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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준(Hyungjun Ju),강경란(Kyungran Kang) 한국통신학회 2021 한국통신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21 No.2
본 논문에서는 이동성을 가지고 변화하는 네트워크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TCP 혼잡 제어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A2C강화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학습된 모델을 현재 운용하고 있는 모델과 비교하고 더 나은 것을 선택하는 프레임워크를 구축한다. 이를 ns3 환경에 구현하여 시뮬레이션하고 그 결과 기존의 강화학습 기반 TCP 혼잡 제어 알고리즘보다 더 나은 결과를 보임을 확인하였다.
구선근(Sun-geun Goo),주형준(Hyungjun Ju),박기준(Kijun Park),한기선(Kiseon Han),윤진열(Jin-yul Yoon) 대한전기학회 2008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08 No.5
Time Domain Reflectometry(TDR) 기법을 응용하여 극초단파 대역을 포함하는 광대역 주파수범위에서 절연유의 유전율을 쉽게 측정할 수 있는 기법을 제안하였다. 수 ㎓ 이상의 대역에서의 절연유 유전율은 전자파를 이용한 전력용 변압기 부분방전 발생위치 추정에 필수적인 정보이나 기존의 방법으로 간단히 측정할 수 없었다. 본 기업은 동축구조에서 전자파 진행속도가 절연매질 유전율의 함수로 인가된 펄스파의 매질에 대한 동축선로에서 진행시간을 계산함으로써 유전율을 구하는 간단한 방법이다. 제안한 새로운방법을 이용해 절연유중 1종4호 신유의 경우 광대역에서의 유전율은 2.1임을 알 수 있었다.
에디 공분산 및 자동화 토양챔버 시스템을 이용한 탄소 플럭스 관측 기반 태화산 57년생 잣나무조림지의 탄소흡수능력 평가
이호진 ( Hojin Lee ),주형준 ( Hyungjun Ju ),전지현 ( Jihyeon Jeon ),이민수 ( Minsu Lee ),서상욱 ( Sang-uk Suh ),김현석 ( Hyun Seok Kim ) 한국산림과학회 2021 한국산림과학회지 Vol.110 No.4
산림은 육상생태계에서 가장 큰 탄소흡수원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산림의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저감 역할은 중요하다. 최근 ‘2050 탄소중립 계획’에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의 강화가 기본 방향으로 제시되면서 정확한 산림의 탄소흡수량 산정이 강조되고 있다. 산림부문의 탄소흡수량은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지침을 따라 산림 내 생물량, 고사목, 임상 유기물층, 토양층, 수확된 목재제품 등 여러 탄소 저장고 내 탄소축적 변화량으로부터 산정한다. 그러나 국내 산림의 경우 하층 식생을 제외한 주요 수종의 임목 재적 증가로부터 추정한 생물량 증가량만을 산림의 탄소흡수량으로 산정하고 있어 실제 산림의 탄소흡수량과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경기도 광주시 태화산에 위치한 57년생 잣나무 조림지에서 에디 공분산 시스템과 자동화 토양챔버 시스템을 이용한 탄소 플럭스 관측을 통해 산림의 탄소 교환량 및 순 탄소흡수량을 정량화하고, 이를 현재 산림의 탄소흡수량 산정 방법에 따라 법정림 임분수확표 내 연평균 생장량과 국가 고유계수를 이용하여 계산한 잣나무 조림지 임목의 생물량 증가량과 비교하였다. 또한 탄소 플럭스 관측 기반의 순 탄소흡수량과 잣나무 조림지의 생물량 증가량 및 임상 유기물층의 탄소저장 변화량 등의 차이로부터 나머지 탄소 저장고에서 연간 탄소저장 변화량을 추정하였다. 그 결과 탄소 플럭스로부터 계산한 잣나무 조림지의 연간 순 탄소흡수량은 5.96 MgC ha<sup>-1</sup>으로 생물량 증가로부터 계산한 임목의 연간 탄소흡수량 2.77 MgC ha<sup>-1</sup>보다 약 2.2배 많았다. 연간 임상 유기물층의 탄소저장 변화량은 0.75 MgC ha<sup>-1</sup>로 추정되어, 연간 하층 식생, 고사목, 토양층 등의 탄소 저장고로 유입되는 탄소의 양이 2.45 MgC ha<sup>-1</sup>으로 추정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국내 산림이 현재 평가 수준보다 더 큰 탄소흡수원임을 보여주며, 탄소 플럭스 관측과 더불어 하층 식생, 고사목, 토양층 등의 탄소 저장고에서 탄소축적 변화량의 정량화를 통해 더욱 정확한 산림부문 탄소흡수량 산정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Forests are the largest carbon (C) sinks in terrestrial ecosystems. Recently, as enhancing forest C sequestration capacity has been proposed as a basic direction of the Republic of Korea’s “2050 Carbon Neutral Strategy,” accurate estimation of forest C sequestration has been emphasized. According to the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guidelines, sequestration quantity is calculated from changes in C stocks in forest C pools, such as biomass, deadwood, litter and soil layer, and harvested wood products. However, in Korea, only the overstory biomass increase is now considered the amount of sequestration quantity, so there can be a significant difference from the actual forest C sequestration. In this study, we quantified forest C exchange through C flux measurement using an eddy covariance system and an automated soil chamber system in a 57-year-old Korean pine plantation located in Mt. Taehwa, Gwangju-si, Gyeonggi-do. Then, the net amount of C sequestration was compared with the amount of the overstory biomass increase. We estimated the annual C stock change in the remaining C pools by comparing the net sequestration amount from the C flux measurement with the overstory biomass increase and C stock change in the litter layer. Therefore, the net C sequestration of the Korean pine plantation estimated from the flux measurement was 5.96 MgC ha<sup>-1</sup>, which was about 2.2 times greater than 2.77 MgC ha<sup>-1</sup> of the overstory biomass increase. The annual C stock increase in the litter layer was estimated to be 0.75 MgC ha<sup>-1</sup>, resulting in a total annual C stock increase of 2.45 MgC ha<sup>-1</sup> in the remaining C pools. Our results indicate that the domestic forest is a larger C sink than the current methods, implying that more accurate calculations of the C sequestration capacity are necessary to quantify C stock changes in C pools along with the C flux measurement.
남찬혁(Chanhyuk Nam),김기훈(Gihoon Kim),최동훈(Donghoon Choi),주형준(Hyungjun Ju) 한국자동차공학회 2010 한국자동차공학회 학술대회 및 전시회 Vol.2010 No.11
Virtual Testing Laboratory(VTL) is a very efficient engineering process to minimize time and cost for developing a new vehicle. As computer’s software and hardware technologies are advanced so fast, it becomes critical to integrate VTL technology that could optimize the design of vehicle components and systems without heavy time consuming. In this research, the CAE models to predict the durability, safety, NVH, and R&H performance of vehicle components are established and carefully executed. And also, the analysis process for this simulation is automated by the commercial optimization software(PIAnO) to get the optimal results in the short period of time. For the optimization of component design, Design of Experiment(DOE) and Response Surface(RS) model are used to establish accurate Multi Discipline Optimization(MDO) model. Through this study, it is verified that the VTL technology with integrating MDO process offers optimized results to satisfy the required design performance criteria in weight reduction, durability, safety, NVH and R&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