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山 中庸論의 敎育思想

임재윤 한국교육사학회 1998 한국교육사학 Vol.20 No.-

수술로 초치료한 병기 IB 1 자궁경부암 환자에 있어서 편평상피암과 선암의 예후 비교

임재윤,이기헌,송명섭,홍재식,성석주,김태진,임경택,김재욱,박종택 대한부인종양학회 2006 Journal of Gynecologic Oncology Vol.16 No.3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clinical and pathologic variables and prognosis of FIGO stage IB1 adenocarcinoma and squamous cell carcinoma of uterine cervix who were treated primarily by surgery. Methods From May 1982 to October 2000, 2209 patients with invasive cancer of the uterine cervix were diagnosed and treated at Cheil Hospital. A retrospective review was performed of 533 patients with stage IB1 squamous cell carcinoma (group A) and 84 with adenocarcinoma (group B) of cervix who treated primarily by type 3 hysterectomy and pelvic and paraaortic lymphadenectomy. Results Age, endometrial extension, lymph node metastasis and postoperative adjuvant therapy were not different between two group. There were more the lymphovascular space invasion in group A (136 patients ,25.5%) than group B (9 patients ,10.7%) (p < 0.0046). 5 year survival were 95.0% vs 93.8% for group A and group B ( P = 0.75 ). Using univariate analysis, pelvic node metastasis, paraaortic metastasis, postoperative adjuvant therapy were significant for survival. Multivariate analysis of 5 year survival revealed independent prognostic factor as postoperative adjuvant therapy. Conclusion Prognosis of FIGO stage IB1 cervical cancer patients who were treated by primarily by type 3 hysterectomy and pelvic and paraaortic lymphadenectomy between adenocarcinoma and squamous cell carcinoma was found to be same. 목적 : 본 연구는 수술로 초치료한 자궁경부암 Ib1 환자들을 대상으로 선암과 편평상피암의 임상병리학적 특성과 5년 생존율을 비교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연구 방법 : 1982년 5월부터 2000년 10월까지 삼성제일병원 산부인과에서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받은 2209예의 환자 중 533명의 Ib1 편평상피암과 84명의 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들의 임상 및 조직학적 양상에 관한 자료는 의무기록 및 본원에 등록 보관된 암 등록지를 조사, 분석하였으며, 치료 후 외래에서의 정기적인 관찰기록, 환자 또는 가족과의 전화연락 등을 종합하여 환자의 연령, 병리조직학적 분포, 림프 혈관 침윤(lymphovascular space invasion), 자궁내막으로의 침윤(endometrial extension), 골반 및 부대동맥 림프절 전이 등을 알아보고, 각 예후인자에 대한 5년 생존율을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 두 군간에 환자의 나이, 자궁내막으로의 침윤, 골반 림프절 전이, 부대동맥 림프절 전이 및 수술 후 추가 치료의 빈도는 차이가 없었다. 림프 혈관침윤은 편평상피암(25.5%)이 선암(10.7%)보다 많았다. 5년 생존율은 편평상피암이 95.0%, 선암이 93.8%였다.(P=0.75) 단변량 분석에서 골반 림프절 전이, 부대동맥 림프절 전이, 수술 후 추가 치료 여부가 생존율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쳤고, 다변량 분석에서는 수술 후 추가 치료 여부만이 생존율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예후인자였다. 결론 : 초치료로 광범위자궁적출술과 골반 및 부대동맥 림프절 절제술을 시행한 Ib1 자궁경부암 환자에 있어서 선암과 편평상피암의 예후는 같았다.

고장검출이 용이한 PLA의 설계 및 고장검출알고리즘

임재윤 제주대학교 산업기술연구소 2000 尖端技術硏究所論文集 Vol.11 No.2

Efficient multioutput function minimization algorithm is proposed. In order to test PLA efficiently, testable PLA design methods are proposed. A shift register and control line are used for extra hadware. Fault detection methods for NMOS PLA and Dynamic CMOS PLA are proposed to decrease the amount of test sets. Test sets are simply generated from personality matrix after minimization process.

茶山 經學思想의 敎育目的論的 理解

임재윤 한국교육사학회 1994 한국교육사학 Vol.16 No.-

Radicicol이 신경세포에서 베타 아밀로이드 전구단백질의 대사에 미치는 영향

임재윤,이일화,이경아,공두균,최부진,이충수,은재순,Leem, Jae-Yoon,Lee, Ri-Hua,Lee, Kyung-A,Gong, Du-Gyun,Choi, Bu-Jin,Lee, Choong-Soo,Eun, Jae-Soon 대한약학회 2007 약학회지 Vol.51 No.4

Alzheimer’s disease (AD) is characterized pathologically by the presence of intracellular neurofibrillary tangles and deposition of ${\beta}-amyloid $ (A ${\beta}$) peptides, which are generated by processing of amyloid precursor protein (APP). It is urgent to develop effective therapies for the treatment of AD, since our society rapidly accelerate aging. A${\beta}$ peptides have been believed to be neurotoxic and now are also considered to have effects on the mechanism of memory formation. In this study, effects of radicicol on the metabolism of APP were analyzed. Radicicol inhibited the secretion of A${\beta}$ from the Neuro2a cell line (APPswe cell) expressing APPswe. Beta-site APP cleaving enzyme (BACE) fluorescence resonance energy transfer (FRET) assay revealed that it inhibited BACE activity in a dose dependently manner. Immunoblotting study showed that it inhibited intracellular heat shock protein (HSP)90 and it increased the secretion of HSP90 from the APPswe cells. We suggest that radicicol inhibits APP metabolism and Ap generation by the means of HSP90 inhibitory mechanism and partially BACE inhibitory mechanism. This is the first report that radicicol inhibits the secretion of A${\beta}$ peptides from neuroblastoma cells.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DAB+ 하이브리드 라디오

임재윤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16 방송과 미디어 Vol.21 No.3

대학의 교양과정 고찰

임재윤 한국교육사학회 2001 한국교육사학 Vol.23 No.2

이상으로 대학에서의 교양과정의 성격, 의의, 목표, 실행 방안들에 대하여 살펴보았으며, 이를 재정리하여 결론을 대신하면 다음과 같다. 전통적인 대학의 기능으로 간주되어 왔던 교수, 연구, 봉사 등의 직무를 오늘날에 대학만의 고유한 역할로 한정하는 경우는 드물게 되었다. 사회의 전문화된 다양한 기관들이 최고급 인력과 시설을 보유하고 종래 대학이 수행하여 왔던 이들 업무를 부분적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더욱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우리는 드물지 않게 보아오고 있다. 고도산업사회, 고도 과학기술사회로 진입하면서 대학은 여타 전문기관들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듯한 인상을 일부 사회에 심어주고 있으며, 교육, 연구, 봉사 측면의 업무에서 정체된 느낌을 대학인 스스로 가지게 되었다. 여기에 급변하는 정치 경제 사회환경과 국제 질서는 대학의 정체성을 질타하는 듯한 압박을 가해오고 있음이 사실이다. 대학의 개혁이 화두로 자리 잡은지는 이미 오래 되었으며 생존의 위기감을 내재한 채 상금도 그 모습을 구체화 할 수 없는 대학의 미래상을 향하여 매진하거나 방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와중에서 대학의 교양교육은 새로운 기로에 처하게 되었다. 교양교육의 의미도 합의되지 않은 가운데 고도 기술사회의 고급인력 양성과 취업에 대한 기대치, 그리고 국가의부강에 기여하는 실제적 업적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대학 안팍의 강력한 주문은 실용성과 직접 관계없는 분야의 교육에 대한 무관심을 뛰어 넘어 대학을 실용 학문의 전당으로 변모시킬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소기의 실용성과 무관한 교양교육은 축소되거나 변모되어야 하는가? 이 점에 있어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직업교육은 물론 학문에 있어서도 그것이 어느 한 곳에 기계적으로 몰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정신의 개발은 이성의 상태에서 치우침이 없는 중용의 덕으로서 인간의 본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되어야 한다는 자유교육의 이념을 역설한 바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신을 계승한 19세기초의 독일 신인문주의자들은 교양을 개인적 가능성의 완전한 발전을 위한 덕목으로 간주하고 인격의 함양을 추구하는 고대 그리스의 고전에 바탕을 둔 교양교육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것은 근대 또는 현대 대학의 정신으로서 전공교육과 교양교육간의 균형을 유지하게 한 역사적 바탕이 되어왔던 것이다. 전문 직업교육의 일면에 치중한 성과를 보완하는 인간의 도덕화, 주체화를 지향하는 교양교육의 문명의 질주, 인간 욕망의 맹렬한 치달림을 견제할 수 있는 유력한 지성적 장ㅊ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문제 인식 속에서 대학에서의 교양교육은 전공과정과의 불균형을 개선하고 재정비 강화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놀라운 문명을 이룬 인간의 의미 세계들의 기본코드를 전체적이며 조화 있게 이해하고, 이들이 함의하는 삶의 심층적 의미들을 파악하며, 인간성을 왜곡하는 부분들을 직시할 수 있고 비판적 지성을 통해 일정한 도덕적 기수가 될 수 있는 힘과 의지를 부여하는 것은 전공교육으로서는 쉽게 도달할 수 없는 교양교육 본래의 목표들이다. 아울러 교양과목들이 일정한 문제 중심형, 또는 주제 중심형으로 개설되어 개론 수준의 지식을 단순 교수하는 것을 지양하며 새로운 문화들의 깊숙한 세계를 비교적 용이하게 체험할 수 있는 가칭 ‘문화 밤’, ‘특정 국가의 밤’, ‘전시회’,‘공연’ 등과 같은 행사를 기 개설된 교양과목과 연계하여 개최하거나, 역시 기 개설된 교양과목의 특정 주제를 특강 형식으로 널리 공개하여 대학이 문제 의식이 살아 숨쉬고 이를 공유하는 지적 문화적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간주된다. 지금까지의 교양과정이 극히 한정된 학점에 갖혀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현실을 감안할 때, 대학을 형식적 비형식적 교육형태를 동원하여 상시 교양교육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은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다. 또한 대학의 이념을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교양교육을 통해 현대 문명이 토해내는의미의 중심부로 젋은 학생들을 인도하여 그 들의 삶의 자유를 보장하려는 것은 대학의 새로운 자기정립의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치료저항성 비분절형 백반증 환자를 미세 분할 이산화탄소 레이저를 사용해 효과적으로 치료한 1예

임재윤,민준홍,최영준,남재희,이가영,김원석 대한피부과학회 2018 大韓皮膚科學會誌 Vol.56 No.1

PLA의 고밀도설계를 위한 다출력논리함수의 최소화기법

임재윤 濟州大學校 工科大學 産業技術硏究所 1997 尖端技術硏究所論文集 Vol.8 No.2

A new algorithm on minimization for multi-output boolean functions is proposed. Base minterm is selected among the minterms that compose the boolean functions. Product function, candidate product term(CPT) and relation function are generated by cube relation of base minterm. For efficient minimization , the properities of multi-output functions are considered. According to the heuristic conditions of adjacent minterm. CPT is changed to prime implicant by relation function. The proposed algorithm can reduce necessary comparisons of minterm and doesn't generate unnecessary prime implicants, it can get more improved minimized results.

IoS 시스템 개발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최적화 모델 연구

임재윤,신준호,송병훈 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 2013 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 학술대회 Vol.2013 N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