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 한국 여성에서 산과력이 향후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과 알렌드로네이트 치료의 결과

        박열수,김휴경,박선영,오한진,주일우 대한골다공증학회 2008 Osteoporosis and Sarcopenia Vol.6 No.2

        목적: 골다공증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어 왔지만, 출산력과 골밀도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있다. 또한 골다공증 치료약제인 알렌드로네이트가 출산력과 관련해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다. 이에 저자는 출산력이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과 알렌드로네이트 치료 후의 골밀도가 출산력과 관련이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3년 3월 1일부터 2005년 12월 31일까지 서울소재 일개 종합병원 갱년기 클리닉에 내원한 난포자극호르몬 수치가 40 IU/L 이상인 50세에서 65세 사이 여성 541명을 대상으로 출산력에 따라 6개 군으로 나누어 요추와 대퇴골의 골밀도를 측정하고 알렌드로네이트 2년 치료 후 동일부위의 골밀도를 측정했다. 결과: 요추골밀도는 출산 횟수 증가에 따라 감소하였고 대퇴골골밀도는 3회 이상 출산 군에서 감소하였다. 반면 2년간의 약제 투여 후 요추골밀도의 증가율은 2회 이상 출산 군에서 출산 횟수에 비례했지만 대퇴골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한국여성에서 출산 횟수와 폐경 후 골밀도는 반비례했고 알렌드로네이트 투여는 출산력이 많을수록 골밀도상승에 효과적이었다.

      • KCI등재

        노인 여성에서 체질량 지수에 따른 골밀도 변화 및 관련 인자 분석

        주일우,김경수,박열수,오한진 대한가정의학회 2006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Vol.27 No.6

        연구배경: 폐경 후 여성은 급격한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인해 골다공증 및 지질 대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폐경 후 10년 이상이 지난 60세 이상의 여성에서는 일련의 과정으로 골밀도의 감소가 예상된다. 체중의 증가는 골밀도 감소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노인 여성에서의 비만의 정도와 골밀도의 관계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따라서 저자들은 우리나라 노인 여성에서 체질량 지수가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였다. 방법: 1999년 1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서울소재 일개대학병원 갱년기 클리닉에 내원한 6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체질량 지수를 기준으로 네 군으로 구분하여 골밀도를 비교하였다. 대상자들의 체격과 지질대사 및 골대사를 측정하였으며, 여성호르몬에 의해 음성되먹이기 반응이 나타나는 follicular stimulating hormone (FSH)를 동시에 측정하였다. 결과: 체질량 지수가 높은 군에서 요추의 골밀도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나 골대사 지표인 총 alkaline phosphatase, osteocalcin과 deoxypyridinoline은 체질량 지수에 따른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FSH의 혈중 농도는 체질량 지수가 높은 군에서(P<0.0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독립변수들의 상관관계를 고려한 후의 pearson 상관계수를 분석한 결과 골밀도와 체질량 지수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P<0.001) 나타냈으며, 총 alkaline phosphatase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P<0.001) 보였다. 그러나 FSH는 골밀도와 의미있는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다. 다단계 다중 회귀분석 결과 노인 여성에서 체질량 지수와 alkaline phosphatase가 골밀도의 예측할 수 있는 인자로 나타났다. 결론: 체질량 지수가 높은 군에서 혈중의 FSH 농도가 낮으며 골밀도가 높게 나타나 이 두 변수 사이의 관계를 확인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정확한 이의 기전을 확인하기 위해 체지방과 FSH, 골대사 지표와의 관계에 대한 전향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BMI-related Changes in Bone Mineral Density and Predictors of Bone LossIl Woo Joo, M.D., Yeol Soo Park, M.D., Kyung Soo Kim, M.D.*, Han Jin Oh, M.D.†

      • KCI등재후보

        서울 소재 일개 종합병원 건강검진 수진 여성들의 연령별 체질량지수와 체구성

        주일우,배태기,박열수,김상만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2006 Korean Journal of Health Promotion Vol.6 No.3

        BackgroundBody mass index among different sex is currently applied as the diagnostic standard of obesity regardless of age. The aim of this study is to show the necessity of new obesity index in Korean women dependent on age from the results of age-associated body mass index and body fat distribution of the visitors in Women's Health-Care Center in Seoul.MethodsWe selected 2211 subjects who have visited the Women's Health-Care Center in Seoul from June 2003 to December 2004.Body weight, body mass index, body fat mass and fat free mass associated with age were measured andanalyzed by SPSS( ANOVA and Duncan post-hoc test). ResultsEach of body weight, body mass index and body fat mass of group 50-59 were 56.2±7.8kg, 23.7±3.0kg/m2, 18.1±7.3kg and they showed significant increase compared to those of group 40-49(54.5±7.6kg, 22.3±2.9kg/m2, 15.7±5.0kg)(P〈0.05)). In the case of fat free mass, Mean value of group 50 was38.1± 3.6kg and it showed significant decrease compared to that of group 40-49(38.8±3.6kg)(P〈0.05)).ConclusionsNo significant changes of body weight, body mass index and body fatmasswere observed in subjects under 40. Increase in body weight, body mass index and body fatmass in subjects over 50 were proven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However, in case of fat free mass, slightly increase from 20 to 30 and consistancy from 30 to 40 were observed. And significant decrease in fat free massin subjects over 50 was noted.We should conduct further systematic epidemiologic study to apply this to universal standards. 연구배경현재 사용되고 있는 비만 지표는 성별의 차이를 보정한다 하더라도 연령에 따른 체질량지수 및 체구성 변화에 대한 고려를 하지 못하고 있으며 획일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서울 소재 일개 종합병원 건강검진 수진 여성을 표본으로 한국 여성에 있어서의 연령에 따른 체질량지수와 체구성 변화를 분석하여 제시할 목적으로 시행되었다.방 법2003년 6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서울에 소재한 종합병원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한 수진자 중 20세 이상의 여성 2,21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체중, 체질량지수, 체지방량, 제지방량을 측정하였고 20-29세, 30-39세, 40-49세, 50-59세, 60-69세, 70-79세의 연령대별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결 과대상자들은 체중의 경우, 50대군에서 56.2±7.8kg로 40대군 54.5±7.6kg에 비해 유의한 증가를 나타내었다.(P〈0.05) 체질량지수는 50대군에서 23.7±3.0kg/m2으로 40대군 22.3±2.9kg/m2에 비해 유의한 증가를 나타내었다.(P〈0.05) 체지방량은 50대군18.1±7.3kg으로 40대군 15.7±5.0kg에 비해 유의한 증가를 나타내었다.(P〈0.05) 제지방량의 경우에는 50대군에서 38.1±3.6kg으로 40대군 38.8±3.6kg에 비해 유의한 감소를 나타내었다.(P〈0.05) 체중, 체질량지수, 체지방량 및 제지방량 모두 20대군과 30대군간의 혹은, 30대군과 40대군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결 론성인 여성의 경우 체중, 체질량지수 및 체지방량은 40대군까지는 비교적 일정하였으나 50대군은 40대군에 비해 증가되었다. 반면 제지방량은 20대에서 30대까지 약간 증가하다가 30대와 40대에는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되었으며 40대 이후 점차 감소되었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