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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하정이(Jung Yi Ha) (검색결과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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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종류 및 식립부위에 따른 안정성에 대한 RFA 분석
이희용(Yi Hee-yong),박민주(Park Min-ju),조현재(Cho Hyun-jae),유기준(Yu Ki-jun),하정은(Ha Jung-eun),백대일(Paik Dai-il),배광학(Bae Kwang-hak) 대한치과의사협회 2012 대한치과의사협회지 Vol.50 No.1
Objective : This research compared stabilities between two types of dental implant (SLATM, Institut Straumann AG, Waldenburg, Switzerland and SSⅡTM, Osstem co, Busan, Korea) using Osstell Mentor (Integration Diagnostics AB, Goteborg, Sweden) considering surgery methods, surgery area, diameter of implant, systemic disease, and smoking for obtaining prognosis information when installing fixture of dental implant. Materials & Methods : 206 implants of 131 patients taken by resonance frequency analysis (RFA) were determined as a final sample. Dental implants were installed as protocol of supplier by a excellent dentist who had 10 years experience about dental implants. Before connecting abutments (3 months after installation of fixture), RFA were measured twice for buccal and lingual direction to obtain average value. Results : Dental implants at mandible showed significantly higher stabilities significantly than at maxilla (p<0.001). Diameter 4.8 implants had also higher stabilities than diameter 4.1 in case of SLATM implants (p<0.001). SLATM implants showed more excellent stabilities than SSⅡTM implants, especially at posterior area of mandible (p=0.045) and premolar area of maxilla (p=0.032). Conclusions : This research revealed higher stabilities of SLATM implants than SSⅡTM implant, especially at posterior area of mandible (p=0.045) and premolar area of maxilla (p=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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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사단법인 한국꽃차협회의 소믈리에 자격별 나이와 지역 분포 특성
박석근(Suk Keun Park),최아기(A Gi Choi),김인순(In Soon Kim),노문희(Mun Hee Noh),하정이(Jung Yi Ha),김정애(Jung Ah Kim) 한국농어촌관광학회 2021 농어촌관광연구 Vol.24 No.1
사단법인 한국꽃차협회의 민간자격인 꽃차소믈리에의 지역별 나이와 지역 분포에 대한 특성을 알아보고자 수행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2012년 6월부터 2021년 1월까지 배출된 꽃차 소믈리에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1935년생이었으며 나이가 가장 적은 사람은 2007년생이었다. 출생자가 가장 많았던 해는 1960년도이었고 누적 꽃차 소믈리에가 가장 많이 배출된 해는 1965년으로 149명이었다. 인구대비로 가장 많은 꽃차 소믈리에를 배출한 지역은 충청남도(인구 9,708명에 소믈리에 1명)이었고 가장 적은 꽃차 소믈리에를 배출한 곳은 대전광역시(인구 145,762명에 소믈리에 1명)이었다. 특별, 광역시의 꽃차 소믈리에를 배출 현황을 보면 서울특별시의 25개구 중에서 서초구>강남구>관악구 순이었다. 부산광역시는 15구 1개군 중에서 동래구=해운대>금정구 순이었고 인천광역시는 9구 2개 군중에서 남동구>연수구=강화군 순이었고 대전광역시는 5개 구 중에서 서구가 7명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광역시는 5구중에서 서구가 9명으로 가장 많았다. 울산광역시는 4구 1개군 중에서 중국>남구>울주군 순이었고 대구광역시는 7구 1개 군 중에서 수성구>북구>달성군 순이었고, 세종특별자치시는 7명이었다. 도별 꽃차 소믈리에 배출 현황을 보면 강원도는 7시 11개 군으로 원주시>평창군>춘천시 순이었고 경기도는 28시 3개군으로 고양시>수원시>용인시 순이었다. 경상북도는 10시 13개군으로 경주시>영주시>포항시 순이었고 경상남도는 8시 10군으로 창원시>양산시>거창군>김해시 순이었다. 전라남도는 5시 17개 군으로 신안군>순천시>광양시=화순군 순이었다. 충청남도는 8시 7개 군으로 태안군>천안시>부여군 순이었고 충청북도는 3시 8개 군으로 제천시>충주시>단양군 순이었다. 제주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로 되어있으며 제주시는 17명, 서귀포시는 7명이었다. 해외의 국가별 소믈리에 배출 현황은 일본사람이 8명, 중국 3명, 뉴질랜드 2명, 홍콩 1명 순이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age and regional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of sommeliers who have been certified as Flower Tea Sommeliers by the Korea Flower Tea Association as of January 1, 2021. Age was arranged by year of birth, and regional distribution was divided into special, metropolitan and province. The cumulative total of sommelier license holders was the highest among those born in 1965, with 149 people. The oldest sommelier was born in 1935 and the youngest was born in 2007. Chungcheongnam-do (population 9,708 people, 1 sommelier) produced the most flower tea sommeliers compared to the population, and Daejeon Metropolitan City produced the least flower tea sommeliers (population 145,762 people, 1 sommelier). As for the number of sommeliers produced abroad by country, 8 people were from Japan, 3 people from China, 2 people from New Zealand, and 1 from Hong Kong.
DB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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