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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윤현중 (검색결과 20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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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중,Yun, Hyeon-Jung 대한양계협회 2006 월간 양계 Vol.38 No.3
추운 겨울이 지나고 서서히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 싶다. 지난 겨울은 여러 가지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시기였다. 작년 말에 불거진 조류인플루엔자의 전세계적인 전파 위험에 따라서 양계 산물 소비가 급락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이러한 분위기가 좀 반전되었나 싶었더니 엄청난 폭설이 전라도 지방과 충청도 일부지방에 쏟아져 계사가 반파되거나 완전히 파손되는 농장이 속출하였다. 이처럼 유난히 길게 느껴졌던 겨울이 지나가고 이제는 봄이 다가오고 있다. 모든 어려움이 겨울과 함께 가버리면 좋으련만, 이 봄철에도 항상 양계장을 괴롭히는 질병들의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항상 봄철이면 육계의 입추가 증가함과 동시에 늘어나는 뉴캣슬병 발병 및 여러가지 호흡기 질병 중 경제적인 피해가 우려가 되는 질병 위주로 예방 대책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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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조정접근 상악동막 거상술식에 의한 성견하악골 설측 피질골 관통 시 골막 및 골 치유양상
윤현중,김범준 대한통합치과학회 2012 대한통합치과학회지 Vol.1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early wound healing processes in the lingual periosteum and bone after linguo-cortical perforation of mandible on beagle dogs using 2 different types of crestally approached sinus membrane lifting instruments. Four mandibular premolars in each 3 beagle dogs were extracted. After 2 months of healing period, 3 osteotomy sites were prepared with the diameter of 3 mm implant drill from buccal to lingual side without perforation. Then the cortical plates of each hole were perforated without tearing of periosteum using OSC 018, OSC 026, and the diameter of 3mm hatch reamer according to each manufactures recommendations. The wound healing processes in periosteum and bone were compared on the day of operation, 3 and 7 days after operation histologically and immunohistochemically through the expression of TGF-ß1. More bony destruction was observed in the Hatch reamer group. However on the 7th day after operation similar periosteal healing processes were observed in all 3 groups. This study contains laboratory limitations because it did not apply directly to sinus membrane. In the future, more successive studies of healing process will be needed following early healing phase by increasing the number of animals and by extending experiment a l peri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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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중,Sung Wook Park,이황희,임선영,NigelM.Hooper,박행순 대한약학회 2007 Archives of Pharmacal Research Vol.30 No.5
Glycosylphosphatidylinositol (GPI) anchored proteins appear to be released from the plasma membrane due to various extracellular stimuli. To determine the signaling pathway from insulin to GPI-protein, the release of GPI-renal dipeptidase (RDPase, EC 3.4.13.19) from porcine proximal tubules, stimulated by insulin, was explored. Insulin stimulated the release of RDPase in a concentration-dependent manner (half maximal release at 0.58 nM), which peaked at 10- 20 min. Western blot analysis, with antibody against the cross-reacting determinant (CRD), revealed that RDPase was released by a GPI-specific phospholipase C (GPI-PLC), and was shown to be Ca2+-dependent. A PI-PLC inhibitor, U73122, effectively blocked the effect of insulin on the release of RDPase, suggesting insulin is associated with an intracellular PI-PLC. Insulin treatment increased the production of intracellular Ca2+ from porcine proximal tubules. Intracellular Ca2+, coupled with insulin, facilitated the releases of RDPase, an inhibitor of inositol trisphosphate-dependent Ca2+ from the endoplasmic reticulum, and a Ca2+ channel blocker that blocked the effect of insulin. Taken together, these results suggest that insulin, in part, may activate a GPI-PLC, via PI-PLC/intracellular Ca2+, which may consequently stimulate the release of RDP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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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중,Haeng Soon Park,Hee-Seung Bom,Young Bok Roh,Jong Se Kim,Young Ho Kim 대한약학회 2005 Archives of Pharmacal Research Vol.28 No.9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afety of chitosan oligosaccharide and the effects of chitosan oligosaccharide on mercury induced genotoxicity in mice using the micronuclei and chromosome aberration. The micronuclei test was performed by microscopic examination (×1,000, stained using a May-Grunwald solution) after administering 0.01, 0.1, and 1% (10 mg/mL) chitosan oligosaccharide for 7, 60, and 180 days ad libitum in mice. Total micronuclei of 1,000 polychromatic erythrocytes were recorded for each group.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the untreated and experimental groups. The intake periods and concentrations of chitosan oligosaccharide did not affect the occurrence of micronuclei in bone marrow cells (P>0.05). The chromosomal aberration test was performed by microscopic examination (×1,000, stained using a 4% Giemsa solution) after administering the same concentration of chitosan oligosaccharide to mice, in F1, F2, F3 generations and parents. The frequency of chromosomal aberrations was defined as [Ydr = (D+R)/total number of counted lymphocytes]. Similar to the micronuclei test,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the untreated and treated groups. These results showed that the intake periods and concentrations of chitosan oligosaccharide did not affect chromosomal aberrations in bone marrow cells (P>0.05).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chitosan oligosaccharide on mercury-induced chromosome aberration, mice in each condition were supplied with 203HgCl2 and chitosan oligosaccharide ad libitum. Chitosan oligosaccharide significantly inhibited 203HgCl2-induced chromosome aberration in mic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may be concluded that the chitosan oligosaccharide is a nontoxic material that could be used as a suppressor of heavy metal-induced genotoxi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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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중 한국계육협회 2005 월간 닭고기 Vol.57 No.51
농장을 방문하여 백신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다 보면 느끼는 것중 하나가 농장마다 참, 상황이 다양하다는 것이다. 개별 농장별로 환경과 다발 질병이 다르고, 지역적인 차이가 있어서 어느 농장은 콕시디움이 20일령만 되면 발병하고, 어느 농장은 뉴캣슬병이 약하게 스쳐 지나가기도 하는 것을 보아 오곤 했다. 이럴 때마다 농장을 방문하여 느낀 점은 대부분 농장이 가 상황에 맞추어 백신을 접종하고는 있는데, 어떤 경우는 너무 원칙을 무시하고 편법적인 방법을 실시하여 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게 된 경우도 많았다는 것이다. 각 농장에서 상황에 맞는 백신 프로그램을 전문 수의사와 상의하여 작성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필치 못할 사정으로 직접 작성시 참조할 수 있도록 상황별 감보로 백신 예방 프로그램을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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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중,류성민,양지윤 한국인사ㆍ조직학회 2012 한국인사ㆍ조직학회 발표논문집 Vol.2012 No.2
본 연구에서는 임금피크제의 현황을 살펴보고 제도의 활용과 관련된 주요 이슈들을 검토하였다. 임금피크제와 관련된 주요 이슈들로는 왜 임금피크제가 도입되고 다양한 형태의 임금피크제도의 형태가 나타나게 되었는지를 파악하는 연구와 임금피크제가 과연 효과적인지를 파악하는 연구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이 중에서 본 연구는 임금피크제가 과연 효과적인지, 효과적이라고 한다면 어떠한 형태의 임금피크제가 다른 형태보다 효과적인 지를 검증하는데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우선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기업과 도입하지 않은 기업들간에 어떠한 성과 차이가 나타나는 지를 파악한다. 다음으로, 정년보장형, 정년연장형, 고용연장형과 같이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임금피크제 유형 중에서, 어떤 임금피크제 유형이 다른 임금피크제 유형보다 효과적인지를 파악하고자 한다. 이러한 이슈를 살펴보기 위해, 본 연구는 한국 노동연구원에서 조사한 '사업체패널조사' 2007년 자료를 이용하여, 임금피크제의 효과를 다각도로 검토하였다. 1,744개 조사대상 제조기업들 중에서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91개 한국 제조기업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기업의 성과가 그렇지 않은 기업의 성과보다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임금피크제의 유형별로 신규인력 채용 및 인건비 감소에 차이가 있는 지를 살펴본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정년보장형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기업보다 정년연장형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기업에서 신규인력 채용 비율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임금피크제의 활용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요인으로서 노사관계의 영향을 살펴본 결과, 노사관계가 우호적인 분위기인 기업에서 임금피크제의 효과가 좀 더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에 기초하여, 본 연구의 이론적 함의와 연구의 한계 및 미래의 연구 방향에 대해서도 기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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