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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심층학습 기반의 자동 객체 추적 및 핸디 모션 제어 드론 시스템 구현 및 검증

        김영수,이준범,이찬영,전혜리,김승필,Kim, Youngsoo,Lee, Junbeom,Lee, Chanyoung,Jeon, Hyeri,Kim, Seungpil 대한임베디드공학회 2021 대한임베디드공학회논문지 Vol.16 No.5

        In this paper, we implemented a deep learning-based automatic object tracking and handy motion control drone system and analyzed the performance of the proposed system. The drone system automatically detects and tracks targets by analyzing images obtained from the drone's camera using deep learning algorithms, consisting of the YOLO, the MobileNet, and the deepSORT. Such deep learning-based detection and tracking algorithms have both higher target detection accuracy and processing speed than the conventional color-based algorithm, the CAMShift. In addition, in order to facilitate the drone control by hand from the ground control station, we classified handy motions and generated flight control commands through motion recognition using the YOLO algorithm. It was confirmed that such a deep learning-based target tracking and drone handy motion control system stably track the target and can easily control the drone.

      • KCI등재

        20세기 초 일본 매약의 수입과 근대 한국의 의약광고의 형성 ― 근대 일본의 매약규제와 광고 형식을 중심으로

        김영수 ( Kim Youngsoo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8 人文論叢 Vol.75 No.4

        본고는 근대일본에서 매약의 단속과 규제책이 적용되는 과정과 이들 매약이 조선으로 유입되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일본 매약의 수입이 근대 한국의 매약시장에 끼친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당시 일본에서 수입된 매약은 메이지 정부가 매약시장을 정비하기 위해 행한 매약 단속과 규제의 내용이 적용된 것이었다. 메이지 정부의 매약 단속은 어떠한 내용이었는지 살펴보기 위해 메이지 정부 수립 전후의 일본의 매약시장의 상황과 매약 단속을 위해 취해진 조치 등을 알아보고 매약 및 약품규칙의 제정과정과 내용에 대하여 고찰하도록 한다. 이는 당시 일본에서 제조되어 조선으로 수입된 매약이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를 설명해준다. 러일전쟁을 전후하여 본격적으로 조선으로 수입된 매약은 일본어 신문에 광고를 실었는데, 본고에서는 인천에서 발행된 『조선신문』의 약광고를 중심으로 약광고의 형식적인 측면을 분석해보았다. 광고들에서 나타나는 공통점은 성분, 제조원, 가격 등의 정보를 포함한, 형식적으로 통일된 방식의 광고가 이루어졌다는 것으로, 이는 메이지 정부의 매약관련규칙에 근거하여 매약의 정보를 제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환언하면, 수입매약은 메이지 정부가 규정한 규제책이 적용된 형태로 조선으로 수입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수입매약의 광고 형식은 실효성이 없었던 법제정과 상업적으로 성장하고 있던 조선의 매약시장이라는 법제정과 실행의 간극에 침투하여 영향을 미쳤다. 대한제국 시기에 매약규칙이 반포되기는 했지만, 이는 약업자들을 단속하기 위한 것으로, 성장해 나아가는 매약시장을 지지해줄 수 있는 내용은 아니었다. 또한 일본 매약업자들은 일본 정부의 법에 따라 판매를 지속하였기 때문에, 조선의 근대 법의 테두리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20세기를 전후한 시기에 조선의 매약시장이 성장해 나아가는 가운데, 일본에서 수입된 매약과 이를 홍보하는 광고는 효능, 성분, 제조판매원, 약값기재 등을 필수적으로 기재하면서 형식적인 측면에서 조선의 매약시장의 형성과정에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조선총독부가 일본의 매약 제조 및 판매에 대한 규제를 그대로 조선에 적용시키면서 그 형식이 식민지 시대에도 이어지는 결과를 낳았다. After the opening of Korean ports in the late 19th century, the movement of goods and passengers became more frequent, which meant that people in Korea were threatened by infectious diseases. Preventive measures against infectious diseases were made, and in this process, many medicines, including westernized drugs, were imported. This article examines the process of regulating medicines and regulatory measures in modern Japan and also explores how Japanese patent medicines had an influence on the expansion of the pharmaceutical market in modern Korea. I will look into the establishment of regulations for medicine, including the situation of the Japanese pharmaceutical market in Meiji Japan. According to the regulation, patent medicines had to provide certain information, such as the manufacturer, ingredients, etc. on the package or container. Although regulations for medicine were promulgated at the time of the Korean Empire, they were for controlling drug sellers, not for supporting for the growing market. At that time, wholesale and retail dealers for Japanese medications and medical supplies, such as Arai Shokai and Yamagishi Shokai, opened their stores in Incheon and they actively advertised their sales items through the Incheon-published newspaper Chosensimpo (renamed as Chosensimbun after 1908). In their advertisements, it is possible to observe a certain format for promoting patent medicines. It is shown in a formal, unified way, and contains information on ingredients, manufacturer, price, etc. The way of presenting information for Japanese patent medicines influenced the advertisement format of Korean patent medicines and the growing Korean pharmaceutical market. The format was borrowed by the Korean drug sellers who actively manufactured new types of patent medicines, which combined traditional and westernized medicinal ingredients. The Governor-General of Korea applied the Japanese regulations on the manufacturing and sales of medicines to colonial Korea in 1912, and the format of presenting information on medicine continued in the colonial Korea.

      • KCI우수등재
      • 중국 조선어 규범화연구에 대한 고찰

        김영수(Kim Youngsoo)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2018 중국조선어문 Vol.214 No.-

        이 글에서는《중국조선어문》잡지가 1986년 창간호를 내면서부터 지금까지 실린 중국 조선어 규범화 관련 론문 63편을 연구대상으로 잡고 규범의 내용에 따라 맞춤법에 관한 연구, 조한문혼용에 관한 연구, 띄여쓰기에 관한 연구, 외래어규범에 관한 연구, 방언에 관한 연구, 로마자표기법에 관한 연구, 조선어의 사용과 규범화사업에 관한 연구, 조선과 한국의 차이와 통일안 연구 등으로 나누어 학자들의 연구성과와 견해들을 간략적으로 소개하였다. 따라서 이 글은 중국 조선어의 성격, 규범의 내용, 력사, 특징, 원칙과 세칙 등에 대한 학자들의 성과와 주장을 료해하는 데 일정한 도움이 있으리라고 본다.

      • KCI등재

        근대 독도 포함 해양 관련 역사분야의 성과와 한계

        김영수(Kim Youngsoo) 동북아역사재단 2016 東北亞歷史論叢 Vol.- No.53

        일본은 제국주의적 영토침탈의 한 도구에 지나지 않았던 소위 ‘시마네현 고시 제40호’ 등을 통해서 자기소모적 논쟁을 계속하고 있다. 2005년 3월 시마네현의회의 ‘죽도의 날’ 조례 제정으로 표면화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대한민국이 독립을 쟁취했다는 역사적·법률적 사실에 대한 부정이다. 기존의 연구성과에도 불구하고 향후 1905년 전후 일본 주도의 동북아시아 질서의 재편이 어떻게 독도를 둘러싼 한반도에 영향을 미쳤는가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도 1900년 전후 타타르(Татарский)해협부터 대한해협까지의 일본과 러시아 해양정책과 독도·울릉도에 관한 상호연관성을 구체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또한 1900년 전후 러시아의 한반도 해양정책 중 독도·울릉도·동해의 의미를 동시에 분석할 필요가 있다. 더욱이 1900년 전후 러시아가 울릉도를 조사한 기록을 발굴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둘러싼 근대 한국·일본·러시아의 영토·해양정책을 함께 분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그동안 한국 정부는 대략 30년 간격으로 1947년과 1978년 울릉도와 독도의 조사를 진행했다. 그 후 30년 동안 울릉도와 독도에 관한 자연과 연구 환경 등이 변화하였다. 향후 울릉도와 독도의 변화된 환경을 수용하는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역사, 국제, 지리 등의 종합적인 조사와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독도 관련 일본, 미국과 유럽, 러시아, 한문 등의 새로운 사료 발굴과 연구가 필요하다. 이러한 사료 발굴에 기초하여 향후 독도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한 연구 강화 및 국제법과 역사학을 결합시키는 융합연구가 필요하다. 고종과 이규원의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인식과 판단, 러시아의 해양탐사 과정에서 독도와 울릉도의 의미, 일본 외무성의 죽도와 송도 명칭 확인과 변경의 구체적인 이유, 일본의 1904년 2월 러일전쟁과 1905년 2월 일본의 독도 불법 편입의 연관성 등이 바로 그것이다. Dokdo had been referred to as Usando and Gajido. But in 1882, when the neighboring island of Ulleungdo was first settled, residents began to call the island Dokseom. Dok means dol, or stone, in the local dialect, and the settlers of Ulleungdo, who saw the island as comprised of stones, referred to it as dokseom, that is, as a stone island. Later, when the Korean word seom, meaning “island,” was converted to a Chinese character, the island received the name Dokdo. The French named the island the Liancourt Rocks after the French whaling ship Liancourt charted the island in 1849; the English referred to the island as the Hornet Rocks. The Russians called the island Menalai and Olivutsa Rocks. Japanese people first referred to Ulleungdo as Takeshima and to Dokdo as Matsushima. But in 1905, when the Japanese government claimed the island as Japanese territory, it began to call Dokdo as Takeshima. On October 27, 1900, Joseon issued Imperial Ordinance No. 41, thereby changing the name of Ulleungdo to Uldo and changing the role of its administrator to that of a county magistrate. As a result, the island became the twenty-seventh county in Gangwon Province. Under the Ordinance, the county office was established in Taehadong and the new county magistrate of Uldo held authority over the entire island as well as over both Jukdo (Daetseom) and Seokdo (Dokdo).

      • KCI등재

        최근 (2020년도) 유럽연합 최고재판소의 환경법 주요 판결의 동향

        김영수(Kim, Youngsoo) 중앙법학회 2021 中央法學 Vol.23 No.4

        대기, 수질, 토양, 자연보호 등등 다양한 개별 환경 분야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들은 비단 한 국가의 개별적 문제를 넘어선 전 세계적인 관심사이자 온 인류가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하는 문제다. 이런 의미에서 환경법은 초국가적 성격을 가진 법역이라 할 수 있다. 유럽 대륙에 위치한 27개 개별 국가들의 공동체인 유럽연합은 나름의 독자적인 행정 및 입법 조직(기구)과 제도를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환경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연합차원의 고유한 정책 및 법제를 구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럽연합 최고재판소와 하급 법원들로 대표되는 통일적 사법체계를 구축하여 개별회원국들과 유럽연합의 규범들과의 충돌을 해결하고 있다. 유럽연합 최고재판소는 매년 다양한 환경분쟁들에 관하여 판시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그중에서도 나름 의미있다고 판단되는 환경법 총론 및 개별 환경법 영역에서의 주요 판례를 소개한다. 우선 환경법에서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환경원칙들과 권리보호의 문제를 다룬다. 그리고 개별적 환경 분야에서의 쟁점이 되는 사항들을 정리하였다. 지금껏 한국의 환경판례들은 다른 외부적 요소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은 채 국내법적 기준에 따라 해석되고 판단되었다. 그러나 환경법의 초국가적 성격 및 국제법적 질서안에서 새로운 자극제로써 유럽연합 최고재판소의 다양한 환경판례는 유의미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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