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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어문학부(語文學部) : 法理與情理的思辨 -以中韓公案小說的結局爲中心

        오효려 ( Xiao Li Wu ) 한국중국학회 2015 中國學報 Vol.74 No.-

        Lawsuit fiction mainly describes the process of committing crimes and settling lawsuits in the court cases. Thus the judge is the spirit of lawsuit fiction. Judges often encountered problems about law and reason in the process of settling a lawsuit. It is difficult to achieve a balance between law and reason, and therefore the fusion between them directly affects the endings of lawsuit fiction. Taking lawsuit fiction anthology of Ming Dynasty and the lawsuit in San Yan Er Pai (三言二拍) as the case, this paper mainly explores the role of principles of law and reason in judging the case, and the effect on the endings of Lawsuit fiction. On the other hand, Law of Ming Dynasty (大明律) was introduced into Korea around the 14th Century, which had a great influence on the Korean judge and Korean lawsuit fiction. The Korean judges referenced Law of Ming Dynasty (大明律) in the process of settling lawsuits. This paper also compares the differences between Chinese and Korean Lawsuit Fiction, particularly the role of principles of law and reason.

      • 誰解紅樓辛酸淚?

        오효려(Wu Xiao li)(吳曉麗) 한국홍루몽연구회 2015 홍루아리랑 Vol.- No.1

        『홍루몽(紅樓夢)』은 중국 고전소설의 거작으로 그 위상은 가늠할 수가 없다. 중국인들에게 『홍루몽』을 언급하면 많든 적든 각별한 감정이 있을 것이다. 2015년은 마침 저자 조설근(曹雪芹) 탄생 300주년으로 이에 맞춰 최용철 교수님께서는 한국홍루몽연구회를 창립하셨다. 이에 제자인 저도 졸필이지만 나의 성장과정 중 『홍루몽』에 대해 느낀 감정들을 뒤돌아보고자 한다. 이 글은 주로 어릴 때 처음 『홍루몽』을 접한 계기와 경험, 대학교 때 『홍루몽』을 정독한 후의 감상, 한국에서의 『홍루몽』 작품 속 인물들에 대해 깨달음 및 학업 중 『홍루몽』 연구에 대한 소견들을 적었다. 특히 문학논리학비평의 각도에서 작품에 대해 재고해 보았다. 나이와 경험에 따라 작품에 대한 이해와 감정도 많은 변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위대한 거작은 아무리 많이 읽어도 저자와 그 인물들의 쓰린 마음을 깊이 헤아리기는 어려운 것 같다.

      • KCI등재

        從寓意角度解讀中、韓公案小說中的動物形象

        오효려 ( Xiao Li Wu ) 중국어문연구회 2014 中國語文論叢 Vol.0 No.66

        중국은 명대 중후기부터 출판업계가 급격히 발전하여 통속 문학이 성행하게 되는데, 공안소설은 이때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중국의 공안소설은 송사사건의 발생과 해결과정을 둘러싸고 전개됨으로 주인공은 대부분 사람이다. 간혹 귀신이나 동물들의 등장도 있기는 하지만, 주인공 역할은 아니고 단지 사건 진행을 유도하는 역할일 뿐이다. 여기에 나타나는 동물들의 지은보은하는 행동이나 성격은 현실 사회의 인간과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작가는 이 동물들에게 적극적인 의미를 부여하여 인간 세계의 복잡함과 인간의 선악을 부각시키고 있다. 중국 공안소설은 대략 조선의 임진왜란 시기에 한국에 전입되었고, 당시 많은 중국공안작품들은 상당한 독자군을 형성하였다. 이 외에도 조선 문인들의 중국을 배경으로 쓴 작품들과 한국 실정에 맞게 창작한 작품들도 있었다. 공안소설이라는 명칭은 한국에서는 송사소설이라는 명칭으로 불러왔다. 한국의 송사소설은 18∼19세기부터 다양한 형태가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동물 이미지를 빌려 쓴 ‘우화형 송사소설’ 이 성행하였다. 동물이 사건의 주인공이 되어 범죄를 저지르고 소송하는 과정을 묘사하고 있어 중국 공안소설과는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송사소설 속 동물들에게 우의(寓意)를 부여하여 작품 형상이 생동감 있으며, 내용도 더욱 통속적이고 평이하다. 이런 동물들을 통해 한국 조선시기의 사회 모습과 복잡한 인간관계를 폭로하고 풍자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런 작품들을 읽으면서 현실 사회와 인간 사이의 문제들을 반성하게 되었다. 필자는 동물의 우의(寓意)에 초점을 맞춰 중한 양국의 공안소설에 나타난 동물 이미지를 살펴봤다. 주로 어떤 동물들을 많이 등장시켰는지, 이 동물들은 어떤 역할들을 했는지, 작가는 이 동물들에게 어떤 의미와 교훈을 부여했는지에 대해 비교 연구하였다. 중국 공안소설은 주로 명대에 출간된 ≪포공안(包公案)≫과 ≪신민공안(新民公案)≫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다루었고, 한국 송사소설은 조선 후기에 나온 서(鼠)류 송사소설인<서대주전>, <서동지전>, <서옥기> 및 다른 유형의 우화형 송사소설인 <까치전>, <와사옥안>, <황새결송>에 중점을 두고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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