-U.S. alliance as a Cold War relic, it is necessary to transform the alliance into a combination of a comprehensive strategic military alliance and a global partnership. Currently, the alliance is undergoing a transformation, and it is also facing substantive dilemmas over the North Korean nuclear issue and changes in the U.S.-China relationship. While the recent development of the alliance seems aimed at increasing South Korea’s contribution to global issues, the path is riddled with obstacles. Imperative as the globalization of the ROK-U.S. alliance is, it is equally necessary to define its identity to enable a proactive response to the ever-changing security environment. This paper emphasizes the need for concurrent development of the military alliance as well as the partnership. Militarily, the ROK-U.S. alliance should focus on the defense of the Korean peninsula, with a simultaneous effort to globalize the bilateral partnership.

      • KCI등재
      • 남⋅북 관계의 국제정치

        황지환 제주평화연구원 2011 JPI Research Series Vol.2011 No.12

        남⋅북 관계는 국제정치와의 관계에서 독립변수와 종속변수의 역할을 동시에 하고 있다. 한반도 분단의 역사에서 볼 때, 남⋅북 관계의 변화를 통해 국제정치 환경이 달라짐과 동시에 국제정치 환경의 변화에 따라 남⋅북 관계가 변화하기도 했다. 하지만, 남⋅북 관계는 국제정치에 대한 독립 변수보다는 종속변수로서의 모습을 더 강하게 드러내곤 했는데, 이는 한반도가 가진 지정학적인 위치에서 국제구조의 압도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다. 북 핵 문제나 한반도 평화 체제, 최근의 천안함 및 연평도 사건처럼 한반도에서 중요한 여러 이슈들을 살펴볼 때, 남⋅북 관 계는 그 자체적으로 독립적인 역할을 하기보다는 국제정치의 영향을 많이 받아왔다. 북 핵 문제의 경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부 모두 남⋅북정상회담이나 남⋅북 간 접촉을 통해 문제 를 해결하기보다는 한반도 주변의 국제정치 상황 변화에 커다란 영향을 받은 측면이 강했다. 한반 도 평화체제 역시 당사자인 남⋅북한의 대화와 협상이라는 남⋅북 관계의 틀 속에서 논의가 이루 어지기보다는 6자회담이라는 국제정치 속에서, 그리고 미국의 대한반도정책의 맥락 속에서 논의가 진전되거나 붕괴되었다. 최근의 천안함 및 연평도 사건 역시 사건 자체는 남⋅북 관계의 틀에서 벌어졌지만, 그 대응과정은 자체적인 역학관계보다는 국제정치의 영향을 더 많이 받고 있어 종속 변수로서의 남⋅북 관계가 더 크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남⋅북 관계가 한반도 주변 국제정 치의 압도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는 주변 강대국들에 대한 한국의 외교력을 강화하는 노 력이 중요하다. 특히 남⋅북 관계의 기본적인 성격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남⋅북 관계 혹 은 통일외교의 추진이 필요한데, 남⋅북 관계에 대한 주변국들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한국의 이니 셔티브를 확대해나가는 외교력을 키워가야 할 것이다.

      • KCI등재

        미국의 한반도 확장억지는 약화되어 왔는가?: 확장억지의 진화와 신뢰성의 재평가

        황지환 세종연구소 2021 국가전략 Vol.27 No.3

        이 글은 미국의 한반도 확장억지의 변화과정을 추적하여 확장억지가 심각한 신뢰성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일부의 우려에 의문을 제기한다. 특히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지 변화과정과 비교하여 한반도에 대한 확장억지는 동맹 내에서 진화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해 왔음을 보여준다. 한국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지는 한국전쟁 직후 핵억지 없는 재래식 억지에서 시작하여 핵우산으로 변화하였고, 최근에는 여러 공동성명에서 언급된 대로 핵, 재래식, 미사일 방어능력을 포함한 모든 범주의 군사능력을 운용하는 것으로 명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확장억지는 핵뿐만 아니라 재래식 전력과 정치외교적 수단 모두를 동원하여 동맹국에 대한 억지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한반도에 대한 미국 확장억지의 신뢰성 유지는 비교적 성공적이었다고 평가될 수 있다. This article traces the evolution of U.S. extended deterrence to the Korean Peninsula and criticizes the issue of weakening credibility that some scholars have contended. Comparing with U.S. extended deterrence to the NATO, it argues that the U.S. has shown relatively stable extended deterrence assurance to Korea. Starting with conventional deterrence without nuclear weapons right after the Korean War, U.S. extended deterrence to Korea has evolved into one that uses the full range of military capabilities, including U.S. nuclear, conventional, and missile defense capabilities. This article argues that the U.S. has shown a pretty credible extended deterrence assurance t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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