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초기 『매일신보』 연재소설 삽화면의 풍경 (1)-최초의 삽화가 야마시타 히토시(山下鈞)-

        송민호 ( 宋敏昊 )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6 한국학연구 Vol.0 No.43

        본 논문은 일제 강점이후, 도쿠토미 소호 감독 체제 하의 『매일신보』에서 이루어진 연재소설과 삽화의 도입이라는 국면에 주목하여, 감독인 도쿠토미의 주선 하에 조선에 건너와 삽화를 그렸던 일본인 화가들의 삽화 활동 양상을 다룬 것이다. 지금까지 선행 연구를 통해, 식민지 조선에서 최초의 신문연재소설 삽화는 1912년 1월 1일 이해조의 소설인 「춘외춘」에 삽입된 것이라는 사실 정도는 알려져 있었으나, 이 삽화가 어떤 일본인 작가에 의해 그려진 것인가 하는 사실이라든가, 당시 이 신문에 삽화가 도입된 도쿠토미가 행했던 일련의 언론 정책과 어떤 관련성을 갖는가 하는 문제 등은 거의 해명된 바 없었다. 본 논문은 『매일신보』 초창기 연재소설에 도입된 삽화를 담당했던 일본인 화가들의 활동 양상과 배경, 당시 이 신문 연재소설의 작가였던 이해조, 조중환, 이상협 등과의 상관성을 밝히기 위한 일련의 연구의 첫 번째로, 가능한 실증적인 접근을 통해 당시 연재소설 삽화를 그렸던 일본인 작가들의 면면을 밝히고, 그들의 상세한 활동 내역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지금까지 선행 연구에서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던 바 1912년부터 최초로 『매일신보』 연재소설에 삽화를 그린 것이 도쿠토미 소호의 영향 하에 일본에서 건너와 『경성일보』 회화부에 근무하고 있던 야마시타 히토시라는 사실을 밝혔고, 아울러, 야마시타 이후 『매일신보』 연재소설 삽화란을 채웠던 이들의 활동양상이나 내용에 대해 확정하였다. 그간의 선행 연구를 통해 삽화를 그렸던 일본인 화가인 쓰루타 고로라든가 마에카와 센빤 등의 활동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 확인된 바 있었으나 구체적으로 어떤 작가들이 어떤 삽화를 그렸는가 하는 문제라든가 그들의 작품 경향이 환기하는 면면에 대해서는 명확히 확정된 바없었다. 특히 야마시타 이후 부임한 쓰루타 고로, 야나기타 겐키치, 마에카와 센빤 등의 서양화가들은 대부분 도쿠토미 소호가 경영하던 도쿄의 『국민신문』 회화부의 주임인 히라후쿠 햐쿠스이의 추천으로 부임하였는데, 야나기타 겐키치의 경우에는 도쿄에서 근무하다가 쓰루타를 돕기 위해 조수로 왔다가 조중환, 이상협의 소설 몇 편의 삽화를 맡았고, 마에카와 센빤은 조선에 와서 1편의 소설 삽화를 그렸으나 그 뒤에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정에 의해 더 이상 삽화를 그리지 않았던 것이다. 본 연구는 『매일신보』 삽화란에서 일어난 국적과 언어를 넘어선 협업 양상이라든가 글쓰기와 이미지 사이의 교호 관계를 살피는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의 것으로, 향후 강점 초기 일본의 식민지 언론 정책과 당시 신문 연재소설 삽화란에서 일어난 다각적인 현상들의 의미를 밝히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本研究は日帝強占以降、徳富蘇峰監督体制下の『毎日新報』で行われた一連のメディア戦略の一つである連載小説と挿絵の導入という局面に注目して、監督である徳富が斡旋して朝鮮に渡り、挿絵を描いた日本人画家たちの挿絵の活動について扱ったものである。 今までの関連研究を通して、植民地朝鮮での新聞連載小説挿絵は李海朝の小説である。「春外春」の1回(1912年1月1日)に初めて挿入されたという事実が知られているが、この挿絵を描いた人は誰なのかという問題や、そしてその挿絵は徳富蘇峰のメディア政策とどのような関連性を持つのかという問題などはほとんど解明されたことはなかった。この論文では、1912年に当時の連載小説挿絵を描いたのが山下鈞だったことを明らかにし、彼が徳富蘇峰の影響を受けていた『京城日報』絵画部に勤務している途中に挿絵を描くようになったという状況を解明した。 また本論文では、これに合わせて、『毎日新報』連載小説挿絵と描いた人々の活動や内容に関しても調査した。これまで山下鈞、鶴田吾郞や前川千帆などの活動については、部分的に知られていたが、具体的にどのような作家がどのような挿絵を描いたのかという問題は明確に確定されたことはなかった。山下以降『京城日報』絵画部に赴任した鶴田吾郞、前川千帆などの洋画家たちは、ほとんど徳富蘇峰が経営していた東京の『国民日報』絵画部の主任であった平福百穗の推薦で赴任したが、柳田謙吉の場合には、『国民日報』に勤務し、鶴田吾郞を支援するために助手として来た。そして、趙重桓(1863~1944)、李相協(1893~1957)のいくつかの小説挿絵を引き受た。前川千帆は朝鮮に来て、ただ小説1篇の挿絵だけを描いた。しかしその後事情は明確でわないが、それ以後は挿絵は描かなかた。 本研究では、後に毎日新報の揷絵欄で起きた国籍と言語を超えたコラボレーションやエクリチュール(écriture)とイメージ(image)との間の関係を探るための最初の段階ながら、今後には主しとして植民初期の日本の対植民地言論政策に最も大きな影響を与えた徳富蘇峰についての研究を進めていくための基礎としての意味を持つものである。

      • KCI등재

        학습문제 구조화를 통한 효율적인 웹기반 개별화 학습시스템 RC<sup>2</sup>의 설계 및 구현

        송민아,송은하,정권호,정영식,Song, Min-A,Song, Eun-Ha,Jung, Kwon-Ho,Jeong, Young-Sik 한국컴퓨터교육학회 2000 컴퓨터교육학회 논문지 Vol.3 No.1

        일반적인 WBI가 제공하는 공간 속에서 하이퍼미디어 기술을 도입하여 학습자가 학습에 대한 선택의 자유를 가지며, 또한 자기 나름대로 학습의 평가하는 개별화 교수-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RC2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클라이언트-서버 모델이며, LCPG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학습진행 및 학습평가 알고리즘을 제공하고 학습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동적인 재학습 메커니즘을 제시한다. 또한 웹을 통한 코스웨어 저작자인 교사에게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한 학습 에디터를 지원한다. All learners can selection of their work through hypermedia technology in the area provided by usual WBI. Also, it provides learner with individual teaching-learning environment and estimation. RC2 System has the fundamental client/server model, and provides the learning, evaluation algorithms based on the LCPG(Learning Contents Problem Graph) model, the dynamic re-learning mechanism in according to the property of individual. Moreover, it support learning editor to provide interface, which is convenient for teacher, Courseware writer, on the Web

      • KCI등재

        開化期 신문명과 新生漢字語의 확산

        송민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018 어문연구(語文硏究) Vol.46 No.4

        Through the enlightenment period of the late 19th century, Korea was greatly helped by the newly invented Sino-Korean words in the process of modernization, which included and accepted the name of Western culture and products. These newly coined words appeared in China from the early 17th century, with Japanese intellectuals putting more effort into the creation of new Chinese words as same as Sino-Korean words. As a result, new Chinese words such as ‘Mi-Sul(美術, arts), Ja-Yu(自由, freedom), and Byeong-Won(病院, Hospital)’ were born. These new Chinese(=Sino-Korean) words are divided into three types. The first are two-syllable Chinese(=Sino-Korean) words that appears in Chinese classic books that has been used as a translation for Western culture, including ‘Kyung-Je(經濟, economics), Sa-Hoe(社會, social), Sin-Mun(新聞, newspaper), Youn Seol(演說, speech), Houk-Myung(革命, revolution)’. The Second new ones are newly translated words created by Japanese intellectuals, including ‘Gaek-Kwan(客觀, objection), Dong-San(動産, movable assets), Jo-Hap(組合, union), Cheol-Hak(哲學, philosophy), and Hoe-Sa(會社, company)’. The third new words were born in the course of Japan's modernization, including ‘Kook-Rip(國立, national), Ki-Ho(記號, symbol), Su-Sok(手續, procedure), Chae-Bol(財閥, conglomerate), and Hak-Hoe(學會, academic society)’. These newly coined words were accepted into the Korean language before and after the enlightenment period, with the majority of them coming from Japanese. As such, the Sino-Korean words system in modern Korean language reflects the influence of the new Japanese-style Chinese words. ※ key-words:The Enlightenment Period, The New Culture, Modernization, The Newly Coined Sino-Korean Words, Mi-Sul(美術, Arts), Ja-Yu(自由, Freedom), Byeong-Won(病院, Hospital) 송민, 2018. 개화기 신문명과 신생한자어의 확산, 어문연구, 180 : 7~26 19세기 후반의 개화기를 거치면서 한국은 서양문화나 문물이라는 신문명을 소화하고 수용하는 근대화 과정에서 새로 창안된 한자어의 도움을 크게 받았다. 이러한 신생한자어는 17세기 초엽부터 중국에 먼저 나타났는데 그 영향을 이어받은 일본의 지식인들은 새로운 한자어의 창안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미술, 자유, 병원’과 같은 신생한자어가 태어났다. 이들 신생한자어는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첫째는 중국의 고전에 나타나는 2음절형 한자어로서 서양문물에 대한 번역어로 전용된 것인데 여기에는 ‘경제, 사회, 신문, 연설, 혁명’ 등이 있다. 둘째는 일본의 지식인들이 새로 창안한 번역어인데 여기에는 ‘객관, 동산, 조합, 철학, 회사’ 등이 있다. 셋째는 일본의 근대화 과정에서 신조어로 태어난 한자어인데 여기에는 ‘국립, 기호, 수속, 재벌, 학회’ 등이 있다. 이들 신생한자어는 개화기 전후의 국어에 그대로 수용되었는데 그 대다수는 일본어에서 나온 것이었다. 그만큼 현대국어의 한자어 체계에는 일본식 신생한자어의 영향이 크게 반영되어 있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