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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들의 수강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 충남대학교의 예를 중심으로

        서창원,양병창 충남대학교 1994 學生生活硏究 Vol.21 No.-

        대학의 교육적 기능의 대부분은 주로 강의, 즉 수업을 중심으로 한 학습활동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학교육의 질은 결국 강의의 질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대학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강의의 질을 좌우하는 조건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규명하여야 한다는 것이 그 선결요건이라 할 수 있다. 대학에서의 강의는 그 다양성의 측면에서 초, 중등 단계의 그것과는 크게 대조된다. 이러한 다양성은 교과목의 내용, 강의집단의 크기, 강의방식이라는 차원에서 크게 차이가 있으며, 대학강의의 이러한 다양성은 대학에서 교수방법에 관한 이론적 탐색에 혼선을 일으키고, 실증적인 연구를 하는데 있어서도 대학강의의 모든 장면과 조건에 일반화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또한 대학 강의를 좌우하는 다양한 변인을 포괄하는 일반적인 법칙을 발견할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에 커다란 제약조건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강의의 개선이라는 문제가 거론될 경우, 흔히, 교수와 학생수의 비율, 시간강사의 의존도, 박사학위를 가진 교수의 비율, 강의당 학생의 수, 시설이나 교육장비의 확보정도, 강의일수 등이 대학교육의 질을 가리키는 지수로 거론되는 경우가 많다. 강의의 이런 종류의 외형적인 조건은 물론 대학교육의 질에 적지않은 영향을 끼치는 요소임에는 틀림없으나, 강의자체가 교수의 강의활동과 학생의 학습활동이 보다 의도적이고 조직적으로 상호작용함으로서 보다 효율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학에서의 수업에 관한 연구는 보다 나은 수업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각도에서 또 다양한 방법론을 사용하면서 관심을 갖고 있는 학자들에 의해 꾸준히 연구되어 왔다. 이들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학교수업에 관한 실제문제에 대해서 과학적인 방법을 적용하여 신뢰로운 해답을 얻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불행하게도 해답으로서 일관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지금까지 수행된 연구들이 수업활동에 영향을 주는 개별적인 변인, 예컨데, 수업목표, 교사, 학생, 교재, 물리적 환경적 변인이나 학교의 교육계획이나 시설에 초점을 맞추어 학생행동(혹은 특성)만을 대상으로 하거나, 혹은 교사행동(혹은 특성)만을 대상으로, 혹은 물리적 환경이나 사회적 환경의 특성을 규명하고자 한 연구들이 대부분으로, 수업상황이 교사와 학생, 그리고 이 둘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진행된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특히 대학에서의 수업은 그 학문의 속성상 교사가 거의 일방적으로 학생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초·중·고교에서 와는 달리 교수가 학생에게 일방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한다기 보다는 서로가 영향력을 주고 받으며 상호작용한다는 특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지난 1993년 학생생활연구소에서 실시한 충남대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태도 및 의식조사에서 분석이 미진했던 부분을 재분석하여 학생들의 수강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변인을 확인하고, 이들 변인을 바탕으로 하여 강의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자 한다.

      • 학생생활 질 개선에 관한 연구 : 충남대학생의 태도 및 의식에 관한 조사연구

        서창원,차상철,전광희,김교헌,정용길,양병창 충남대학교 1994 學生生活硏究 Vol.21 No.-

        본 연구는 학생들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자료로서 대학생들의 전반적인 대학생활에 대한 의식 및 태도, 사회. 정치, 의식, 그리고 남북통일에 대한 의식을 조사하여 그들이 현실을 어떻게 지각하는가를 분석 파악하여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고 학생지도와 상담을 위한 참고자료를 얻을 목적으로 충남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그 결과 주요 내용별로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 대학생활 전반에 관찬 의식 대학생활이 가치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70.4%의 학생들이 가치있다고, 7.4%의 학생들이 가치가 없다고 응답하여 대학생활에 대해서 나름대로 가치부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지만, 전공학과에 대한 만족도에서 59%의 학생들이 만족한다고 응답하고 14.7%의 학생들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하여, 대학생활에 대해서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후의 진로는 대학원 진학이 27.1%이고 나머지는 모두 어떤 유형이든 취업을 원하고89-있으며, 취업하고자 하는 학생들 중 24.2%의 학생들이 공무원 흑은 국영기업체를 선택하여, 이들에 대한 선호는 여전하였으며, 취업준비를 위해 하는 것으로는 어학이 52.2%, 전공관1공부가 30.1%로 나타나 어학이 취업을 위해 필수적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학과성적과 취업과의 관련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48.9%의 학생들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응답하고, 5.6%의 학생들이 전혀 관계가 없다고 응답하여 취업과 관련하여 자은 학생들이학과성적에 비교적 높은 비중을 두고 있으며, 특히 자연계열의 학생들이 타계열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두고 있었으며, 학교당국의 취업대책에 대해서 51.2%의 학생들이 불만』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문계열 학생들의 불만이 가장 높았다. 또한 지방대생과 서울 소재 대학생간에 취업과 관련해 실력에서 차이가 난다고 인식하=있는 학생이 60.1%나 되어 학생들의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며, 또한 취업』서 차별을 받고 있다는 반응이 응답자의 94.5%를 차지하고 있어 이러한 차별은 본교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지방소재 대학의 육성이라는 차원에서도 심각한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차별의 원인에 대해서는 기업체 간부들의 차별의식 때문이라는 응답이 83.6%로 가장 높았으며, 73.7%의 학생들이 국가기관과 기업체의 서울소재 학생들만의 차별적 고용이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해서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을 시사하는 응답을 하여 최근 기업체의 지방대생 에 대한 관심의 증가와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 대상학생의 88.3%가 아르바이트를 경험하고 있으며, 39.7%학생들이 사회 경험을 쌓기 위해서라고 응답하였으며, 용돈마련(31.3%), 학비마련(7.3%)등이 아르바이트를 하게동기라고 응답하였다. 학생들의 용돈의 규모는 30.6%의 학생들이 10만원, 15만원 25.9%, 20만원 18.7%, 9만17.7%, 40만원 5.0%, 30만원 2.2%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가활용은 독서가 25.2%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TV-비디오 시청 18.2%, 음악감상 13.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학과공부, 성적에 충실하려는 경향에 대해서 73%의 학생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하였으며, 학문보다 취업지향적인 경향에 대해서는 16.4%의 학생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하여 학문지향적이 경향이 강함을 보이고 있으며, 또한 어렵고 복잡한 것은 피하고, 단순하고 즐겁게만 생활하려는 경향에 대해서는 78.5%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응답하고, 바람직하다는 답은 3.3%로 나타나 극히 일부의 학생들만이 그러한 생활양태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10.2%의 학생만이 학내에서의 각종 집회 시위로 인해 수업이 좀 방해돼도 괜찮다는 생에 동의한다고 응답하여 교내시위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이 변하고 있고, 대학생의 자가용등교에 대해서는 12.3%의 학생만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하여, 학생들의 생각이 아직은 전통인 생활양식이나 행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난 1년 동안 학교생활을 하면서 겪은 스트레스와 관련된 항목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중한 것으로는 장래 및 진로문제가 43.77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가치관 및 종교문제14.0%, 친구와 관계에서의 문제 13.675, 가족과의 관계에서의 문제 8.7%, 학업과 관련된 문8.2%, 이성 관계에서의 문제 5.6%, 경제적인 문제 1.5%, 교수와의 관계에서의 문제 0.1%의 순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장래를 결정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신문구독은 조선일보가 33.3%로 가장 높았고, 안봄 16.1%, 동아일보 13.4%, 한겨레신문 10.4%, 기타 8.6%, 한국일보와 대전일보 5.6%, 중앙일보 3.3%, 중도일보 0.9%의 순로 나타나 학생은 1종 이상의 신문을 구독하고 있었으며, 구독시간은 30분 이하가 43.8%로 가장 높았고, 30분-1시간이 37.3%, 1시간-1시간 30분이 5.8%, 1시간 30분-2시간이 1.0%, 2시간 이상이 0.4%의 순으로 응답하여, 81.1%의 학생들이 1시간 이내의 구독시간을 갖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구독신문 중 관심있게 보는 면은 사회면이 29.1%로 가장 높았고, 정치면 17.9%, 문화:17.0%, 스포츠면 9.7%, TV프로그램 7.7%, 경제면 5.8%, 기타 7%의 순이었다. 신문보도의 신뢰성에 대해서는 중간정도의 반응이 45.8%로 가장 많았고, 신뢰 29.1%, 불신 15.6%로 대체적으로 신뢰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TV시청의 경우는 MBC 70.8%로 가장 많은 응답을 하였고, 없음 15.9%, KBS2 4.2%, KBS1 4.0%, SBS 2.0%, EBS 1.0%로 MBC를 시청하는 비율이 월등하게 높았으며, TV의 1일 시청시간은 30-1시간이 23.0%로 많은 반응을 보였고, 1시간-1시간30분 21.6%, 30분 이하20.6%, 1시간30분-2시간 14.1%, 2시간-3시간 9.5%, 3시간 이상 6.1% 이었다. TV시청 중 관심있게 보는 프로그램으로는 드라마 28.3%, 뉴스 26.2%로 비교적 높은 비율을 보였고, 쇼-오락프로 19.3%, 교양-문화프로 13.2%, 시사프로 4.1%, 기타 3.5%이었고, TV보도에 대한 신뢰도에 대해서는 중간의 반응이 46.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신뢰는 25.8%불신은 21.5%의 비율을 보여 TV보다는 신문의 신뢰도가 더 높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 한국사회 전반에 관한 의식 김영삼 정권에 대한 평가에서, 한국 사회의 정치현실에 대해서 중간의 반응이 39.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만족스럽다는 36%, 불만족스럽다는 4.7%, 경제현실에 대해서 불만족스럽다가 41.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저 그렇다는 40.6%, 만족스럽다는 16.9%, 사회현실에 대해서 그저 그렇다가 49.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불만족스럽다에 28.8%, 만족스럽다에 20.9%로 나타나 정치현실에 대해서는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경제현실이나 사회현실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우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향후 5년 후의 한국사회의 정치현실에 대해서 상황이 개선될 것이다에 58.1%,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39.8%, 상황이 악화될 것이다에 1.5%, 경제현실은 상황이 개선될 것이다에 56.1%,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36.2%, 상황이 악화될 것이다에 6.9%, 사회현실은 상황이 개선될 것이다에 52.4%,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41.9%, 상황이 악화될 것이다에 5.1%의 반응을 보여, 대체적으로 긍정과 부정이 공존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긍정적인 전망이 다소 우세하였다. 김영삼 정권의 6개월을 회고하고 앞으로 5년간의 정책을 예측해 볼 때, 여당과 야당간에 갈등이나 거리감이 어떠한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61.7%, 감소할 것이다에 30.7%, 증가할 것이다에 6.1%,군과 민간인간에 갈등이나 거리감은 감소할 것이다에 47.6%,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47.0%, 증가할 것이다에 3.8%, 재벌과 서민 간에 갈등이나 거리감은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60.6%, 감소할 것이다에 27.3%, 증가할 것이다에 18.2%, 공무원과 시민간은 감소할 것이다에 47.6%,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41.1%, 증가할 것이다에 3.6%,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간에는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54.2%, 증가할 것이다에 27.0%, 감소할 것이다에 17.4, 기업가와 노동자간은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57.1%, 증가할 것이다에 21.9%, 감소할 것이다(19.3%, 도시사람과 농촌 사람간에는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51.6%, 증가할 것이다(30.1%, 감소할 것이다에 16.8%, 영남사람과 호남사람간은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61.7%, 감소할 것이다에 27.7%, 증가할 것이다에 9.1%, 서울사람과 지방사람간은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60.6%, 감소할 것이다에 21.6%, 증가할 것이다에 16.1%의 반응이 나타나, 군과 시민, 공무원과 시민간의 관계만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다소 낙관적으로 나타났을 뿐 여타의 관계는 현상유지 혹은 악화되는 쪽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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