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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재동(史在東) 소장(所藏) 필사본(筆寫本) 한국고전소설(韓國古典小說)의 현황(現況)과 자료적(資料的) 가치(價値)

        사재동 ( Jae Dong Sa ) 택민국학연구원 2014 국학연구론총 Vol.0 No.14

        이 논문에서는 사재동 소장 필사본 소설의 전통적 지역성과 그 유통범위를 추적하였다. 경산문고의 필사본은 국문소설이 필사·유전된 이래, 면면한 전통을 이어 대전·충남 중심의 기호지방에서 생성·정착됨으로써, 그 시대를 통관하고 이 지역을 망라하여 각계 각층에 유통되었다. 따라서 경산문고 필사본의 유통범위가 그 분포도에 근거하고 입체적인 분포망을 따라서 확실하게 부각되었다. 이 논문에서는 경산문고의 이본적 현황과 자료적 가치를 검토하였다. 단독 이본은 400책의 22% 정도인데 그 중 「김용주전」이나 「갑진녹」·「왕조열전」·「쇼듕화역□셜」·「소강절실긔」·「셔부인젼」·「쳥암녹」·「쳥월당영화록」 등 10여개 작품들은 미발표 자료로 가치가 높다. 이들 필사본은 그 유통과정에서 강독과 강담, 강창과 가창의 방편을 타고 민간 대중에 연행되면서, 시간과 공간을 아우르는 유통망을 형성하고 이끌어 옴으로써, 다른 장르와 관련하여 국문학유통사상에서 큰 역할을 수행하여 왔던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또한 경산문고의 문화사적 위상을 파악하였다. 먼저 경산문고의 필사본은 생성·유통의 역사적 도정에서 국문소설사 그 자체의 역할을 감당하여 왔다. 더구나 이 필사본의 여러 이본들이 위와 같은 유통의 방편으로 연행·교접하는 가운데 희곡장르나 시가장르 내지 평론장르를 생산함으로써, 당시의 국문희곡사나 국문시가사·국문평론사와 합류되었으니, 그 국문학사상의 위상이 높이 평가될 수밖에 없다. 나아가 경산문고의 필사본은 다양한 기술·표현 가운데 그 시대에 상응하는 문어체와 구어체의 음운·어휘·어법, 그리고 방언 등을 통하여 그 시대의 국어사를 정립·체계화할 수가 있고, 그 국자·국문장을 통하여 훈민정음 교습·보급의 교과서적 원전으로서 국자·국문보급사 내지 국문문장사를 계통적으로 파악하는 데에 필수적 원전 자료가 되었다. 또한 경산문고는 그 시대의 민간·대중에 유전·보급된 국문문헌으로서 보편적인 전형성과 지역·계층적인 특이성을 다양하게 갖추었기에, 그 문헌사를 고찰·정리하는 데에 중요한 원전·자료가 된다. 겸하여 경산문고는 다양·다기한 국문필체를 구비하였기에, 그 시대 국문필체사를 체계화하는 데에더 직접적인 원전·자료가 된다. 이와 같이 경산문고는 고전소설·국문학의 연구 원전으로서 자료적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국문소설유통사 내지 국문학유통사의 체계화에 필수되는 그 원전이라고 본다. 전국에 유전되는 모든 필사본의 이본을 총체적으로 집성해 본다면 그것이야말로 값진 민족문화유산으로 높이 평가될 보전이라고 하겠다. 따라서 유일본은 국가의 문화재로, 희귀본도 국가문화의 문화재로, 기타 필사본은 국민문화유산으로 영구 보존 관리되어야 할 것이다. This paper examines five hundred fictional stories of hand-writing edition in the Sa Jae-dong collection of premodern fiction and provides an index to this collection. First of all, this study traces sources of fictional stories, which help us understand the reception and circulation of traditional fiction, and locates that most stories appearing in the collection are from Giho province. Second, this study addresses the significance of the collection as a precious cultural asset of Korean tradition. The stories have potentials to be made into various forms of media and art such as new story-telling, film, drama, animation, and also they can be used in visual media. Third, it is necessary to make this collection more available to the modern readers. Since most texts exist in a form of hand-written manuscripts, it is also important to translate these texts into modern Korean. In terms of preservation and circulation of premodern source, I suggest that we should discover and collect premodern fiction at a place and also secure a space for reading the collected works in order to make the stories readable and accessible not only for scholars but also for the younger generations.

      • KCI등재
      • KCI등재

        西浦 金萬重의 文化史的 位相

        史在東 한국사상문화학회 2006 韓國思想과 文化 Vol.34 No.-

        A Study on the Cultural history aspects of Kim Man-Jung / Sa, Jea-Dong 이 논문은 김만중(金萬重)의 행적을 종합과학적 방법으로 고찰하여 그 문화적 실상과 문화사적 위상을 파악한 것이다. 논의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김만중의 행적을 문화사적 기반의 관점에서 검토하였다. 김만중은 광산김씨 명문거족으로 중조부 김장생, 조부 김반, 부친 김익겸의 충효 문맥을 타고 나서, 총명이 과인하고 재예가 특출하였다. 내부에서 모친과 증부외증조 등에게 공부하고, 나아가 한중의 광범위한 전적을 망라박람하여, 폭넓은 정신문화인문학의 체계와 그 방법론을 체달정립하였다. 그는 60여 요직을 120여 차례나 진퇴하면서, 삭탈관직 및 하옥되거나 유배되어도 동요됨이 없이 인문학을 연찬하고 궁구실천하여 시대의 지성인, 선구적 문화인으로 조선 후기 문화사상에서 그 권능과 위상을 확보하였다.둘째, 김만중의 국어국문사적 위상을 고찰하였다. 그는 언어를 문화 그 자체요, 문화의 기반방편으로 보고, 모든 문화는 우리말, 국어로 표현되어야 한다며, 그 특성실상기능을 검토하였다. 그리고 우리 문자문장, 국자국문의 원리와 가치를 이론적으로 파악하고, 국어로 표현된 모든 문학문화는 국문으로 표기되어야 제격이라고 주장하였다. 셋째, 김만중의 문학예술사적 위상을 살펴보았다. 그는 그 문화의 충만한 내용을 국어와 국문한문으로 표현하여, 값지고 아름다운 문학 작품을 창작함으로써, 시가수필소설희곡평론 등 장르별로 전개시켰다. 또한 그는 이와 같은 수준의 한중 문학 작품을 거의 다 섭렵분석하여, 시론 중심으로 민족문학론과 동방문학론을 성립시키고, 한중의 문학사학을 계통적으로 정립하였다. 나아가 그는 미술론음악론무용론연극론을 검증함으로써, 한중의 예술사학까지 체계적으로 파악하였다.넷째, 서포의 학술철학사상의 위상을 파악하였다. 그는 광범위하고 심오한 학문관을 가지고 한중의 문화유산, 지식 영역을 문학사학철학으로 나누어 고구하였다. 특히 인간학인문학을 중핵으로 설정하면서 종합과학적 방법론을 원용하였다. 그리하여 문학 분야에서 확대되어 사학과 철학에도 그 언어 문장의 기반을 조성해 주는 데까지 나아갔다. 그리고 그의 사학은 확고하고 올바른 사관을 가지고, 국가사흥망사정치사제도사군왕론제후론지리학 등에 대한 체계적 이론을 정립하였다. 그는 철학은 모든 학문의 출발지점이요 귀착지점이라는 전제로, 한중의 유학에다 불학과 노장학, 정주학과 육왕학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이로부터 연유되는 예학과 실학을 학술적으로 조명하였다. 다섯째, 서포의 종교윤리사적 위상을 고구하였다. 그의 종교는 유교를 학술철학으로 돌리고, 불교와 도교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그는 불교에 입각하여 그 교학과 선학에 각기 전문가적 조예와 이론을 가지고, 한중 불교사를 합리적으로 체계화하여 전문가적 업적을 내는 한편, 유마거사와 같은 서포거사로서 행세하였다. 또한 그는 도가의 철학, 유가의 윤리, 불가의 경전 등을 도입하면서 도교적 잔영을 문학문화 속에 즐겨 이입활용하였다. 그래서 그는 종교학적 융화 양상을 불교를 주축으로 유교와 도교가 불이의 경지로 승화된 것으로 보았다. 한편 그의 윤리적 실천은 삼강오륜에 입각하되, 주로 충성과 효행에서 더욱 빛났다. 그의 충성은 군왕론충신론으로 무장되고, 학문적 의리론으로 굳어져서 핍박탄핵을 받고, 고행화할 때에 더욱 광채를 발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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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月印千江之曲의 撰成者에 對하여 (上)

        史在東 충남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1971 寶雲 - 충남대학교 Vol.- No.-

        이제, 월인천강지곡으로 말하면, 이것은 불타의 생애를 읊은 장편서사시로서 대궁중서사시라 불리울 수도 있으며, 국문학·불교문학사상 종전의 제작품을 밟고 넘어선 순문학적 일걸작이라고 찬양되고 있는 터이다. 이 월인천강지곡은 한국의 불교사상, 불교문화가 낳은 천재적 제작자의 심영을 담은 채로, 고결한 불타의 인격·언행과 장엄한 사상·철학을 국문학의 독창적 수법으로 수려하고도 생기있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이 월인천강지곡은 한국의 문화위에 피어난 한 송이 연꽃이요, 국문학사상에 자리 잡은 하나의 백미편이라해도 과찬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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