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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ionship banking과 중소기업의 자금만기, 대출금리 간의 관계에 관한 실증연구

        전상준,양동우 한국재무관리학회 2013 財務管理硏究 Vol.30 No.1

        This paper empirically studies the relationship banking effect to the SMEs. This study examines if SMEs’ loan maturity and interest rate are affected by the duration and the scope of financial products. In particular, this study analyzes whether bank’s internal credit ratings for SMEs and SME’s business period make any differences on the relationship banking which previous studies rarely dealt. Our main findings are following. Firstly, SMEs which have been classified as B rating by a bank’s internal credit rating system have benefits on maturity as duration increases and have benefits on loan rate as the scope of financial products increase while C or D rated SMEs have benefits only on loan maturity as the scope of financial products increase. Secondly, SMEs which business period is less than 6 years do not have benefits on loan maturity and interest rate while SMEs between 6 years old and 20 years old have some benefits on loan interest rate as duration and the scope of financial products increase.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ree ways. First, this study is the first analysis on maturity effect of relationship banking in Korea. Second, this study deals with only SMEs while most of previous studies dealt with large enterprises. Third, this study includes the internal ratings of bank and SMEs’ business period to check how these factors affect to the relationship banking 본 연구는 국내 금융시장에서 중소기업과 은행 간의 관계금융의 효과가 중소기업의 자금만기와 대출금리에 영향이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 하였다. 미국이나 유럽 중소기업의 관계금융에 대한 방대한 연구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료의 부족으로 한국의 중소기업 관계금융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본 연구결과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중소기업 금융에서 관계금융이 중요하며 반복적으로 형성된 장기적인 금융관계가 정보 비대칭이 심한 중소기업의 자금 만기에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국내 연구로는 처음으로 보였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은행 신용등급별 기준으로 감내 가능한 위험수준인 B등급 기업군에서는 은행과의 거래 지속기간, 금융상품 가입 등에 따른 자금만기와 대출금리에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는 등 관계금융 효과가 대체로 나타난 반면, 비 우량등급인 C, D등급 기업에서는 금융상품 가입에 따른 자금만기 증가 등 관계금융 효과가 제한적으로만 나타났다. 둘째, 중소기업의 업력별 기준으로는 설립초기 기업인 5년 이하의 업력을 가진 기업군에서는 관계금융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의 시사점은 신용등급이 좋지 않거나 설립 초기 등 관계금융의 효익을 크게 보지 못하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유지를 위해서는 새로운 관계금융 체계의 구축과 이들 중소기업에 대한 보완적 금융지원 통로로서 정책금융의 확대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 經濟成長 理論들의 實證分析 : 國家間 橫斷面 硏究

        전상준 선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1998 사회과학논집 Vol.1 No.1

        본고에서는, 기존의 경제성장연구에서 사용된 자료들보다 훨씬 광범위한 자료인 World Bank(1997)의 209 개국 경제사회 개발변수 자료를 사용하여 국가간의 1인당 실질소득의 차이를 설명해 주는 요인들을 발견하기 위한 실증분석을 시도하였다.

      • KCI등재후보

        분산된 단위제어기기의 그룹관리를 위한 존 마스터 설계와 해석

        전상준,소예인,김정호 아이씨티플랫폼학회 2019 JOURNAL OF PLATFORM TECHNOLOGY Vol.7 No.4

        생산현장에서 PLC, CNC, IoT 기기 등 분산된 단위 제어 기기의 재조정 등으로 최적의 운영을 위한토폴로지 구조가 지속적으로 변경되고 있다. 또한, 단위제어기기의 그룹 모니터링과 관리에서 공정정보 서비스 전송에 대한 설정 시간에 따른 지연, 데이터 처리량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분산된단위제어기기의 운영의 효율화, 고장에서의 대응 및 설비의 융통성을 위하여 공정 스택을모니터링하고, PLC와 IoT 기기의 스캔타임 등 임계값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링크가 단절 될 것으로예측하여 해당 노드에게 새로운 경로를 설정이 요구된다. 이러한 현상을 대응하여 생산현장의 존마스터 기반의 토폴로지를 제안하여 주변 노드 탐색 과정, 운영 과정, 관리 과정의 3 단계로제안하여 그룹 모니터링을 설정하였다. 이에 따라 생산 현장에서 단위제어기기의 노드 수에 따른설정 시간에 따른 데이터 처리량은 23%가 증가했다.

      • 韓國 貨幣需要函數의 推定에 관한 硏究 : 共積分 誤差修正模型을 중심으로

        전상준 한국계량경제학회 1996 한국계량경제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 No.-

        본 논문에서는 共積分-誤差修正模型(cointegaration-error correction model)을 사용하여 한국 화폐수요함수의 추정을 시도하였다. 우선 非正常 시계열과정중 장기적 균형관계의 수를 나타내는 共積分階數가 설정된 후, 공적분벡터의 추정을 통해 화폐수요함수내의 장기균형관계의 특성을 확인하였다. 화폐수요함수에서 통화-소득의 長期比例性가설과 정기예금금리-채권수익률의 장기비례성 가설이 공적분벡터에 대한 線形制約이 형태로서 검정되었다. 오차수정모형의 長期調整係數에 대한 선형제약의 검정을 통하여 화폐수요함수 내의 장기적 균형관계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지 않은 弱外生變數의 식별이 시도되었다. 또한 화폐수요함수의 오차수정모형 내의 短期動學(short-run dynamics)의 양상을 파악하기 위하여 短期行例의 母數에 대한 추정도 행해졌다. 분석결과, 실질임금 변수를 포함하지 않는 M1과 M2의 실질잔고에 대한 화폐수요의 단순모형 내에서는 장기균형관계, 즉 공적분관계가 각각 1개씩 존재한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단순 M1모형에서는 통화-소득의 장기비례성 가설이 5% 有意水準에서 棄却되었으나 단순 M2모형에서는 통화-소득의 장기비례성 및 정기예금금리-채권수익률의 장기비례성 가설이 모두 채택되었다. 실질임금을 포함한 화폐수요의 확장모형에서는 M1을 사용하였을 경우, 2개의 장기균형관계가 발견되었으나 M2를 사용한 경우에는 1개의 장기균형관계가 발견되었다. 확장된 M1모형에서는 통화-소득의 장기비례성 및 정기예금금리-채권수익률의 장기비례성 가설이 모두 채택되었다. 확장된 M2모형에서는 실질소득과 소비자물가변동률을 위한 장기조정계수의 t-통계량이 無制約模型에서 非有意하게 나왔기 때문에 이 변수들의 방정식이 장기균형관계(공적분벡터)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지 않는다는 弱外生性 가설이 검정되었다. 검정 결과, 이 가설이 채택되었으므로, 실질임금을 포함한 M2 화폐수요의 확장모형에서는 통화-소득 및 정기예금금리-채권수익률의 장기비례성이 존재하며, 실질소득과 소비자물가변동률은 장기균형관계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 가축분뇨 액비품질인증제도 구축을 위한 목표요소에 관한 연구

        전상준,김수량,김동균,노경상,최동윤,이명규,Jeon, Sang-Joon,Kim, Soo-Ryang,Kim, Dong-Gyun,Rho, Kyung-Sang,Choi, Dong-Yoon,Lee, Myung-Gyu 한국축산환경학회 2012 축산시설환경학회지 Vol.18 No.2

        1. 가축분뇨 발효액비 관련하여 국내 현황은 농가형, 공동형, 상품형 등 크게 3가지 형태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 특히 퇴비와 달리 가축분뇨 액비의 경우 유통활성화를 위한 품질인증제도는 실시되고 있지 않고 있으나 현장에서의 실무진의 의견을 종합하여보면 액비의 품질관리, 살포시기 조정, 저장기간의 최소화, 공동자원화시설의 운영활성화, 경종농가의 요구 등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며 시기의 시급성을 요청하고 있다. 한편 해외국가 중 우리나라와 유사한 축산환경 문제를 가지고 있는 네덜란드는 생태법과 토양보호법을 통하여 분뇨의 관리에 대한 방법과 시기를 규정하고 있으며, 농가마다 가축분뇨 생산기준량이 인산 환산량으로 설정되어 있고 발생량 기록부의 보관을 의무화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액비에 관한 분뇨 시용량에 대해서는 인산기준 목초지 150 kg/ha/년, 농경지 110 kg/ha/년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역시 지자체에서 발효액비 함유 비료성분을 기입하고 지역 내에서 유기액비로 유통하고 있으나, 액비의 지원과 품질의 규제 및 살포에 관한 규정은 별도로 없다. 그 외에 덴마크의 경우 액비에 대한 비료성분의 관리계획이 농가마다 의무화되어 있으며 이를 넘는 시용에 대해서는 벌금을 부과하며, 가축분뇨 저장시설에 대해서는 6개월 이상의 저장시설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다. 이처럼 국외에서도 가축분뇨에 대한 관리에 대한 농지환원 및 환경에 관한 규제와 법률은 있지만 액비품질인증에 대한 세부적인 규정은 아직 마련되고 있지 않다. 2. 본 연구는 우리나라 가축분뇨 발효액비의 현장 이용형태에 따라 3가지로 나눈 후 Table 1에서 도출하였던 8가지의 형태에 따라 목표요소를 설정하였다. 향후 액비품질인증제도 구축을 위해서는 각 목표요소에 따른 평가요소의 구체적 정량, 정성화 작업이 필요하다. 예상되는 평가요소로서 (1) 비효성의 경우 사용되어지는 가축분뇨의 원료기준 및 비료의 성분을 나타내기 위한 N, P, K의 함량, (2) 위해성의 경우 비료공정관리규격에서 명시하고 있는 O-157대장균, 살모넬라 등과 같은 병원성미생물과 바이러스, 중금속의 존재여부, (3) 안정성의 경우 악취로 인한 암모니아 농도에 따른 세밀한 기준과 악취제어를 위한 액비의 부숙도에 관한 측정기준, (4) 균질성의 경우 가축분뇨 액비성상의 표준농도를 설정, 생산 공정의 표준화, (5) 경제성의 경우 품질인증기준 규정화, 제조단가 및 판매가격의 가격비율에 대하여 화학비료와 비교한 경제성, (6) 저장성의 경우 상품의 유통을 위해 장기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요소에 관하여 분뇨에서 발생하는 $CO_2$ 발생량이나 그 외에 부패에 영향을 주는 요소, (7) 상품성과 기능성의 경우 작물맞춤형 N, P, K 농도나 작물생장에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영양분요소 등을 고려하여야 한다. 향후 이러한 평가요소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하여 구체적인 연구와 조사가 필요하다. 특히 2012년부터 해양배출금지에 따른 가축분뇨 및 폐기물에 대한 육상처리가 불가피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목표요소에 대한 평가요소의 구축이 필요하다. Establishment of the LFQC (Liquid Fertilizer Quality Certification) system is very urgent issue for recycling livestock manure as renewable resources in Korea faced with environmental problem of manure application to land due to intensive livestock farming.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relevant laws and regulations on livestock manure fertilizer, certifications of eco-friendly agricultural products, government policies on livestock manure management to establish reasonable direction of Korean LFQC (Liquid Fertilizer Quality Certification) system. As a result from this study, the liquid fertilizers in 'LFQC' system could be classified as three levels according to the usage patterns in field; 1st. Individual Farm Level (IFL), 2nd. Joint Farm Level (JFL), and 3rd. Commercial Level (CML). And finally, we found some characteristics in 'Main Level-Grading Factors' of liquid fertilizer such as fertilizing value, harmfulness, stability, uniformity, economic effect, storage potential, commercial value, functionality. Those items were considered to be the key factors for the establishment of 'LFQC' system. More research on 'Evaluation Standards' for concrete guideline and on the 'Main Level-Grading Factors' be needed to complete Korean LFQC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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