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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상이론의 연구

        박양구 漢城大學校 1991 論文集 Vol.15 No.1

        우리들의 일상 언어 생활에서 하나의 발화가 실어나르는 것은 흔히 말하는 그것의 의미 내용이라는 것만이 아니다. 우리의 언어 생활을 하는데는 또한 기본적이고도 불가결한 관념들이 발화의 의미 내용과 더불어 그 발화에 실려 있게 마련인데, 이를테면, 시간에 대한 관념은 시제로, 셈수에 대한 관념은 수로 문법화되어 있음이 바로 그런 것들이다. 그 외에도 우리가 이 논문에서 탐구하고자 하는 양상관념도 그 하나인데, 이는 언어에 따라 문법화되기도 하고 또는 어휘화되기도 하지만. 어떻던간에 언어마다 이를 표현하는 방법이나 문법적 장치를 독특한 방식으로 가지고 있다.

      • Can 및 Could의 양상가치

        박양구 漢城大學校 1993 論文集 Vol.17 No.1

        영어의 양상동사 Can 및 Could는 가능성이나 허가를 표현하는데 사용되고 있지만 본 논문에서는 인식적 가능성과 Can이 본래 가지고 있는 의미인 “능력”과 관련하여 다루고자 한다. Can이 표현하는 가능성은 원래 자유의 관념과도 관계가 있다. 그래서 의미상으로 볼 때 소위 아무것도 방해하는 것이 없다 라고 규정할 수 있다. 가령 Something can happen은 그것은 가능하다. 즉 그것은 자유롭게 발생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화용론적으로 말하자면 주어의 의사 즉 무엇을 하려는 시도가 동반하여야 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물론 이런 대의 문장의 주어는 사람, 또는 적어도 유정체라야 하고 주술어 동사는 행위동사이어야 한다

      • KCI등재

        귀비탕(歸脾湯)에 대한 방제학적(方劑學的) 연구(硏究)

        박양구,김윤경,윤용갑,Park, Yang-Gu,Kim, Yun-Kyung,Yun, Young-Gab 대한한의학방제학회 2007 大韓韓醫學方劑學會誌 Vol.15 No.2

        The source of Gwibitang(歸脾湯) is the book of Jesaebang(濟生方), The formulae is excluded Angelicae gigantis radix(當歸) and Polygalae radis(遠志) in the Jesaebang(濟生方), Jn the Guch iryuyo(口齒類要), Jeongcheryuyo(正體類要) and Gyojubuinyangbang(校註婦人良方), has been bec ame White Pria cocos Wolf(白茯笭) instead of Hoelen cum Pini Radix(白茯神), and is followed constitution of Uihagypmun(醫學入門) in the Donguibogam(東醫寶鑑). Basic formulae of Gwibitang(歸脾湯) consist of Sanjointang(酸棗仁湯), Sagunjatang(四君子湯). Hwanggitang, Danggwibohyeoltang(當歸補血湯), a kind of Jeongjihwan(定志丸類), a kind of Chongmyeongtang(聰明湯類). To deficiency of the heart and spleen, apply Sanjointang(酸棗 仁場), a kind of Jeongjihwan(定志丸), Sagunjatang(四君子湯) and Hwanggitang. To insufficiency of the spleen-gi(脾氣), apply Sagunjatang(四君子湯), Hwanggitang and a kind of Jeonssiigongsan(定志小丸). To deficiency of blood, apply Danggwibohyeoltang(當歸補血湯). Gwibitang(歸脾湯) is used for a mnesia and severe palpitation as a result of deficiency of the heart and spleen and deficiency of both gi(氣) and blood(血).

      • 영어의 양상 표현에 관하여

        박양구 漢城大學校 1986 論文集 Vol.10 No.1

        In English there are two kinds of possibility, one expressed by 'can' and the other expressed by 'may' The former is to stress the actual existence of a possibility, that is, what possibility actually exists, and signifies 'It is possible for someone or something to V', whereas the latter is to stress the possible existence of an actuality, that is, what actuality possibly exists and signifies 'It is possible that someone or something dose V' In other words, the actual existence of a possibility indicates what is capable of being so, and the possible existence of an actuality, what is likely to be so. And the former possibility is called the theoretical possibility and the latter possibility the factual possibility. Both kinds of possibility are implied by actuality, but neither possibility implies non-actuality. There is no necessity that something is so, but only the necessity - like the possibility expressed by 'can' - that something should be so or for it to be so. And necessity can be either prospective or retrospective. Thus a particular condition may be necessary for a particular result and a particular result necessary because of a particular condition. However, necessity, whether prospective or retrospective, is relative. It means that it is impossible under the conditions for there to be anything else, that is, the only possibility. 'Must' conceals an interesting and important difference between the subjunctive-governing use and the indicative-governing use. The forme5r indicates that is must be that something should be so, e.g. 'He must stop doing that', whereas the latter that it must be that something is so, e.g. 'He must be in the room', Thus the subjunctive is neutral about whether what must be is already so, whereas the indicative implies that what must be is so.

      • 전남 방언의 모음체계

        박양구 漢城大學校 1983 論文集 Vol.7 No.1

        이상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전남 방언의 모음조직이, 저모음/a/의 전후평순대립의 짝이 없음으로 인하여, 3각조직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 표준어와 비교할 때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라 하겠다. 또 하나는, 표준어에서 전설모음의 원평대립의 유무에 관하여 유감스럽게도 아직 정설이 없음에 비하여, 전남 방언에는 전설모음의 원평대립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한 언어의 음소체계는 상관에 참여하는 음소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은 다른 음소체계 한 언어의 음소체계는 상관에 참여하는 음소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은 다른 음소체계보다 더욱 효율적이며 안정된 짜임새를 가졌다는 뜻이 된다. 반대로, 한 음소체계에서 상관에 참여하지 못하는 음소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그만큼 그 음소체계는 산만하다 할 수 있다. 잘 짜여진 음소체계는 그것을 이루고 있는 음소 상호 간의 관계도 분명하고 효율성도 높지만, 그것을 수단으로 하여, 의미의 분화라는 기능면에서도 높은 효율성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 KCI등재후보
      • 가능 세계의 의미

        박양구 漢城大學校 1994 論文集 Vol.18 No.1

        양상(modality)이 관련된 문장의 논리는 아리스토텔레스나 중세 논리학자들에 의해서도 논의되었다. 금세기에 와서는 맥콜(H. Maccall)이 이에 대한 철학적인 제의뿐만 아니라 형식적인 제안도 하였다. 그러나 그 형식적인 발전이 금세기에 계속되었음은 비양산 문자 논리에 대한 프레게와 러셀의 공헌에 힘입은 바 크다. 양상 문장 논리의 최초의 공리화는 1918년 루이스(Lewis)에 의하여 형성되었으며, 이것을 확장한 양상 술어 논리의 체계는 1946년 마르쿠스(Marcus)에 의하여 성립되었다. 그러나 양상 논리의 눈부신 여러 가지 형식적 체계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한편에서는 옳은 양상 체계는 하나뿐인가 또는 어떤 체계가 그런것인가 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더욱 심각한 것은 양상 논리라는 체계 자체의 가능성 내지는 유의미성을 묻는 질문이 제기 될 수 있다. 특히 양상 논리에 대한 콰인(Quine)의 반대는 삼중으로 펼쳐졌다. 즉, 양상 체계를 발전시키려는 동기자체가 어떤 혼돈에 근거하고 있고, 양상 논리는 어쨌든 형식화의 어떤 합법적인 목적을 위해서도 필요하지 않으며, 양상 논리의 해석 문제는 도저히 극복될 수 없는 난점을 안고 있다는 것이다. 양상 논리에 대한 콰인의 비판은 단순히 양상 논리가 형식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 아니라 양상 논리의 해석상에 심각한 철학적 난점이 있다는 데에 있다. 이러한 비판은 양상 논리가 처음 소개될 때 새로운 양상 어휘, 새로운 형성 규칙, 새로운 공리 등을 도입함으로서 구문론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지만, 그 후 오랫동안 이에 대한 아무런 의미론도 주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비추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 마르크스주의와 언어 철학

        박양구 漢城大學校 1996 論文集 Vol.20 No.1

        불행하게도 냉전체제는 우리에게 구소련의 언어학에 관하여 완전히 무지하게 만들었다. 지금에 와서 지난 시절의 언어관이나 연구방법이 반드시 유효하다는 의미에서가 아니고, V.N. Volosinov 의 "마르크스주의와 언어철학"을 소개하게 된 연유는 역사적 흐름을 따라가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또한 사적 유물론자들의 언어관에 대한 호기심이 더 큰 작용을 하였다. 게다가 저자 자신이 마르크스주의 입장에서 저술한 최초의 언어철학서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의 언어창조적 측면에 관한 훔볼트의 개념에 크게 자극받은듯 "화자간의 사회적-언어적 상호관계에서 실행된 계속적인 생성과정으로 언어를 분석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이 책은 3부로 되어 있고, 제1부는 기호론으로 인간사회에 전개되고 있는 기호와 기호체계를 지배하는 법칙에 주 관심을 두고 모든 기호 중에서 인간 언어는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독창적이라고 말한다. 언어 행위의 분석은 인간 정신의 신비를 밝혀 주며, 마르크스주의에서 "사회 심리" 라고 하는 복합적 현상 및 물질적 지반과 인간의 지적 창조성간의 연결고리를 밝히는 것이라고 한다. 제 2부는 서구 언어학계의 언어 철학의 사상 경향을 두개로 설정하고 그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으며, 제 3부는 그가 가장 심혈을 기울인듯한 인상을 주는 부분으로, 대화에서 전체 발화의 형식과 관련하여 언어의 기본 단위를 규정하는 문제에 초점을 두고 있다. 끝으로, 그는 자기 책의 제목부터 시작하여 변증법적 유물사관을 꾸준히 언어이론에 적용하려고 무척 애를 썼는데도, 이 책이 출판된 이듬 해 이후 그의 종적을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그때는 스탈린의 시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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