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향 자극에 의 한 놔 콰의 Topographic Map
한정수 ( J S Han ),남경돈 ( K D Nam ),민병찬 ( B C Min ),정순철 ( S C Chung ),이동형 ( D H Lee ),김수진 ( S J Kim ),김유나 ( Y N Kim ),민병운 ( B W Min ),김철증 ( C J Kim ),박세진 ( S J Park ) 한국감성과학회 2000 춘계학술대회 Vol.2000 No.-
본 연구에서는 EEG 반웅을 통하여 향이 인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24-26세의 8명의 남성 피험자를 대상으로 국제 기준 전극법에 따라 19 부위에서 EEG를 기록하여 분석하였디 실험에 사용한 향은 Rose oil bulgarian, Lemon oil misitano, Jasmin abs, Laverder iol france (KIMEX co‘ Ltd) 등 4가지의 천연오일을 사용하였다 향에 대한 션업견을 배제하고 각 피실험자별로 주관적 평가를 통하여 가장 쾌하게 느낀 향이 제시되었을 때의 뇌파와 무향 상태 뇌파에서 a/β 대역의 power spectrum 비를 구하여 비교하였다 무향 상태에 비해 각 피실험자별로 가장 쾌하게 느낀 향을 제시했을 때 F3, Fz, F4, T4 부분에서 a/β 대역의 power spectrum 비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증가를 관찰할 수 있었으며이는 a/β 대역의 power spectrum 비가 향의 쾌도를 측정하는 하나의 새로운 척도가 될수 있음을 시사한다
화상 시율레이터에서 Simulator Sickness에 관한 연구
김수진 ( S J Kim ),민병찬 ( B C Min ),정순철 ( S C Chung ),김유나 ( Y N Kim ),민병운 ( B W Min ),남경돈 ( K D Nam ),한정수 ( J S Han ),김철중 ( C J Kim ),박세진 ( S J Park ) 한국감성과학회 2000 춘계학술대회 Vol.2000 No.-
본 연구의 목적은 Graphic Simulator를 이용한 감성자극제시 및 측정 연구에서 큰 변수로 작용하는 Simulator Sickness(SS)가 시 간, 성 별 그리 고 Sick 와 Non-sick 그룹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피험자는 신체 건강한 남녀 10명(남자 5명, 여자 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Simulator Sickness Questionnaire(SSQ)를 이용하여 16가지 SS증상을 측정하고, 메스꺼움, 안구운동불편, 방향감각상실, Total Simulator Sickness 점수를 계산하였다. 실험 결과, Simulator Sickness는 남녀 모두 시간에 따라 계속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성 별 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Sick 와 Non-sick 그룹사이에 통계적 유의차(p<0.05)를 발견할 수 있었으며, Sick 그룹의 평균 점수가 더 높게 나타났다.
정순철 ( S. C. Chung ),민병찬 ( B. C Min ),김상균 ( S. G. Kim ),민병운 ( B. W. Min ),오지영 ( J. Y. Oh ),김수진 ( S. J. Kim ),김혜주 ( H. J. Kim ),신정상 ( J. S. Shin ),김유나 ( Y. N. Kim ),김철중 ( C. J. Kim ),박세진 ( S. J. Park ) 한국감성과학회 1999 추계학술대회 Vol.1999 No.-
본 연구는 쾌하고 안정의 감성을 유발하는 향과 상대적으로 쾌도가 작고 각성의 감성을 유발하는 향이 스트레스 자극 후에 안정 상태로의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고자 하였다. 사용된 향은 100%의 Rose oil bulgarian, Lemon oil misitano, Jasmin abs, Lavender oil france (KIMEX co. Ltd)의 네 가지이고 자율신경계의 반응은 심전도, 피부저항의 생리신호로 측정하였다. 스트레스의 유발은 단계적으로 난이도를 증가시키면서 덧셈의 연산 결과가 옳은지 틀린지를 검증하게 하였다. 실험과정은 처음의 안정 상태를 3분간 측정하였고, 2분의 계산 부하가 주어졌고 다시 3분간의 회복 상태를 측정하였다. 3분간의 회복 과정 측정 시 향을 제시하지 않은 상태를 통제 집단으로 하여 각각의 향을 제시했을 때의 상태와 비교하였다. 주관적 평가에서 상대적으로 레몬과 라벤더 향은 긍정과 이완 감성을, 자스민과 장미는 부정과 긴장 감성을 유발하는 향이라고 피험자들은 대답하였고 이것은 생리신호의 분석결과 스트레스 자극 유발 후 안정상태로의 회복이 향을 제시하지 않은 상태와 비교해서 레몬과 라벤더 향을 제시했을 때 빨라지고, 장미향을 제시했을 때 느려진다는 사실과 어느 정도 일치한다. 그러므로 비록 예비 실험이기는 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스트레스에 의해 유발된 교감신경계 활성화의 회복을 촉진시키거나 또는 더디게 하는 향의 심리적 효과를 자율신경계의 반응으로서 검증할 수 있었다.
민병찬 ( B. C Min ),정순철 ( S. C. Chung ),김상균 ( S. G. Kim ),민병운 ( B. W. Min ),오지영 ( J. Y. Oh ),김수진 ( S. J. Kim ),김혜주 ( H. J. Kim ),신정상 ( J. S. Shin ),김유나 ( Y. N. Kim ),김철중 ( C. J. Kim ),박세진 ( S. J. Park ) 한국감성과학회 1999 추계학술대회 Vol.1999 No.-
본 연구에서는 향이 자율신경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100%의 Rose oil bulgarian, Lemon oil misitano, Jasmin abs, Lavender oil france (KIMEX co. Ltd)의 네가지 향을 사용하여 심전도, 피부온도, 피부저항의 생리신호를 측정하였고, 생리신호의 측정과 함께 주관적 설문지의 평가를 통해 생리신호와의 상관성을 살펴보았다. 주관적 평가 중 양극 척도의 긴장/이완에 해당되는 문항의 분석결과 장미>자스민>레몬>라벤더 순으로 피험자들에 의해 장미가 가장 긴장된다는 결과를 나타냈다. 향의 선호도 조사에서는 장미향이 가장 진한 향으로 레몬 향이 가장 좋은 향으로 분석결과가 나왔다. 생리신호 중 평균 R-R 간격의 측정 결과는 장미향에서 가장 긴장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이에 따른 주관적 평가 결과 역시 장미향이 긴장도가 높게 나와 생리신호와 주관적 평가의 결과가 상관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피부온도 결과에서는 평균 R-R 간격에서 긴장도가 가장 높은 장미가 피부온도가 가장 높게 나왔다. 피부저항은 레몬 향이 가장 긴장된 것으로 나온 반면 라벤더가 가장 이완으로 나타났으며 라벤더의 경우 주관적 평가와의 상관성을 가짐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이 향이 자율신경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주관적 평가와 생리신호를 동시에 측정하였는데 그 결과 주관적 평가와 생리신호의 상관성을 통해 향이 자율신경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 수가 있었다.
민병찬 ( B. C. Min ),정순철 ( S. C. Chung ),김상균 ( S. G. Kim ),민병운 ( B. W. Min ),오지영 ( J. Y. Oh ),김수진 ( S. J. Kim ),김혜주 ( H. J. Kim ),신정상 ( J. S. Shin ),김유나 ( Y. N. Kim ),김철중 ( C. J. Kim ),박세진 ( S. J. Park ) 한국감성과학회 1999 추계학술대회 Vol.1999 No.-
본 연구에서는 EEG반응을 통하여 향이 인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평균나이 23.9세의 남녀 피험자 각각 10명을 대상으로 전두엽(Fz)과 두정엽(Cz)에서 EEG를 기록하였다. 대역별 relative power spectrum 값을 구하여α대역에 대한 β대역의 비(β/α)를 통하여 전체 또는 남녀의 성별에 대한 향의 쾌도를 구분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향은 Rose oil bulgrian, Lemon oil misitano, Jasmine abs., Lavender oil france(KIMEX.co.ltd) 등 4가지의 천연오일을 사용하였다. 전체 피험자에 대하여 쾌도는 레몬-라벤다-자스민-장미 순으로 평가되었고 라벤다와 레몬 사이에 0.5%의 유의차가 있었다. 이는 주관적 평가와 상관성을 보였다. 남녀 성별 구분에 있어서는 가장 쾌하다고 생각되는 향이 남자는 라벤다, 여자는 레몬으로 평가되었고, 가장 불쾌한 향은 남녀 모두 장미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통계학적 의미는 결과에 나타내었다.
민병찬 ( B. C. Min ),정순철 ( S. C. Chung ),김수진 ( S. J. Kim ),김혜주 ( H. J. Kim ),김상균 ( S. G. Kim ),민병운 ( B. W. Min ),오지영 ( J. Y. Oh ),신정상 ( J. S. Shin ),김유나 ( Y. N. Kim ),김철중 ( C. J. Kim ),박세진 ( S. J. Park ) 한국감성과학회 1999 추계학술대회 Vol.1999 No.-
지금까지 향의 이미지에 따른 감성 평가에 관한 연구, 특히 성별에 따른 차이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본 연구는 향의 이미지에 따른 성별 감성 차이를 분석하기 위하여 네 가지 향 (Jasmin abs, Rose oil bulgalian, Lavender oil france, Lemon oil misitano)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주관적 평가를 분석하였다. 후각 실험 및 주관적 평가는 20-26세의 남자10명, 여자10명으로 구성된 피험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고, 주관적 평가는 향의 세부적인 이미지를 나타내는 후각 감성 형용사를 이용하여, 양극의 7점 척도 25문항, 단극의 5점 척도 40문항, 그리고 각 향의 전반적인 선호도를 묻는 양극의 7점 척도 2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 결과에 의하면 남성과 여성 모두 Lemon향을 가장 쾌한 감성의 향으로, Rose향을 가장 자극적인 향으로 생각하는 것과 같은 심리척도의 보편적인 정서인 쾌/불쾌, 자극/진정의 감성에 있어서 성별에 따른 차이를 별로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여성에 비해 남성이 Rose향을 정열적이고 화려한 향으로 느낀다거나, Jasmin 향에 대하여 남성은 여성적인 향으로 생각하는 반면, 여성은 Jasmin 향을 남성적인 향으로 평가하는 등 각 향에 대한 세부적인 이미지에는 여성과 남성이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