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가공배전선로의 기준이도 적용시 상정최대장력에 관한 연구
왕윤찬(Yoon-Chan Wong),선상진(Sang-Jin Sun),김창완(Chang-Wan Kim) 대한전기학회 2009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09 No.7
본 연구에서는 아연도강연선을 인류주에 보통지선으로 시설할 때 전선의 불평균장력을 지지할 수 있는 최대허용불평균장력을 계산 후 현재의 가공배전선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ACSR/AW-TR/OC전 규격에 대하여 기준이도로 시설시 최악조건의 상정최대장력과 비교함으로써 기준이도의 재설정 필요성 여부를 검토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ACSR/AW- TR/OC 160㎟ 및 240㎟은 장경간 개소의 고온계 강화 지역 상정최대장력보다 단경간 개소의 저온계 상정최대장력이 큼을 발견하였고, 지선을 아연도강연선 7/3.5㎜이하로 시설 가능하도록 ACSR/AW- TR/OC 160㎟ 및 240㎟의 기존이도를 재설정하는 연구를 진행할 필요성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가공배전선로의 기준이도 적용시 수직이격거리에 관한 연구
왕윤찬(Yoon-Chan Wong),선상진(Sang-Jin Sun),정종연(Jong-Yon Jung) 대한전기학회 2009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09 No.7
본 연구에서는 가공배전선로의 상하단 단락고장을 예방하기 위하여 현행 관련 기준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기준이도, 완철의 최소 이격거리, 미국 NESC(National Electric Safety Code)의 수직선간이격거리에 대하여 문헌적 고찰을 한 후, 이를 토대로 국내에 적용할 수직선간이격거리 및 지상고 검토 조건을 도출하였고, 기준이도 적용 시 가공배전선 종류별 75℃이도를 계산하여 그 결과들을 비교 검토하였다. 그 결과 상하단 선간단락 고장을 예방하기 위하여 나전선의 기준이도를 특고압전선과 동일하게 적용하여야 하며, 특고압 완철 간의 최소이격거리는 경간 100m 이상에서 수직이격거리가 부족하므로 0.1m 정도 증가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송현아(Hyun-ah Song),선상진(Sang Jin Sun),이후영(Huyoung Lee) 대한전기학회 2009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09 No.7
'09년 국가정책의 가장 큰 주제 중 하나는 “저탄소 녹생성장”이다. 그러나 지구온난화는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어, 최근 100년동안 지구평균온도는 0.75℃ 상승하였다. 이는 또 다른 환경문제를 야기하는 한편, 전력공급 측면에서 냉방부하가 점점 더 늘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다행히도 주간의 전력사용을 최소화하고 냉방할 수 있는 시스템 즉 축냉시스템이 보급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어 산학연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 고에서는 축냉시스템의 원리, 지원제도, 보급실적 및 보급효과에 대해서 분석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