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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최근 농림어업 취업자 변화 동향과 원인 분석

        마상진 한국농·산업교육학회 2021 농업교육과 인적자원개발 Vol.53 No.3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recent trends of employment in agriculture, forestry, and fishery sector as well as the causes of the changes, based on the employment-related surveys and statistical data of national agencies such as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and the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Recently, there is an unprecedented phenomenon in agricultural employment in Korea. For the first time since national financial crisis in the late 1990s, the number of workers employed in agriculture, forestry, and fishery sector began to increase, and since then, the number has been increasing continuously. As the number of employed people in agriculture, forestry, and fisheries has recently increased throughout the four seasons and the seasonal fluctuations in employment have tended to decrease. By age group, the number of workers in the 30s and below and 60s and above has increased, while those in their 40s and 50s have been declining. By employment status, the number of self-employed, family workers, and regular workers increased, while the number of temporary and daily workers decreased. There was an increase in the number of employed people with relatively more employment hours, long-term career, in farm household, and in rural areas. The recent increase in employment in agriculture, forestry and fisheries is estimated to be a worsening employment situation in the non-agricultural sector, an increase in labor demand in the agriculture, forestry and fisheries sectors, and an increase in social and economic benefits of rural residence. In addition, this study suggested that the number of family members and the youth generation should be noted in the future study and policy. 이 연구에서는 통계청, 농림축산식품부 등 국가기관의 고용 관련 조사 및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최근 농림어업 취업자 변화 동향과 더불어 변화 원인에 대해서 분석하고자 하였다. 농림어업 취업자 변화 동향 분석을 위해 통계청 자료(경제활동인구조사, 지역별 고용조사) 원자료를 분석하였고, 원인 분석을 위해 통계청 자료 외에 농림어업 고용관련 기존 설문 조사(신규 취농자 조사, 농업법인 고용실태 조사, 농어업인 등의 대한 복지실태조사, 귀농·귀촌 실태조사) 자료를 사용하였다. 농림어업 취업자는 지난 1970년대 중반 5백만 명을 넘었다가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를 하여 1980년대 초, 1990년대 말 국가 경제위기시 한해 반짝 상승한 적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였는데, 2017년 이후 다시 증가하고 있다. 주요 개인 특성별 최근 취업자 변화 동향을 종합해보면, 농림어업 취업자는 계절적 변화에 관계없이 사계절 내내 증가 추세를 보이며, 계절간 취업자 변동폭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고, 연령대별로는 30대 이하, 60대 이상 연령대에서 증가하였다. 종사상지위로 보면 경영주, 가족종사자 그리고 임금근로자 중에서는 상용·임시 근로자 증가하고, 취업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은 취업자의 증가가 있었고, 가구형태별로는 농가 출신자, 지역별로는 농촌 지역에서 증가하고, 장기 종사자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다. 관련 이론(이주, 노동이동) 등에 비추어 관련 통계와의 비교를 통해 분석한 결과, 최근 농림어업 취업자 증가의 원인으로는 비농업어업 분야 고용사정 악화, 농림어업 분야의 노동수요 증가, 도시대비 농촌 거주의 사회·경제 이점 증가 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마지막으로 향후 농업경영체 내부의 인력구조 개편에 따른 농림어업 분야의 가족종사자 증가, 그리고 청년 세대 증가를 연구와 정책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 KCI등재

        청년 창업농의 성공적 정착에 미치는 요인 분석

        마상진,김남훈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19 농촌경제 Vol.42 No.1

        As aging is the biggest problem in the rural community of South Korea, fostering young farmers is the most effective policy to solve the aging problem. Thus, in this study, we investigate significant factors that affect young beginning farmers’ successful settlement in rural communities. We used the young beginning farmers’ settlement survey which was conducted by the Korea Rural Economic Institute in 2017. We analyzed young beginning farmers’ income and their quality of life for their successful settlement by employing left-censored tobit and ordered logistic regression. The estimation results show that succession of a farm from parents, sufficient start-up funds, and keeping the books are the significant factors to increase young beginning farmers’ income. The results also show that low conflicts with local residents, a good relationship with the community, and enough agricultural income for a living are the significant factors to improve their quality of life. 우리 농업·농촌은 지속 가능성이 불가능할 정도로 농가의 고령화가 심각하게 진행되었으며 청년농을 육성하는 것이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정책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연구는 청년 창업농의 성공적 정착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함으로써 청년농 육성정책 발전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7년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수행한 “청년 농업인 정착 실태조사” 자료를 토대로 좌측 절단 토빗 회귀 모형과 로지스틱 회귀 모형을 이용하여 청년 농업인의 농업 소득, 농가 소득과 삶의 질 만족도를 분석하였다. 추정 결과로부터 청년농이 승계농인 경우, 충분한 창농 자금을 준비한 경우, 그리고 농업 경영과 관련하여 부기 기장을 하는 경우 청년 창업농의 소득이 높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지역 주민과 갈등이 적은 경우, 지역사회와 좋은 관계를 유지한 경우, 그리고 농업 소득으로의 생계가 가능한 경우 청년 창업농의 삶이 질을 높았음을 확인하였다.

      • KCI등재

        신규 취농 진입장애요인과 영농 성과의 구조적 관계: 창업농과 승계농의 비교

        마상진,김강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10 농촌경제 Vol.33 No.4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cross-validation of a structural model among four new farming entry barriers and on-farm performances, and identify farm successors` entry barrier premium against startup farmers. For the purposes, survey data was gathered from 126 startup farmer and 185 farm successors, and the data was analysed by a structural equation model. The study classified new farmers into two groups(startup farmers/inherited farmer), and examined invariance of the model across the groups. In addition, the intercepts of endogenous latent variables including social network, professional competency, economic capital and market were compared. Based on the results from a multi-group analysis, first the model verified configural invariance and invariance of measurement weight, measurement intercept, and structural weight. Consequently, the cross-validation was supported. Second, social network affected the other entry barriers, and also had a relatively high indirect effect on on-farm performance. It implied that social capital formation was particularly important for setting up new farmers. Third, with social network held constant across groups, the entry barrier score of farm successor group increased professional competency score by 0.358 and economic capital score by 0.426, but decreased market score by 0.489. This result might be assumed for family farm propensity and farming background.

      • KCI등재

        귀농·귀촌 동기 유형과 관련 변인

        마상진 한국농·산업교육학회 2018 농업교육과 인적자원개발 Vol.50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urban-rural migration motive types and their related variables. For the purpose, this study analyzed Korea Rural Economic Institute(KREI)’s urban—rural migrants survey(2016). The urban-rural migration motive types were identified using factor analysis of 10 urban-rural migration motive survey items and the related variables were investigated using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drawn. Urban-rural migration motives could be classified into four types: retirement and amenity mover, alternative life mover, subsistence mover, economic mover. Retirement and amenity movers are the relatively old retirement class that succeeded in the city who are searching for the health or leisure life in the quiet rural area. Alternative life movers are the relatively young adults and middle-aged people who pursue rural multifunctionality and alternative life rather than economic life. Subsistence movers are the lower class who came to the rural area for the high living cost or losing a job in the city. Economic movers are the group who came to the rural area for the succession of parents’ farm or for finding new opportunities in the rural areas. In addition, some suggestions for future study on urban-rural migrants’ motive were presented. 이 연구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귀농·귀촌인 장기추적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요인분석을 통해 귀농·귀촌 동기를 유형화하고, 이론적 검토 및 선행 연구 분석을 통해 확인된 관련 변인들과의 관계를 분석하여 귀농·귀촌 동기 유형별 특성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귀농·귀촌 동기는 은퇴·전원형, 대안가치형, 생계형, 경제형 등 네 가지로 유형화되었다. 은퇴·전원형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도시에서 성공한 은퇴자 계층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여가 생활을 위해서, 조용한 전원 생활을 위해서 귀농·귀촌한 유형으로 귀농·귀촌 준비기간이 오래고 도시 출신이거나 농촌 출신이지만 비연고지로 귀농·귀촌한 경우가 많았다. 대안가치형은 경제적 목적과 개인적인 효용을 넘어서 농촌사회의 공익적 기능과 대안적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귀농·귀촌한 유형으로 미혼의 청·장년층이 많고, 직장근로자(화이트칼라, 블루칼라) 출신이 아니고, 은퇴·전원형과 마찬가지로 준비기간이 오래고 도시 출신이거나 비연고지로 귀농·귀촌한 경우가 많았다. 생계형은 도시의 높은 생활비 때문 또는 실업이나 실직 때문에 귀농·귀촌한 유형으로 상대적으로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고 연령대가 높고 준비기간이 짧았으며, 농촌 출신이지만 비연고지 귀농·귀촌한 경우가 많았다. 경제형은 부모의 영농기반 승계 또는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한 귀농·귀촌 유형으로, 가족동반으로 고향으로 귀농·귀촌한 경우가 많았고 주로 전 거주지로부터 귀농·귀촌한 장소가 멀지 않았다.

      • 귀농 · 귀촌인 마을 사례조사: 2차년도(2016)

        마상진,박대식,안석,최윤지,윤순덕,남기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17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자료 Vol.- No.-

        ○ 올해 2차년도에 접어드는 이 조사는 귀농 귀촌이 농촌 마을에 주는 의미, 귀농 귀촌으로 인한 농촌 마을의 변화를 질적으로 조사하기 위한 마을 사례 조사임. ○ 2016년 귀농 귀촌인 마을 조사(2년차 조사)에서는 귀농 귀촌 마을의 기본실태, 경제활동(마을개발 사업, 6차 산업, 농업 농외활동), 지역사회활동(사회적 자본, 귀농 귀촌인의 역할), 역귀농 귀촌(역귀농 귀촌 현황, 원주민과 귀농자 갈등 사례)을 조사함. 1차년도에 선정된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2016년 7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조사협조마을별 간담회를 진행하였음. ○ 귀농 귀촌 사례 마을들은 귀촌이 활발한 마을과 귀농이 활발한 마을로 구분하여 볼 수 있음. 귀촌이 활발한 마을은 지가가 높았고, 여유 있는 귀촌인들이 여생을 즐기는 경우가 많았음. 귀농이 활발한 마을은 상대적으로 지가가 저렴하며, 귀농인들의 정착 모델로 ‘협동농장’ 형태가 나타남. 다양한 형태(친목회, 작목반, 법인)로 나타나고 있고 귀농인들끼리 모여 커뮤니티를 형성해 농사를 짓고 있음. 전통적 형태의 공동체가 사라지고 나타난 새로운 형태의 경제적 공동체로 볼 수 있음. ○ 대부분의 귀농 귀촌 사례 마을에서 역귀농 귀촌의 이유를 경제적 이유와 원주민들과의 관계로 보았음. 둘 중 어느 한 가지의 이유로 역귀농 귀촌을 한다기보다는 두 가지 요인이 맞물려 있음. 소득이 있어야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하며 마을 주민들과의 관계가 좋아야 귀농 귀촌인들이 마을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음. 소득이 없어도 마을 주민들과의 관계가 좋으면 소일거리라도 받아 생활을 이어갈 수 있어 두 가지 요인이 맞물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 귀농 귀촌인들의 성공적 정착엔 멘토의 역할이 중요함. 몇몇 사례마을에서는 마을 이장이 그러한 역할을 해주고 있음. 이장을 통해(귀농 교육, 마을 브리핑 등) 마을에 들어온 귀농 귀촌인들은 마을의 실정을 충분히 숙지하고 들어와 정착률이 높았음. 마을에 들어온 후에도 정착을 위해 필요한 집터와 농지 등을 이장이 알아봐주며 원주민과의 갈등도 완화해주는 경우가 있었음.

      • 귀농·귀촌인 마을 사례조사

        마상진,박대식,안석,윤순덕,남기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18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자료 Vol.- No.-

        ○ 올해 3년차에 접어드는 마을 사례조사는 귀농·귀촌이 농촌 마을에 주는 의미와 귀농·귀촌으로 인한 농촌 마을의 변화 등을 질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사임. 2015년 선정된 10개 사례 마을의 마을 관계자(이장 등)에게 연락을 취해, 정착해 살고 있는 귀농·귀촌인을 마을당 2~3명 추천받았음. ○ 정착 귀농·귀촌인에 대하여 2017년 8월 17일부터 2017년 11월 30일까지 마을별 3차 방문 조사를 실시함. 조사내용은 귀농·귀촌 마을의 기본실태, 정착과정(귀농과정, 귀농 교육 여부), 경제활동(마을개발 사업, 6차 산업, 지역주민의 교육 참여), 지역사회활동(사회적 자본, 귀농·귀촌인의 역할, 원주민과 귀농자의 갈등 사례, 귀농자 유입으로 인한 변화), 삶의 질 실태(복지, 교육(농촌학교), 문화·여가, 환경·안전) 등이었음. ○ 귀농·귀촌의 이유를 유형화해보면 전원생활, 영농활동, 생태적 가치 추구 등이 있었음. 전원생활은 퇴직 후 여생을 자연환경이 좋은 곳에서 보내기 위함이었고, 영농활동은 농업에 뜻이 있어 종사하는 경우였음. 생태적 가치추구의 경우 도시적 삶에서 벗어나 농촌에서 자급자족하는 삶을 추구하려는 경우였음. ○ 귀농·귀촌인의 경제활동 양상을 보면 농업에 전념하는 경우, 농업 이외 다른 직업 분야에 종사하는 경우, 연금소득 등의 소득원이 있어 여유 있는 여생을 즐기는 경우 등이 있었음. 여유가 있는 귀촌인들이 최소한의 농업인 요건을 갖춰 각종 혜택을 보는 행태에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도 있었음. ○ 귀농·귀촌인의 유입으로 지역이 활성화되는 사례가 나타남. 원주민은 정체·감소하는 반면, 귀농·귀촌인의 증가로 학교의 경우 귀농·귀촌인 자녀 비율이 원주민 자녀 비율보다 높아지는 경우도 생겨남. 학생 수 부족으로 폐교 위기의 학교들이 살아나고 있으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원주민 자녀들의 텃세에 귀농·귀촌인 자녀들의 적응이 어려운 경우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사라짐. ○ 귀농·귀촌인의 정착에는 마을에 흡수되려는 귀농·귀촌인의 노력과 함께 마을의 귀농·귀촌인 수용 분위기와 준비가 중요했음. 일부 마을에서는 원주민과 귀농인의 비율이 절반 정도인 경우, 서로 간에 기 싸움을 벌이는 경우도 있고, 집성촌의 경우 원주민들 눈치에 귀농인들의 행동에 제약이 생기는 경우도 있었음. 하지만 원주민의 동의로 만들어진 마을 규약이 잘 짜여져 있어 귀농인이 마을에 들어왔을 때나 마을사업, 마을행사 시에 귀농·귀촌인과 주민 간의 잡음이 없는 경우도 있었음. ○ 귀농·귀촌인뿐 아니라 농촌의 교육, 문화, 보건·복지 등 기본적인 삶의 질 개선 대책이 절실함. 영유아 보육시설, 쓰레기 문제, 대중교통 부족 등과 더불어 농촌지역 특성별 맞춤형 의료 서비스 지원이 필요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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