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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세기~19세기 자료에 나타난 국어 어휘의 특성

        홍윤표 국립국어연구원 2002 국제학술회의 논문집 Vol.- No.1

        지금까지 15세기부터 19세기 말에 이르기까지 국어 어휘 자료집의 편찬 과정을 간략히 살펴보고 거기에 따라 나타나는 어휘의 특징을 들었다. 국어 어휘 자료집이 편찬되기에 이르는 과정을 살펴보면 한자 습득을 위하여 편찬된 국어 어휘 자료, 중국어를 이해하기 위하여 편찬된 국어 어휘 자료, 경서를 이해하기 위하여 편찬된 국어 어휘 자료, 외국어에 대한 유해서로서의 국어 어휘 자료, 물명에 대한 유해서로서의 국어 어휘 자료, 국어사전으로서의 국어 어휘 자료의 순으로 변천하여 왔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비로소 국어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국한회어』등이 편찬된 것도 이 맥을 이어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과정은 필연적으로 이중어 사전으로부터 출발하여 다중어 사전으로 그리고 단일어 사전으로 변천해 가도록 하였다. 즉 동양어의 이중어 사전으로부터 동양어의 다중어 사전으로, 그리고 서양어의 이중어 사전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표제 항과 풀이말을 국어로 하는 단일어 사전으로의 변천 과정을 겪게 되었던 것이다.

      • KCI등재
      • 國語史의 時代區分

        洪尹杓 단국대학교 한국학연구소 1994 한국학연구 Vol.1 No.-

        국어사는 韓國史의 일부로서, 韓國語의 歷史를 말한다. 국어는 시간적 공간적으로 병존해 잇는 수많은 개별적 언어사실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보편적인 원칙에 따라 분류하지 않고는 국어가 변화하여 온 과정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국어가 변천해 온 과정을 몇 시대로 구분하려는 이유는, 국어를 시대별로 나누어서 각 시대의 국어가 지닌 일반적 성격을 찾아내어 몇 개의 범주로 분류함으로써 국어가 단계적으로 변화하여 온 과정을 可視的으로 이해하려는 데에 있다.

      • KCI등재

        국어 어휘사 연구 방법

        홍윤표 국어사학회 2014 국어사연구 Vol.0 No.18

        이 논문에서는 국어의 어휘 및 어휘사를 중심으로 (1) 어휘사의 연구영역, (2) 어휘의 분류, (3) 종래 어휘사의 기술 방법, (4) 어휘사의 연구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 어휘의 변화는 어휘의 생성, 어휘의 형태 의미의 변화, 어휘의 소멸을 의미한다. 어휘사를 기술하기 위해서는 어휘 조사, 개별 어휘의 역사적 연구, 개별 어휘 간 관계 기술 등을 행해야 한다. 이 논문에서는 기존의 연구 영역이나 어휘사 연구 방법을 살펴보고 이에 더하여 어휘 및 어휘사에 대한 보다 새로운 연구 영역과 연구 방법 등을 제안하는 한편 향후 국어 어휘사 연구의 발전을 위해 고려해야 할 점들을 제시하였다. This paper illustrates several topics concerning the history of the Korean vocabulary such as (1) Research Field of Vocabulary History, (2) The Classification of the vocabulary, (3) the Conventional Methodof description of the Vocabulary History, and (4) A Method of the Study on the Korean Vocabulary History. Changes in vocabulary involve the generation of the words, changes of forms and meaning and the disappearance of words. In order to describe the history of words properly, we should focus on (1) vocabulary research, (2) a historical study of individual word, and (3) describing the relationship among words.

      • KCI등재

        한일 전후 소설에서의 ‘팡팡’과 ‘양공주’ 표상 -전쟁 기억의 재현과 은폐

        홍윤표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2015 아시아문화연구 Vol.40 No.-

        Postwar period is defined differently in Korea and Japan. However, considering the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of Korea and Japan that include imperialism, colonial experiences, the presence of the United States, and the division of Korea, it appears that the conception of the postwar period in Korea and Japan should be closely related. With regard to the postwar period of both countries, the anxiety and sense of emptiness felt by the generation who had to live with the trauma of war as well as their memories of war should not be left out of discussion. Focusing on female representation and memory in which the patriarchal violence and oppression of war are most intensely reflected, this thesis juxtaposed and analyzed the Korean and Japanese postwar novels. Generally speaking, when a country is engaged in war, it conducts an all-out war on the basis of male centric patriarchal ideology. Those who conduct war are brave “men”, and women support men from behind. There were cases in which unprotected women had to sacrifice themselves and became sexual slaves. Even after the war, those sex slaves, called YangKongju in Korea and PanPan in Japan, continued to exist. That is, even after the war, those women continued to groan under the double oppression of the patriarchal social system. This thesis discussed concealment of memories and regeneration of patriarchal ideology by analyzing the representation of YangKongju and PanPan found in the Korean and Japanese postwar novels published until 1960. 한일 양국의 전후를 정의하는 개념과 시기는 다르지만, 제국주의와 식민지 경험, 미국이라는 국가의 존재, 남과 북의 분단 등 한일 양국의 근현대사를 생각해 볼 때, 한일 양국의 전후 관념은 밀접한 영향관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양국가의 ‘전후’를 논할 때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전쟁의 상흔을 안고 살아가는 세대의 불안과 허무 감각, 그리고 이에 자연적으로 수반되는 전쟁에 대한 기억이다. 본 논문에서는 전쟁의 가부장적 폭력성과 억압이 가장 잘 드러나 있는 ‘여성’ 표상과 ‘기억’이라는 측면에 주목하여 한국과 일본의 전후 소설을 비교, 분석하였다. 일반적으로 전쟁을 수행할 때 국가는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 사상’을 바탕으로 총력전을 펼치게 된다. 전쟁을 수행하는 것은 용맹한 ‘남성’이며, 이를 뒤에서 지지해 주는 것은 일반 부녀자들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여성’들은 ‘성노예’로 희생을 당하기도 했다. 전쟁이 끝난 후에도 한국과 일본에서는 이른바 ‘양공주’와 ‘팡팡’이라는 이름의 집단이 존재했다. 전쟁 중 보호받지 못했던 여성들이 전쟁이 끝난 후에도 여전히 ‘가부장제적 사회체제’ 바깥에서 이중의 억압을 받고 있었던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1960년까지의 한일 전후 소설에 나타난 ‘양공주’와 ‘팡팡’ 표상을 통해 ‘기억의 은폐’와 ‘가부장적’ 이데올로기의 재생산에 대해 논하였다.

      • KCI등재

        미시마 유키오(三島由紀夫)와 1964년 도쿄올림픽 ― 세계화와 내셔널리즘 사이에서 -

        홍윤표 한국일본학회 2008 日本學報 Vol.77 No.-

        三島由紀夫は一九六四年年九月、東京オリンピックの取材員となり、十月まで取材活動をし、競技を見て感じ た感想などを書いた記事を、『毎日新聞』『報知新聞』『朝日新聞』などの各新聞社に寄稿した。また、三 島は、上の新聞記事以外にも、「秋冬随筆」などのエッセイや座談会で、東京オリンピックについて言及してい る。三島のオリンピックについて書いた文章を見ると、これまで看過されてきた重要な事項に出会うことができる。 それは、西洋文化と日本伝統との衝突であり、その衝突の結果として現れたより強力なナショナリズムである。 アジアで初めて開催された東京オリンピックは、西洋の基準に合わせることが要求されるイベントであった。オリ ンピックの成否は、西洋の基準で判断される。したがって、オリンピックを成功させるためには、国力や経済力に おいても日本の位相を証明し、伝統の美やすばらしい文化をも見せなければならない。また、公衆道徳やマナー においても西洋のレベルにまで達したことを示さなければならない。一九六四年の東京オリンピックを眺める眼差し は、多岐に渉っているのであるが、そのほとんどは、西洋との比較を通して、日本自身の位置を確認しようとする 方向へ向かったといえる。つまり、西洋を通しての自己認識である。 東京オリンピックはコンプレックスとプライドが錯綜する複雑なナショナリズムを噴出させた。そして、三島は敗戦 以後、落ちつぶれそうになった日本の価値を再発見し、再構築できるという希望を発見した。オリンピックと皇室 ブランドとの結合と、オリンピックを通してのナショナリズムの昂揚は、三島のようなロマン主義的気質の作家に、 「天皇の復帰」を夢見させたのである。すなわち、東京オリンピックは、敗戦により断絶した戦前の価値観に、 一部ではあるが、戦後との連続性をもたらす契機を提供したといえる。

      • KCI등재

        미시마 유키오 「내 친구 히틀러」(わが友ヒットラー)와 방패회

        홍윤표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2018 비교일본학 Vol.43 No.-

        미시마 유키오의 「내 친구 히틀러」(わが友ヒットラー)는 『문학계』(文学界) 1968년 12월호에 발표된 3막 형식의 희곡이다. 「내 친구 히틀러」가 발표된 1968년에 미시마 유키오가 어떤 활동을 했는지 살펴보면, 같은 해 7월에 미시마는 『중앙공론』(中央公論)에 「문화방위론」(文化防衛論)을 발표했고, 10월 15일에는 ‘방패회’(楯の会)라고 하는 사병조직을 창설했다 미시마 유키오가 육상자위대 이치가야(市ヶ谷) 주둔지에서 자결한 것이 불과 2년 후인 1970년 11월 25일이므로, 「내 친구 히틀러」는 미시마 유키오의 극우사상이 한참 그 정도를 더 해 가고 있을 때 발표되었고, 미시마의 죽음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여겨지는 「문화방위론」 발표와 ‘방패회’창설과 같은 시기에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내 친구 히틀러」는 미시마 유키오 말년의 사상을 엿볼 수 있는 텍스트라 할 수 있다. 미시마 유키오는 히틀러와 당시의 독일 역사를 면밀히 숙지한 후 당시 일본의 상황을 빗대어 「내 친구 히틀러」를 집필했다. 패전, 전후 민주주의에 대한 불만, 공산주의로부터의 위협 등 1968년의 일본과 평행을 이루고 있는 「내 친구 히틀러」 속 1934년 독일의 상황은 미시마에게 큰 시사점을 주었다. 특히 히틀러와 나치를 지원하여 히틀러 내각이 집권하는 데 큰 기여를 한 룀과 돌격대는 미시마의 방패회 구상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었을 거라 생각된다. Yukio Mishima’s <My Friend Hitler> is a three-act play published in the December 1968 issue of Bungakukai. Taking an overview of Mishima‘s activity in 1968 when the play was released, he published “Bunkaboeiron” in Chuokoron in July, and founded an organization of private army called ‘Tatenokai’ on October 15. Mishima committed suicide at the Ichigaya Camp of the Japanese Self-Defense Forces on November 25, 1970, just two years later. This confirms that <My Friend Hitler> was published when his extreme right-wing thinking was getting deeper, almost coinciding with the time when “Bunkaboeiron” was published and ‘Tatenokai’ was organized, which are considered deeply related to his death. In other words, <My Friend Hitler> is a text that gives us a glimpse of the thought of Yukio Mishima in his last years. After a close examination of Hitler and the historical situation of Germany at that time, Yukio Mishima wrote <My Friend Hitler>, comparing the German situation with the circumstances in Japan. The situation of Germany in 1934 as depicted in <My Friend Hitler>—defeat in the war, dissatisfaction with postwar democracy, and threat of communism—parallelled the situation of Japan in 1968 and had a great impact on Mishima’s thought. In particular, Ernst Roehm and Sturmabteilung who made great contributions to Hitler’s seizure of power by supporting Hitler and the Nazi Party, seem to have had some influence on Mishima’s Tatenokai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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