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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효용함수를 활용한 종신연금의 가치 분석 -은퇴시점의 AEW(Annuity Equivalent Wealth)를 중심으로-

        여윤경 ( Yoon Kyung Yuh ),양재환 ( Jae Hwan Yang ) 보험연구원 2009 보험금융연구 Vol.20 No.2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은퇴 준비자들이 가입하는 종신연금의 가치를 다양한 조건에서 도출 및 분석하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연금지급비율(Money`s Worth Ratio), 내부수익률 등과 같은 순수한 재무적인 지표가 아닌 개인의 기대효용함수를 기반으로 연금의 가치를 도출한다. 개인의 기대효용함수를 활용한 연금의 가치인 AEW(Annuity Equivalent Wealth)를 도출하기 위해서 생애주기모형(life cycle model)에 기반한 최적화 모형을 사용하였으며, 모형에 대한 최적해 도출을 위해서 DP(Dynamic Programming, 동적계획법) 기법을 적용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종신연금의 가치는 연금을 활용하지 않는 경우에 비하여 다양한 위험회피성향을 보유한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있어서 충분히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사망률이 높은 남자의 경우 남녀 단일사망률을 적용(단일 가격체계)할 경우에 비해 남자 사망률을 적용(공정가격체계)할 경우 연금으로 인한 효용이 더 증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보유 연금자산의 비중은 연금의 가치를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영향을 주고, 연금수급시점의 연기(은퇴연령의 증가)는 연금의 가치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현실적인 가정인 최소소비수준을 모형에 적용할 경우 연금의 가치는 더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alculate and analyze value of life annuity which is commonly purchased by pre-retirees in Korea. Instead of using financial value of life annuity such as MW(Money`s Worth) rate, IRR(Internal Rate of Return), and other similar measures, we focus on calculating the value of life annuity which is based on individual`s utility function. To calculate AEW(Annuity Equivalent Wealth) which measures the value of annuity based on the utility function, we use a life-cycle based optimization model, and as a solution procedure, we utilize the DP(Dynamic Programming) techniques. The results indicate that value of life annuity is high regardless of the gender and the degree of risk aversion. Especially, the utility of life annuity increases for a typical male who has higher mortality rate than a typical female when annuity payment is determined under the fair pricing system compared to the case where annuity payment is determined under the uniform pricing system. Further, the value of life annuity decreases as pre-existing annuity level increases and it increases as the annuitization age of an individual increases. Finally, the result shows that if we use a realistic constraint of annual minimum consumption level in the model, then the value of life annuity incr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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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유형에 따른 소비지출패턴 비교 분석

        여윤경(Yoon Kyung Yuh),양세정(Se Jeong Yang) 한국소비자학회 2001 소비자학연구 Vol.12 No.4

        본 연구의 목적은 가구유형별로 가계소비지출행태를 비교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통계청에 의해 조사된 1996년 가구소비실태조사의 원자료를 사용하였다. 분석대상으로 고려된 가구유형은 부부-자녀가구, 부부-무자녀가구, 단독가구, 확대가구, 편모가구 등 다섯 유형이었으며, 가계소비지출행태를 살펴보기 위해 소비지출규모, 지출구성비, 소득탄력성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가구유형에 따라 소비지출행태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가구가 가장 적은 규모의 소비지출을 하고, 다음이 편모가구였으며, 확대가구의 소비지출규모가 가장 컸다. 여타가구특성의 영향력을 배제한 회귀분석결과를 살펴보면 편모가구는 부부-자녀가구에 비해 교육비지출에 높은 지출구성비를 보이는 반면, 외식 및 식료품비 지출에는 낮은 지출구성비를 나타내었다. 단독가구는 부부-자녀가구에 비해 외식비, 피복 및 신발비, 교양오락비에는 높은 지출배분을 하는 반면, 식료품 및 교육비에 대한 지출구성비는 적었다. 외식비의 소득탄력성은 편모가구를 제외한 모든 가구유형에서 1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편모가구는 교육비에 대한 소득탄력성이 다른 가구유형에 비해 가장 높았다. 부부-무자녀가구와 단독가구의 경우 피복 및 신발에 대한 소득탄력성이 타가구유형에 비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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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연금자산의 수요와 적정성에 관한 분석

        여윤경 ( Yoon Kyung Yuh ),이남희 ( Nam Hee Lee ) 보험연구원 2012 보험금융연구 Vol.23 No.3

        본 연구는 제3차『국민노후보장패널』자료를 사용하여 근로소득이 있는 60세 미만의 예비은퇴자를 대상으로 개인연금자산에 대한 수요 및 적정성을 분석하였다. 개인연금의 수요 분석을 위해 개인연금 보유여부, 개인연금 예상수령총액, 예상수령총액을 기대여명으로 나눈 연금화액수로 분류하였으며 적정성 분석을 위해 은퇴 후 예상되는 최소생활비와 적정생활비 대비 개인연금액수의 비중과 금융자산대비 개인연금 수령총액의 비중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개인연금의 수요와 적정성은 대체로 연령이 낮고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증가하였으며 전문·관리직에 종사하는 집단일수록 높았다. 또한 개인연금의 수요 및 적정성은 건강상태와는 관련이 없었고 도시근로자일 경우 낮게 나타났다. 소득은 개인연금 수요 중 개인연금 수령총액과 연금화 액수에서만 유의하였다. 또한 저축의 목적이 노후대비인 경우, 퇴직금과 금융자산이 많을수록, 국민연금자산이 많을수록 개인연금 수요와 적정성이 높게 나타났다. 부채는 개인연금 수요 및 적정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비금융자산은 개인연금의 일부 수요와 적정성에서만 유의하게 나타났다. 요약해보면, 개인연금의 수요와 적정성에는 예비은퇴자들의 교육수준, 연령, 거주지역, 저축의 목적, 그리고 자산의 영향력이 유의한 변수들로 나타났다. 특히 노후대비의 목적으로 저축을 하고 있고 국민연금자산이 많고 은퇴 후 생활비로 사용이 용이한 퇴직금과 금융자산이 많을수록 개인연금의 수요와 적정성 또한 높게 나타나 미래 은퇴자들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지속, 심화 될 수 있음을 예측해 볼 수 있다. Using the 2009 Korean Retirement and Income Study (KReIS), this study analyses the demand and adequacy of private pension from the sample of pre-retirees younger than age 60 currently working. We investigate the demand of private pension by private pension ownership, estimated total private pension wealth at retirement, and annuitized amount of the private pension wealth. we also investigate the adequacy of private pension by the ratio of the private pension to minimum and appropriate amount of living expenses during retirement, and the ratio of the estimated total private pension wealth to financial assets. Our study shows that the demand and adequacy of private pension increases in the group of younger, highly-educated, and engaged in professional occupations. In addition, this tendency is stronger for those who save money for retirement and have more retirement grants, financial assets, and national pension. Also, there is a tendency that city workers would have less demand and lower adequacy of the private pension. Non-financial assets are partially related to the demand and adequacy of private pension, and health and debts do not have significant effects. In conclusion, educational attainments, age, living area, purpose of savings, and assets are significant determinants for the demand and adequacy of private pension. Especially, the demand and adequacy of private pension are higher for those who save for retirement, have more national pension assets and retirement grants, and more financial assets. Thus, these results imply that a gap between rich and poor will be continued or even bigger for the future reti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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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은퇴준비지수에 관한 연구

        여윤경 ( Yoon Kyung Yuh ) 보험연구원 2011 보험금융연구 Vol.22 No.3

        불확실한 경제환경과 급속한 고령화의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의 개인들은 은퇴준비전략에 대해 대체로 무지한 실정이다. 개인들의 은퇴준비의 부실화는 개인적 리스크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정부에게 각각 재무 리스크, 재정 리스크로 전가된다. 이를 위한 사회정책이나 제도의 효율적 방향제시를 위해서는 먼저 개인의 은퇴준비수준을 진단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나아가 은퇴에 대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재정적 준비의 필요성은 앞으로 사회전체적 시각에서 더욱더 강조될 필요가 있다. 급속한 한국사회의 고령화의 추세 속에서 합리적인 은퇴준비전략을 모색하기 위하여 본 연구는 ‘은퇴준비지수모형’을 개발하여 개인의 은퇴준비행동을 계량화하여 이를 지수화하였고 은퇴준비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국민연금연구원의 국민노후보장패널(Korean Retirement and Income Study) 3차 자료를 이용하여 총 16개의 개인은퇴준비지수를 추정하였다. 분석결과, 우선 교육수준의 효과가 명백하게 확인되었다. 대학 이상의 교육을 받은 집단에 비해 교육수준이 무학, 초등, 중학교에 머무르는 집단은 다른 변수들을 통제한 상태에서도 은퇴준비지수가 낮았다. 또한 유배우자 가구에 비해 무배우자 가구의 은퇴준비지수가 낮았고 이것은 16개 은퇴준비지수 모두의 경우에 있어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개인연금이 은퇴준비지수에 미치는 독립적 영향력이 확인되었는데, 특히 국민연금과 사적연금지수 모두, 국민연금과 사적연금, 금융자산 준비지수 모두에서 각각 유의한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직업변수가 유의하게 나타났는데, 전문관리직에 비해 다른 직업을 보유한 계층의 은퇴준비지수가 낮게 나타났으며, 소득과 순자산 효과의 독립적 영향력이 분명하게 확인되었다. 특히 객관적 생계비 대비 국민연금 준비지수가 최저소득층이 유의한 수준으로 가장 낮게 나타난 점은 국민연금이 최저소득층에 있어서 소득재분배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여 국민연금을 통한 은퇴준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암시해 주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This study develops an Individual Retirement Preparedness Index (IRPI) model. Individual data used for the analyses were derived from the third wave of Korean Retirement and Income Study by National Pension Research Institute. Total 16 IRPIs were estimated for pre-retired individuals and factors affecting the IRPIs were identified. Independent effects of educational attainment and having a spouse were clearly confirmed. Also, having a private pension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higher IRPIs, and professionals tend to have higher IRPIs compared with non-professionals. In addition, significant and independent effects of income and net worth on the IRPIs were also confirmed as shown in previous studies. These findings have policy implications for the national pension reform as well as retirement planning strategies for individu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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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Financial Assets as Retirement Income

        Yuh Yoon Kyung(여윤경) 한국부동산학회 2008 不動産學報 Vol.32 No.-

          1. 내용<BR>  (1) 연구목적<BR>  급속도로 진행되는 한국의 고령화 추세 하에서 미래 은퇴가계의 자산의 대부분이 비금융자산(non-financial assets)에 치우쳐져 있다는 사실은 부동산 가격의 하락과 은퇴가계의 유동성 제약을 고려해 볼 때 미래 은퇴가계의 재정적 안전감(financial security)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요소가 된다. 본 연구는 은회에 직면해 있는 한국가계를 대상으로 하여 비금융자산을 노후소득으로 활용할 수 있는 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BR>  (2) 연구방법<BR>  기존 연구에 토대를 두고 본 연구는 2001년 통계청의 "가구소비실태조사"를 이용하여 10~20년 후 은퇴를 맞게 될 40대와 50대 가게를 대상으로 하여 비금융자산의 노후소득활용 효과를 소비대체비율(consumption replacement ratio)을 통해 분석하였다.<BR>  (3) 연구결과<BR>  노후소득으로서 비금융자산의 활용 효과를 거주주택의 활용정도에 따라 세분화하여 분석하고 노후소비대체율의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BR>  2. 결과<BR>  우리나라의 40대와 50대 예비은퇴가계의 경우 비금융자산이 총자산의 56%를 차지하고 있었고, 자산계층에 따라 세부 포트폴리오는 매우 상이하였는데 자산계층이 증가할수록 비금융자산의 비중은 증가하고 금융자산의 비중은 감소하였다. 비금융자산의 노후소득 활용효과는 거주주택의 활용정도와 가계의 자산계층에 따라 매우 다르게 나타났는데, 거주주택을 100% 노후소득으로 활용할 경우 달성 가능한 평균 소비대체율은 27%였고, 최고자산계층의 경우는 거주주택 활용정도에 관계없이 항상 5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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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연금의 가치분석

        여윤경(Yoon Kyung Yuh) 한국증권학회 2013 한국증권학회지 Vol.42 No.2

        본 연구는 일반 종신연금 및 국민연금의 분석에 활용되어온 AEW(Annuity Equivalent Wealth)와 이를 변형한 AEHC(Annuity Equivalent Housing Cost) 개념을 이용하여 은퇴자의 기대효용 측면 에서 주택연금의 가치를 평가하였다. 이를 위해 생애주기모형(life cycle model)에 기반을 둔 기대 효용 최적화 모형을 사용하였다. 주택연금의 소비효용만을 고려할 경우 주택연금 보다 자가연금화 (self-annuitization) 전략이 일반적으로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 은퇴 시 보유한 금융 자산이 많을수록, 주택 가격이 낮을수록 주택연금의 효용가치는 상승하였다. 또한, 가능한 주택연금에 늦게 가입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더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은퇴 초기 소비할 금융자산이 부족한 경우라면 일찍 주택연금에 가입하는 것이 더 유리한 전략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거 비용까지 고려하여 주택연금의 효용가치를 평가할 경우 은퇴 시 금융자산, 주택가격, 은퇴 시 예상 주거비용에 따라 주택연금이 유리한 선택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양한 은퇴 후 주거비용을 가정한 후 주택연금의 AEW를 분석한 결과, 은퇴 후 주거비용이 은퇴 시 순자산의 30%를 넘어서면 많은 은퇴자들에게 주택연금이 자가연금화 전략보다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은퇴자 개인의 주택연금 가입 의사결정뿐만 아니라 고령자의 주택가격과 수요를 결정하는 정책적 측면에도 유용한 시사점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utility value of the reverse mortgage loan by using AEW (Annuity Equivalent Wealth), which has been used to analyze various life annuities and nation pensions, and AEHC (Annuity Equivalent Housing Cost) which is a new concept introduced to help interpret the results of AEW for this specific type of annuity. We utilize a life-cycle based optimization model in our calculation of the AEW and AEHC. The results indicate that if only the utility from consumption is considered, then retirees are better off with the self-annuitization strategy. The analysis also shows the utility value of the reverse mortgage loan increases as the amount of financial assets increase and the value of house decreases. Also, it seems to be a better strategy for a retiree to delay taking out the reverse mortgage loan unless he has a low amount of financial assets. In the meantime, if we consider the housing cost of retirees during their retirement in addition to the utility from consumption, then the reverse mortgage loan can be an attractive option depending on the level of financial assets, value of house, and expected housing cost of retirees during their retirement. More specifically, if the expected housing cost of retirees during retirement is larger than 30% of their net asset at the time of retirement, then the reverse mortgage loan becomes a better option than the self-annuitization strategy for a significant portion of retirees. These findings have implications for the welfare policy for aging group as well as an individual`s decision making regarding the reverse mortgage lo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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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리스크 감소를 위한 은퇴자산의 인출전략에 관한 연구

        여윤경(Yoon-Kyung Yuh) 한국산업경제학회 2014 산업경제연구 Vol.27 No.1

        소득흐름의 안정적인 인출이 강조되는 은퇴기 단계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인은 ‘장수리스크’이며 이것은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고령인구의 증가와 함께 나타나게 되는 주요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다. 본 연구는 다양한 은퇴자산의 인출방식에 따르는 장수리스크를 측정하고 나아가 포트폴리오 구성과 은퇴 연령에 따라서 다양한 패턴으로 나타나는 장수리스크를 분석하는데 주요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분석결과로는 첫째, 고정비율 인출방식(fixed fraction rule)의 경우 연령증가에 따라 부족확률(SP)이 매우 안정적인 추세를 보였으며 세 가지 인출방식 중 중간수준을 유지하였다. 한편 1/T 인출방식은 연령의 변화에 따라 부족확률이 낮아지다가 높아지는 상당히 큰 변동성을 보였으나 세 가지 방식 중 가장 낮은 평균 부족확률을 보였으며, 1/E[T] 인출방식의 경우 세 가지 방식 중 가장 높은 부족확률을 보였다. 주식의 비중을 줄이고 채권의 비중을 늘려갈수록 그리고 인출시작 연령을 증가시킬수록 세 가지 방식에서 모두 부족확률이 증가하였다. 둘째, 세 가지 인출방식에 따른 자산의 평균부족액(SE)은 고정비율 인출방식과 1/E[T] 인출방식은 연령증가에 따라 대체로 증가하는 패턴을, 1/T 인출방식은 감소 하는 패턴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부족액과 인출액, 상속액의 현가(EPV)분석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는데, 주식비중의 증가나 인출연령의 증가는 종신연금에 비하여 불리한 전략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장수리스크를 감소시키기 위한 개인의 연금화 전략과 은퇴자를 위해 적합한 연금상품의 개발을 위해서 활용될 수 있다. This study explores several alternative withdrawal strategies to manage longevity risk. Three withdrawal strategies are compared to a life annuity benchmark to estimate longevity risk. A withdrawal plan using a fixed fraction rule shows stable shortfall probability with age, while an 1/T phased withdrawal rule shows variable shortfall probability with age. The shortfall probability increases with the bond weights in the portfolio and with a starting age to withdraw in all three withdrawal strategies. The shortfall expectation tends to increase with age in the fixed fraction rule and the 1/E[T] rule, while it tends to decrease with age in the 1/T rule. These results are of particular interest for pension policy and annuitization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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