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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임명환(Myung whan Lim) (검색결과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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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전담 보육시설 보육교사의 직무 스트레스

        유수옥(Soo ok Yoo),임명환(Myung whan Lim)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2007 열린유아교육연구 Vol.12 No.4

        본 연구는 장애 전담 보육 시설에 근무하는 보육교사 127명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와 개인 변인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의 차이를 설문지를 이용하여 연구하였다. 연구 결과 교사들은 보상 체제 관련 스트레스가 가장 높고 동료 교사 관련 스트레스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연령, 교육 경력, 결혼, 교사직 선택 동기에 따라 집단 간 스트레스가 차이가 나타났으며, 25-29세의 교사들이 학부모, 원장ㆍ원감과의 직무상, 근무 환경 관련 스트레스를, 교육 경력 4-6년의, 종교가 없거나 기독교인 교사들이 장애유아, 보육 활동, 근무환경 스트레스를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경험하고 있었다. 미혼의 교사는 장애유아, 동료 교사, 그리고 보상체제를 제외한 모든 직무 스트레스 하위요인에서, 전공 분야이기 때문에 교직을 선택한 교사는 보상체제와 원장ㆍ원감과의 직무상 관련 스트레스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This study investigated occupation stress of 127 teachers, who work in daycare centers for young children with disabilities by questionnaire. The findings are as follows: 1) They had higher occupation stress than other teachers of various kinds of day care and education organizations in charge of caring for young children and those with disabilities. 2) The stress related to the compensation system was higher and the stress related to other teachers at work was the lowest. According to individual variables, those aged 25 to 29 experienced in stress related to parents, director and assistant director and work environments had the highest stress. Teachers with 4-6 years of educational careers and those who have no religion or are Christian were experiencing stresses related to young children with disabilities, educare activities, and work environment. It is found that unmarried teachers have experienced every subfactor of occupational stress except stresses related to young children with disabilities, other teachers at work and compensation system. And it has been noted that the teachers who chose the teaching profession because it was their major had the highest occupational stress related to compensation system and with the principals and vice-princip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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