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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영구임대주택 거주자의 주거만족도에 관한 조사연구
이현주(Lee, Hyun-Ju),안옥희(An, OkHee) 한국주거학회 2019 한국주거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31 No.2
In this study, residential satisfaction of permanent rental housing residents was investigated in order to obtain data to help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permanent rental housing residents. A total of 73 copies of the survey were used between September 21 and October 20, 2019 for the survey using questionnaires. The results are as follows. : 1) The person surveyed feels a little lonely(2.71%), has a close neighbor(75.3%), and regularly communicates with his or her children or family(59.0%). 2) Most of the activities in the community, such as religious activities, activities in the complex, community service activities, and cultural programs operated by welfare centers in the complex or community centers are not involved. 3) Overall housing costs were assessed to be slightly higher at 2.76, followed by administration cost(2.58) - rent(2.82) - deposit(3.00). 4) Of the satisfaction level for permanent rental housing, the overall satisfaction level for the interior of the house was 3.29, the overall satisfaction level for the facility was 3.38, and the overall satisfaction level for the location conditions of the complex was 3.38, which was slightly above the normal level.
전조등의 순간적 밝기 변동에 대한 운전자의 불쾌감 평가 연구 (1) 운전자의 불쾌감 측정을 위한 시험 구성
이창모(Changmo Lee),안옥희(Okhee An),임태영(Taeyoung Lim),김훈(Hoon Kim)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2008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08 No.5월
차량에서 전조등의 밝기 변화가 운전자에게 불쾌감과 스트레스를 제공한다면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량의 전체성능에 의구심을 유발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차량 전조등의 밝기변화 패턴에 영향을 미치는 전조등의 전압과 시간을 변수로 하여, 순간적으로 밝기변동이 발생하였을 경우, 연령대별(20/60대)로 운전자가 느끼는 심리적인 반응(불쾌감)이 어떠한 경향을 갖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운전자가 순응하고 있는 전조등에 의한 노면상황을 모의하고 전조등의 전압이 13.6[V]에서 12[V]까지 변동하는 빔 패턴을 화면으로 구성하여 전조등의 순간적인 밝기변동을 모의하였다.
강혜경(Kang Hyekyung),이인효(Lee In-Hyo),안옥희(An Okhee)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2011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1 No.11
어린이공원은 상세계획과 관련된 지침이 매우 부족하며, 단순한 시설지침만이 존재하고 있다. 시설지침 또한 주로 주간이용에 맞추고 있어, 조명환경은 방범용의 최소한의 시설만 있는 곳이 매우 많다. 그러나 어린이공원은 다양한 연령대와 사용시간, 사용행태가 존재하므로 공간 목적에 맞추어 조명계획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도시 어린이공원을 정적인 영역, 동적인 영역, 연계적 영역으로 나누어 각 영역별 조명을 계획하였다. 즉 정적인 영역 중 경계녹지는 조형적으로 내부를 풍요롭게 꾸밀 수 있으면서도 토지이용상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조명이 필요하다. 동적인 영역 중 유희시설은 어린이공원의 주이용객인 어린이를 위한 가장 중요한 곳이므로, 움직임의 행위를 부각시킬 수 있는 조명이 필요하다. 연계적 영역 중 입구는 강한 방향성과 인지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조명이 필요하다.
송대선(DaeSun Song),강혜경(HyeKyung Kang),조영미(YoungMi Jo),안옥희(Okhee An)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2014 조명·전기설비학회논문지 Vol.28 No.4
This study compared the recommended levels of illumination for housing. KS Recommended Levels of Illumination (KS A 3011) in Korea, Recommended Levels of Illumination (GB 50034-2004) in China and Recommended Levels of Illumination (JIS Z 9110) in Japan are compared. The results are as below. First, recommended levels of illumination used in KoreaㆍChinaㆍJapan are suggested by different locations and activities. However, classification for application scope is set differently. There are 10 areas for classification used in Korea, 5 areas in China, and 13 areas in China. When medium levels for classification are included as classification level, total of 15 areas are used for classification in China. Second, when considering there are 15 areas of application scope in China for recommended levels of illumination, there are 7 areas that are commonly used in KoreaㆍChinaㆍJapan. 7 areas include stadium, factories, hospitals, office, shopping center, houses and hospitals. Third, working surface is considered as the height for recommended levels of illumination in KoreaㆍChinaㆍJapan. Korea and Japan consider all working positions, standing and sitting position, when deciding the height. However, China only considers the standing position. Fourth, application scope for recommended levels of illumination for housing are classified in 16 areas in Korea, 5 in China and 18 in Japan. Thus, the application scope for recommended levels of illumination in housing in Korea is similar to Japan. However, there are only 5 areas used in China such as living room, bedroom, dining room, kitchen and sanitary room. Fifth, recommended levels of illumination is classified in 3 levels such as Lowest-Moderate-Highest while China and Japan only have standard recommended levels of illumination. Sixth, when observing recommended levels of illumination by type of activities, Japan classified the activities in greatest detail followed by Korea and then China. Seventh, Recommended levels of illumination differs by each country.
전조등의 순간적 밝기 변동에 대한 운전자의 불쾌감 평가 연구
이창모(Changmo Lee),임태영(Taeyoung Lim),민재웅(Jeawoong Min),임준채(Junchae Lim),안옥희(Okhee An),김현지(Huynji Kim),김훈(Hoon Kim)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2007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07 No.11월
차량에서 전조등의 밝기 변화가 운전자의 장애물 인식능력을 저하시키고, 운전자에게 불쾌감과 스트레스를 제공한다면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차량 전조등의 밝기변화 패턴에 영향을 미치는 전조등의 전압과 시간을 변수로 하여, 순간적으로 밝기변동이 발생하였을 경우, 연령대별(20/60대)로 운전자가 느끼는 심리적인 반응(불쾌감)이 어떠한 경향을 갖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운전자의 야간 주행시 전조등의 밝기변동에 대한 경향을 파악하기 위해 전조등의 밝기변동 영상을 제작한 다양한 전조등의 밝기패턴(전압패턴 A/B)을 제공하여 본 시험을 위한 1차 예비 시험을 실시하였다. 예비시험 결과, 전압패턴 A에 대해서는 전압과 시간변이 대해서 모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전압패턴 B의 경우에 있어서는 시간변이 보다 전압변이가 더 큰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불쾌감을 느끼는 것을 수치적으로 표현하였을 경우에, 전압패턴 A보다 B패턴에서 더 많은 불쾌감을 느끼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현재, 본 연구는 진행중에 있으며, 앞으로, 2차/3차 예비시험을 통해, 연령대별 시인능력평가 및 심리적 반응 평가, 도로조명의 유무에 따른 운전자의 시인능력 평가, 그리고 전조등의 밝기변동 빈도수에 대한 심리적 반응을 모의시험하고 경향을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본 시험을 준비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