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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한 녹색금융제도 비교연구

        장진민 한몽경상학회 2011 한몽경상연구 Vol.22 No.3

        금융산업 발전, 환경개선 및 경제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복합적인 목적을 지닌 미래지향적인 금융형태인 녹색금융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환경위기와 자원위기를 동시에 직면하면서 기업 및 사회 전반적으로 환경에 대한 인식이 증대되고, 기존의 화석에너지 사용위주의 성장은 자원과 환경위기의 도래로 한계에 도달하여 기업의 경영페러다임이 환경·사회·지배구조의 측면을 모두 고려한 지속가능 경영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기업의 장기 존속을 위해서 사회적 책임경영이 중시되는 등 녹색금융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본 논문은 중국과 한국 양국의 녹색금융제도를 검토함으로써 각국의 상황에 부합하는 녹색금융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촉진하고, 인적인 교류를 통해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함에 그 목적이 있다.

      • 중·한 FTA체결 전망에 대한 소고

        장진민 동중앙아시아경상학회 2011 한몽경상연구 Vol.22 No.2

        본 소고의 목적은 중ㆍ한 FTA 체결에 대한 전망을 중국인의 관점을 중심으로 분석함으로써 중․한 양국간 FTA 체결을 앞당기는데 기여하는데 있다. 이 소고는 중ㆍ한 양국이 그 동안 진행해 온 FTA의 논의 경과, 협상지연의 배경 등을 살펴본다. 그리고 양국의 주요 FTA 추진배경과 주요 요인, 그리고 추진 현황을 검토한다. 또한 중ㆍ한 FTA에 관한 중국의 입장을 경제적 측면, 비경제적 측면, 산업적 측면 등에서 정리하고 중ㆍ한 양국의 관심사항을 분석, 양국이 경제적 이해를 넘어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더욱 공고하게 할 뿐 아니라 세계정세의 흐름을 주도하는 기회로 FTA를 적극 활용하기를 기대한다. Today, regionalism has been an inevitable worldwide trend and also the global trade environment is rapidly changing.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iew the prospect of FTA between China and Korea . It may be very difficult to negotiate the detailed issues on the FTA, because economic interests between the two natoions are mutually incompatible. However, it is necessary to consider how to bring peace to the Korean Peninsula and Northeast Asia beyond economic interests when we discuss the FTA between China and Korea. If we consider the non-economic benefits from the FTA between the two nations, it is necessary to progress the negotiation on the FTA issues as soon as possible.

      • 중국경제 8%대 성장의 의미와 정책전망

        장진민 동중앙아시아경상학회 2012 한몽경상학회 학술대회 Vol.2012 No.1

        중국경제는 2000년대 들어서도 10% 내외의 성장률을 보이며 고성장을 지속하여 왔으나 금년에는 8%대 성장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성장률 하락은 국외수요 부진에 따른 경기적 측면과 함께 경제발전단계에서 성장률의 추세적 하락을 초래하는 생산요소 등의 구조적 변화에도 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2012년 중국경제의 8%대 성장은 그동안 상당기간 플러스 산출갭이 지속된데 른 대내외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잠재성장률 수준으로의 연착륙으로 평가되며 신규고용 창출을 통한 사회안정을 위해 필요한 성장의 하한선으로도 인식된다. 향후 중국정부는 잠재성장률 수준의 8%대 성장률을 받아들이면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성장률이 8%대를 하회할 정도로 하방리스크가 증대되는 상황에서는 경기 완충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개입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8%대 수준의 성장률에 대해서는 2008년 글로벌 위기시와 같은 대폭적 완화기조로 나서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Though Chinese economy is continuing to grow rapidly in 2000s with about 10% growth rate, many thinks that the growth will stop at the rate of 8% this year. It is assessed that the decline of growth is due to waning overseas demand and structural changes of production line. However, 8% growth of Chinese economy in 2012 is considered as a soft landing on the level of potential growth rate which might be able to resolve the internal and external imbalances caused by long-term-continued positive output gap and a low limit of growth which is needed for social stability through employment creation. Henceforth, Chinese government is expected to accept the downturn and to establish sustainable schemes for fundamental growth actively. In the situation of increasing downside risk of under 8% of growth rate, it is likely that the active financial intervention is made to ease economic impact. But when the growth rate is high enough in the level of 8%, the substantial relaxation of monetary policy which was introduced in 2008 global financial crises is not needed.

      •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선박 위험관리 시스템의 위험수준 평가결과 가시화 창 설계

        장진민(Jin-Min Jang),윤청금(Chung-Keum Yoon),임정빈(Jeong-Bin Yim) 한국항해항만학회 2008 한국항해항만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08 No.추계

        선박 위험관리 시스템은 선박정보, 선원정보, 항만정보 등을 이용하여 해당 선박의 위험수준을 예측하고 이를 통해서 위험을 억제하거나 예방하기 위한 양적위험 평가 시스템이다. 본 논문에서는 선박 위험관리 시스템의 위험 예측결과를 통계관련 전문지식이 없는 현장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가시화 창 설계에 관해서 기술하였다. 연구결과, 확률통제에 관한 전문지식이 없는 사용ㅈ아가 가시화 창을 통해서 현재와 12시간 후 해당 선박의 위험수준을 쉽게 파악함을 알았다.

      • KCI등재

        한국시민 유산기부의향의 저해요인 및 촉진요인에 관한 연구 :

        김계정(Kye jung Kim),장진민(Jin min Jang),남초롱(Cho rong Nam) 연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2015 한국사회복지조사연구 Vol.47 No.-

        본 연구는 두 가지의 연구목적을 갖는다. 첫째, 우리나라 시민의 유산기부 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한다. 둘째, 유산기부 의향에 있어서 나눔경험 요인(기부 행동), 심리사회·행동 관련 요인(사회자본, 행복감, 재정적 안정도)과 같은 ‘촉진요인(motives)’ 뿐만 아니라 유산기부 행동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저해요인(barriers)’에 주목하여 촉진요인, 저해요인의 영향력 및 이들의 상호작용효과를 검증한다. 이를 위해 아름다운 재단의 「기부에 대한 국민인식조사(2014)」자료를 활용하여 분석에 사용하였으며, 기초 기술통계 및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주요결과 첫째, 사회자본, 기부행동, 교육수준, 종교성이 유산기부 의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타인신뢰, 상호호혜 등과 같은 사회자본을 가지고 있을수록, 현재 기부경험을 가지고 있을수록,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종교성이 강할수록, 유산 기부를 긍정적으로 고려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둘째, 저해요인 자체는 유산기부 의향에 통계적으로 제한적인 수준(marginal level)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행복감, 사회자본과 같은 촉진요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유산기부 의향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부(-)적인 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저해요인 인식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사회자본 및 행복감이 유산기부 의향에 가지는 영향을 떨어뜨리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러한 유산기부 의향에 대한 저해요인의 영향력 및 촉진요인과 저해 요인의 상호작용에 대해서는 향후 사회적, 문화적 접근을 통한 보다 지속적인 조사와 연구가 필요하다. 기존의 유산기부 연구가 유산기부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촉진요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과 달리 본 연구는 그동안 국내에서 연구된 바 없었던 유산기부의 저해요인을 살펴봄으로써, 유산기부 영향요인에 대한 이론적 확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아울러 향후 유산기부의 활성화를 위한 실천적 함의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has two purposes. First, the study investigates factors affecting bequest and the charitable bequest intention of citizen. Second, in order to ve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barriers of bequest and the intention of bequest, it examines the interaction effect of social capital, happiness, finance stability, current giving movement and barriers of bequest. This study examines descriptive statistic analysis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using the data of ‘Giving Korea 2014’ published by Beautifulfund. The findings show that the variables, such as social capital and current giving movement, significantly affect the charitable bequest intention. Individuals who have more current giving movements and social capitals, such as trust and reciprocity, have high chance of considering bequest positively. Secondly, barriers of bequest was related to the charitable bequest intention with a marginal statistical significance, while interaction effects between social capital and barriers of bequest showed negative correlation and i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other words, high level of awareness about barriers of bequest has a tendency to weaken the effect of social capital on charitable bequest intention. These results imply new direction for follow-up studies regarding barriers of bequest which has not been studied in Korea. It also suggests the practical implications for development and dissemination of charitable be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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