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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진을 통하여 본 1930년대 초반의 연극사 - 일본어 평론 「조선의 신극운동」을 중심으로 -

        야나가와 요스케 한국극예술학회 2018 한국극예술연구 Vol.0 No.59

        본고는 새로 발굴된 동랑 유치진의 일본어 평론 「조선의 신극운동-토월회의 해체와 극단 신흥극장의 성립」(1931)을 중심으로 유치진의 초기 연극관과 신흥극장의 활동 양상에 대하여 을 정리한 것이다. 지금까지 유치진의 비평 활동은 「연극영화전을 개최하면서」로 시작되었다는 것이 정설이었지만, 그는 이에 앞서 한국 신극운동에 관한 글을 일본어로 발표하였다. 「조선의 신극운동」에서 유치진은 연극 전통과 대중화 문제에 대한 관심, 일제의 식민지 지배에 대한 입장 등 그의 초기 연극관을 제시하였다. 이 외에도 극단 신흥극장의 설립 선언문과 제2회 공연 예정 작품에 대하여 언급하는데 이것은 홍해성의 연극관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라 할 수 있다.

      • KCI등재

        노라・뱌쿠렌・Y코 -『너희들은 무엇을 어덧느냐』에 대한 몇 가지 주석

        야나가와 요스케 한국현대소설학회 2018 현대소설연구 Vol.- No.72

        The aim of this paper is to consider the relation between Yeom Sang-seop and his reading experience through What Have You Gained. Yeom Sang-seop was well known as an author and his novels have been highly regarded in Korean modern literature. In particular, his early work shows the influence of foreign literature. This paper focused on What Have You Gained which was written under the influence of A Doll's House, Arishima Takeo and Yanagihara Byakuren. These contexts were related with an emancipation of women. 본고는 염상섭과 독서체험의 계를 『희들은 무엇을 어덧느냐』에 나타 난 여성 등장인물을 심으로 살펴보았다. 1920년 반부터 본격으로 창작 활동을 시작한 염상섭은 40여 년 동안 수많은 작품을 발표하여 한국근 문학사에서 높이 평가된다. 특히 염상섭의 기 작품에는 청년 시에 읽 은 외국문학의 향이 여실히 드러난다. 본고는 『인형의 집』과 아리시마 다 오, 그리고 야나기하라 뱌쿠에 을 맞추어 『희들은 무엇을 어덧느 냐』를 분석하다. 이 텍스트들은 여성 해방 담론과 련된 것들이었다.

      • KCI등재

        문학출판과 한류 -일본에서의 한국현대소설 번역약사 (1)-

        야나가와 요스케,이형진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22 한국학연구 Vol.- No.67

        본고는 해방 이후 2010년대 중반까지를 중심으로 일본의 한국현대소설의 수용 양상에 대해 살펴본다. 해방 이후 지금까지, 한국의 문학작품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일본에 소개되어 왔으나, 특히 지난 10년간은 한국의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일본에서도 거의 동시적으로 간행되는 등, ‘한국문학 붐’이라고 할 수 있을 만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례적이라 할 이러한 현상에 대해 한일 양국에서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까지 깊이 있는 고찰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고에서는 ‘왜 지금 한국문학인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일본에서의 한국문학번역사를 통시적으로 재검토하고자 한다. 본고의 2장에서는 해방 이후 일본에서의 한국문학수용이 초기에는 재일조선인과 한국의 문학자 주도로 이루어지다가 점차 일본인 문학연구자와 문학자가 유입되는 시기를 거치며 전문화되어 가는 과정을 분석한다. 특히 번역자로서 중요한 활동을 한 1세대 일본인 연구자, 재일조선인 안우식과 소설가 나카가미 켄지, 그리고 자주강좌 참여자들이 남긴 업적에 주목하였다. 3장에서는 1990년 이후 수차례에 걸쳐 일어난 한류와 한국문학 붐의 관련성에 대하여 살펴본다. 4장에서는 이러한 한류를 배경으로 비로소 한국문학이 일본의 해외문학 시장에 정착될 수 있었음을,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한류가 한국문학 출판에 끼친 가장 큰 영향이었음을 현재의 한류 붐에 비추어 논의한다.

      • KCI등재

        이태준『문장강화』(1940) 연구 -문범의 출전을 중심으로-

        야나가와 요스케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23 한국학연구 Vol.- No.71

        이 글은 1930년대 이태준의 문장 인식을 논의하기 위한 예비 작업으로 「글 짓는 법 ABC」 와 「문장강화」의 특징과 수록된 문범의 출전을 분석하였다. 2장에서는 이태준의 조선어 교육과 「글 짓는 법 ABC」의 문례 출전을 확인하였다. 그 동안 이태준과 조선어학회의 관계는 표준어 사정 작업을 중심으로 논의되었지만 사정 위원회 활동은 신문사 학예부장을 역임하였기때문에 가능하였다. 「글 짓는 법 ABC」의 문례는 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는데, 그 이유는 시가 개인마다 다른 감각을 가장 충실하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3장에서는 문장강화 에 인용된 문범과 동서양 문예 비평문의 출전을 확인하였다. 「글 짓는 법 ABC」와 대조적으로 문장강화의 문례는 소설과 기행문을 비롯한 산문 위주로 구성되었다. 문범의 출전은 각종 전집 및 선집에서 인용된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러나 이태준은 단행본에만 의존하지 않고 정기간행물에서도 작품을 적극적으로 인용하였다. 이처럼 문범의 출전을 확인하는 작업은서지학적 의미만이 아니라 앞으로 이태준의 문장 인식을 종합적으로 해명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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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준과 도자기 : 일본어 수필 「破片的な話(파편적인 이야기)」와 성북동을 중심으로

        야나가와 요스케 상허학회 2017 상허학보 Vol.51 No.-

        본고는 이태준과 도자기의 관계를 새로 발굴된 일본어 수필 「파편적인 이야기」와 관련 자료를 중심으로 살펴본 것이다. 1930년대 본격적으로 창작 활동을 시작한 이태준은 소설가인 동시에 편집자로서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와 동시에 도자기를 중심으로 이태준을조명할 필요가 있는데 본고는 그것을 발굴 자료를 중심으로 검토하였다. 수필 「파편적인 이야기」에 따르면 이태준은 부친의 연적을 계기로 도자기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본고는 그것을 계기로 이태준이 쓴 도자기 관련 글을 세 편 확인하였다. 이 글에서는 또한 이태준이 1930년대 중반 이화여자전문학교 박물관 주임으로 수집 활동을 하였고 성북동을 중심으로 형성된 수집가 네트워크에도 참여하였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처럼 도자기는 이태준의 생애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전기적 사실은 기존의 연구에서 간과되었던 문학사와 미술사가 새롭게 마주치는 지점을 부각시켰다. The aim of this paper is to consider the relation between Lee Tae-jun and ceramics through a newly discovered Japanese essay and other Korean essays. Lee Tae-jun was well known as an author and his novels have been highly regarded in Korean modern literature. But Lee Tae-jun was also collector of Korean ceramics as well as novelist. According to his Japanese essay Hahentekina-hanashi, he became interested in Korean ceramics because of a water-dropper left by his father. In the 1930’s, Lee Tae-jun started collecting ceramics and writing essays about them. This paper also reveals the new biographical facts that he worked at the museum of Ewha College as a director and belonged to the ceramic-collector network formed in Seongbuk-dong. These facts tell us about new aspects of his career. Finally, this paper reaches the conclusion that Lee Tae-jun’s works constitute a new and important link between literature and art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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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과 편집: 이문구의 편집자 시절을 중심으로

        야나가와 요스케 상허학회 2017 상허학보 Vol.49 No.-

        The aim of this paper is to consider the role of Editor Lee Mun-gu in the 1970s. Lee Mon-gu was well known as an Author and many preceding studies have focused on only his novels. But according to his biographical sketch, he was also an editor of Literary magazines and Publisher as well as writing novels. At the beginning of his work at Wolgan-Munhak, his role was collecting writer’s manuscripts and working small jobs. But after becoming an Editor, his role changed to finding new writers and deceased writer’s manuscripts. Above all, his work on Han Yong-un’s manuscripts begun a new exploration of his thought and work. In his time at Hanguk-Munhak, he was an editor from the first issue. His function was not only finding disputed issues like a debate about descpriptive methods of literary history but also doing practice through an editing. His work also created a culture across the borders of publishers through his human network. Finally, this paper reaches the conclusion that Lee Mun-gu was active in both Creation and Editing. 이 글은 소설가 이문구의 편집자 시절을 중심으로 그의 편집자로서의 역할을 논의한다. 이문구는 <월간문학>으로부터 시작하여 네 번에 걸쳐 문예지 창간에 참여한 한국문학사상 드문 경력을 가진 문인이다. 그가 편집자를 담당하게 된 이유로 대학 시절의 스승이자 <월간문학>과 <한국문학>의 주간을 맡은 김동리의 존재를 들 수 있다. <월간문학> 시절의 경우 그는 업무직원으로 원고수집과 대외업무를 담당하다가 1970년경 편집자를 맡게 되면서 새로운 문인과 작고 문인의 유고의 ‘발굴’ 작업을 하였다. <한국문학> 시절의 경우 그는 창간 당시부터 편집자를 담당하면서 르포르타주나 문학사 서술에 관한 논쟁, 옥중 문인의 수기 등 시대적 상황을 반영한 편집방향을 택한다. 이문구는 문예지 편집자로서 ‘편집’을 통하여 ‘실천’을 시도한 문인이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이문구의 편집자로서의 역할이 개별적인 잡지 차원을 넘어 출판사가 모인 청진동을 중심으로 형성된 문화와 관련된 점이다. 이문구는 창작과 편집을 동시에 수행하면서 주변 문인들에 관한 인물평을 남기며 그가 근무하는 사무실은 문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청진동과 이문구를 중심으로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되었음을 의미하며 그것이 <창작과비평>과 <문학과지성>의 대립구조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특색을 지닌다. 이문구의 편집자로서의 위상은 원고 수준을 높이는 개발 편집자가 아니라 기획을 원고로 발전시키는 기획 편집자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문구의 역할은 개별 출판사의 차원에 멈추지 않았으며 그를 중심으로 구성된 인적 네트워크는 ‘청진동 시대’로 불리는 하나의 문화를 형성하였고 편집을 통한 실천을 가능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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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준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 -2010년대 연구 동향을 중심으로

        야나가와 요스케 상허학회 2022 상허학보 Vol.66 No.-

        This paper examines the achievements and tasks of Lee Tae-Jun’s research in the 2010s, focusing on the recently discovered data. In the 2010s, Lee Tae-Jun’s research entered a new phase with the publication of The Complete Collection of Lee Tae-Jun and the discovery of materials. In particular, the materials related to Antiques highlighted the fact that Tae-Jun Lee’s traditionalism began in the early 1930s and had various relationships with collectors mainly in Seongbuk-dong. Based on these facts, this article showed new ligh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ee Tae-jun’s life in the 1930s, the ceramics collection activity, the Seongbuk-dong collector’s network, and the publisher Baekyangdang. 이 글은 최근 발굴된 자료를 중심으로 2010년대 이태준 연구의 성과와 과제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2010년대 이태준 연구는 이태준 전집 (소명출판, 2015) 출간과 자료 발굴을 계기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특히 서화골동과 관련된 자료들은 이태준의 상고주의가 1930년대 초반부터 시작되었고 이후 성북동을 중심으로 수집가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었던 사실을 부각시켰다.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이 글은 1930년대 이태준의 삶을 도자기 수집 활동과 성북동 수집가 네트워크, 그리고 출판사 백양당과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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