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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NZDSF를 이용한 10 Gb/s×16채널 WDM 신호의 640 ㎞ 전송실험
박근주(Keun Joo Park),신승균(Seung Kyun Shin),정윤철(Yun Chur Chung),강희전(Hee Jeon Kang),유기선(Ki Sun Yu) 한국광학회 2000 한국광학회지 Vol.11 No.2
최근 국내에서 개발된 NZDSF를 사용하여 160 Gb/s(10 Gb/s×16채널)급 WDM 신호를 640㎞ 전송 실험하였다. 사용된 NZDSF의 평균 분산값은 1550 ㎚에서 약 4 ㎰/㎞/㎚이었다. 따라서, 분산보상을 위하여 소요되는 DCF의 양은 분산값이 약 17 ㎰/㎞/㎚인 기존의 단일모드 광섬유를 사용하는 경우에 비하여 약 1/4에 불과하였다. 뿐만 아니라, DCF의 손실을 보상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EDFA의 수도 절감되었다. 따라서, 이번에 개발된 NZDSF는 향후 국내 광선로의 설치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시키는 데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We demonstrate an error-free transmission of 160-Gb/s (10 Gb/s×16 channels) WDM signals over 640 ㎞ of non-zero dispersion shifted fiber (NZDSF) developed within Korea. The average dispersion of the NZDSF was 4 ㎰/㎞/㎚ at 1550 ㎚. Using this NZDSF, we could reduce the dispersion-compensating fiber (DCF) by a factor of four. Accordingly, we could also reduce the number of erbium-doped fiber amplifiers required for the compensation of fiber losses in DCF modules.
40 Gb/s (16×2.5 Gb/s) WDM 신호의 10,880 ㎞ 전송실험
전상배(Sang Bae Jun),정환석(Hwan Seok Chung),윤천주(Chun Ju Yoon),박근주(Keun Joo Park),정윤철(Yun Chur Chung),신승균(Seung Kyun Shin) 한국광학회 2002 한국광학회지 Vol.13 No.2
본 논문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수행된 대양횡단거리의 초장거리 전송실험에 관한 것이다. 오류정정부호와 반복순환 루프기법을 이용하여 40 Gb/s (16채널×2.5 Gb/s) WDM 신호의 10,880 ㎞ 전송실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이는 태평양을 충분히 횡단할 수 있는 거리이다. 10,880 ㎞ 전송 후에도 16개 모든 채널의 비트오류률은 10^(-10) 이하로 측정되었다. We demonstrate 16 ch.×2.5 Gb/s WDM transmission over 10,880 ㎞ using a re-circulating loop and forward error correction (FEC) code. The performances of all 16 channels were measured to be lower than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