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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텍스트 언어학사. 연대기학에서 메타히스토리오그라피로』(이재원 2018)를 위한 변명

        이재원 한국독어독문학교육학회 2018 獨語敎育 Vol.72 No.72

        Der Grund dafür, dass der Titel dieses Papiers “Eine Entschuldigung für ‘Die Geschichte der Textlinguistik’” heißt, ist in dem Buchrezensionscharakter. Dabei wird im Gegensatz zur synchronischen Untersuchung in der (Text)Linguistik die diachronische Betrachtungsweise betont. Hier ist es zudem notwedig, ‘textlinguistisch’ zu definieren, da die Untersuchungen, bei denen ein ‘Text’ analysiert wird, nicht allesamt textlinguistisch sind. Im textlinguistischen Raum können als Vorläufer der Textlinguistik zwei geistige Strömungen, nämlich die ‘Antike Rhetorik’ und ‘Stilistik’, genannt werden. In ‘Die Geschichte der Textlinguistik’ werden die ‘drei Redearten’ von Gorgias und das platonische Organonmodell von ‘Kratylos’ als die Vorläufer der Textfunktion genannt. Die Themen, z. B. ‘Poetics’ von Aristoteles, ‘ars grammatica’ von D. Thrāx, ‘Ausbildung des Redners’ von M. F. Quintilianus, ‘The Sublime’ von G. C. Longinus im Mitellalter u.a., welche bisher in der Textlinguistik nicht ‘textlinguistisch’ betrachtet wurden, können hier in ‘Die Geschichte der Textlinguistik’. 본고는 텍스트 언어학의 특정한 연구방향을 지향하거나 특정한 이론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연구 논문이라기보다는 『텍스트 언어학사. 연대기학에서 메타히스토리오그라피로』 (2018)에 대한 자기 서평적인 성격을 띤 글이다. 그래서 간간히 글의 주어로서 ‘우리(필자)’가 등장했다. 이외에도 이 저서에 출현하지 않았던 몇 개의 도표가 추가되었고, ‘1. 통시적 연구의 중요성’의 경우도 새로이 만들어졌다. 이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텍스트 언어학사’에 대한 탐구가 결국 언어 연구에 있어서 통시적 연구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KCI등재

        공감의 연설문- 앙겔라 메르켈 Angela Merkel의 경우

        이재원 한국독어독문학교육학회 2015 獨語敎育 Vol.64 No.64

        이재원은 “정치연설에 대한 메타히스토리오그래피적 접근”(2013b)에서 언어분석의 다양한 방식 또는 층위, 예를 들어 1) 단어구름 word cloud, 2) 문법, 3) 화용론, 4) 수사학, 5) 텍스트언어학 등을 이용해서 정치연설을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분석방식 중에서 메르켈의 연설문들을 특히 키케로의 수사학에 기대서 분석한 본고의 의도는 ‘공감’ 개념이 가진 특별한 위치 때문이다. 사실, 전통 언어학의 범주에는 이 개념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곳에는 언제나 ‘올바름’이나 ‘반듯함’이라는 핵심자질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감의 연설문’을 구성하는 중요 인자인 ‘청중/시청자/청자’를 감안하면 ‘설득’이 효과목표인 수사학의 분석방식을 차용하는 것이 적합해 보인다. 본고의 서술 방식은 이러한 고민에서 비롯되었다. 그래서 본고에서 메르켈의 연설문에 대한 분석의 순서는 고대 수사학의 핵심체계인 ‘착상’, ‘배열’, ‘표현’, ‘암기’, ‘발표’로 대별되는 ‘웅변가의 다섯 가지 능력’과 ‘서론’, ‘예비본론’, ‘핵심본론’, ‘결론’으로 구성되어 있는 ‘연설의 구조’ 그리고 ‘연설의 종류’가 되었다. 지면 관계상 ‘예비본론’까지만 서술되었는데, 나머지 분야와 관련된 사항들은 훗날의 과제로 미룬다. In der Sprache von Bundeskanzlerin Angela Merkel ist die Rhetorik der Sympathie von zentraler Bedeutung. Sie ist das zentrale Medium für die Vermittlung ihrer politischen Botschaften, für die Konstruktion jener Wirklichkeiten, an denen sich ihr politisches Handeln und ihre politischen Konzepte messen lassen müssen. Es gibt zahlreiche Analyseansätze für politische Reden, z. B. word cloud, Grammatik, Semantik, Pragmatik, Textlinguistik. Rhetorik. Auch Aspekte aus der antiken Rhetorik lassen sich zur Anaylse für Reden von Angela Merkel heranziehe, so etwa der Aspekt der ‘Partnerorientiertheit’, die sehr eng mit dem Begriff ‘Sympathie’ verbunden ist. Eigentlich besteht die Redelehre von Cicero aus vis oratoris und quastio. Jeder Hauptteil hat seinerseits Subsektionen. Die vis oratoris wird in weitere fünf Bereiche eingeteilt: inventio, dispositio, elocutio, memoria und actio. Die oratio wiederum in vier: principium, narratio, argumentatio und peroratio; die quaestio in zwei: consulatio und causa. In diesem Beitrag wird nur auf die inventio innerhalb der vis oratoris behandelt.

      • 국제학술회의 참관기-제6차아시아 심혈관외과학회

        이재원,Lee, Jae-Won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998 과학과 기술 Vol.31 No.5

        지난2월18일부터 3일간 일본 동경 게이오플라자 호텔에서 아시아의 심혈관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아시아 심혈관학회의 학술발표가 열렸다. 대회 첫날엔 서울대 서경필교수가 한국의 심혈관외과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했고 한국측에서 11개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필자인 울산의대 서울 중앙병원 이재원 교수는 「대동맥 판막 치환후 좌심실근 비후의 변화」라는 논문을 발표해 큰 관심을 모았다.

      • KCI등재

        가톨릭과 마르크스에서 노동의 인간화 논제

        이재원 범한철학회 2005 汎韓哲學 Vol.37 No.2

        노동은 인간만의 고유 활동이다. 인간은 자연에 속하면서도 노동을 통해 자연으로부터 자신을 구분하고 자연을 인간화할 수 있다. 가톨릭은 노동을 통한 인간과 자연의 매개의 의미를 인간이 초월자인 신으로부터 닮음을 부여받고 신의 대리인으로서 자연 전체에 질서와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신의 창조, 구원 계획에 참여하는 것으로 본다. 그리고 이러한 노동은 현세적 영성으로서, 희망으로 만들어내는 하느님 나라를 발전시킨다. 그러나 마르크스는 인간과 자연을 초월하는 어떤 본질을 근본으로 하는 초월적 관점, 즉 인간과 자연의 비본질성을 함축하는 관점을 경제적 소외와 유비 관계에 있는 소외의 요소로 보고 그 지양을 주장한다. 노동을 통한 자연의 인간화는 초월자로서의 신이 배제된 자연과 인간의 일치, 그리고 노동을 통한 인간의 자기생성을 의미한다. 그리고 마르크스가 말하는 노동의 인간화가 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이상사회는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인간적 본질의 현실적 자기화로서의 공산주의, 즉 자유의 왕국이다. 그런데 외적으로 차이가 있어 보이는 두 노동이론에는 이웃에 대한 사랑과 약자 보호라고 하는 인간적 원칙으로 노동을 조직할 것을 주장한다는 점에서 인간의 노동에 기여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Die Arbeit ist die eigenartige Aktion von Menschen. Durch dieser Fähigkeit unterscheiden sich Menschen von anderer Geschöpfe und herrschen über die Natur. Der Katholizismus behauptet daß die Artbeit uns die Gottes Schöpfung vermittelt, und daß dank dieser Vermittelung die Menschen der Gottes Prokurist werden können. Und mehr, die Arbeit entwickelt durch der Hoffnung die Welt zu Gottes Reich. Aber Marx kritisierte dieser transzendentale Behauptung. Nach seiner Meinung, die Humanisierung des Arbeitslebens bedeutet die Einheit von Natur und Menschen ohne Gottes Intervention. Also die ideale menschliche Sozietät von Maxismus ist schließlich die von Menschen, für Menschen. Hierin gibt es keine Gottes Rolle. Die obene gesagte zwei Positionen scheinen die andere Extreme zu sein. Obwohl dieses anscheinlisches Unterschied, die beide Theorien haben den gemeinsame Nenner, durch die Liebe zum Nachbar und Schwache die Humanisierung des Arbeitslebens zu suchen.

      • KCI등재후보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을 위한 효율적인 세계관 구축 기술에 관한 연구- 아동용 TV 애니메이션 중심으로 -

        이재원,이석호,로이윌슨,백봄풀 한국디지털디자인학회 2007 디지털디자인학연구 Vol.7 No.4

        )국내 아동용 에듀테인먼트시장은 크게 영상 출판 온라인, ,으 로 구 분 하 여 볼 수 있 다 또 한 연 령 별 구분으로 볼 때 .미취학 유아기 대상과 취학후 아동기 대상으로 볼수있다( ) .이 가운데 미취학 아동을 위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는 세가지 매체형태별로 양적 질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어있는,반면 취학후 아동을 위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는 출판에집중되어있으며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우수한 영상콘텐츠의 보급이 절실하다 방영을 위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T V를 기획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줄 수있는 세계관의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효율적인 세계관 구축기술을 위하여 먼저 시장과 시청대상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고 에듀테인먼트의 구성요소와애니메이션 세계관의 구성요소를 살펴본 후 게임의RPG요소를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 세계관 구축에 도입하여보다 효율적인 스토리텔링의 기반을 구축하는 방법론을제시하고자 하였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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