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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예(症例) : 제왕절개 반흔 부위 자궁외 임신: 성공적인 보존적 치료 2예

        채희숙 ( Hee Suk Chai ),이정헌 ( Jeong Heon Lee ),노경옥 ( Kyoung Ok Rho ),김영란 ( Young Ran Kim ),김선영 ( Sun Young Kim ),진세진 ( Se Jin Jin ),정영주 ( Young Ju Jeong ),조성남 ( Sung Nam Cho ) 전북대학교 의과학연구소 2006 全北醫大論文集 Vol.30 No.2

        The pregnancy within a cesarean section scar is the rarest form of ectopic pregnancy. This pregnancy may encounter the life-threatening conditions such as uterine scar rupture and massive hemorrhage even in the first trimester. So inevitable hysterectomy may be needed for lifesaving, however it is tragic option for young woman who want to maintain fertility. If this ectopic pregnancy is diagnosed early, conservative managements are capable of preserving the uterus. We present two cases of successful conservative treatment of cesarean section scar pregnancy through methotrexate (MTX) administration into the gestational sac by transabdominal ultrasound-guidance and quick curettage followed by compression utilizing balloon catheter.

      • KCI등재후보

        5ㆍ18 광주 소재 영화들에 드러나는 활력이미지의 계보와 대항담론 형성의 과제

        채희숙(Chai, Hee-suk) 한국문화연구학회 2012 문화연구 Vol.1 No.2

        본 논문은 5ㆍ18 광주를 소재로 한 영화를 통해 정치경제학적인 역학관계의 변화와 맞물려 한국사회의 폭력이미지와 활력이미지가 어떠한 변화를 보이고 있는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5ㆍ18 광주항쟁 당시의 동영상은 우리 사회의 폭력에 대한 기록이자 그에 대항한 주체들에 대한 기록이다. 그러한 5ㆍ18 광주의 영상은 한국 근대사에서 근원적인 폭력이미지이자 대항이미지로서 재전유되어 왔다. 때문에 5ㆍ18을 소재로 한 영화들은 우리가 현대사회의 폭력과 그에 대항하는 주체성에 대해 어떻게 감각하는지를 추적해 볼 수 있게 할 것이다. 그 추적은 역사적인 기억이 대중을 조직하고 재구성해 온 계보를 분석하는 과정 속에서 진행된다. 국민, 민족, 시민, 민중, 다중 등 대중을 정치적 주체로 명명하는 작업은 권력과 활력의 관계를 설정하는 것이며, 그 적대와 갈등의 전선을 정의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적인 것은 사회의 주체성에 대한 이름 짓기로부터 시작된다. 5ㆍ18 소재 영화들에서 대중은 어떻게 명명되며 혹은 그렇지 못하는가? 혹은 대중은 어떻게 목소리를 얻으며 혹은 그렇지 못하는가? 역사적인 기억이 대중을 재구성해 온 계보 속에서, 영화이미지가 현대의 권력과 활력을 상상하고 구성하는 방식을 보고자 한다. This article attempts to study how the images of violence and potential have been changed with the everchanging political-economical dynamics by reviewing the movies dealing with 5ㆍ18 Gwangju democratization movement. Videos filming the real events of those days are records of the violence of our society and of the subjects who fought against it. The images in those videos have been reappropriated as radical violence images and counter-images. Thus, by reviewing the movies which took the 5ㆍ18 Gwangju movement as their subject, it would be possible to trace and figure out the way we perceive and sense the violence of the contemporary society and the subjects who resist it. This work proceeds by analyzing the genealogy in which the historical memory has organized and reorganized the masses. Naming them people, or nation, or citizen or multitude as political subjects is not only to assume a certain relation between the power and the potential, but also to define a front of the conflict and the antagonism. Therefore it can be said that the political starts from naming the social subjectivity. In the movies dealing with 5ㆍ18 movement, by what name are the masses called, or are they even called? How do they get their own voices, or do they get the voices as such? Through this series of studies, I investigate the way the movie images imagine and compose the power and the potential in the genealogy in which the historical memory has reconstructed the masses.

      • KCI등재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의 식별불가능한 지대를 탐색하는 다큐멘터리 현장

        박기웅(Bak Ki Ung),채희숙(Chai Hee Suk) 한국영화학회 2015 영화연구 Vol.0 No.65

        이 글은 2010년대 전후 몇몇 다큐멘터리에서 보이는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의 새로운 관계에 주목하여 한국 다큐멘터리 실천의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여기에 수집된 영화들의 사적인 시선은 ‘나’를 향하기보다는 사회로 초과하지만, 사회담론을 갖고 있기보다는 흔히 전적으로 개인의 역량에 맡겨져 있는 정서적 관계를 소화하여 사회와 조우한다. 이 다큐멘터리 영화들은 이와 함께 개인과 사회의 힘이 뒤섞인 풍경 또는 그런 공/사의 식별이 불가능한 현실이 등록되는 신체에 주목한다. 다큐멘터리는 현장을 드러내고 진실을 공유하기 위해 한편으로는 정치와 맞닿고 다른 한편으로는 미학과 마주한다. 1980년대 후반부터 집중적으로 형성되어온 액티비즘 다큐멘터리 미학은 민중이 처한 (공적) 현실을 담는 카메라 운동에 집중하고 여기에서 감독 혹은 개인의 영역은 민중성으로 흡수 혹은 확장된다. 그러나 이후 다큐멘터리들의 관심은 점차 다양한 (사적) 주체들의 목소리로 향한다. ‘사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라는 명제의 실천적 형태들이 다큐멘터리에서도 주장되기 시작하고, 이때 사적인 것은 공적인 것과 마주보며 서로를 규정하는 것, 즉 공과 사의 구획 속에서 배치의 문제를 드러내는 것으로서의 사적인 것의 정치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사적인 것의 역량은 종종 정치와는 무관한 것, 혹은 권력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고발이 삭제된 성찰의 이미지를 생산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한편 2000년대 현장의 문제는 그전과 질적으로 성격이 변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신자유주의 권력 하에 주체는 특정한 착취의 시공간에 배치되기보다는 스스로의 삶을, 착취적 시공간으로 구성하도록 요구받는다. 이제 공론화되지 않고 개인적이며 그런 의미에서 비가시화 된 우리의 현장은, 말 그대로 현장이 장소를 잃고 그것이 주체들에게 스며드는 사태 속에 있다. 이 글에서 주목하는 세 편의 영화 <호수길>(정재훈, 2009), <거미의 땅>(김동령 · 박경태, 2012), <자, 이제 댄스타임>(조세영, 2013)은 이러한 주체성의 정치- 미학적 대결을 드러낸다. <호수길>의 담론 없는 시선은 ‘나’ 개인을 향하지 않는다. 이 영화는 공적인 것이나 사적인 것으로 구획되지 않는 그 둘 사이 식별불가능한 지대에서 현대사회의 문제적 풍경을 직조한다. 그리고 <자, 이제 댄스타임>과 <거미의 땅>은 투쟁하는 신체를 현장으로서 기록하려는 시도이다. 이러한 영화들의 노력은 일차적으로 정치적인 것과 스타일-미학적인 것의 분리를 합성하며, 사회 및 권력관계에 대한 고발과 나에 대한 성찰 사이 그어져 있던 경계와 장벽을 허문다. 이들은 나아가 신체에 등록된 권력과 정동적 역량이 투쟁하고 있는 현장을 구성함으로써 능동적으로 현실과 호흡하며 다큐멘터리 운동의 실천적 계보를 잇고 있다.

      • KCI등재SCO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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