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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복합형 수직축 풍력발전기의 유동소음특성에 관한 수치적 고찰

        김상현,정철웅,Kim, Sanghyeon,Cheong, Cheolung 한국음향학회 2014 韓國音響學會誌 Vol.33 No.6

        본 논문에서는 복합형 수직축 풍력발전기의 유동소음특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복합형 수직축 풍력발전기는 Savonius형과 Darrieus형을 동시에 사용하여 두 풍력발전기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단점을 상쇄시키는 새로운 개념의 수직축 풍력발전기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특성을 갖는 복합형 수직축 풍력발전기에 대하여, 복합 전산공력음향학 기법을 이용하여 풍력발전기에서 발생하는 유동소음을 예측하였다. 먼저, 전산유체역학 기법을 이용하여 터빈 주위의 비정상유동장을 예측하였다. 다음으로, 예측한 비정상유동장에 음향상사법을 적용하여 터빈으로부터 방사하는 유동소음을 예측하였다. 해석결과를 바탕으로 복합형 수직축 풍력발전기의 유동소음특성을 분석하였고, 이를 Savonius형 및 Darrieus형의 유동소음특성과 비교하였다. In this paper, flow noise characteristics of the hybrid vertical-axis wind turbine is investigated. Hybrid vertical-axis wind turbines consisting of two types of vertical-axis wind turbines, Savonius and Darrieus, are devised to maximize merits of one turbine and thus minimize demerits of the other turbine. In order to predict flow noise radiating from hybrid vertical-axis wind turbines, hybrid computatioinal aero acoustic techniques are used. First, unsteady flow fields around the turbine are predicted using computational fluid dynamics method. Then, the flow noise radiations from the turbines are predicted by applying acoustic analogy to the predicted flow fields. Based on numerical results, noise characteristics of a hybrid vertical-axis wind turbine is investigated and is compared with those of Savonius and Darrieus wind turbines.

      • KCI등재

        이성의 지도와 욕망

        김상현(Sanghyeon Kim)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22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Vol.41 No.3

        본 연구는 스피노자를 중심으로, 욕망과 이성 간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이는 이성적 판단으로 욕망을 능동적 삶을 위한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스피노자의 철학을 이성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감정이 발생하는 구체적 상황에서 그의 윤리학을 재정의하고자 한다. 이는 신과 같은 자기-활동 혹은 자기 원인의 주체로서, 개별 인간이 그 삶에서 경험된 코나투스 또는 욕망이 드러나는 것이다. 아울러 욕망이 능동적 이성에 의해 보편적 욕망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살펴보고자 한다. 스피노자의 윤리학이 욕망의 보편화 가능성과 이를 통한 인간의 발전, 즉 완전한 인간성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코나투스는 인간 활동의 본질을 표현하는데, 자기 삶의 전망을 그리는 모든 인간 활동은 코나투스를 통해 표현되는 것이다. 코나투스에 적합한 인식을 함으로써 능동적 삶인 자율적 인간형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바로 스피노자의 윤리학이라고 본다. 마지막으로, 코나투스는 신과 인간의 자기 원인에 근거한 활동의 연결점이라는 점을 살펴보면서, 스피노자의 윤리학이 욕망에 대한 교육을 통해 전 인류가 영원의 상을 지향할 수 있는 길을 보여주고 있음을 밝히고자 한다. This study deals with the relationship between desire and reason, focusing on Spinoza. This shows that desire can be converted into a direction for active life through rational judgment. Spinoza's philosophy is to break away from rationalism and redefine his ethics in a specific situation where emotions occur. This is the subject of self-activity or self-cause such as God, and the conatus or desire experienced by individual humans in their lives is revealed. In addition, it is intended to examine that desire can be converted into universal desire by active reason. Spinoza's ethics show the possibility of universalization of desire and human self-development through it, that is, the possibility of complete humanity. This conatus expresses the nature of human activities, and all human activities that depict the prospects of one's life are expressed through conatus. It is the ethics of Spinoza that suggests an autonomous human form, an active life, by giving conatus appropriate perception(knowledge). Finally, looking at the connection between God and human self-cause activities, I would like to reveal that Spinoza's ethics shows the way for all mankind to pursue the eternal image(sub specie aeternitatis) through education of desire.

      • 행정에 관한 공무원 인식조사

        김상현 ( Kim Sanghyeon ) 한국행정연구원 2019 기본연구과제 Vol.2019 No.-

        1. 연구배경 및 필요성 □ 행정에 관한 공무원 인식 조사 ○ 행정에 관한 공무원 인식 조사는 199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3년 주기의 계속연구과제임 ○ 본 조사를 통해 행정 전반에 대한 공무원의 인식과 태도를 조사하고, 이의 시계열 변화를 추적하여 정책적 함의점을 제시하는 데에 주된 목적이 있음 - 본 조사는 공무원 뿐 아니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두 데이터 셋의 추이 비교 분석을 통해 국민 및 공무원의 정책에 대한 인식 변화를 추적해 볼 수 있음 2. 이론적 검토 □ 본 연구의 측정 대상인 공무원의 개념적 정의, 공무원 업무의 특수성을 중심으로 이론적 배경을 검토하였음 3. 연구설계 □ 조사항목 ○ 공직에 대한 견해 ○ 공무원 인사제도에 대한 견해 ○ 정부정책 및 정부역할에 대한 견해 ○ 공무원 및 조직에 대한 견해 ○ 민간 영역과 공공 영역의 비교 ○ 사회 전반에 대한 견해 □ 표본설계 ○ 목표모집단 및 표본 구성 - 본 조사의 목표 모집단은 대한민국 행정부 소속의 중앙부처 및 광역, 기초자치단체에 속해있는 일반직 공무원임. 표집을 위한 표집틀은 행정안전부의 정부조직관리정보 시스템을 사용하였으며, 가능한 최신의 자료를 사용하였음. 중앙부처 일반직 공무원 기준 시점은 2017년 12월 31일 시점이며, 지방공무원 기준 시점은 2018년 12월 31일임 - 조사 대상이 되는 일반직 공무원은 중앙부처소속이 157,043명(37%), 광역자치단체 소속이 47,878명(11%), 그리고 기초자치단체소속이 224,870명(52%)임. 표본배분은 목표 모집단 수에 비례하여 할당하였으며, 중앙부처는 표본 프레임 작성이 불가능하거나 일반직공무원이 지나치게 과소한 9개 부처를 제외하여 표집하였음 - 유효 표본: 1,017명(1,000명을 기준으로 조사하였으나, 동시응답으로 인해 1,017명이 표집됨) ○ 연구조사방법 - 표본추출방법: 층화비례배분 - 조사기간: 2019년 8월 1일 ~2019년 9월 30일 4. 분석결과 □ 공직에 대한 견해 ○ 공무원을 직업으로 선택한 이유 - 공직에 진출하게 된 주요한 이유로는 “신분보장이 잘 되어 있는 직업인 것 같아서”가 64.9%(1,2순위 응답 합산)로 나타남 ○ 공직생활의 만족도 향상과 사기앙양의 요소 - 공직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는 “보수인상”을 50.9%의 응답자가 중요한 요소로 간주하였으며, 그 외에는 승진의 공정·합리성, 연금의 안정성 강화, 근무환경 개선 등이 주요한 요소로 꼽힘 ○ 공직생활에 대한 만족도 - 공직생활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46.4%였으며, 불만족한다는 응답은 전체 응답자의 11.0% 수준에 그쳤음 ○ 현재 공무원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고민 - “퇴직 후 노후대책”을 가장 큰 고민으로 여기는 응답이 39.8%로 가장 많았음. 그 외에는 승진 문제, 업무 과중, 생계비 부족 등이 주요한 고민으로 파악됨 ○ 평균 1일 초과근무 시간 - 1-2시간 이내의 초과근무를 하는 응답자가 36.2%로 가장 많았으며, 3시간 정도의 초과근무를 하는 응답자는 30대에서 가장 많았음. 1-2시간 정도의 단시간 초과근무자 비율은 최근 몇 년간 조금씩 증가하고 있음. 반면, 3시간 이상의 초과근무자 비율은 매년 감소세를 보임. □ 공무원 인사제도에 대한 견해 ○ 공무원 인사제도 운용 - 인사제도 중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제도는 “교육훈련제도”이며, 9/7/5급 채용제도와 여성/장애인 관련 인사제도 역시 높은 만족도를 보였음 - 만족도가 낮은 인사제도는 “보수제도”와 “성과급제도”, “승진제도” 등이었음 ○ 공무원 승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 승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경력 및 보직관리”를 꼽은 응답이 46.2%로 가장 높았음. 그 외에는 “지연·혈연·학연”, “대인관계”, “임용출신구분” 등이 중요한 요소로 꼽힘 ○ 공정한 공무원 보수 결정을 위한 고려 요소 - 공정한 보수 결정을 위해서는 “경력”을 고려해야 한다는 응답이 60.3%로 가장 높았음. 그 외에는 “담당업무의 중요도·난이도”, “업무실적”, “직급” 등이 주요한 요소로 언급됨 ○ 공무원 보수인상이 필요한 이유 - 공무원 보수 인상의 이유로는 “민간부문의 보수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가 32.3%로 가장 높았음. 그 외에는 “기본 생계비를 보장하기 위하여”, “공무원의 사기앙양을 위하여” 등의 이유가 선택됨 □ 정부정책 및 정부역할에 대한 견해 ○ 정책수립 및 국정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집단 - 정책수립에 영향을 미치는 집단은 1순위 응답 기준으로는 “청와대”가 42.1%로 선정되었으나, 1,2,3순위 응답을 모두 합산해보면 “국회, 정당 및 정치인”이 통합 90.4%의 응답을 보여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함(청와대는 66.7%) ○ 정부정책 중 향후 확대 또는 축소되어야 할 분야 - 향후 확대해야 할 분야로는 “경제정책”이 33.3%(1순위)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축소해야 할 분야로는 “여성·가족정책”이 16.8%(1순위)로 나타남 ○ 정부정책에 대한 견해 - 정부정책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정책은 “의료복지정책”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치안정책”, “정보통신정책”, “문화관광정책”등이 언급되었음 ○ 행정서비스의 수준 - 행정서비스의 만족도를 6개 항목으로 나누어 파악해본 결과 “친절성” 항목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신속대응성”, “종합적인 수준”등이 그 다음으로 높았음 ○ 행정선진화 필요 분야 - 행정선진화가 필요한 분야로는 “권위주의 행정문화 청산”이 44.2%로 가장 높은 응답을 보였음. 그 외에는 “정부기능 합리적 재조정”, “공무원 인사제도·관리의 재정비”, “예산 및 재정제도 개혁” 등의 항목이 선택됨 ○ 정부 정책 수립 관련 - 정부의 정책 수립에 대한 동의/부정 의견 조사에서는 “정부의 공공서비스 지출 확대”가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음. 반대 의견이 많은 항목으로는 “정부는 국민 일상생활을 과도하게 규제하고 있다”항목이 선정되었음 ○ 국정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의 역할 - 정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로는 “경제성장”이 44.2%로 가장 높게 나타났음. 그 외에는 “사회계층간 갈등해소”, “부동산가격 및 물가안정”, “미래에 대한 비전제시와 리더십 발휘” 등의 항목이 선정되었음 ○ 현 정부의 국정운영 추진성과 - 만족도가 가장 높은 국정운영 분야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였으며, “의료공공성 확보”,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독립성 신장”, “재난안전관리 국가책임체제 구축” 등이었음. “미래세대투자를 통한 저출산 극복”은 가장 낮은 만족도를 보였음 □ 민간과 정부비교 ○ 공무원과 민간기업 종사자에 대한 비교 - 공무원이 민간기업 종사자에 비해 유리한 영역으로는 “신분보장”, “노후생활 보장”, 그리고 “사회적 지위” 등이 꼽힘 - 반대로 민간기업 종사자가 유리한 영역으로는 “보수수준”, “이직수월성”, 그리고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력” 등이 꼽힘 □ 공무원 및 조직에 대한 견해 ○ 공무원의 자질 - 공무원의 자질 중 높다고 평가되는 항목은 “청렴성”이 68.0%로 가장 높았음. 이어서 “성실성”, “책임성”, “친절봉사성” 등이 언급됨 ○ 공무원의 자질무사안일에 대한 견해 - 공무원이 무사안일하지 않다는 응답은 전체 응답의 56.7%였으며, 무사안일하다는 평가는 15.0%에 그침 ○ 공무원 무사안일과 복지부동의 원인 - 공무원이 무사안일한 태도를 보이는 원인으로는 “일이 잘못되면 책임지게 되므로”가 53.1%로 가장 높은 응답을 나타냈고, 이어서 “열심히 일해도 보상이 미흡해서”, “합법성 위주의 감사 때문에” 등의 응답이 있었음 ○ 소속기관 위임전결규정 운영실태의 견해 - “결재권자의 권한과 책임 하에 적절하게 운영”된다는 응답이 56.5%로 응답자의 과반수가 위임전결규정이 자신의 소속기관에서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음 ○ 효과적·능률적 업무 수행 방해 요소 - “복잡한 업무처리절차” 때문에 업무 수행의 능률이 저하된다는 응답이 42.8%로 가장 높았음. 이어서 “부서 간 업무협조 결여”, “결재 및 의사결정의 지연”, “필요한 정보나 자료의 부족” 등이 주요한 방해 요소로 꼽힘 ○ 조직에 대한 생각 - 공무원 조직에 대한 의견을 파악해본 결과 “관리자는 직무를 전문적이고 헌신적으로 추구하고 있다”는 응답이 48.1%로 가장 많은 긍정응답을 획득함. 부정 응답이 많은 항목으로는 “우리조직은 창조적 생각을 추구할 여유를 갖고 있다”였음 ○ 성과에 대한 견해 - “우리 조직업무는 국민들의 세금을 낭비하지 않은 만큼 가치 있다” 항목에서 긍정 응답이 63.8%로 가장 높았음. 그 뒤를 이어 “우리부서 동료직원들이 수행하는 업무성과의 질은 상당히 높다”, “우리 조직은 대외적 업무처리가 상당히 신속하게 이루어진다” 등의 응답이 있었음 □ 사회전반에 대한 견해 ○ 현재 및 미래의 한국사회 평가/전망 - 3년 후 개인 생활이 “좋다”고 응답한 비율은 45.4%로 가장 높았으며, 3년 후 한국사회의 전망에 대해서도 35.8%가 “좋다”고 답함 ○ 우리나라에서 시급히 고쳐야 할 현안 - 시급한 현안으로는 “노령화 및 저출산 문제”가 51.5%의 응답으로 가장 높았음. 그 외에는 “빈부격차”, “교육문제”, “부동산 문제” 등의 현안이 언급되었음 □ 정책적 시사점 ○ 공무원들이 공직을 선택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신분보장의 안정성인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이는 이전 조사 결과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로 파악됨. 하지만 최근 들어 연금제도에 대한 불안이 높아짐에 따라 퇴직 후 노후대책에 대한 염려도 점차 늘어나고 있음. 이러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수립이 필요한 시점임 ○ 민간영역 대비 낮은 보수 문제에 대한 불만은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으며, 성과급 제도에 대한 불만 역시 지속적으로 드러나고 있음. 이러한 불만은 단순한 경제적 보상문제 뿐 아니라 앞서 언급한 노후 보장의 불안정성의 연장선상에서 이해해야 함. 이를 위해 단기간의 임금 상승책보다는 고용 및 노후 생활 보장 체계의 일환으로의 경제적 보상 체계를 고민할 시점으로 파악됨 A survey of public employees’ opinions on public administration has been conducted by the Korea Institute of Public Administration every three years since 1992. The survey conducted in 2019 employed the questionnaire survey method that polled 370 central government employees and 647 local government employees. Starting this year, data was collected by online survey. The survey consisted of six parts, including questions on civil service, the civil service system, government policies, roles of the government, self-evaluation of civil service, comparisons between public and private sectors, and citizens’ perceptions of society as a whole. First, overall opinions on the civil service were examined. When asked why they chose civil service as a job, 64.9% of respondents answered “because of job security”, giving the highest response rate. Regarding their satisfaction in becoming civil servants, 46.4% indicated that they were satisfied. However, the greatest worry about the future most often noted was retirement preparations. Second, opinions on the civil service system were explored. When asked about civil service operations, training and development showed the highest reported levels of satisfaction. The most important factor for promotion and determining civil servants’ pay rate was indicated to be career development. Third, opinions on government policies and roles were examined. With regard to the groups that most influence policy-making, public servants indicated the congress, political parties, and politicians as the most influential entities. Public servants also indicated that the Blue House had the greatest influence on public policy. The performance of the government’s administrative system was highest in implementation of medical welfare policy. On the other hand, education policy showed the highest level of dissatisfaction. Fourth, for views on public officials and organizations, self-evaluations of civil servants were conducted. Professionalism was rated as the most important qualification of a civil servant. Also, 15.0% of respondents answered that they possessed an easy-going attitude. Self-evaluation as civil servants showed the highest regard for integrity and the lowest for creativity. Fifth, perceptions on public and private sector relations were investigated. The government was regarded as more favorable than the private sector in terms of job security, retirement guarantees, and social status. By contrast, the private sector was favored in terms of earning income and potential for promotion, turnover, and business productivity. Sixth, civil servants’ perceptions of society as a whole were studied. In assessing the present and future of Korean society and individual life, individual life after three years was anticipated to be “good”, showing the highest rating. In conclusion, the stability of the pension system is the most important for the satisfaction of public office and elevation of morale. This suggested that measures should be taken continuously to improve stability for public officials.

      • KCI등재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서울 도시 씬(urban scene)의 이해

        김상현(Sanghyeon Kim),장원호(Wonho Jang) 지역사회학회 2017 지역사회학 Vol.18 No.1

        본 논문은 도시의 문화 장소성 연구의 하나인 도시 씬 이론의 방법론적 한계를 고찰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한 것이다. 도시 씬 이론은 도시의 일상생활 여건, 특히 문화생활 여건이 도시 성장 및 공동체 재생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에 주목한 이론이다. 문화생활 여건 분석을 위하여, 도시 씬 연구는 도시 내 분포해 있는 어메니티를 다양한 하위 요소로 나누어 그 점수를 계량적으로 도출하는 방법론을 주로 사용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연구들은 도시 내 어메니티의 공간적 조합을 파악할 수 없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새로운 방법론을 모색한 것이다. 즉, 기존 도시 씬 방법론에서 다루지 않았던 각 어메니티 간의 상호 거리, 그리고 각 업종 간 상대거리와 업종 내 밀집도를 분석하여, 도시 씬 점수로 설명하기 힘든 각 도시 간 문화적 특징의 구체적 차이를 파악하였다. 이를 위해 도시 씬의 하위 요소 중 세 가지 영역(전통주의, 화려함, 지역주의)을 선택하여, 서울시 내 5개 자치구에서 발견되는 어메니티의 공간적 분포와 상호 연결성을 비교하였다. 또한 각 자치구 내 세 가지 영역별 어메니티의 공간적 분포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도시 씬 네트워크 지도를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도시 씬 점수만으로는 파악하기 힘든 공간적인 특징을 분석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본 연구는 향후 도시 씬 연구를 위한 새로운 방법론적 대안을 제시했다고 할 수 있다. This paper suggests new methodological approach to the urban scene theory which deals with cultural amenities in the cities. The urban scene theory focuses on the role of the cultural amenities in the process of urban growth and community regeneration. The urban theory proposes various cultural dimensions, such as traditionality and ethnicity, to describe cultural conditions of the cities, and the theory calculate the scene scores of each dimensions of the cities for the inter-city comparison. The current scene studies, however, show their limits in explaining the spatial structure of the amenities in the cities. This paper, using network analysis of amenities, propose new method to overcome the limits of the current scene studies. The study analyzes the distances of the amenities, their inter-connectedness, and densities of the amenities, which shows detailed structure of the cultural amenities in the cities. In so doing, the study selects 3 sub-dimensions of scene (traditionality, glamour, localism) and applies the network analysis to the 5 districts of Seoul to draw network map of the amenities in the districts. It can be said that the study open a new methodolocal way for the urban scene theory.

      • 효과적 거버넌스 운영을 위한 우리사회 신뢰수준에 관한 연구

        김상현 ( Kim Sanghyeon ) 한국행정연구원 2018 기본연구과제 Vol.2018 No.-

        1. 연구배경 및 필요성 □ 최근 몇 년간 있었던 여러 정치적 사건으로 인해 사회 전체적인 신뢰도가 감소된 상태 ○ 2017년에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열린 정부, 소통하는 정부를 표방 - 촛불집회로 촉발된 국민의 정치적 참여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국민 개개인이 정부에 대해 신뢰를 가지고, 참여하였을 때 현상을 개선할 수 있다는 효능감을 가져야 - 사회구성원들의 개인 신뢰 및 정부/제도 신뢰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파악함으로써 효과적인 정책운영의 기초자료로 이용 ○ 정책수립, 학술연구, 정치적 이슈 발굴 등에 활용될 수 있는 기본 데이터 생산 - 본 연구는 2009년부터 3년 주기로 시행되고 있는 계속과제로서, 축적된 자료를 생산함으로써 학술 및 정책적 활용에 기여 - 세 차례 실시된 기존 연구(2009, 2012, 2015년)에서는 신뢰와 거버넌스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 2015년 조사에서는 정부신뢰, 개인 및 사회신뢰, 거버넌스 간 상호관계에 대한 분석을 실시 - 2018년 연구에서는 기존 조사의 측정 틀을 유지함과 동시에 정부에 대한 평가를 신뢰와 기대로 세분화하여 측정함으로써 사회신뢰와 정부의 역량간의 실증적 고찰을 시도 2. 이론적 검토 □ 신뢰 및 거버넌스에 대한 연구 ○ “신뢰와 거버넌스 일반 국민 인식조사”(이광희, 2009, 한국행정연구원) - 연구목적 : 신뢰(개인신뢰, 제도신뢰) 및 거버넌스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자료 생성 및 제공 - 연구방법 : 전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의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N=1,000)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T 검정과 분산분석 (ANOVA)을 통해 거버넌스와 신뢰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비교분석 - 주요 연구내용 : · 신뢰(개인신뢰, 제도신뢰)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을 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뢰에 대한 일반국민들이 인식조사 · 거버넌스에 대한 개념 제시 및 국가, 기업, 시민단체 간 협력적 거버넌스에 관한 국민인식조사 ○ “효과적 거버넌스 운영을 위한 우리사회 신뢰수준에 관한 연구”(강정석, 2012, 한국행정연구원) - 연구목적 : 신뢰 및 협력적 거버넌스에 대한 2012년도 일반 국민 인식자료를 생성하여, 2009년 “신뢰와 거버넌스 일반 국민 인식조사” (이광희)의 연구결과와 비교분석 - 연구방법 : 전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의 국민 1,000명을 대상을 전화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응답자 특성별 신뢰 및 거버넌스 인식수준 간 비교를 위해 빈도분석, T-test, ANOVA 등을 사용하였고, 신뢰와 거버넌스 간의 연관성을 보기 위해 상관분석(Correleation Analysis)을 사용 - 주요 연구내용 : · 신뢰측정 대상에 대한 세분화 및 신뢰측정지표에 대한 구체화 시도(2009년 연구와 비교) · 협력적 거버넌스에 대한 다양한 개념화를 시도하는 동시에, 협력적 거버넌스 측정지표에 대한 구체화 시도(2009년 연구와 비교) ○ “효과적 거버넌스 운영을 위한 우리사회 신뢰수준에 관한 연구”(서정욱, 2015, 한국행정연구원) - 연구목적 : 신뢰 및 거버넌스에 대한 국민 인식자료 계속 생산, 정부신뢰, 개인 및 사회신뢰, 거버넌스 간의 상호관계 고찰 - 연구방법 : 전국의 20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수행, 신뢰 및 거버넌스에 대한 인식수준 파악을 위해 빈도분석, T-test, ANOVA 분석을 실시하였고, 사회적 계층 및 정치적 성향 인식이 신뢰 및 거버넌스 인식 수준 차이에 미치는 영향 검증을 위해 분산분서고가 다중회귀분석을 실시 - 주요 연구내용 : · 신뢰 및 거버넌스에 대한 인식 분석(이전 연구들과의 비교) · 개인의 정치적 성향과 중앙정부에 대한 신뢰 수준, 기업에 대한신뢰 수준의 유의성 검증 ○ “협력적 거버넌스의 한국적 구조화 방안 연구”(강병준, 2014, 한국행정 연구원) - 연구목적 : 협력적 거버넌스의 한국적 구조화 방안 연구 - 연구방법 : 폐기물 신재생에너지 이용 사례에 대한 설문조사(주민, 관련 조직, 공공기관) 및 심층인터뷰 분석 - 주요 연구내용 : · 협력적 거버넌스 구조의 유형화- 갈등해결 수단, 네트워크 형성, 협력 행위의 기제 · 행위자간 협력이 발생하기 위한 조건의 구성요소 파악 ○ “한국과 독일의 정부신뢰 영향요인 비교”(박현주·이명진, 2018, 공공 사회연구) - 연구목적 : 독일과 한국의 비교를 통해 정부신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파악 - 연구방법 : 세계가치관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양국간의 정부신뢰도 변화 추이를 파악(9,785 케이스) - 주요 연구내용 : · 정부신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서 정부 역량에 대한 평가, 역할에 대한 기대의 범주화 · 정부신뢰 및 사회신뢰 제고를 위한 정책 방향성 제시 □ 본 연구와의 차별성 ○ 연구목적에서의 차별성 - 기존 조사틀을 계승하고 연구데이터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국민인식 조사를 통한 신뢰 및 거버넌스에 관한 기초자료 수집 지속 - 3차(2015년) 연구에서 수행되었던 신뢰와 협력적 거버넌스 간의 안과관계 분석을 계속 시행함으로써 다년간 비교연구가 될 수 있도록 유지 3. 연구설계 □ 연구 방법 및 내용 ○ 신뢰와 거버넌스에 대한 개념 파악 및 이론적 분석 ○ 전문가 자문을 통한 설문문항 구성 ○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신뢰에 관한 인식조사 - 개인 신뢰에 관한 국민인식조사 및 실태 분석 - 사회 및 제도 신뢰에 관한 국민인식조사 및 실태분석 - 정부 및 공공부문 신뢰에 관한 국민인식조사 및 실태분석 ○ 설문조사를 통해 거버넌스 수준의 측정 - 일반국민을 대상을 한 설문을 통해 한국 사회의 거버넌스 구축 정도조사 및 실태 분석 ○ 기초통계, 분산분석, 상관관계분석 및 다중회귀분석 등의 통계도구를 활용하여 신뢰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변수 파악 ○ 전문가 자문을 통해 연구 분석 결과 보완 4. 분석결과 □ 개인의 정치성향, 사회경제적 계층 인식, 교육수준에 따라 사회신뢰의 차이가 관측 ○ 정치성향에 따른 신뢰도 차이 - 보수성향의 응답자들은 사법부, 검찰,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더 신뢰하는 경향을 보임 - 진보성향의 응답자들은 행정부, 소방당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국제NGO를 더 신뢰하는 경향을 보임 ○ 사회경제적 계층 인식에 따른 신뢰도 차이 - 대체로 사회경제적 계층인식이 높은 집단일수록 사회신뢰가 높은 것으로 파악됨 - 행정부, 경찰, 조세당국, 입법부, 사법부 등 주요 정부기관에 대한 신뢰 역시 사회경제적 계층 인식이 높은 집단에서 높은 것으로 관측됨 ○ 교육 수준에 따른 신뢰도 차이 - 2년제 대학 졸업 이하 집단에서는 경찰, 검찰, 조세당국, 기초지방자치단체 등 정부 및 제도에 대한 신뢰가 높은 것으로 파악됨 -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집단에서는 친인척, 학교 동료, 친구 등 개인 신뢰가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됨 □ 한국의 거버넌스 구축 정도에 대한 평가 ○ 거버넌스 구축 정도의 파악 차이 - 진보 성향 집단에서 여타 집단보다 한국사회에 구축되어 있는 거버넌스 수준을 더 높이 평가 - 사회경제적 계층 인식이 높은 집단이 한국 사회의 거버넌스 구축 정도를 더 높게 응답함 - 2년제 대학 졸업 이하 학력 집단에서 한국 사회의 거버넌스 구축 정도가 더 높다고 평가하고 있음 □ 사회에 대한 신뢰도의 감소세가 반전 ○ 지난 3회의 조사 기간동안 감소하던 사회신뢰도가 상승 - 전체 평균 신뢰도가 2.70점으로, 직전 조사의 2.62점에 비해 다소 상승하는 추세를 보임 - 중앙정부에 대한 신뢰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 2015년 조사가 역대 최저 수준을 보인 것에 비해 큰 상승세 5. 개선방안 □ 신뢰도 상승의 추이를 강화해야 ○ 새로 출범한 문정부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높은 것으로 파악 가능 - 대체로 진보성향의 응답자가 보수성향의 응답자보다 사회신뢰가 더 높다고 응답한 것을 볼 때 현 정권의 지지자의 사회신뢰도가 높아진 것으로 이해 가능 ○ 정부 신뢰도 향상을 위해서는 부정부패 해소가 중요하다는 응답 - 적폐청산 등 정부가 제시한 정책적 목표에 대해 사회적으로도 동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 단 일부 계층의 경우 현 정부의 정책적 방향이나 집행 방식에 대해 크게 인식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음 · 상대적으로 낮은 교육수준, 그리고 낮은 사회경제적 계층 인식의 응답자에서 저조한 정부 신뢰가 나타나는 것을 볼 때 다양한 채널의 소통 방식이 필요 · 현 정부는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면서 여러 가지 온/오프라인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나 주로 온라인 매체가 강조되는 경향이 큼 · 이를 보완하기 위한 오프라인의 소통방향도 모색할 필요가 있음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social capital in Western societies and discussing the improvement of state administration through governance has generally been seen since the 1990s. The debate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citizens and the transition to government rather than government has been accepted as important in academia, and many studies have been conducted and are still underway. In Korea, the local autonomy system was introduced by participating in this tendency, but the change of academia and government did not reach to the general understanding. However, as a result of a series of political events during the period from fall 2016 to spring 2017, interest in citizen participation, trust in the public, and cooperation with institutions increased. The changes of the situation is most likely due to the fact that the general citizens of Korea, who have a mature democratic consciousness, were at the base, but also because of the change in socioeconomic structure. In Korean society, the phenomenon of de-industrialization is gradually progressing, as seen in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workers in the IT and cultural content production sectors. This overall restructuring simply means that, not only the economic structure, but also the general of lifestyle, is changing. As the post-industrialization progresses, the massive group of workers, are differentiated and have new identities as different field workers. As a result, political participation is not based on a grand discourse but on the story of oneself and on one’s own cultural and political tendencies. This implies that individuals and groups with diverse interests within society are becoming more subdued. The greater the proportion of the service industry, the greater the impact of social trust on daily life and economic activities. Tha author has tried to understand how Korean citizens are responding to these changes. In addition, the kinds of perceptions the actual citizens have regaringKorean society and what they think is insufficient, is analyzed. This study has the following research purposes. First, this study establishes the data base of citizens’ perception of trust and the governance level of our society. Second, this study explores changes in levels of trust and collaborative governance in citizens’ perception through comparisons of 2009, 2012 and 2015 studies. Third, this research provides pragmatic policy implications for effective governance and management. For this, a variety of statistical tools such as descriptive analysis, T-test, ANOVA and correlation analysis, are used.

      • KCI등재후보

        해외 한류팬의 콘텐츠 소비 분석

        김상현(Kim, Sanghyeon),장원호(Jang, Wonho) 건국대학교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 2017 문화콘텐츠연구 Vol.0 No.10

        본 연구는 단일 한국 방송사로서는 가장 규모가 큰 KBS World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작성된 댓글을 분석한 것이다. 이를 통해 해외 한류 소비자들이 한류를 어떻게 이해하는지 파악하였다. 분석은 페이지가 개설된 2010년부터 2016년 5월까지 생성된 댓글을 대상으로 수행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툴은 R과 Python이며 페이스북 API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였고, 구글 검색을 통해 보완하였다. 기존 연구에서는 대체로 여성이 한류 콘텐츠의 주요 소비자인 것으로 제시되어 왔다. 본 논문의 분석 결과 역시 한류 팬덤의 대다수가 여성, 특히 25세 이하의 젊은 여성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들은 드라마 뿐 아니라 예능프로그램, 한국어 및 한국 문화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한류 팬의 콘텐츠 소비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페이스북 페이지의 댓글을 분석하여 한류 팬들이 어떤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지 파악하였다. 동시에 한국 문화에 대한 해외 한류 팬들의 반응을 분석하였다. 2014년까지 한류 팬은 대부분 드라마나 아이돌 가수에 더 큰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2014년 후반부터 예능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한국어 및 한국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드라마, 음악 등을 통해 한류 소비자들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관심을 더 가지고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한류 소비자들은 ‘oppa’나 ‘daebak’ 등 다양한 한국어 표현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는 한류가 한국에 대한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 한류 소비 저변을 넓혀나가고 있는 현상으로 이해할 수 있다. This Study intends to figure out how overseas Korean consumers understood Korean Wave by analyzing the comments written on the Facebook page of KBS World. The analysis has been conducted on the comments generated from the year 2010 until May 2016. The tools used in the analysis were R and Python. We have collected data through the Facebook API and supplemented them using Google search. In general, women have been regarded as the main consumers of Korean Wave content. The analysis of this paper also shows that the majority of Korean fandom is female, especially young ladies and girls under 25 years old. They are not only interested in dramas but also showing great interests in entertainment programs and Korean culture. The interests in the Korean Wave content leads them to actively consume Korean products. By analyzing the comments on the Facebook page, we are able to understand what words have been used by Korean wave fans. At the same time, we analyzes the Korean wave fans’ reactions to Korean culture. In 2014, most Korean wave fans were more interested in drama and idol singers. However, since late 2014 interests in entertainment programs have grown significantly. In addition, interests in Korean language and Korea in general have also increased. Now Korean Wave consumers are using various Korean expressions such as ‘oppa’ and ‘dae bak’ and this trend is expected to increase gradually in the future. This can be understood as a phenomenon in which the Korean Wave is breaking down the cultural barriers to Korea and expanding the base of Korean Wave consumption.

      • KCI등재

        수중 익형 주변에서 발생하는 공동 유동장 예측에 있어 점성항의 영향에 대한 수치적 연구

        김상현(Sanghyeon Kim),정철웅(Cheolung Cheong),박원규(Warn-Gyu Park) 한국소음진동공학회 2017 한국소음진동공학회 논문집 Vol.27 No.6

        In this paper, cavitation flow around hydrofoil is numerically investigated to examine the effects of viscous flux on the prediction of cavitation progress-extinction. To predict the flow field, three dimensional unsteady compressible Reynolds-Averaged Navier Stokes equations are solved. The numerical solvers are based on finite difference method and governing equations are solved as implicit manner. The viscous flux is treated as three different conditions; (1) explicit manner, (2) implicit manner with thin-layer assumption and (3) implicit manner. Based on numerical results, the effects of viscous flux are compared in terms of hydrodynamic forces on hydrofoil surfaces and the shapes of developed cavitation.

      • KCI등재

        사보니우스 풍력발전기의 유동소음특성에 관한 수치적 연구

        김상현(Kim, Sanghyeon),정철웅(Cheong, Cheolung) 한국소음진동공학회 2013 한국소음진동공학회 논문집 Vol.23 No.6

        Noise performance of small wind turbines is critical since these are generally installed near the community. In this study, flow noise characteristics of Savonius wind turbines are numerically investigated. Flow field around the turbine are computed by solving unsteady RANS equation using CFD techniques and the radiated noise are predicted by applying acoustic analogy to the computed flow data. Parametric study is then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operating conditions and geometric design factors of the Savonius wind turbine. Tonal noise components with higher harmonic frequency than the BPF are identified in the predicted noise spectra from a Savonius wind turbine. The end-plates and helical blades are shown to reduce overall noise levels. These results can be used to design low-noise Savonius wind turb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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