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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 어휘 쓰기

        조항범 국립국어연구원 2000 국어문화학교 Vol.- No.4

        지금까지 우리는 단어 선택의 적합성 문제를 단어의 형태, 단어의 의미, 단어의 순화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거론하고, 각 측면의 하위에 놓이는 세부 사항들을 검토하였다. 그리고 단어의 오용 사례를 들어 각각의 세부 사항들이 실제 글쓰기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바른 문장을 쓰기 위해서는, 단어 선택과 관련하여 앞서 제시한 세부 사항들 말고도 검토되어야 할 사항들이 더 있다. 예를 들어, 단어 의미의 비유적 사용이라든지, 높임법과 관련된 단어의 용법이라든지, 단어의 논리적 사용이라든지, 단어의 문체론적 효용이라든지와 같은 사항들이다. 문맥에 합당한 단어를 고르려면 이들을 포함하여 단어 선택과 관련된 제반 사항들이 종합적이고 포괄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 이처럼 엄정하게 선택된 단어라야 실제 문맥 속에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으며, 생명력을 얻게 된다. 글쓰기에 단어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 바른 어휘 쓰기

        조항범 국립국어연구원 2000 국어문화학교 Vol.- No.2

        지금까지 우리는 단어 선택의 적합성 문제를 단어의 형태, 단어의 의미, 단어의 순화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거론하고, 각 측면의 하위에 놓이는 세부 사항들을 검토하였다. 그리고 단어의 오용 사례를 들어 각각의 세부 사항들이 실제 글쓰기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바른 문장을 쓰기 위해서는, 단어 선택과 관련하여 앞서 제시한 세부 사항들 말고도 검토되어야 할 사항들이 더 있다. 예를 들어, 단어 의미의 비유적 사용이라든지, 높임법과 관련된 단어의 용법이라든지, 단어의 논리적 사용이라든지, 단어의 문체론적 효용이라든지와 같은 사항들이다. 문맥에 합당한 단어를 고르려면 이들을 포함하여 단어 선택과 관련된 제반 사항들이 종합적이고 포괄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 이처럼 엄정하게 선택된 단어라야 실제 문맥 속에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으며, 생명력을 얻게 된다. 글쓰기에 단어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 KCI등재

        ‘곶[串]’ 계열 어휘의 形成과 意味에 대하여

        조항범 국어학회 2012 국어학 Vol.63 No.-

        본고는 ‘곶’ 계열 어휘를 대상으로, 그 조어 방식, 기원적 의미, 형태와 의미의 변화 및 그 변화의 원인 등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찰한 것이다. ‘곶’ 계열 어휘에는 ‘곶감, -꽂이, 고깔, 곡괭이, 꽃게, 꼬치, 꼬챙이, 송곳’ 등이 있다. ‘곳감’은 동사 ‘곶-’과 ‘감’이 결합된 형태로 ‘꼬챙이로 꽂은 감’이라는 의미를, ‘-곶이’는 동사 ‘곶-’에 접미사 ‘-이’가 결합된 ‘곶이’가 접미사화한 것으로 ‘꽂아 두는 것’이라는 의미를 띤다. 그리고 ‘곳갈’은 명사 ‘곶’과 ‘갈’이 결합된 형태로 ‘꼬챙이처럼 뾰족한 모자’라는 의미를, ‘곳광이’는 명사 ‘곶’과 ‘광이’가 결합된 형태로 ‘꼬챙이처럼 뾰족하게 생긴 괭이’라는 의미를, ‘곳게’는 명사 ‘곶’과 ‘게’가 결합된 형태로 ‘등딱지의 양쪽 끝이 꼬챙이처럼 뾰족한 게’라는 의미를 띤다. ‘*고치’는 ‘곶’에 접미사 ‘-이’가 결합된 ‘고지’에서 변한 어형으로 추정된다. ‘곳챵이’는 명사 ‘곳치’에 접미사 ‘-앙이’가 결합된 ‘곳창이’의 異表記이다. ‘송곳’은 ‘솔-[細]’의 관형사형 ‘손’과 명사 ‘곶’이 결합된 ‘*손곶’의 변화형으로 ‘좁고 뾰족한 꼬챙이’라는 의미를 띤다. ‘송곳’과 같은 의미의 ‘솔옺’의 흔적이 식물 이름 ‘소루쟁이’에 남아 있다.

      • KCI등재

        제주 방언의 어휘사 - 신체 부위 기능 장애자를 지시하는 어휘를 중심으로 -

        조항범 영주어문학회 2023 영주어문 Vol.54 No.-

        This paper focuses on the Jeju dialect words referring to the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such as ‘eyes, mouth, ear, nose’ disability and studies etymology and meaning of each word and changes. The Jeju dialect words referring to the person who has ‘eye’ disability are ‘쇠경/쉐경/세경/새경’, ‘봉ᄉᆞ/봉시/봉서’, ‘눈봉서’,‘아진망제.’ These words were apparently affected by the words ‘소경’ and ‘봉사’, the central dialect word form. Among them, the ‘봉ᄉᆞ’ still maintained the word form of the Middle Korean. The words referring to the person who has ‘mouth’ disability are ‘버버리/버부와리/버부어리’, ‘벙어리’, ‘말모로기/말모레기/말모래기/말몰래기’, ‘모르기/모로기/모레기’ in Jeju dialect. Among them, ‘버버리/버부와리/버부어리’ fall into the same category as they have the same origin. But, ‘벙어리’ and ‘말모르기’ definitively belong to different word groups. ‘버부와리, 버부어리’ were the words before the emergence of ‘버워리,’ the word in the Middle Korean. Here, the characteristically conservative nature of Jeju dialect can be found. However, ‘말모로기, 모르기’ shows particularly unique word form in Jeju dialect. The Jeju dialect words referring to the person who has ‘ear’ disability are ‘귀마구리, 귀막젱이/귀막쟁이, 귀막셍이, 귀막쉬/귀막시, 마구리, 막쉬.’ Many of them are corresponding words for ‘귀머거리,’ the central dialect and they were apparently came from the word ‘귀막-’. Because ‘귀막젱이’ goes back the ‘*귀막뎌ᇰ이,’ the standard word form ‘먹뎌ᇰ이’ in Middle Korean, the characteristic conservatism of Jeju dialect can be found again. ‘귀막쉬’ shows particularity of Jeje dialect again. The suffixes ‘-우리, -젱이, -셍이, -쉬’ in them are common in the meaning of ‘a certain person.’ The Jeju dialect words referring to the person who has ‘nose’ disability are ‘코마구리, 코막젱이/코막쟁이, 코마근젱이/코마근쟁이, 코막쉬, 코막사니, 코막셍이, 코메기, 코멩뀅이.’ Compared with ‘코머거리, 코맹맹이,’ the central dialect, the Jeju dialect has distinctively many various word forms in number. In the word formation, they were mostly made from the verb ‘코막-’, except for the words ‘코메기, 코멩뀅이.’ The ‘-사니’ in ‘코막사니’ conveys the same meaning ‘-우리, -젱이, -셍이, -쉬’. Because ‘코막젱이’ goes back to ‘*코막뎌ᇰ이’, the word shows the conservative character of Jeju dialect. In addition to this, ‘코막쉬, 코막사니’ reveals the particularity of Jeje dialect. The ‘-사니’ in ‘코막사니’ means ‘a certain person’ like ‘-우리, -젱이, -셍이, -쉬’. Therefore, it can be found that the Jeju dialect has developed many derivative words using the suffix meaning‘a certain person’. 본고는 ‘눈, 입, 귀, 코’에 장애가 있는 사람을 지시하는 제주 방언을 대상으로, 그 어원과 의미 및 변화, 그리고 어휘적 특징을 살펴보는 데 목적을 두었다. ‘눈’에 장애가 있는 사람을 지시하는 제주 방언에는 ‘쇠경/쉐경/세경/새경’, ‘봉ᄉᆞ/봉시/봉서’, ‘눈봉서’, ‘아진망제’가 있다. 중앙어 ‘소경’과 ‘봉사’가 다양하게 변형되어 나타나는 점이 무엇보다 눈에 띈다. ‘봉ᄉᆞ’의 경우는 중세국어 어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입’에 장애가 있는 사람을 지시하는 제주 방언에는 ‘버버리/버부와리/버부어리’, ‘벙어리’, ‘말모로기/말모레기/말모래기/말몰레기/말몰래기’, ‘모르기/모로기/모레기/모래기’가 있다. ‘버버리/버부와리/버부어리’가 동기원어로서 하나로 묶이고, ‘벙어리’와 ‘말모르기’ 계열이 별도로 존재하는 다층 구조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버부와리, 버부어리’는 중세국어 ‘버워리’에 앞선 어형이어서 이로써도 제주 방언의 보수성을 엿볼 수 있다. ‘말모로기, 모르기’는 제주 방언의 특수성을 보여준다. ‘귀’에 장애가 있는 사람을 지시하는 제주 방언에는 ‘귀마구리, 귀막젱이/귀막쟁이/귀막재이, 귀막셍이, 귀막쉬/귀막시, 마구리, 막쉬’가 있다. 중앙어 ‘귀머거리’에 대응되는 다수의 단어가 존재하고, 그것도 ‘귀막-’을 이용하여 만들어졌다는 뚜렷한 조어론적 특징을 보인다. ‘귀막젱이’는 중세국어 ‘먹뎌ᇰ이’의 기원형인 ‘*귀막뎌ᇰ이’로 소급하므로 이로써도 제주 방언의 보수성을 짐작할 수 있다. ‘귀막쉬’는 제주 방언의 특수성을 잘 보여준다. 이들에 보이는 접미사 ‘-우리, -젱이, -셍이, -쉬’는 ‘어떠어떠한 사람’이라는 공통적 의미를 띤다. ‘코’에 장애가 있는 사람을 지시하는 제주 방언에는 ‘코마구리, 코막젱이/코막쟁이, 코마근젱이/코마근쟁이, 코막쉬, 코막사니, 코막셍이, 코메기, 코멩뀅이’가 있다. ‘코머거리, 코맹맹이’가 구비된 중앙어에 비해 다수의 단어가 마련되어 있다는 뚜렷한 특징을 보인다. ‘코메기, 코멩뀅이’를 제외하고는 동사 ‘코막-’을 이용하여 만들어졌다는 조어론적 특징을 보인다. ‘*코막뎌ᇰ이’로 소급하는 ‘코막젱이’가 제주 방언의 보수적 특성을 보여준다면, 접미사 ‘-쉬, -사니’가 결합된 ‘코막쉬, 코막사니’는 제주 방언의 특수성을 보여준다. ‘-사니’는 ‘-우리, -젱이, -셍이, -쉬’와 같은 의미 기능을 수행한다. 제주 방언에는 ‘어떠어떠한 사람’을 지시하는 접미사를 이용한 파생어가 발달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 KCI등재후보

        갓[妻]' 계열 어휘의 語源과 意味

        조항범 국어학회 2003 국어학 Vol.42 No.-

        본고는 ‘갓[妻]’을 포함하는 복합어를 대상으로 그 어원과 의미, 그리고 그 변형의 문제를 다룬 것이다. ‘갓’ 계열 어휘에는 ‘곳갓’, ‘�첸朞� ‘갓시’, ‘갓어리’, ‘가??나??(갓나??, 가시내)’, ‘가�첸儲�가�첸틤踪� ‘가시버시’ 등이 있다. ‘곳갓’과 ‘�첸朞��‘갓’에 변별 요소 ‘곳[花]’과 ‘��관계가 직접적이지 않은)’가 결부된 어형으로 ‘妾’의 뜻이다. ‘가??나??’는 ‘갓’과 ‘아??’ 사이에 屬格의 ‘-??’이 개재된 어형이다. ‘가??나??’는 제2음절의 ‘ㆍ’가 탈락하여 ‘갓나??’가 된 다음 ‘간나??>간나희>간나의/간나히>간나이’로 변하기도 하고, ‘^(*)가스나??’로 변한 뒤에 ‘^(*)가스??>가스내>가시내’로 변하기도 한다. ‘가�첸儲�가�첸틤踪��‘가�찼��‘갓’에 屬格의 ‘-??’가 개재된 ‘^(*)가??’의 변화형으로 ‘아내의’라는 뜻이다. 반면 ‘가시버시’의 ‘가시’는 명사로 誤認된 것이어서 ‘아내’라는 뜻이다. ‘가시버시’는 ‘가시밧’에서 ‘가시바시’를 거쳐 나타난 어형이다. ‘가시밧’의 ‘밧(??)’은 본래 ‘外’의 뜻이나 여기서는 ‘夫’를 지시한다. This study deals with the issue of etymology and meaning, and change, in the compound words employing ‘갓[妻]’. Among those words are ‘곳갓’, ‘�첸朞� ‘갓시’, ‘갓어리’, ‘가??나??(갓나??, 가시내)’, ‘가�첸儲�가�첸틤踪� ‘가시버시’. The words ‘곳갓’ and ‘�첸朞�mean 'a concubine(妾)', and they combine ‘갓’ with the differentiating elements ‘곳(flower)’ and ‘��without direct relation)’. The word ‘가??나??’ is a form which contains the possessive case ‘-??’ between ‘갓’ and ‘아??’. ‘가??나??’ becomes ‘갓나??’ by dropping ‘ㆍ’ in the second syllable, then it changes to ‘간나??>간나희>간나의/간나히>간나이’. The word ‘가�찼�of ‘가�첸儲�가�첸틤踪�is a form to which the possessive case ‘-??’ is added to ‘갓’, and it means ‘아내의(of wife)’, while the word ‘가시’ of ‘가시버시’ was misunderstood as a noun and it means ‘아내(wife)’. The word ‘가시버시’ comes from ‘가시바시’ which derived from ‘가시밧’. The word ‘밧(??)’ originally refers to ‘外(outdoor)’ but here it means ‘夫(husband)’.

      • KCI등재
      • KCI등재

        영조 어제류 한글 필사본의 어휘론적 고찰

        趙恒範(조항범) 한국학중앙연구원 2004 장서각 Vol.- No.11

        This paper, reviewing and analysing hand written materials in Hangeul published during the King Yeongjo, has two main purposes : the one is ascertaining some aspects of lexical distribution shown in them, and the other is establishing the chronology by which the lexical meanings had been changed. As for the first purpose, the author has digged out and enumerated some 'conservative words' and 'rare words', and, based upon it, he elucidated their distinctions and concrete meanings. As for the second purpose, he has put much emphasis upon their meaning changes related to metaphorical meaning, expansion of applied range of meaning, and fluctuation of meaning value, and, finally searching for the process of changes of meaning. There have been discovered not a few conservative words, including those not having reflected phonological changes, those having lost their given grammatical functions, and those never prevailing their vocabulary. For example, there are '뎌즈음긔, 새, 두립다'. In addition, there has been shown rare words which never show in another materials such as '말쌀, 말이, 술못, 이듬달'. The activated usage of synonyms is also its distinction as shown in the following pairs of synonym: '두립다/두려다', '본받다/법닫다/법하다', '어리다/졈다'. This aspect bears mute witness to the high ability of the translator's mastery over vocabulary and expressive power over sentences. There have been shown lots of words with figurative meanings such as '깊다, 늦다, 맛, 져믈다', while there have a relatively few words, reflecting the shift of meaning value and the fluctuation of applied range of meaning such as '말삼' and '얼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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