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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지역 전기차충전기 전력사용량 빅데이터 소개

        손상훈,김수완 대한교통학회 2017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77 No.-

        제주지역에서는 전기차 충전기 전력량 데이터를 수집하여 활용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매월 약 4,000에서 5,000건의 규모의 전기차충전기 전력사용량 데이터를 전기차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수집하고 있으며, 데이터구조는 크게 이름, 각 시간대별 전력사용량(경부하, 중부하, 최대부하), 계량기위치, 계량기배수, 계약전력으로 되어있다. 본 논문에서는 빅데이터 관점에서 전기차충전기 전력사용량 데이터의 활용사례를 소개하고자한다. 정책의 관점에서는 데이터를 우선 개방형과 개인용으로 구분하고 개방형충전기 데이터를 추출하여 전력사용량 상위개소 및 하위개소를 분석함으로써 향후 개방형 충전기 적정 설치위치에 참고하고 있다. 연구관점에서는 활용가능성이 더 높다. 충전기가 사용하는 전력사용량을 분석하여 향후 제주도 전력공급에 미칠 영향에 대한 연구, 현재 무료로 사용되고 있는 개방형충전기 전력사용량과 충전사업자 간의 전력사용량 데이터 분석을 통한 사용자충전행태에 대한연구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향후 교통 빅데이터와 전기차충전기 전력량 빅데이터 간에 융합을 통해 교통량, 렌터카이용자 데이터에 따른 충전기 신규 설치지점 파악 및 분산설치 방안 등을 연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전기자동차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한 회생제동 특성 파악

        손상훈,이경환 대한교통학회 2017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76 No.-

        전기모터로 구동하는 전기자동차는 내연기관 차량과는 달리 감속 에너지를 전기모터를 통해 전기 에너지로 충전 가능하다. 이를 배터리 회생제동(regenerative brake)이라 한다. 따라서 전기자동차의 효율적 에너지 사용을 위해 보다 다양한 환경과 운전자 요인을 고려하여 회생제동 특성을 파악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실사용 환경에서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회생제동 정도를 분석하였다. 전기자동차 2개 차종을 선정하여 15명의 운전자가 주행거리 약 40km의 제주지역 6개 경로를 주행하였고, 배터리 충전량과 위경도, 고도 등의 정보를 수집·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A 차종은 고도 1100m인 1100도로 내리막길 구간에서 평균 15.7%의 배터리 충전이 발생하고 B차종의 경우 평균 9.1%의 배터리 충전이 발생하여 차종에 따른 차이를 확인하였다. B 차종의 경우 1100도로에서 남측 내리막길과 북측 내리막길의 최대 배터리 회생제동량이 평균 9.1%와 8.0%로 차이가 발생하여 고도가 같음에도 도로상태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였다. 차종 및 도로 특성에 따라 에너지 효율성의 차이가 존재하므로 향후 전기자동차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해 전기자동차 회생제동 기술 개발이 중요하다.

      • 교통유발부담금 제도 개선 연구 -제주특별자치도 사례를 중심으로-

        손상훈,고다슬 대한교통학회 2021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85 No.-

        교통혼잡 완화를 목적으로 소유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부과하는 교통유발부담금 제도는 1990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제주지역에서는 2019년에 조례 개정을 통해 처음 시행되었고, 시행 초기인 만큼 지역사회에 다양한 이슈들이 제기되고 있다. 본 발표에서는 제주지역에서 제기된 다양한 이슈를 논의하고자 한다. 특히 읍면지역 차등부과 요구, 제주지역의 관광특성을 반영하여 강화하여 적용하고 있는 교통유발계수의 완화 요구를 공유하고자 한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드라이브스루에 대한 조사결과를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발표에서는 교통유발부담금 제도의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자 한다. 교통유발계수는 시설물 유형의 평균 유출입교통량으로 산정되어 실제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개별 시설물의 경우 과다하게 부과되고 있다는 측면을 살펴보고, 유출입 통행량 및 교통량 조사의 근거조항 마련, 자전거 이용, 통근버스 이용과 같은 교통량 감축활동의 경우, 이행점검이 용이하지 않은 항목들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함을 제시하고자 한다.

      • 버스정류장 군집화를 위한 밀도기반 공간 군집분석의 활용 -제주특별자치도 버스정보시스템 데이터를 중심으로-

        손상훈,송혜인 대한교통학회 2021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85 No.-

        특정 구간의 통행량 또는 특정 위치의 승차인원 등 방향을 고려하지 않고 각 위치의 정보를 산출하기위해서는 해당 위치에 존재하는 정류장의 군집화가 필요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8년 대중교통 체계 개편이후 탑승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노선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연구를 수행중에 있으며, 이를 위한 기초자료로 버스가 경유하는 특정 구간의 통행량을 사용하고있다. 구간 통행량은 정류장을 군집화하여 정류장A군집부터 정류장B군집까지의 승차인원으로 산정하며, 정류장의 군집화는 현재 임의의 정류장 기준 200m 이내 가장 가까운 정류장을 하나의 군집으로 지정한 후 제주버스터미널과 같은 여러개의 정류장이 하나의 위치를 대표하는 경우는 추후 작업을 통해 군집화하는 방법으로 수행된다. 이와 같은 방법은 한 정류장의 200m이내 가장 가까운 한점을 군집으로 묶으므로 여러개의 정류장을 하나의 군집으로 지정해야하는 경우 자동 지정이 불가하고, 직관을 통해 추후 작업이 이루어지므로 소요시간이 많다. 이에 공간상 각 지점의 모여있는 정도(밀도)를 활용하여 군집화 하는 HDBSCAN 방법론을 제안한다. HDBSCAN은 공간상 존재하는 점들간의 밀도와 군집 내 최소로 존재해야하는 지점의 개수를 고려하여 군집화를 수행하는 기법으로, 절대적인 거리 기준으로 군집을 나누는 것이 아닌 군집간 비교를 통해 타당한 군집을 선택함으로써 보다 유연하고 합리적인 군집 지정이 가능하다. 본 연구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의 버스정보시스템 내 정류장 위치정보에 HDBSCAN을 적용하여 기존 방법의 대체 가능성과 기법 적용 시 수행시간을 비교하였으며 직관으로 수행하던 군집화의 일부가 자동됨으로써 90%동일한 결과를 보다 짧은 시간에 수행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다른 실무에서도 정류장 군집화가 필요할 경우 분석 수행 시간을 감축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 제주지역 전기차 및 내연기관 주행거리 비교 분석

        손상훈,김수완 대한교통학회 2018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78 No.-

        본 연구에서는 제주지역 전기차 및 내연기관 자동차의 주행거리를 비교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분석자료는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제공한는 자동차등록현황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현재 분석 가능한 차종 SM3Z.E., 쏘울 EV, 레이전기차를 대상으로 동일 차종의 내연기관차와 비교 분석을 하였다. 주행거리분석을 위해 자동차 주행거리의 공식적인 확인이 가능한 시점과 자동차 최초등록일 사이의 주행일수를 구하였으며, 그 값을 총 주행거리와 나누어 연간 추정 주행거리를 구하였다. 분석 결과 SM3 차종은 전기차가 약 3,700km, 쏘울 차종은 5,500km 긴 것으로 나타났으며, 레이 차종에 경우 연간 추정 주행거리가 거의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 이유로 레이 전기차의 1회 충전 주행거리가 다른 차종에 비해 짧은 이유인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동일 차종의 전기차와 내연기관 자동차의 연간 추정 주행거리를 분석하였다는 문헌적 공헌을 갖는다. 연구결과는 향후 전기차 보급정책 수립 및 보급 전략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KCI우수등재

        순서형로짓모형을 이용한 전기차 이용 만족도 및 요인 실증분석: 제주지역 전기차 민간보급 대상자를 중심으로

        손상훈,이승조 대한교통학회 2019 대한교통학회지 Vol.37 No.2

        This study analyzes satisfaction of battery electric vehicle (BEV) users and investigates factors associating with the users’ satisfaction. In this study, an ordered logit model is specified and estimat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atisfaction and associated factors. This study uses a survey data collected from those who purchased a BEV in Jeju between 2013 and 2015. Results show that BEV users who own an electric vehicle with longer driving range in low temperature, have chargers available in their residence, and understand electric vehicle policies better are more likely to be satisfied with the use of the electric vehicles. On the other hand, BEV users who use public chargers more frequently, experience more problems with their chargers, and encounter multiple inconvenience during the use of electric vehicles are less likely to have satisfaction of the use of electric vehicles. Policy implications are discussed. 본 연구는 전기차(Battery Electric Vehicle) 이용 만족도와 요인을 분석하였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전기차를 보급받고 실생활에서 전기차를 이용하고 있는 제주지역 전기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수행된 설문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전기차 이용 만족도를 살펴보고 요인 분석을 위해 순서형 로짓 모형을 구축하였다. 전기차 이용자의 18%가 매우 많이 만족, 32%가 많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7%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형추정 결과, 겨울철 1회 충전 주행거리가 상대적으로 긴 전기차 소유자, 거주지에 이용 가능한 충전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전기차 소유자, 전기차 정책에 대한 이해 수준이 높은 전기차 소유자일수록 전기차 이용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기차 충전 빈도가 증가하면 할수록, 전기차 충전기 고장 경험이 많으면 많을수록, 전기차 이용 불편을 다양하게 경험하면 할수록 전기차 이용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거주지 중심 충전기 구축 중요성과 전기차 정책 홍보 및 전기차 이용편의 정책 추진의 필요성이 시사점으로 도출되었다.

      • 제주 관광지 발렛파킹 사례

        손상훈,정병학 대한교통학회 2017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76 No.-

        제주지역의 유명관광지는 주차수요에 비해 주차공급이 항상 부족하다. 제주의 경우 자연관광지에 주차공간을 추가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최선의 해결책이라 볼 수 없다. 따라서 제주지역 관광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관광지 발렛파킹(대리주차) 아이디어가 도출되었다. 관광지 발렛파킹(대리주차)이란 한라산 성판악-관음사, 영실-어리목, 사려니숲길, 올레길 등 시점과 종점이 다른 관광지의 경우 차량을 시점에서 픽업하여 인근에 위치한 별도의 장소에 차량을 대기시켰다가 관광객이 종점에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차량을 이동시켜 주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2016년 관광지 발렛파킹(대리주차) 사업자가 현재 운영을 시작하였는데, 이를 지자체별 모범사례이자, 새로운 주차산업으로서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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