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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人を殺さない武士について「サムライㆍフィクション」と「生類憐れみ令」の接点

        永田正治 동북아시아문화학회 2003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국제학술대회 발표자료집 Vol.- No.-

        1998년에 공개된 영화 ‘사무라이픽션’은 나카노 히로유키가 감독하고 각본은 사이또 히로시가 쓰고 일본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얻은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부천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오사카 영화제에서는 신인감독상 L.A국제영화제에서는 그랑프리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에서 25만 명의 관객을 끄는 흥행실적을 올렸다. 이 영화는 오랫동안 일본의 지배세력이었던 무사에 대해 흥미로운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그 테마는 ‘전국시대의 무사’와 전란이 끝난 안정사회에 사는 ‘태평시대의 무사’의 가치관의 갈등이다. 이 영화에는 가치관이 상반되는 두 사람의 사무라이가 등장한다. 하나는 과거에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자신과 같은 무술 실력을 갖는 자가 활약을 못하는 태평시대를 증오하는 가자마쯔리(風祭蘭之介)다. 또 하나는 무술 실력은 대단하지만 영주의 명령으로 처음 사람을 죽였을 때 그 양심의 가책으로 자기가 죽인 사람의 딸을 양자로 하고 절대 사람을 죽이면 안된다는 인명존중의 사상을 갖게 된 미조구치(溝口半兵衛)이다. 지금까지의 사무라이극의 내용은 선이 악을 검의 실력으로 이긴다는 것이 기본이었다. 그리고 무사의 검은 악을 타도하는 ‘정의의 검’ 인 것을 강조했다. 거기에는 보편성이 있는 인명존중의 사상은 없다. 그러나 미조구치는 ‘사람의 생명을 빼앗은 일은 신불(神?)만이 허용된다’ ‘무도(武道)는 사람을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다’ 고 하여 ‘검’으로 사람을 죽이는 일 자체를 부정했다. 이는 과거의 사무라이극이 제시한 적이 없는 새로운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이 영화는 ‘ -- 픽션’ 이라고 하지만 시대배경인 겐로쿠시대(元祿時代)의 모순, 갈등을 파헤치는 리얼리티가 존재한다. 당시 일본에는 40만 명이나 되는 무장한 불만세력인 실직무사가 있었다. 그들은 다시 전란의 시대가 오고 자신들에게 활동무대가 주어지는 것을 원하고 있었다. 그 시대에는 수많은 ‘가자마쯔리’가 존재했다. 그러면 ‘사람을 죽이지 않는 무사’ 인 미조구치 라는 존재는 허구인 것일까. ‘어떤 살인도 허용되지 않는다’ 는 사상을 주장하고 실천한 무사를 발견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무사라는 것은 무력을 소유하는 것과 그를 행사하는 것을 스스로의 사명으로 하는 자 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을 죽이지 않는 무사’ 라는 것은 ‘물고기를 잡지 않는 어부’ ‘농사짓지 않는 농부’ 와 같이 사회적 존재와 그 사상 사이에 모순이 있고 보통 성립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겐로쿠시대에 미조구치같이 사회적존재와 사상사이에 모순이 있는 무사를 발견할 수 있다. 그가 바로 당시의 장군 도쿠가와 쯔나요시와 ‘쇼루이아와레미령’이다. 장군이란 전국의 무사위에 무력을 배경으로 군림하는 ‘무문의 동량(武門の棟梁)’ 이다. 그가 사람은 물론 동물을 죽이는 일까지 금했다. 이 도쿠가와 쯔나요시라는 존재와 그가 타협하지 않고 추진한 ‘쇼루이아와레미령’이야 말로 ‘사람을 죽이지 않는 무사’ 를 허구로 하지 않고 역사적사실에 입각한 리얼리티를 부여하는 배경이 되어 있다.

      • KCI등재

        日韓接触場面における日本語非母語話者の不理解表明に対 する日本語母語話者の調整行動 : 会話参加者間の親疎関係に着目して 

        永田沙織 한국일어교육학회 2020 일본어교육연구 Vol.0 No.52

        This study attempts to investigate the adjustments by Japanese native speakers in situations where nonnative speakers express incomprehension, focusing on intimacy of conversation participants. On the basis of 16 Japanese conversations between Japanese native speakers and Korean nonnative speakers of Japanese (8 conversations were held in close relationship and the other 8 conversations were held in unfamiliar relationship), this paper investigates how the adjustments by Japanese native speakers are different between familiar and unfamiliar relationship. The results suggest that (1) Japanese native speakers use ‘explanation’ (‘explanation of meanings’, ‘clarification’), ‘paraphrase’ (‘lexical paraphrase’, ‘structural paraphrase’), ‘repetition’, ‘codeswitching’ and ‘comprehension checks’ in situations where nonnative speakers express incomprehension, (2) Japanese native speakers in close relationship prefer to use ‘explanation’, especially ‘clarification’, whereas Japanese native speakers in unfamiliar relationship prefer to use ‘paraphrase’. 本稿は、日韓接触場面において、日本語非母語話者から不理解が表明された際に日本語母語話者が とった調整行動を、会話参加者間の親疎関係に着目して考察した。 分析資料は、日本語母語話者と韓国人日本語非母語話者の1対1の自由会話16件の録音資料と文字化 資料である。会話参加者間の関係は、親の関係(基本的にダ体を使用する友人関係)と疎の関係(初対面 または顔見知りの関係)に分け、それぞれ8件ずつとした。非母語話者の不理解表明から始まる意味交渉 を、会話中に現れた非母語話者の聞き返しを基準として抽出し、その過程において母語話者がとった 調整行動を分析した。 その結果、母語話者の調整行動として「説明」(「意味説明」、「追加説明」)、「言い換え」(「単語言い換 え」、「構文言い換え」)、「反復」、「コード・スイッチング」、「理解チェック」の7種類が観察された。調整 行動の出現頻度を見てみると、親の関係においては「説明」が多く使用されており、その中でも「追加説 明」の使用が最も多かったのに対し、疎の関係においては、「言い換え」の使用が多かった。母語話者の 調整行動が現れている会話を考察した結果、親の関係においては、相手の日本語習得レベルに合わせ ながら会話を進めるというより、接触場面であることをあまり意識せず、自然に会話を進め、不理解が 発生したら調整を行うという傾向が見られた。一方、疎の関係においては、意味伝達を優先させ、非母 語話者に理解可能なインプットとなるよう、調整しながら会話に参加している様子が窺えた。

      • KCI등재

        コミュニケ一ション上の問題の引き金となり得る日本語母語話者の會話參加に關する一考察 ―日韓接觸場面の意味交涉を中心に―

        영전사직 ( Nagata Saori ) 한국일어교육학회 2016 일본어교육연구 Vol.0 No.35

        本稿は、日韓接觸場面における、コミュニケ一ション上の問題の引き金となり得る日本語母語話者の會話參加の實態を、言語産出と言語理解の二つの側面から明らかにすることを目的とした硏究である。分析資料は、日本語母語話者と韓國人日本語非母語話者の1對1の自由會話18件の錄音デ一タとその文字化デ一タである。本稿では、「聞き手が話し手の發話を聞き取れない、もしくは理解できない場面」と「聞き手が話し手の發話意圖を誤解した場面」を意味交涉場面と定義し、意味交涉場面における、母語話者の會話參加の問題点について、會話の前後關係から質的に考察した。その結果、母語話者の言語産出においては、相手言語へのコ一ド·スイッチング、文脈依存の發話、語用論的意味の理解を必要とする發話といった母語話者の發話が、非母語話者とのコミュニケ一ションにおいて、問題となり得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また、母語話者の言語理解においては、母語話者の知識や情報の欠如と、非母語話者が意圖した意味とは食い違う語彙·表現の一方的な提示が、問題の引き金となり得ることを指摘した。以上の結果を踏まえ、接觸場面において母語話者は、自身の言語規範を基底規範としながらも臨機應變に相手言語規範も取り入れ、非母語話者が理解しやすいよう、言語産出を調整する能力と、非母語話者の發話を最後まで聞き、聞き取れない箇所は聞き返しを行うなどして、非母語話者が本當に言いたいことを引き出せる能力が求められることを提言した。 This study attempts to investigate how the conversation participation of Japanese native speakers can be a trigger for communication problems in the two aspects of language production and reception in contact situations between Japanese and Korean. On the basis of 18 Japanese conversations between Japanese native speakers and Korean non-native speakers of Japanese, this paper investigates language production and reception by Japanese native speakers that lead to communication problems in situations where negotiation of meaning occurs. The results suggest that (1) language production by Japanese native speakers that can cause communication problems includes the use of code-switching, the utterance that depends on context, and the utterance that needs pragmatic interpretation, (2) language reception by Japanese native speakers that can be a trigger of communication problems includes the lack of a native speakers` knowledge or information and the suggestion of words or expressions that is inconsistent with the intended meaning of non-native speakers.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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