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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永輝 최신의학사 1968 最新醫學 Vol.11 No.8
Two cases of hemobilia in the adult are reported. The one is traumatic the other unknown etiology. Brief disccussion of literature for hemobilia, clinical manifestation and surgical aspects are Included f or completeness.
2009년 학동 전기 소아에서 알레르기질환의 유병률과 위험인자
김영휘,엄상화,김우경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2011 Allergy Asthma & Respiratory Disease Vol.21 No.3
Purpose:In Korea, there have been many epidemiologic studies about allergic diseases of school children, but so far only a few studies of preschool children have been done. Research on preschool children will be a great help to understand the epidemiology of the allergic diseases in the pediatric population. In this perspective, we researched the prevalence and risk factors of allergic diseases in preschool children in Jung-gu, Seoul. Methods:A modified International Study of Asthma and Allergies in Childhood questionnaire survey was done on 917 (male, 492; female, 425) preschool children in Jung-gu area of Seoul in June, 2009. Parents or caregivers answered the questionnaires that asked about the prevalence of allergic diseases and the risk factors. Results:For asthma, the prevalence of “wheeze, ever”, “diagnosis” and “treatment, last 12 months” were 18.4%, 5.8% and 2.8%, respectively. For allergic rhinitis (AR), the prevalence of “rhinitis, ever”, “diagnosis” and “treatment, last 12 months” were 31.8%, 16.2% and 12.9%, respectively. For atopic dermatitis (AD), the prevalence of “itchy rash, ever”, “diagnosis” and “treatment, last 12 months” were 26.1%, 34.3% and 19.0%, respectively. The risk factors of asthma were cesarean section delivery, use of antibiotics and history of bronchiolitis before the age of 2 years. The risk factor of AR was history of asthma. The risk factor of AD was parent allergy. Conclusion:In comparison to preceding studies of preschool children in Seoul, the prevalence of allergic diseases is similar. In comparison to the studies of school children, the prevalence of AR was lower and the prevalence of AD was higher. 목적:우리나라에서 International Study of Asthma and Allergies in Childhood (ISAAC)를 토대로 한 역학조사 연구가 학동기와 청소년기 연령대를 대상으로 많이 이루어졌으나, 학동전기 소아에 대한 알레르기질환의 연구는 미흡하였다. 학동전기 소아에 대하여 조사하는 것은 소아청소년과 환자의 알레르기질환 역학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에 본 논문의 저자들은 학동전기 소아를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의 유병률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인자를 조사하였다. 방 법:2009년 6월 한달 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11곳의 어린이집 원생 917명(남 492명, 여 42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ISAAC를 토대로 만든 설문지에 소아의 부모나 보호자가 응답하였다. SAS ver. 9.1 (SAS Institute Inc., Cornelius, NC, USA)로 통계분석하였다. 결 과:본 연구에서 천식의 일생동안 증상 유병률, 진단 유병률, 치료받은 유병률은 각각 18.4%, 5.8%, 2.8% 이었다. 알레르기비염의 일생동안 증상 유병률, 진단 유병률, 치료받은 유병률은 각각 31.8%, 16.2%, 12.9%이었다. 아토피피부염의 일생동안 증상 유병률, 진단 유병률, 치료받은 유병률은 각각 26.1%, 34.3%, 19.0%이었다. 천식의 위험인자는 제왕절개 분만으로 출생한 경우, 항생제를 1세 이전에 3일 이상 사용한 경험이 5회 이상인 경우와 2세 이전에 세기관지염의 과거병력이 있는 경우이었다. 알레르기비염의 위험인자는 천식 진단을 받은 경우이었다. 아토피피부염의 위험인자 연구에서는 부모에게 알레르기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에 위험도가 증가하였다. 결 론:서울지역 학동전기 소아를 대상으로 한 선행 연구와 비교하였을 때, 알레르기질환의 유병률은 전반적으로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학동기 소아의 결과와 비교하였을 때, 알레르기비염의 유병률은 그보다 낮았고, 아토피피부염의 유병률은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