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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철,최형섭,최주 대한금속재료학회(대한금속학회) 1974 대한금속·재료학회지 Vol.12 No.3
本硏究는 Ni을 Mn으로 代替시킨 高Mn耐熱鋼의 時效過程中 析出相과 機械約 性質에 關하여 硏究하였다. Mn과 Cr의 含量을 달리하는 鋼에다 높은 含量의 室素를 添加시켰고 그 위에 强化元素인 Nb, Mo, W, B 등을 添加하여 合金의 時效硬化性, 高溫 引張强度, 耐酸化性 및 鍛造性을 調査하였다. 그 結果 위의 諸性質들이 旣存 耐熱鋼에 떨어지지 않았다. 本 合金에서 나타나는 析出相은 M_(23)C_6, Nb(C, N), Cr₂N 및 σ相이었으며 主要 硬化相은 M_(23)C_6 임이 判明되었다. The principal objective of this investigation was to examine precipitated phases during aging sequence and mechanical properties of high manganese heat resisting steels in which manganese was completely substituted for nickel. The influence of alloying elements on the aging hardenability, elevated temperature tensile strength, oxidation resistance and forgeability was investigated by adding elements such as niobium, molybdenum, tungsten, and boron to the steels containing various amounts of manganese and chromium and high content of nitrogen. It was found that the major hardening phase was M_(23)C_6 particles. The other phases identified were Nb(C, N), Cr₂N and σ p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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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못자리에 있어서 제초제에 대한 벼의 저항성에 관한 연구
申明徹 안성산업대학교 1972 論文集 Vol.5 No.-
물못자리에 있어서 가. 파종 4일전에 담수하 토양처리한 TOK.MO는 각각 3㎏/10a 수준까지 통일, 아끼바레 공히 수도에는 안전하였다. 나. 발아 12일후에 담수하 경엽처리한 HE-314 4㎏/10a, 낙수하 경엽처리한 Stam F-34는 2,000∼6,000ppm 농도까지 통일, 아끼바레 공히 벼에 대하여 약해가 없이 안전하였다. Test on the water seedling bed i) TOK and MO were useful and gave no injury to rice (Tongil and Akibare) in soil treatment (at the rate of 3㎏/10a) under the flooded condition four days before seeding. ii) In foliage application 12 days after seeding. HE-314 treated at the rate of 4㎏/10a under the flooded condition, and Stam F-34 treated at the rate of 200 ~ 600g/10a under the drained condition were effective and did not cause injury to the rice 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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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畜直播裁培에 있어서 除草劑에 대한 벼의 抵抗性에 관한 硏究
申明徹 안성산업대학교 1973 論文集 Vol.6 No.-
乾畓直播栽培에 있어서 (1) 埴壤土 適濕條件(砂壤土 適濕條件포함)에서 아끼바레와 통일에 安全한 藥劑는 Diphenyl ether 系의 TOK, MO, HE-314, Amide系의 Mache였다. (2) 高溫條件에서 (28∼33℃) 藥害를 낸 藥劑는 Lorox였다. (3) 發芽時 適濕條件(60%)이 될때는 藥害가 의외로 增大되었다. 그 순위는 Lorox> PCP > Machete> G-315> TOK HE-314> MO였다. Test on the direct dry seeded culture 1. TOK and MO of dipenyl ether compounds and Machete of amide compounds could be applied safely for the following rice strains Akibare and Tongil under the condition of clay loam and optimum humidity. 2. Lorox gave injury to crops under the condition of high temperature (28-33℃) 3. When some tests were conducted under the condition of excessive soil humidity (60%) an increase of crop injury was observed. According to the order of crop injury they may be ranked as follows; Lorox, PCP. Machete, G-315, TOK. He-314 and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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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明徹 안성산업대학교 1982 論文集 Vol.14 No.-
安城地方에 알맞는 水稻 品種을 選??하고자 태백벼 等 9個의 統一系 品種을 供試하여 圃場試驗을 實施하였는데 그 結果를 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草長에 있어서는 남풍벼가 큰 生育을 보였고 分蘗數는 밀양30호가 가장 많았었다. 2. 穗數, 一穗粒數, 登熟比率 및 玄米千粒重에 있어서는 品種間에 아무런 有意差가 認定되지 않았다. 3. 病蟲害에 比較的 강한 品種은 밀양30호였고 比較的 약한 品種은 밀양23호였다. 4. 收量에 있어서는 品種間에 統計的인 有意差가 認定되었다. 收量이 많은것부터 나열하면 남풍벼, 풍산벼, 밀양30호, 밀양23호의 順이었으며 綜合的으로 觀察해 볼때 安城地方의 平野地에는 남풍벼, 풍산벼가 가장 알맞을 것으로 思料되었다. A field experiment was conducted to screen rice cultivas suitable for Anseong area with nine Tongil lines rice cultivas.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1. Plant height of Nampung was the longest of nine rice varieties, Milyang 30 had the most number of tillers per hill of those. The number of panicles per hill, the number of spikelets per panicle, the percent of ripened grain and the weight of 1,000 grains did not show statistical differences among rice varieties. 3. Milyang 30 was relatively strong on injury by disease and insect pest, but Milyang 23 was relatively weak. 4. The hulled rice yield showed differences among varieties. The order of yield showed Nampung, Pungsan, Milyang 30 and Milyang 23. Nampung, Pungsan were considered to the most suitable for Anseong area according to synthetic obser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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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 노후주거지의 소규모주택 개발특성과 주거환경 변화 연구 - 서울시 도시형생활주택 밀집지역 사례를 중심으로 -
신명철,이재수 한국도시부동산학회(구 도시정책학회) 2017 도시정책학회 학술대회 Vol.2017 No.10
서울시는 최근의 인구 고령화 및 1·2인 가구 증가 등의 사회적 변화로 소형주택 부족문제가 일정기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 다. 하지만 소규모 개발은 노후 주택 철거 후 사업성 위주로 진행되는 개발로 기존 주택보다 세대수가 증가하고 용적률이 증가하 게 되어 적정한 기반시설의 공급이 없다면, 어린이공원 부족, 주변 가로의 과밀 등 주거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어 과거 의 주거환경 문제가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개발이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개발특성을 분석하고, 개발에 따른 물리‧환경적 주거 환경의 영향을 파악하여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시사점과 가로구역별 블록의 효율적 관리방안의 검토가 필요하다 도시형생활주택의 허가건수가 많은 중랑·광진/강동·송파구의 각 1개동을 대상으로 필지별 개발내용을 조사하고, GIS를 이용한 대중교통과의 거리, 지역 특성 등을 분석하여 필지의 형상, 접도 폭 등을 조사하였다. 분석 결과, 도시형생활주택은 ①동일한 가로 구역 내에 연접하여 공급되는 사례가 많아 군집개발의 성향을 보이나 내적으로는 분산되어 가로구역을 기본단위로 하는 「가로주 택정비사업」의 범위를 제한하여 가로구역별 관리와 정비를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②연상면적의 최대한 확보를 위해 합 필개발이 많고, 건축물의 높이제한 삭제는 소규모 개발의 확산을 촉진하는 요인이며, ③사업성 확보를 위해 주차장 면적은 최소화 (8대 설치)하고, ④남향 배치보다는 동‧서측의 장방향 배치가 많다. 또한 저층 노후주거지 내에서 소규모 개발은 필지별로 분산 시 행되기 때문에 기반시설을 확보하지 않는다. 해당지역의 세대수, 인구, 차량대수 등이 증가하면 합당한 기간시설이나 공공시설이 확보되어야 하지만 설치의무 대상이 명확하지 않아 지역주민에게는 과밀화에 의한 주거환경의 문제가 심화된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으로 첫째, 소규모 개발과 주변 환경과의 객관적 평가를 위한 제도가 도입되어야 하 며, 필요시 건축심의를 통한 전문가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 둘째, 지역별로 물리적 환경이 다르며 필요 한 기반시설이 상이할 수 있어 적정한 평가기준의 수립과 필요한 재정확보를 위한 세부계획이 마련되어야 한다. 구체적인 대안제시를 위해서 다양한 분석방법이 진행되어야 하며 사례지역의 확대와 지역별 개발특성의 조사가 추가될 필요가 있다. 또한 해당 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소규모 개발에 대한 인식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요인별 선호도 조사 등 저층 노후주거 지의 정비촉진과 주거환경 개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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