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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어프로파일링 및 동시출현주제어분석을 통한 한국의 프랑스학 연구 학회들의 정체성 분석

        배진아 한국프랑스문화학회 2022 프랑스문화연구 Vol.55 No.1

        본 연구는 데이터마이닝 기법의 하나인 NodeXL을 활용하여 한국불어불문학회, 한국프랑스문화학회,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에서 2015년 이후 출간한 935편의 논문들의 주제어를 분석했으며, 이를 통해 각 학회의 연구 정체성에 대해 살펴보고, 학회 간 유사도를 분석함과 동시에, 학회 간 공통으로 연구된 주제어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고빈도 출현단어 분석에 있어서 세 개의 학회는 각 학회가 추구하는 학문 영역과 일치하는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사도 분석에 있어서는 전반적으로 세 학회 간 유사도 수치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학회별로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해석된다. 동시출현주제어분석을 통해 학회 간 공통연구 주제를 분석한 결과, 세 학회는 프랑스어 교육학, 프랑스 언어학, 문학, 문화 및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된 주제어를 바탕으로 연구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L’objectif de cette étude est d’examiner les identités de recherche des sociétés liées aux études françaises, d’analyser les similitudes entre les sociétés et d’examiner les mots-clés communs étudiés entre les sociétés. À cette fin, les mots-clés de 935 articles publiés depuis 2015 par la Société coréenne de langue et de littérature française, l’Association culturelle Franco-Coréenne et la Société coréenne d’enseignement de langue et littérature françaises ont été collectés et analysés à l’aide du programme NodeXL. À la suite de l’analyse, il a été constaté que les mots-clés à haute fréquence de chaque société correspondent au domaine académique poursuivi par chaque société. Dans l’analyse de similarité, la similarité entre les trois sociétés n’était pas relativement élevée, ce qui a été interprété comme le maintien de l’identité de chaque société. Enfin, il a été constaté que les mots-clés communs dans les trois sociétés étaient dans différents domaines tels que le FLE, la linguistique, la littérature, la culture et l’art français.

      • KCI등재

        Les apprenants sud-coréens de FLE et leur propre culture: une relation dissymétrique au niveau secondaire

        김진하(Kim Jin-Ha) 한국프랑스문화학회 2021 프랑스문화연구 Vol.51 No.1

        한국 고등학생은 무엇 때문에 한국에서 프랑스어를 배우는가? 한국문화에 대해 그들은 무엇을 어떻게 프랑스어로 말할 수 있는가? 이런 물음들은 한국의 프랑스어 교육에서 한국 상황에 맞는 문화 내용과 상호문화적 태도에 대해 고려하도록 이끈다. 하지만 교육부의 교육과정에는 문화를 비교하여 교육한다는 목표가 제시되어 있지만 한국인 학습자의 문화적 정체성과 상호문화적 요구를 반영하는 교과서들은 거의 없으며 또한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출제되지 않는다. 그런데 외국어 학습자의 주체성은 타자의 발견과 동시에 자기 성찰에 대면한다. 관건은 중등학교의 프랑스어 교수-학습 안에서 프랑스문화와 한국문화 간의 비대칭적 관계를 넘어 대칭적 균형을 만드는 것이다. 자기 문화에 대해 외국어로 말하는 것은 자기 문화를 외국어로 해석하는 능력에 기반을 둔다. 우리나라 중등수준의 FLE 교육에서도 프랑스의 문화 지식을 배우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문화를 해석하고 표현하며 상호문화적 이해를 배워야 한다. Si l’on prend en considération le rapport contrasté entre la culture cible et la culture propre de l’apprenant, il accuse un certain retard dans la situation pédagogique de l’enseignement du FLE en Corée du Sud. Bien que la méthode communicative et l’approche actionnelle se justifient aujourd’hui dans le contexte d’ouverture et d’échanges entre la Corée et la France, il faut reconnaitre un certain oubli et manque d’envisager l’aspect culturel et la reconnaissance de soi chez les apprenants de FLE. Autour de la contextualisation dans la didactique du FLE, il serait surtout utile d’employer l’expression décalage horaire entre l’Occident et la Corée du Sud. Si l’on considère l’évolution des didactiques des langues étrangères, il reste toujours un fossé entre les deux pratiques. Tous les éléments, les enjeux et les circonstances qui conditionnent la création du renouveau didactique en FLE sont conçus de manière très éloignée de la péninsule coréenne. Cependant, en Corée du Sud, la France et la langue française sont très présentes dans tous les secteurs culturels, du savant au quotidien, bien qu’elles soient enfermées dans des images fantasmées. Les images de la civilisation française sont toujours illusionnaires et les représentations en sont stéréotypées en Corée du Sud notamment lorsqu’il s’agit de faits historico-culturels. C’est pour cette même raison que même dans l’enseignement du FLE, les images de cette France fantasmée n’échappent pas à la règle, comme on l’a vu longtemps déjà depuis la méthode Cours de langue et civilisation françaisesG. Mauger, Cours de langue et civilisation françaises, Paris, Hachette, 1967. de G. Mauger. Cependant, on ne peut pas nier le changement des objectifs et l’évolution de la didactique des langues étrangères sur cette question. Et la notion de culture à l’instar de la civilisation s’est imposée graduellement dans le curriculum coréen. Ainsi, aujourd’hui, le terme « culture » est l’un des plus usités et prend le premier rang dans les objectifs de l’enseignement du FLE. Enfin, la culture et son enseignement semblent être au cœur de l’enseignement du FLE en Corée du Sud. Et il va sans dire que les textes en prose littéraire, très prisés dans Mauger, sont remplacés par des dialogues du quotidien et que les thèmes des dialogues tournent autour de la vie de tous les jours dans le cadre de la culture quotidienne. Toutefois, les items culturels sont décrits de manière très floue et confuse dans les manuels scolaires coréens. Les termes concernés font l’amalgame d’éléments culturels issus de diverses sections. De plus, alors que la comparaison culturelle entre la France et la Corée prend de l’importance dans le curriculum, les éléments concernés sont tout à fait absents des textes de dialogues et/ou de présentations. Surtout en ce qui concerne la culture coréenne dans les situations présentées, on ne peut trouver que des noms et prénoms coréens pour les personnages qui, seuls, démontrent de manière neutre une certaine rencontre entre Coréens et Français. Il s’agit donc de demander aux apprenants coréens de dire leur propre culture en français. Mais quoi et comment parler de sa propre culture en français langue étrangère ?

      • KCI등재

        프랑스 어문학 : 국민어 형성 과정에서의 활판 인쇄술 발전 -프랑스어와 한국어의 경우를 중심으로-

        조태린 ( Tae Rin Cho ) 한국프랑스문화학회 2015 프랑스문화연구 Vol.30 No.-

        이 논문은 국민어의 형성 과정에서 문어의 발달이 가장 기본적인 요건임에 주목하고 문법도구의 형성(grammatisation)과 함께 문어의 발달에 필수적인 활판 인쇄술의 발전(typographisation)이 국민어의 형성 과정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프랑스어와 한국어의국민어 형성 과정을 통해 살펴보았다. 먼저 한국어로는 하나의 단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활판 인쇄술 발전``의개념을 인쇄술(특히 활판 인쇄술)의 출현 및 확산과 함께 문어의 지평이변화하는 과정으로 정의하고, 인쇄술의 발전이 문어의 대중화를 통해 가상의 공동체로서의 국민의 수립에 필수적인 국민어의 형성에 기여해 왔음을 확인하였다. 다음으로 근대 국민국가의 대표적 모델 중의 하나인 프랑스와 근대 식민지기 경험에도 불구하고 국민국가로의 성공적 발전 모델로 평가되는 한국을 대상으로 활판 인쇄술의 발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이상의 논의를 통해 한국에서의 활판 인쇄는 이미 12세기부터 시작되었고, 한국어의 활판 인쇄술 발전은 15세기부터 그 모습이 발견되었지만, 진정한 의미에서의 활판 인쇄술 발전은 훨씬 나중인 19세기 후반에 와서야 이루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에 프랑스에서의 활판 인쇄술 발전은 한국보다 훨씬 늦은 15세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16세기부터곧바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활판 인쇄술 발전을 가속화하는 모습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차이는 한국의 경우에는 19세기 이전의 활판 인쇄술이 한글이 아닌 한자 서적을 중심으로 적용되었고 한국어 문법서나 사전과 같은 문법도구의 형성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프랑스에서는 활판 인쇄술이 16세기부터 서유럽 공통의 로마자 알파벳으로 쓰인 서적을 중심으로 적용되었고 프랑스어 문법서나 사전의 발간도 함께 이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 KCI등재

        Expériences vécues à Busan

        Hubert SEVIN 한국프랑스문화학회 2005 프랑스문화연구 Vol.10 No.-

        부산이라는 곳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도시이기는 하지만, 한국이라는 나라는 언뜻 보기에 그렇게 매력적인 나라로 비춰지지 않고, 진정으로 한국을 이해하는 외국인도 드문 것이 사실이다. 우선 한국인의 사고방식은 서구인의 그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특히 종교가 한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한데, 점점 더 그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기독교에도 불구하고 불교는 특히 중요하다. 한국의 중요한 명절인 추석과 설날도 다분히 종교적인 면이 강하다. 전통은 특히 한국과 그 주변국과의 관계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중국과 일본이라는 거대한 나라 사이에서 잊혀진 한국은 이 두 거인들과 경쟁하기 위해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한국에서의 여가 활동 역시 놀라운 면이 많다. 수많은 사람들이 등산을 즐기는 것도 놀랍지만, 더욱 특이할만한 것은 바로 낚시이다. 엄청난 사람들이 주말에 낚시를 즐기고, 심지어 TV 채널 중에는 낚시 전문 방송이 있을 정도이다. 이에 반해 젊은이들은 시골 생활에 매력을 잃고, 점점 더 도시 생활에 매료되어 간다. 또 하나 놀라운 것이 있다면 바로 한국 음식이다. 그 독특한 맛, 젓가락문화, 셀 수 없이 다양한 음식, 좌식 문화 등은 처음에는 외국인들에게 많이 생소하지만 곧 익숙해질 뿐더러, 한국 음식이 전세계 최고의 음식 중의 하나라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근로면에 있어서도, 그 리듬은 상당히 서구의 것과 대조적이다. 진행 중인 건설 현장, 24시간 내내 넘쳐 나는 차량, 프랑스의 주당 근로시간 35시간을 넘는 근로시간 등 한국은 늘 분주하게 돌아간다. 결론적으로 나는 음식 문화, 안정된 치안, 인정 많은 사람들이 공존하는 많은 장점을 가진 한국이라는 나라 안에 있는 부산은 그야말로 멋진 도시라고 생각한다. 불행하게도 한국말을 할 줄 모른다는 사실이 큰 장애였지만 말이다.

      • KCI등재

        프랑스 아동문학을 활용한 상호문화성 향상 프로그램 개발

        곽노경 한국프랑스문화학회 2025 프랑스문화연구 Vol.65 No.1

        이 연구는 프랑스어 교수자들에게 프랑스어와 함께 상호문화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상함으로써 체계화된 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 우선 철학적 기반을 제공하는 상호문화성의 개념과 기본적인 이론들을 살펴본다. 둘째, 상호문화성을 기반으로 상호문화교육의 기본원칙을 제시한 Martineau의 6가지 주요 원칙을 기준으로 삼아 기본적인 개념들을 배양할 유용하고 효과적인 프랑스 아동 문학서를 프랑스어 수준에 맞게(DELF A2) 선별하여 내용에 대한 번역 및 요약을 한다. 이어서 교수자들이 학습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를 제시한다. 셋째, 교수⋅학습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텍스트 이해 질문, 상호문화성 향상을 위한 토론 및 코칭 형 질문을 프랑스어로 목록화한다. 넷째, 대학 교육의 15주 과정으로 실제적 교안을 DELF A2 수준으로 개발한다. 이 연구를 통해 프랑스 아동문학 연구의 범위가 번역 분야를 넘어 상호문화성 교육으로 확장되도록 자료 및 이론적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여러 국가의 아동문학으로 연구가 확장되어, 각국의 아동문학을 비교하고 연구하는 학제적 연구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Cette recherche a pour objectif de fournir aux enseignants de français des ressources structurées en vue de développer l’interculturalité en classe. Elle s’appuie, dans un premier temps, sur les fondements philosophiques et théoriques du concept d’interculturalité. À cet égard, les six notions proposées par Stéphane Martineau servent de cadre analytique pour la sélection d’œuvres de littérature jeunesse française, adaptées au niveau DELF A2. Ces textes, traduits et synthétisés, visent à initier les apprenants aux valeurs et concepts fondamentaux de l’interculturalité. Parallèlement, l’étude propose une variété de supports pédagogiques concrets, comprenant des activités de compréhension, de discussion et de réflexion critique en langue française. Un plan de cours complet est également élaboré afin de permettre une mise en œuvre effective dans un contexte universitaire. En élargissant l'usage de la littérature jeunesse au champ de l’éducation interculturelle, cette recherche vise à poser les bases d'une approche comparatiste et interdisciplinaire, susceptible de favoriser le dialogue entre les littératures issues de divers contextes nationaux.

      • KCI등재

        ‘프랑스 문화 강의’ 실태 조사 및 효율적 강의를 위한 방안 연구

        나애리 한국프랑스문화학회 2002 프랑스문화연구 Vol.7 No.-

        Depuis quelques années, la plupart des universités coréennes ont créé des cours sur la culture française (culture populaire, arts, cinéma, politique, société. etc.), parceque les professeurs de la langue française ont éprouvé la nécessité d’enseigner la culture pour les études de la langue et pour la vie de 21ème siècle que l’on appelle comme ‘le siècle de la culture’. Ils se sont efforcés de répondre à ces questions: Comment faire comprendre la France de toujours à travers son histoire et ses multiples visages?, Comment rendre compte des changements rapides que la France connaît aujourd’hui? Quels sont les moyens efficaces pour enseigner la culture? Nous avons effectué des enquêtes auprès des professeurs des cours de la culture française et auprès des étudiants qui suivent les cours. En consultant les résultats des enquêtes, nous avons essayé d’établir quelques mesures ci-dessous visant à améliorer les cours de la culture française: Au début des cours, il est préalable que les professeurs soulignent la nécessité de suivre le cours de la culture francaise et qu‘ils excitent la curiosité en présentant les éléments essenciels de la culture francaise. Il faudrait faire savoir le fait que la france est un pays de la téchnologie de pointe en même temps qu’un pays des arts. Il faudrait enseigner la culture francaise au point de vue comparative: En comparant la cuture coréenne avec celle de la france, les édudiants comprendront mieux toutes les deux cultures. Les professeurs devriont essayer d’expliquer des phénomènes fragmentaires en totalité et systématiquement en se référant des éléments essenciels, c’est à dire, des principes, des fondements spirituels et des mentalités. Ils devrions essayer de chercher les racines de la France tout en faisant état de sa modernité, parler de la France avec toutes ses richesses avec ses problèmes, évoquer son image, montrer les Francais au quotidien, évoquer enfin les valeurs auxquelles on croit aujourd’hui en France, et la vitalité de la francophonie ou le role joué par la France dans l’édification de l’Europe. Pour l’enseignement de la culture, il est indispensible d’utiliser multimédia comme vidéo, internet site et des documents variés pour la motivation des étudiants. Les professeur ne s’embrouilleront pas, s’ils partagent des matières pour les cours de la culture.

      • KCI등재

        <Les Châteaux de Loire> de Charles Péguy

        황종득 한국프랑스문화학회 2001 프랑스문화연구 Vol.6 No.-

        시인(詩人) 샤를르 빼기는 르와르 강 영역에 위치한 오를레앙 시(市)의 부르고녀 가(街)에서 태어났다. 출생하면서부터 그는 프랑스의 영웅인 "오를레앙의 소녀" 쟌 다르크에 "숙명되어진" 시인(詩人)으로 태어난다 : 그의 출생지인 부르고녀 가(街)는 1429년 잔 다르크가 영국군의 포위 기지(基地)를 공격하기 위하여 통과한 곳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쟌 다르크의 집"이라고 불리는 건물이 재건되였다. 오를레앙 도시의 해방을 기념하기 위하여 1430년 이후 해마다 5월 7일과 8일에 오를레앙에서 개최되는 쟌 다르크 축제를 구경하면서 어린 시절에 시인(詩人)은 축제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그 추억은 바로 "그의 어린 시절에 속하였다." 오를레앙 출신인 빼기는 쟌 다르크가 체류한 장소로서 역사에 기록된 르와르의 시농성(城)과 쟌 다르크의 구국(救國)의 역사를 잘 알고 있었다. 그 결과 쟌 다르크는 일생동안 빼기의 극작품과 산문과 시(詩)의 주제가 되었으며, 그의 문학과 삶에서 하나의 모델과 이상이 되었다. 빼기의 시(詩) <르와르의 성(城)들>은 르와르 지방의 "한(…) 성(城)", "한 어린 소녀"에 대한 추억의 시(詩)이다. 르와르 강에 위치한 르와르 지방에는 왕들의 거주지나 휴양지의 아름다운 성(城)들이 많이 있다. 프랑스의 Larousse 출판사에서 간행된 대(大)사전 지도를 보면 54개 숫자의 성(城) 이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르와르 성(城)의 한 연구가에 의하면 60개 숫자의 성(城)이 제시된다. 빼기의 시(詩)에 나오는 성(城)의 수는 "120개"에 이른다. 따라서 르와르 강은 왕들의 사랑을 받는 "왕비"에 비유되기도 하였다. 빼기에게 있어서 역사적인 건축물은 "진짜 육체, 신체 그 자체"이며, 기념비적인 건물속에는 인간의 신체와 마찬가지로 "동맥, 정맥, 신경의 섬유 조직"이 흐르고 있다. 따라서 <르와르의 성(城)들>에서 르와르 강은 왕비이며, 르와르의 성(城)들은 그녀의 조신(朝臣)들이며, <르와르의 성(城)들>중에서 최고로 시(詩)적인 성(城)은 역사적인 "한" 어린 소녀와 일체가 되면서, 육화(肉化)된 "성(城)-소녀"가 탄생한다. <르와르의 성(城)들>은 이름으로 명명되지 않은 하나의 "성(城)-소녀"를 창조한다. 이 "성(城)-소녀"는 프랑스에서 역사적인 성(城)인 시농 성(城)과 프랑스의 영웅인 쟌 다르크에 대한 추억과 함께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城)으로 창조된다. 그 성(城)은 외적. 내적으로 최고의 미(美)를 자랑한다. 건축의 외적인 면에서는 르와르의 성(城)들 중에서 가장 견고하고 높고 섬세한 "돌로 된 레이스"이다. 견고하면서 화려한 왕들의 "궁정"보다 "더 강하고, 더 섬세"하다. 그리고 "성(城)-소녀"는 내적인 미(美)로서 모든 덕(德)을 가지고 있다. 그 성(城)에는 어린 소녀 쟌 다르크의 몸과 마음에서 흘러나온 순수하고 성스럽고 영웅적인 "품위와 명예와 죽음의 역사가 영원히 새겨져 있다." 한마디로, "성(城)-소녀"는 생명체로서 육체의 순수함과 섬세함의 아름다움을, 그리고 정신의 고귀한 힘과 성스러움의 아름다움이라는 최고 경지의 미(美)를 드러낸다. 따라서 "성(城)-소녀"는 <르와르의 성(城)들>의 중심에 있다. 여섯 개의 4행시(四行詩) 중 네 개가 "성(城)-소녀"에 집중되어 있다. "성(城)-소녀"를 최고로 아름답게 창조하기 위해서, 시인(詩人)은 르와르의 "120개 성(城)", 그 중에서도 가장 이름난 성(城)에 속하는 8개 성(城)들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웅장하고 아름다운 외적인 경관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유명한 블르와 성(城), 특히 낭만주의의 대가인 빅토르 위고가 감탄하였고 사랑한 블르와 성(城)이 그 아름다운 배경을 만들어준다. 두 개의 절(節)에서 만들어주는 화려한 풍경 속에서, 네 개의 절(節)에서는 외적, 내적인 미(美)를, 그리고 이미지에서 최고의 경이함과 탁월성을 보여주는 명사, 형용사, 부사가 풍성하게 나열되면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시(詩)의 "성(城)-소녀"가 탄생한다. 결국 시인에 의해서 "성(城)-소녀"는 모든 르와르의 성(城)들이 줄지어 "정중함"을 표하는 가운데 왕궁보다 빛나게 우뚝 솟아있다. 결국 빼기는 시(詩)를 통하여 프랑스가 남긴 영웅의 역사와 그리고 아름다운 문화 유산을 또 한번 명예롭게 만들었다. 우리는 프랑스의 아름다운 과거를 시로 노래한 시인에게서 Cahm이 말한 애국심의 한 면을 볼 수 있다. 시인(詩人) 뻬기는 <르와르의 성(城)들>을 통하여 20세기에 이미 프랑스의 미(美)와 자존심을 알리고자 하는 21세기 문화의 세기와 프랑스에 그 일익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 KCI등재후보

        Étude sur certaines caractéristiques des populations originaires de Chine, du Japon, de Corée du Nord et de Corée du Sud immigrées en France

        이홍 한국프랑스문화학회 2012 프랑스문화연구 Vol.25 No.-

        프랑스 국립 통계 경제 연구소 (INSEE)에서는 프랑스에 살고 있는 외국인 출신의 프랑스 이민 남자와 여자 그리고 성인 및 미성년자들의 수(數)와 그들의 생활 조건에 대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중국과 일본 그리고 남한과 북한에서 온 사람들의 정확한 수치를 알기란 쉽지 않다. 그 이유는 우선,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는 대다수의 중국인들이 불법체류자들이고 불법적인 일에도 가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프랑스 통계청이 아시아 국가 출신의 이민자들을 세 개의 범주로 분류하는 점 또한 수치의 부정확성의 원인이 된다. 세 개의 영역 중 하나는 터키 거류민영역이고 다른 하나는 캄보디아-라오스-베트남 거류민영역(바로 이 범주에 프랑스에 살고 있는 많은 수의 중국인이 포함된다)이며 마지막으로 아시아의 다른 국가들 영역이다. 이중 세 번째 영역에는 앞에서 언급된 국가 이외의 모든 다른 아시아 국가들이 포함됨으로써 분류기준이 부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 좀 더 상세한 자료에 대한 연구와 분석은 중국과 일본 그리고 남한과 북한 출신 공동체들의 구체적인 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중국인의 숫자(공식적으로 80 312명)를 산정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집계된 일본인의 숫자(17,524명)는 남한(15,526명) 출신 사람들과 비록 적은 숫자이긴 하나 북한 (67명) 출신 사람들보다 약간 더 많음이 확인된다. 또 다른 주목할 사항은 이 사람들의 평균 실업률(15 %)이 프랑스에 집계된 이민 근로자 전체의 실업률(21.6 %)보다 더 낮다는 점이다. 그러나 프랑스인들의 실업률(10.9 %)보다는 더 높다. 이 국민들의 특징 중, 아시아 국가 출신의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더 많으며 이 여성들의 일부는 혼자서 자녀들과 함께 살고 있는데 아마도 그 이유는 자녀들의 학업 때문인 듯하다. 그런데 자녀들하고만 살고 있는 남성들의 수도 적지 않다. 숙박조건과 관련하여 이들 국가에서 온 학생들의 숫자가 계속 증가한다면, 대학 기숙사가 부족하게 될 것이다. 본 연구 분석에서 특기할 사항으로는 프랑스에서 집계된 18세 미만의 남한 출신 어린이들 중 대부분(열 명중 아홉 명 꼴로)이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현지에서 프랑스 국적을 취득하였다는 점이다.

      • KCI등재

        QUELQUES PROBLEMES RELATIFS A L'ENSEIGNEMENT-APPRENTISSAGE DU FRANCAIS POUR DES ETUDIANTS COREENS DEBUTANTS

        미셸 부동(Michel BOUDON) 한국프랑스문화학회 2004 프랑스문화연구 Vol.9 No.-

        FLE(외국어로서의 프랑스어)의 학습 과정은 교수자의 일향적 지식 전달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권위적 교수법이 아닌,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의사소통 방법론’에 의하여 이뤄져야 한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계 학생들에게 프랑스어 학습은 목표어와 모국어가 동일한 아족이 아닌 까닭에 많은 어려움을 수반한다. 한국의 대학에서 프랑스어 교육은 강의 시간이나 강의실 여건등을 고려할 때 또 다른 문제들을 제기한다. 한국 대학의 강의실은 권위적 강의에 적합한 형태로 배치 됐으며 초급자를 위한 프랑스어 강의 시간도 1주일에 3시간 정도에 지니지 않는다. 초급자를 위한 대부분의 프랑스어 교재들이 120에서 150시간 동안의 학습을 위해 구성됐기 때문에 프랑스어를 처음 배우거나 과거에 약간 학습한 한국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재를 선택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한국 학생들을 위한 FLE 의 학습에는 ‘의사소동 방법론’이 중요한데, 이 방법론에 따라 교수자는 학습자들 사이의 대화를 유도하고 문법 및 어휘지식 이외에 의사소통에 관여되는 사회 문화적 코드 의 정보를 알려줌으로써 학습자의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시킬 수 있다. 불충분한 강의 시간의 제약 하에서 한국의 프랑스어 초급자들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교제는 ‘Initial I’이다. 이 교재는 60시간의 강의에 맞게 구성됐으며 자신의 소개,일상생활의 다양한 영역에서 일어나는 정보의 요구와 제공에 관한 표현, 제안이나 제안의 거부와 수락 등과 관련된 학습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교재 는 또한 앞서 소개된 학습 내용을 반복, 강조하며 점진적인 학습 단계로 이행하기 때문에 외국어로서 프랑스어를 처음으로 학습하는 초급자에게는 손쉽고 이상적인 교재이다.

      • KCI등재

        프랑스 어문학, 교수법 : 퀘벡 프랑스어의 자율성

        서덕렬 ( Duck Yull Suh ) 한국프랑스문화학회 2009 프랑스문화연구 Vol.19 No.-

        퀘벡 프랑스어는 퀘벡 사회와 그 언어 공동체에 적응하고 살아가는 데매우 중요한 자율성을 지닌 언어이다. 역사적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일어났던 언어 분쟁에서 벗어나 오늘날 퀘벡 사회에서 자율적인 언어로서 더나아가 다문화 사회통합을 위한 언어로서 확고한 언어 지위를 누리게 되었다. 퀘벡 프랑스어는 프랑스에서 사용되고 있는 모델과 퀘벡에서 사용되고있는 모델 사이에서 더 이상 해체 되거나 양분되지 않은 완전하고 계층화된 언어라 할 수 있다. 올바른 용법으로 인정된 모델과 함께 특별한 용법도 지니고 있는 언어로서 문학적이고 시적인 층위에서 품위 있는 언어와 친숙하고 통속적인 층위에서 형식을 가리지 않는 언어의 총체를 이루고있다. 따라서 퀘벡 프랑스어 사용에 대한 총체를 기술하면서 그것들을 서로 계층화시키고 자유자재로 구사하려고 노력하는 퀘벡 사람들만의 고유한 언어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퀘벡 사람들은 자녀들에게 되도록 프랑스어를 배우도록 권장하는 퀘벡정부의 언어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그러한 언어 환경을 함께 조성해 나감으로써 자신들의 삶도 프랑스어 중심으로 영위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프랑스와는 조금 다른 삶의 가치관과 나름대로 고유한 정체성을 갖고 평등한 권리를 향유하는 프랑스어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과거에 오랜 세월동안 경시되고 종속되어 왔던 언어 풍조에서 벗어나퀘벡 프랑스어는 이제 국제무대에서 사용되고 있는 표준 프랑스어에 가까운 형태로 그 방향을 조금씩 선회해 가고 있다. 또한 퀘벡 프랑스어는 언어로서 자가 조절과 동시에 프랑스어권 지역의 상호 이해 욕구에 부응할수 있는 완전하고 자율적인 언어 체계로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퀘벡 프랑스어는 다양성을 지닌 위대한 문화적 산물로 이제 무시할 수 없는 언어적 실체로 탈바꿈하게 된 것이다. 어느 한 사회 집단에서 언어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서 의사소통수단으로 공유되는 정체성을 이루게 된다. 두 세기 반의 투쟁의 역사를 거쳐 보전되고 강화되어 온 퀘벡의 정체성의 미래에는 어떤 변화가 올 것인가? 퀘벡은 널리 공유되는 언어 정체성의 현실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단일성과 특수성을 실현시키게 될 세계화의 흐름 속에 한층 더 시너지 효과를 얻어 동화될 것이다. 퀘벡 프랑스어가 유럽에서 사용되고 있는 프랑스어와는 확연히 다른모습을 갖도록 하는 데는 영어가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다른 언어 때문에 발생하게 되는 한 언어의 진화와 동화는 완전히 다른 두가지 언어학적 현상으로 보아야 한다. 즉 언어는 진화되는 과정에서 다른제 요소들과 통합 되면서, 동시에 동화적 역량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퀘벡 프랑스어도 영어에 의해 동화력을 보이면서 영어와 끊임없는 유사성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퀘벡 프랑스어가 영어에 의해 완전히 동화되지 않고 나름대로 자율적이고 독특한 진화를 따르는 데 필요한 역동성을 갖추고 있는가? 이러한 언어 진화가 가능할 수 있도록 조장하는 환경들은 잘 이루어져 있는가? 이러한 의문들이 퀘벡에서 자율성을 지닌 언어로서 프랑스어의 생존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한 척도가 될 것이다. 경우에 따라 언어는 새롭게 태어나 그 나라 문화의 저변을 이루는 초석과도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퀘벡 사람들이 퀘벡 프랑스어를 통해 언어적 자율성과 효율성 그리고 용이성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는 것은 프랑스어가 그들만의 고유한 언어로 새롭게 진화하여 태어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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