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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왜 이웃의 외국인은 범죄두려움을 불러일으킬까?: 외국인근접성 인식이 범죄위험 인식에 미치는 영향

        노성훈,조준택 대한범죄학회 2014 한국범죄학 Vol.8 No.2

        Given the ongoing growth in the population of foreigners in Korea during the last decades, it is quite surprising that few research has been conducted on the influence of foreigners’ influx upon Koreans’ perception of safety. Fortunately, a recent study conducted by Roh(2013) analyzed the impact of increased foreigners on fear of crime focusing on group threat theory. Despite the significant contribution to the academic realm that had been somewhat neglected, his study, mainly due to the limitations in the analysis model, could not sufficiently account for the causal linkage between the population of foreigners in the neighborhood and fear crime. Using the data from Roh’s study(2013), we examined the mediating effect of community factors and perceived group threat upon the association between perceived adjacency from foreigners and perceived risk of crime. In addition, the moderating effect of perceived social distance upon the causal linkage was investigated. The results from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showed that there was no direct impact of perceived adjacency from forefingers upon perceived risk of crime. Instead, perceived community disorder was found to serve as a complete mediator. Respondents who recognized more foreigners in their neighborhoods were more likely to perceive a higher level of disorder, which increased perceived risk of crime. In contrast, collective efficacy decreased perceived risk of crime at a significant level without being influenced by foreigners’ population in the neighborhood. Perceived group threat was positively associated by the perceived size of foreigners but was not related to perceived risk of crime. Finally, no moderating effect was found by perceived social distance upon the relationship between adjacency from foreigners and perceived risk of crime. 지난 몇 십년간 한국 사회에서 진행되어 온 외국인 증가 추세에 비추어 볼 때 아직까지 외국인의 증가가 내국인들의 사회안전의식에 미치는 효과를 다룬 연구가 거의 없었다는 점은 매우 놀랍다. 다행히 최근 노성훈(2013)의 연구에서 집단위협이론의 관점에서 외국인의 증가가 범죄에 대한 두려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하지만 그동안 소홀하게 다루어졌던 연구영역에 기여한 학술적 가치가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분석모형에 있어서의 한계로 인해 외국인의 지역사회 유입이 내국인들의 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유발하는 인과관계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문제점이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노성훈(2013)의 연구에서 사용한 자료를 사용하여 외국인의 근접성이 범죄에 대한 위험인식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지역사회 변수와 집단 위협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감이 이러한 인과관계에 미치는 조절효과도 검증하였다. 구조방정식모형을 활용하여 분석을 실시한 결과 지역사회의 외국인 구성 비율에 대한 인식이 범죄피해 위험인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에 지역사회 무질서의 완전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즉 근린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비율이 증가할수록 시민이 인식하는 지역사회 무질서 수준이 증가하였고 이러한 인식은 범죄피해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유의미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집합적 효능성의 증가는 범죄위험인식을 유의미한 수준에서 낮추지만 외국인의 근접성에 의해 영향을 받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 위협감은 근린에 거주하는 외국인 비율이 높을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집단 위협감의 차이가 범죄위험인식의 차이를 유의미한 수준에서 설명하지는 못했다. 마지막으로 외국인 근접성이 범죄위험인식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의 사회적 거리감의 조절효과는 발견되지 않았다.

      • KCI등재

        범죄에 대한 두려움이 대학 캠퍼스 내의 CCTV 설치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

        노성훈,강용길 한국경찰연구학회 2010 한국경찰연구 Vol.9 No.4

        이 논문은 대학구성원들의 범죄두려움과 CCTV 설치 용인성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CCTV 효과성에 대한 실질적인 기대요인을 살펴보았다. 연구방법은 서울 소재 대학교 학생, 교수와 교직원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CCTV 용인성을 종속변인으로, 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독립변인으로 하고, CCTV 효과성, 범죄피해경험 등을 통제변인으로 하여 다중선형회귀모형을 구성하고 이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첫째, 연구가설과 달리 범죄에 대한 두려움은 대학 내 CCTV설치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동료가 범죄로 인한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을수록 CCTV 설치를 더욱 지지한 반면 절도피해의 직접경험은 CCTV 용인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분석대상을 교수/교직원 집단과 대학생 집단으로 이분하였을 때 교수/교직원 집단은 범죄에 대한 두려움이 CCTV 용인성을 증가시키는 반면 대학생 집단에서는 상관관계가 발견되지 않았다. 셋째, CCTV의 효과성과 관련해서는 대학생들의 경우 CCTV의 효과성을 신뢰할수록 CCTV 설치에 대하여 보다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 반면 교수/교직원 집단에서는 그러한 관계를 발견할 수 없었다.

      • KCI등재

        침묵의 이유 : 여성의 직장 내 성희롱피해 대응방식 결정요인

        노성훈 한국형사정책연구원 2018 형사정책연구 Vol.114 No.-

        The ‘Me Too’ movement sparked by one female prosecutor’s disclosure of sexual violence victimization at the end of January, 2018 is spreading into nearly every conner of Korean society. A crack occurred in the longstanding steadfast ‘cartel of silence.’ This incident clearly demonstrated the reality that women were forced to respond to the victimization of sexual violence in a passive manner. The current study aims to examine the types of responses by women to workplace sexual harassment and the determinants of those types. The survey data were collected from females who were employed by public institutions and private companies. Only 363 subjects who were victimized by sexual harassment at work were included in the analysis. The results showed that in terms of individual factors, unmarried and part-time employees were less likely to report the cases or confront the offender. In addition, women who blamed the wrong organizational culture for the problem of workplace sexual harassment tended to respond to victimization more passively. In terms of contextual factors, more severe and repeated sexual harassment resulted in more active responses. Finally, regarding organizational factors, women who worked in a more hierarchical environment showed more passive responses. 2018년 1월 말 한 여검사의 성폭력 피해 폭로에서 촉발된 ‘미투운동’은 한국 사회의 거의 모든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견고하기만 했던 ‘침묵의 카르텔’에 균열이 생긴 것이다. 이번 사건은 여성들이 성폭력 피해에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분명하게 보여줬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본 연구는 직장 내 성희롱으로 피해를 입은 여성들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그리고 그녀들의 대응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 조사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국의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체 종사자 중 직장 내 성희롱 경험이 있는 여성 362명으로부터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개인적 요인으로는 미혼상태와 비정규직 고용상태가 피해신고, 행위자에게 문제제기 등과 같은 적극적인 대응을 억제하도록 만드는 요인이었다. 또한 성희롱의 원인을 잘못된 조직문화에서 비롯된다고 인식하는 여성일수록 피해에 대해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경향을 보였다. 상황적 요인으로는 성희롱 행위가 심각하거나 반복적으로 발생할수록 피해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조직적 요인으로서 수직적인 환경 속에서 일하는 여성일수록 피해 대응방식이 소극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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