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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丁若镛推移论新探

        林在圭(임재규) 한국종교학회 2013 宗敎硏究 Vol.70 No.-

        정약용의 주역해석방법론은 이른바 ‘역리사법易理四法’이다. 즉 추이론, 물상론, 호체론, 효변론이다. 이 네 가지 방법론 중에서 물상론과 호체론은 중국역학사에 있어서 비교적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수역학의 중요한 방법론이다. 그러나 추이론과 효변론은 중국역학사에 있어서 끊임없이 논쟁이 제기되었던 방법론이라 할 수 있다. 이 소고는 그 중에서 다산의 ‘추이론’에 대해 비판적 고찰을 시도했다. 정약용의 추이론은 송대 주희의 역학저작인《주역본의 周易本?》의 권두에 실려 있는 괘변도를 계승한 것으로, 다산은 스스로 자신의 추이론이 주희의 뜻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주희의《주역본의》괘변도는 한대 우번 이후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적인 괘변론을 계승한 것이고, 이러한 이유로 정약용의 추이론은 전형적인 괘변론이라 할 수 있다. 정약용의 추이론은 주희의《주역본의》 괘변도에 비해 보다 논리적인 정합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중부괘와 소과괘의 문제에 대한 정약용의 해석은 역학사에 있어서 매우 독창적인 이론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주희 본인 스스로《주역본의》괘변도는 사용할 수 없음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주희의 괘변설은《주역본의》괘변도와는 또 다른 괘변론이다. 정약용도 이러한 점을 알고 있었지만, 정약용 스스로 자신의 추이론이 주희의 뜻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엄격하게 말하면, 정약용의 추이론은 주희의 괘변설과 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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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뮤지컬 연구 - 제작자 도브 아티아(Dove Attia)와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

        임재일,이현주 한국프랑스문화학회 2023 프랑스문화연구 Vol.58 No.1

        프랑스 뮤지컬은 『노트르담 드 파리』(1998)의 성공 이후 뮤지컬 붐을 조성하며 공연정보 사이트, 전문학교, 공연장, 몰리에르상 등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갔다. 『로미오와 줄리엣』(2001), 『태양왕』(2005), 『모차르트 오페라 락』(2009) 등 블록버스터 공연의 연이은 성공을 통해 뮤지컬의 발전 가능성을 엿보게 된다. 현재 프랑스 뮤지컬은 공연이나 음악 분야에서 비중이 낮은 편이다. 관객 수, 극장 규모, 매출 등 다양한 지표에서 열세에 놓여 있다. 도브 아티아는 이런 상황 속에서도 록 오페라를 지향하며 프랑스만의 뮤지컬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는 제작뿐만 아니라 극본, 작곡, 작사, 무대 등 창작 분야에도 참여하여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내고 있다. 노래 중심의 전개, 과도한 무대 장치, 화려한 의상과 조명, 수천 석에 달하는 대극장 무대, 사전 음반 발매, 대중 가수의 캐스팅 등을 프랑스 뮤지컬의 특징으로 꼽을 수 있는데, 아티아는 어려움 속에서도 여전히 이러한 형태를 고수하고 있다. 뮤지컬은 프랑스의 전통문화가 아니라는 이유로 관객의 관심이나 정부의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프랑스가 공연 분야에 대한 지원이나 인프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잘 구축된 것을 고려할 때 뮤지컬 분야에 대한 관심이 이어진다면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더욱이 프랑스는 록 오페라나 전통문화를 볼 때 영미권과는 다른 뮤지컬을 지향할 가능성이 높아 독창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Depuis le succès de Notre-Dame de Paris(1998), les comédies musicales françaises ont connu un essor considérable, jouissant d’une toute nouvelle infrastructure, grâce à des sites Internet, des écoles spécialisées, des salles de spectacle adaptées, et d’honneurs avec plusieurs prix décernés lors des cérémonies des Molières. Grâce au développement de compétences essentielles, on assiste au succès incessant de ce format « grand spectacle » depuis Roméo et Juliette, de la haine à l'amour(2001), Le Roi Soleil(2005), Mozart, l'opéra rock(2009), etc. Actuellement, les comédies musicales françaises ne représentent qu’une minorité des arts du spectacle vivant ou du domaine musical. Leurs nombres de spectateurs, de salles de spectacle et le montant de leurs recettes constituent des indicateurs peu favorables. Malgré tout, Dove Attia a tenté de créer des comédies musicales typiquement françaises, accentuant un côté opéra rock. Il s’implique non seulement dans la production, mais aussi dans les aspects artistiques(livret, composition, lyrics, décors), afin de générer une originalité particulière. Les comédies musicales françaises sont habituellement caractérisées par une intrigue axée sur des chansons, un nombre important de tableaux, des costumes et des éclairages somptueux, de très grandes salles de plus de 3 000 places, la sortie d’un album systématiquement avant même que ne débute le spectacle et une distribution faisant appel à des chanteurs populaires. Attia soutient ce genre de création malgré des coûts d’investissement exorbitants. Comme il ne s’agit pas d’un phénomène culturel traditionnel en France, la comédie musicale suscite peu l’intérêt du public et ne bénéficie guère de subventions. Étant donné que la France dispose de suffisamment d’infrastructures et soutient les arts du spectacle, nous pensons que lorsque les pouvoirs publics choisiront de s’intéresser à la comédie musicale, celle-ci aura la possibilité de se développer très rapidement. En outre, en termes d’opéra rock ou de culture traditionnelle, il est certain que la France préfère des comédies musicales bien différentes de celles du monde anglo-saxon, ce qui lui permet de faire preuve d’une originalité cert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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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 작가, 와즈디 무아와드의 분신적 인물 양상 연구 - 작품 <연안지대>, <화염>을 중심으로

        임재일 한국연극학회 2019 한국연극학 Vol.1 No.71

        레바논 출신의 퀘벡 연극인 와즈디 무아와드는 현재 프랑스 콜린 국립극장 예술 감독으로서 프랑스어권 연극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연출가이다. 그는 1975년에 발발한 레바논 내전으로 인해 가족과 함께 프랑스와 캐나다를 떠돌며 망명생활을 해야 했는데, 15년 동안 지속된 이 내전은 무아와드뿐만 아니라 모든 레바논인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이러한 상흔은 <연안지대>(1999), <화염>(2003) 등 그의 주요 작품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무아와드는 윌프리드, 시몽 등 자신의 마음을 대변하는 분신과 같은 인물들을 통해 레바논으로의 기나긴 여정에 우리를 이끌고 있다. 윌프리드나 시몽 등은 무아와드와 마찬가지로 정치적 망명으로 인해 자신들과 그들의 가족이 고국에서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에 대해 망각하고 있다. 이들은 부모의 죽음을 계기로 레바논에 발을 들여놓는데 그 속에 공포와 악몽, 그리고 또한 장엄한 이야기가 담겨있음을 깨닫게 된다. 각 인물들이 베일에 싸인 가족사를 파헤치는 것은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처럼 위험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덮어놓기엔 부모의 유언을 지켜야 한다는 압박감이 만만치 않다. 무아와드는 작품의 분신적 인물들의 뿌리 찾기 여정에 동참함으로써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시작한다. 그는 모국 레바논을 떠나온 이주 작가로서 괴롭지만 언젠가는 꺼내어 담판을 지어야할 트라우마를 어떻게든 대면하고자 한다. 그의 어린 시절은 아직도 레바논에서 고통 받고 있다. 그가 끊임없이 레바논에 천착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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