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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국립공원 아고산대 침엽수 고사개체 공간정보 구축 및 입지환경 분석

        박홍철,문건수,이호,이나연 한국환경생태학회 2020 한국환경생태학회지 Vol.34 No.1

        지리산국립공원 내 자생하는 아고산대 침엽수(구상나무 등)의 주요 분포지를 대상으로 약 10년 전・후의 고해상도 항공영상을 활용해 고사목 증가량, 확산패턴 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나아가 침엽수 고사목이 위치한 지점의 해발고도, 지형정보, 일사량, 수분환경 등을 분석하여 고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는 입지요인을 파악하였다. 지리산국립공원 반야봉, 영신봉, 천왕봉 지역 모두 최근 10여 년간 아고산대 침엽수 고사목 개체수가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야봉은 약 2배, 영신봉은 약 3.9배, 천왕봉은 약 5.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천왕봉 지역의 증가세가 비교적 빠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높은 경사도로 토양수분함량이 낮고, 남향에 위치하여 높은 일사량으로 증발산량이 많은 건조 환경, 이에 더해 태양광에 의한 강한 일사량 및 강우의 체류시간이 짧아 토양이 건조할 것으로 추정되는 입지환경에 고사목이 주로 분포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즉, 건조한 입지환경에서 아고산대 침엽수 고사가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10여 년 전과 비교해도 동일한 경향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rate of increase and spread patterns of dead trees of the conifer (Abies koreana and others) in subalpine zones by using the high-resolution aerial images in Jirisan National Park around 10 years ago. Furthermore, factors affecting the death of conifer were identified by analyzing the altitude, topographical information, solar radiation, and moisture environment of the site where the dead trees are located. The number of dead trees per unit area increased by two to five times in the Banyabong peak, Yeongsinbong peak, and Cheonwangbong peak in Jirisan National Park over the past decade. The increase was about 2 times in the Banyabong peak, about 3.9 times in the Yeongsinbong peak, and about 5.2 times in the Cheonwangbong peak, indicating the most notable increase in the Cheonwangbong peak. It is estimated that dead trees commonly occurred in the environments where the soil moisture content was low due to the high slope, amount of evaporation was high due to strong solar radiation as the location faced south, and the soil was dry due to strong solar radiation and short rain retention time. In other words, dead conifer trees in subalpine zones were concentrated in dry location environments, and the tendency was the same more than ten years ago.

      • KCI등재

        지리산국립공원 제4기 자원조사 표본지 내 식물군집구조

        박홍철,김은옥,김우찬 한국자원식물학회 2020 한국자원식물학회지 Vol.33 No.5

        본 연구는 지리산국립공원 전체를 대상으로 표본지 매목조사를 통한 식생군락구조를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지리산국립공원 산림생태계 보전・관리 계획 수립을 위한 최신 자료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종수-면적 곡선을 작성한 결과, 총40개의 조사구(총 면적 16,000 ㎡)가 지리산국립공원의 출현 종및 식생현황을 파악하는데 적절한 면적 및 개수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TWINSPAN Classification 결과 4개의 군락으로 분류되었다. Ⅰ군락은 들메-당단풍나무군락(Fraxinus mandshurica - Acer pseudosieboldianum Community), Ⅱ군락은 졸참-굴참나무군락(Quercus serrata - Quercus variabilis Community), Ⅲ군락은 신갈나무군락(Quercus mongolica Community), Ⅳ 군락은 소나무군락(Pinus densiflora Community)으로 분류되었다. Ⅰ군락은 들메나무군락으로 교목층에 들메나무가 우점하고 있으며, 층층나무와 신갈나무가 경쟁하며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Ⅱ군락은 졸참-굴참나무군락으로 교목층에 굴참나무와 졸참나무가 경쟁하며 우점하고 있으며, 아교목층에서 쪽동백나무와 때죽나무가 경쟁하며 우점하고 있다. Ⅲ군락은 신갈나무군락으로 신갈나무가 교목층에서 67%, 아교목층에서 27% 로 높은 우점도를 보이며, 당단풍나무가 아교목층에서 신갈나무와 경쟁하고 있다. Ⅳ군락은 소나무군락으로 교목층에서 소나무가 74%의 높은 우점도를 보이고 있다. 아교목층은 신갈나무가 우점하고 있으며, 개서어나무와 쇠물푸레가 경쟁하며 동반발달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phytosociological vegetation structure through a sampling survey of Mt. Jirisan National Park. And it was conducted to provide the latest data for establishing a conservation and management plan for forest ecosystems. As a result of TWINSPAN classification, it was classified into 4 communities. Group Ⅰ is the Fraxinus mandshurica - Acer pseudosieboldianum Community, group Ⅱ is the Quercus serrata - Quercus variabilis Community, group Ⅲ is the Quercus mongolica Community, group Ⅳ is the Pinus densiflora Community. Group Ⅰ is dominated by Fraxinus mandshurica in the canopy layer, and Cornus controversa and Quercus mongolica compete and maintain dominance. Group II is dominated by Quercus variabilis and Quercus serrata in canopy layer, and Styrax obassia and Styrax japonicus compete in sub-tree layer. In group Ⅲ, Quercus mongolica has a high dominance of 67% in canopy layer and 27% in the sub-tree layer, and Acer pseudosieboldianum competes with the Quercus mongolica in the sub-tree layer. In group Ⅳ, Pinus densiflora showed a high dominance of 74% in canopy layer. The sub-tree layer is dominated by Quercus mongolica, and is accompanied by competition between Carpinus tschonoskii and Fraxinus sieboldiana.

      • KCI등재

        지리산국립공원 세석평전 일대 설치류에 의한 구상나무 피해실태 및 가해 의심종 구명

        박홍철,김혜리,김지영,김현호,허덕경,이호 한국환경생태학회 2020 한국환경생태학회지 Vol.34 No.3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amage caused by rodents in the area around Seseokpyeongjeon in Jirisan National Park and identify suspected perpetrating species by analyzing rodent excrement found near the damaged trees. Damaged trees were surveyed regardless of species of trees in the exploration trail in the target site where visual observation was possible. Sequencing analysis of mitochondrial DNA Cyt-b was performed on rodent excrement around the damaged trees to identify the perpetrating species. A total of 52 trees were damaged by rodents, and they were all identified to be Korean Fir (Abies koreana) and were concentrated in places where Korean Fir formed communities with high density. A total of 40 Korean Fir over 1.5 meters high were surveyed, and only the affected branches, not the whole tree, were found to be withered in 39 of them. A total of 12 Korean Fir under 1.5 meters high were surveyed, and 7 of which were found to have been completely withered, indicating that relatively young trees were more vulnerable to withering. The genetic sequencing analysis of excrement confirmed that the species that perpetrated the Korean Fir was Craseomys regulus. 본 연구는 지리산국립공원 세석평전 일대 설치류에 의한 수목피해실태를 조사하고, 피해목 주변에서 확인된 설치류 배설물분석을 통하여 가해 의심종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피해목 조사는 대상지 내 탐방로를 중심으로 접근과 육안관찰이 가능한지역에 한해 수종에 관계없이 실시하였으며, 가해 의심종 확인을 위해 피해목 주변 설치류 배설물에 대한 미토콘드리아DNA Cyt-b의 염기서열 분석을 수행하였다. 설치류에 의한 피해목은 총 52개체로 모두 구상나무로 확인되었으며, 구상나무가높은 밀도로 군락을 형성하고 있는 곳에서 집중되어 있었다. 수고 1.5m 이상 구상나무가 40개체가 조사되었으며, 이중39개체는 피해 입은 가지부만 고사한 것으로 나타나 수목 전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수고 1.5m 미만 구상나무는 12개체가조사되었으며, 이중 7개체는 완전히 고사한 것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어린 구상나무가 피해를 입을 경우 고사 가능성이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설물의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결과 구상나무를 가해한 종은 대륙밭쥐로 확인되었다.

      • 치악산국립공원 분비나무 및 속리·가야산국립공원 구상나무 소군상 자생지 조사

        박홍철,이호영,이주형,이한웅,조선국 한국환경생태학회 2018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8 No.2

        최근 기후변화 등의 원인으로 전나무속 식물인 분비나무와 구상나무의 쇠퇴 및 고사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분비 나무의 경우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소백산을 중심으로 백두대간 능선을 따라 군락규모의 자생지가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최대 자생지인 설악산 귀때기청봉, 관모능선을 중심으로 쇠퇴 및 고사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구상나무의 경우 덕유산, 지리산을 중심으로 주요 능선을 따라 군락규모의 자생지가 분포하고 있으며, 덕유산 향적봉, 지리산 반야봉, 천왕봉을 중심으로 쇠퇴 및 고사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 주요 지역에 분포하는 군락규모 자생지에 대한 공간정보 및 생육실태조사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군락을 이루지 못하는 소군상 혹은 산생 분포 하는 분비나무, 구상나무 자생지에 대한 서식지 정보는 한정적이다. 전나무속 식물(분비나무, 구상나무)의 대표적인 소군상 분포지로 알려진 치악산과 속리산, 가야산도 구체적인 식물분포 정보와 생육상태에 대한 조사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들 지역은 비록 작은 규모의 개체군이 분포하고 있지만, 쇠퇴해 가는 국내 전나무속 식물의 현지 내 보전을 위해 반드시 보호・보전해야 할 자생지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치악산국립공원 내 분비나무와 속리산 및 가야산국립공원 내 구상나무의 소군상 분포지를 파악하고, 자생지 내 각 개체의 위치정보와 수고, 흉고직경, 생육상태 등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치악산국립공원 내 분비나무는 남대봉과 비로봉 일원에서 주로 자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남대봉에서 100개체가 확인되었으며, 수고 10m 이상의 분비나무 성목이 22개 체 확인되었다. 최대수고 15m에 달하는 수목도 4개체 확인 되었다. 또한 수고 2m 미만의 어린 분비나무도 15개체 확인 되었다. 비로봉에서는 76개체가 확인되었으며, 수고 10m 이상의 성목은 없었으며, 2m 미만의 어린나무가 17개체 확인되었다. 속리산국립공원 내 구상나무는 신선대에서 입석대 구간에서 주로 자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총 75개체가 확인되었으며, 수고 10m 이상의 성목은 12개체 확인되었으며, 수고 2m 미만의 어린 구상나무는 43개체 확인되었다. 가야산국립공원 내 구상나무는 상왕봉에서 칠불봉 구간 에서 주로 자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총 66개체가 확인 되었으며, 모두 10m 이하의 수고를 나타냈으며, 수고 2m 이하의 어린 구상나무도 4개체 확인되었다. 모든 지역에서 성목과 어린나무가 고르게 생육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대규모로 군락을 이루는 타 지역에 비해 비교적 낮은 수고를 나타내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를 통해 군락규모 자생지에 비해 소군상 자생지의 수목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령을 나타내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다만, 분비나무와 구상나무 가 대부분 고지대의 바람이 많이 불고 척박한 지형에서 생육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단순히 수고를 통해 수령을 비교・ 추정하는 것은 큰 오류를 범할 수 있다. 따라서 지역별, 개체군 크기, 자생지 규모 등에 대한 객관적 비교를 위해서는 나이테 분석을 통한 정확한 수령파악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나아가 우리나라 분비나무와 구상나무의 보전 방안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소군상 자생지에 대한 생육실태 및 천이과정을 지속적으로 조사・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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