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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도 변화에 따른 화랑곡나방(Plodia interpunctella H.)의 발육 양상

        여상헌,천용식,나자현,남영우,류문일 한국응용곤충학회 2011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1 No.10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종류의 식품 및 저장물을 가해하고 저장해충들 중 가장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며 우리나라 식품제조 및 가공회사의 곤충관련 클레임 중 60~70%를 차지하는 화랑곡나방 (Indian meal moth)을 대상으로 두 실온조건(실험실, 복도)에서 발육 양상을 비교, 조사하였다. 실험실조건에서 화랑곡나방의 발육일수는 암, 수 각각 44.99±3.26일, 43.82±3.79일 이었으며, 복도조건에서는 각각 58.12±7.91일, 57.67±8.27일로 조사되었다. 화랑곡나방 유충의 두폭을 토대로 각 령기 별 두폭의 크기를 조사한 결과 실험실조건의 경우 2령, 3령, 4령은 각각 0.412, 0.590, 0.841mm 이었으며, 복도조건에서는 각각 0.427, 0.640, 0.883mm로 조사되었다. 또한, 실험실과 복도조건에서의 유효적산온도와 유충 두폭 크기와의 관계는 실험실조건에서는 5일 간격으로 6번, 복도조건에서는 5일 간격으로 9번째 이후 성충이 우화하여 복도조건에서 발육기간이 실험실 조건보다 더 길게 나타났다. 이러한 관계를 토대로 적산온도의 값을 얻을 수 있다면 그 적산온도에 해당하는 유충 두폭의 크기와 령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 화랑곡나방(Plodia interpunctella)과 어리쌀구미(Sitophilus zeamais)에 대한 한약재 추출물의 기피효과

        여상헌,천용식,나자현,류문일 한국응용곤충학회 2012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2 No.05

        저장물 해충에 살충효과와 기피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진 12종의 한약재를 선발, 이들 추출물을 이용하여 저곡해충 중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는 화랑곡나방과 어리쌀바구미에 대한 기피효과를 조사하였다. 화랑곡나방 유충은 건강(Zingiberis officinale), 견우자(Pharbitis nil ), 고삼(Sophora flavescens), 구척(Cibotium barometz), 백강잠(Bombyx mori), 목적(Equisetum hiemale), 몰약(Commiphora myrrha), 삼내자(Kaempferia galanga), 석창포(Acorus gramineus), 선복화(Inula britannica), 선퇴(Cryptotympana atrata), 쇄양(Cynomorium songaricum) 등 모든 처리 한약재 추출물에서 기피효과를 보이지 않았으나 어리쌀바구미 성충의 경우 모든 한약재 추출물에서 시간경과에 따른 뚜렷한 기피효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동일한 한약재일지라도 해충 종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다 효과적인 한약재 선발을 위해서는 여러 종의 해충을 대상으로 효과검증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식품원료에서의 화랑곡나방(Plodia interpunctella) 냉동방제

        여상헌,천용식,나자현,류문일 한국응용곤충학회 2011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1 No.05

        식품회사에서 식품원료를 대상으로 실행중인 냉동방제의 효율과 경제성을 극 대화하기 위하여 주요 저장해충인 화랑곡나방에 대한 땅콩 포장상태에서의 냉동 처리시간 (실온, 품온이 -15℃ 도달 후 냉동시간: 24, 36, 48hr)에 따른 충태별(알, 유충)부화, 치사, 우화율 등을 조사하였다. 부화율 조사결과 대조군의 30개 소포장 에서는 100% 부화하였으나 냉동처리 된 소포장에서는 0%였다. 유충 치사율은 대 조군에서 23.63%의 치사율을 보였으나 실험군에서는 냉동처리시간(24, 36, 48hr) 에 관계없이 100% 치사되었다 (df=3, 119, F=81876, P<0.01). 유충 우화율은 대 조군에서 73.33%였고 실험군에서는 0%를 나타냈다 (df=3, 116, F=464.77, P<0.01). 냉동방제 처리 시 품온이 -15℃에 도달한 시점으로부터 24hr, 36hr, 48hr 경과한 실험군에서 화랑곡나방의 부화, 유충 우화 등이 관찰되지 않았으므로 냉동 방제 시스템의 규격을 식품원료의 품온이 -15℃에 도달한 시점으로부터 24hr으로 규격화하는 것이 방제효율이나 경제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판단되었다.

      • KCI등재
      • 화랑곡나방(Plodia interpunctella)과 어리쌀바구미 (Sitophilus zeamais)에 대한 한약재 추출물의 방충 기피효과

        천용식,여상헌,류문일,나자현 한국응용곤충학회 2013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3 No.10

        이전 연구의 12종 한약재 이외에 저장해충에 기피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진 3종 류의 한약재 애엽(Artemisia princeps), 인진(Artemisia capillaris), 정향(Syzygium aromaticum)과 특히, 정향을 토대로 한 4종류 한약재의 혼합 추출물에 대한 화랑곡 나방과 어리쌀바구미의 기피효과를 조사하였다. 애엽과 인진에서 화랑곡나방 유 충은 기피효과를 보이지 않았으나(애엽: t=0.25, df=48, P>0.05, 인진: t=-1.0, df=46, P>0.05), 정향의 경우 유의한 기피효과를 나타냈다(정향: t=2.97, df=48, P<0.05). 어리쌀바구미 성충은 3종류 추출물 모두에서 기피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애엽: t=12.10, df=48. P<0.05, 인진: t=10.95, df=48, P<0.05, 정향: t=22.12, df=48, P<0.05). 혼합 추출물에서 처리구와 무처리구 간 화랑곡나방 유충 수의 차 이는 유의하지 않았다(정향+목적+몰약: t=-1.93, df=48, P>0.05, 정향+석창포+선 퇴: t=-0.22, df=48, P>0.05, 정향+백강잠+삼내자: t=-1.47, df=48, P>0.05). 어리쌀 바구미 성충의 경우 4종류 혼합 추출물에서 기피효과를 보였다(정향+건강+구척: t=4.99, df=44, P<0.05, 정향+백강잠+삼내자: t=14.91, df=48, P<0.05, 정향+목적+ 몰약: t=4.71, df=48, P>0.05, 정향+석창포+선퇴: t=5.45, df=48, P>0.05). 이러한 결과는 추출물의 단독 처리보다는 기피효과를 보이는 여러 추출물을 혼합하여 처 리 할 경우 기피효과가 더 효과적일 수 있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 종이기록물 보관 시 소독(살충)효과 검증기술 개발

        나자현,여상헌,천용식,류문일 한국응용곤충학회 2012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2 No.10

        종이기록물 보관 시 해충에 의한 직, 간접적인 피해예방을 위하여 소독약제, 소독방법에 따른 살충효과를 검증하여, 종이기록물 소독처리의 경제성, 소독효과 및 소독표준화 시스템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하였다. 사용된 공시충은 화랑곡나방(Plodia interpunctella) 유충, 거짓쌀도둑거저리(Triboilium castaneum) 성충 및 유충, 어리쌀바구미(Sitophilus zeamais) 성충 등으로 종이 묶음책 내부에 이들 공시충을 투입하고 국가기록원 원내 지침에 따라 약제별, 처리시간 별 소독처리한 결과, 약제 무처리구에서는 처리위치(상, 중, 하단)에 상관없이 치사율이 0% 이었으며, B사 약제 20시간 처리 경우 화랑곡나방 유충은 치사수가 4~8마리, 거짓쌀도둑거저리 유충과 성충은 2~5마리, 약제에 노출된 경우 4~15마리의 치사수를 나타냈고 어리쌀바구미 성충의 경우 약제 노출된 처리구에서만 15마리의 치사수를 보였다. E사 약제처리의 경우 처리시간에 따른 살충효과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으며 치사수는 1~6마리 범위였고, 약제에 노출된 경우 어리쌀바구미 성충에서만 16~20 마리 범위의 높은 치사수를 보였다. 약제 처리 후 치사율 조사는 처리직후, 12시간, 48시간 간격으로 이루어져 약제에 대한 Knock-down 저항성 발현여부도 조사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약제에 직접 해충이 노출되지 않고 책 내부에 해충이 서식할 경우 2종류 처리약제 모두에서 만족스러운 살충효과를 기대 할 수 없으며, 약제에 직접 노출된 경우라 하더라도 해충의 종류에 따라 살충효과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 해충 기피물질 처리 식품 포장소재에 대한 화랑곡나방(Plodia interpunctella H.)의 천공능력 평가

        천용식,여상헌,나자현,류문일 한국응용곤충학회 2012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2 No.10

        화랑곡나방은 경화된 입술과 강력한 턱으로 포장지를 직접적으로 천공하여 제품 내로 유입, 제품을 오염시켜 전 세계적으로 뿐만아니라 국내 식품제조, 가공회사 제품(스넥, 면, 제과 등)들의 곤충이물관련 클레임 중 60~70%를 차지하는 주요 저장해충 종이다. 천공력 시험을 위해 천공기기를 제작하여 식품공전 상에 등재된 한약재 배합물에서 추출한 기피물질 고형분을 각 농도(Repellent(5): 고형분 0.25%, Repellent(10): 고형분 0.5%, KP2(5): 고형분 1.0%, KP2(10): 고형분 2.0%, KP3(5): 고형분 1.5%, KP3(10): 고형분 3.0%)로 주입한 포장소재를 이용하여 만든 포장지에 대한 화랑곡나방 3령 유충의 천공률 조사 결과, 유충 투입 후 무처리의 경우 1.5일, 기피물질 처리 소재에서는 2일 정도 늦은 약 3.5일부터 천공이 확인되었으며, 소재가 접힌 부분에서 대부분의 천공이 발생하였다. 무처리 포장소재는 94%, 기피물질이 처리된 포장소재의 천공률은 59~87% 범위로 나타났으며 Repellent(10) 처리 포장소재에서 59%로 가장 낮은 천공률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유충 투입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기피물질 처리 여부에 상관없이 거의 모든 포장소재가 천공의 가능성이 있으며 기피물질이 해충에 의한 포장소재의 천공을 지연시키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 산화성 훈증제를 이용한 화랑곡나방과 어리쌀바구미의 살충효과 검증

        나자현,여상헌,권혁,김욱,김용균,천용식 한국응용곤충학회 2015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5 No.04

        저곡해충 방제를 위하여 동물의 잔류독성이나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화학적방제의 사용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친환경적이고 효과적인 해충방제, 관리방안의 요구가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인체에 해가 적으며 살균력이 뛰어난 산화성 훈증제를 이용하여 대표적인 저곡해충인 화랑곡나방과 어리쌀비구미에 대한 살충효과 검증을 통하여 치사조건을 확립하고자 하였다. 산화성 훈증제 100ppm을 0~48시간 처리 시 어리쌀바구미 성충은 24시간 처리에서 일정 치사율을 보였으며, 화랑곡나방의 경우 알 보다는 유충, 성충 단계에서 일정 치사율에 이르기까지 처리시간이 길어졌으며, 번데기 단계에서는 유충, 성충의 처리시간 보다 길어야 일정 치사율을 보였다. 산화성 훈증제 200ppm을 0~24시간 처리 후 일정시간 경과 후의 치사율은 화랑곡나방 유충의 경우 훈증제 처리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치사율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또한, 산화성 훈증제 200ppm을 1시간 처리하였을 경우에는 매우 낮은 치사율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연구에 사용된 산화성 훈증제 처리 시 처리시간과 농도에 영향을 받으며, 처리농도 보다는 처리시간이 해충의 치사율에 더 크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 저농도의 이산화염소가 화랑곡나방(Plodia interpunctella H.)의 발육에 미치는 영향

        천용식,여상헌,김용균,김욱,나자현 한국응용곤충학회 2016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6 No.04

        저장해충 방제를 위하여 환경오염 및 인축의 독성문제 등으로 살충제나 훈증제 등과 같은 농약의 사용이 엄격히 규제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적 방법으로 이산화염소의 적용을 검토하였다. 이산화염소는 산화력을 가지고 있어서 미생물과 곤충에 대한 살균, 살충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주요 저장해충인 화랑곡나방에 대한 저농도 이산화염소의 발육억제 효과를 조사하였다. 화랑곡나방의 알, 2령, 3령, 4령 유충에 아치사량인 50ppm의 이산화염소가 스를 24시간 처리하였을 경우, 번데기까지의 발육기간이 무처리구와 비교하여 알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2, 3, 4령 유충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용화율은 알, 2, 3령에서 4령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게 조사되었다. 또한, 화랑곡나방 3령 유충에 50ppm의 이산화염소가스를 0, 6, 12, 24, 48시간 처리하였을 경우, 3령 유충에서 번데기까지의 발육기간은 0, 6, 12시간 처리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24와 48시간 처리에서는 발육기간이 유의하게 길어지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용화율 또한 24와 48시간 처리에서 다른 처리시간들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저농도의 이산화염소가 화랑곡나방의 발육에 영향을 미치는 유약호르몬 가수분해효소(JHE)의 활성에 영향을 준 결과로 추측되며, 이러한 작용기작을 밝히기 위하여 연구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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