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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중환자실 환자의 경장영양 후 위잔여량

        김도숙,김상하,이용미,연현주,심재윤,이경화,최승미,류훈,전진경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2010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대회집 Vol.2010 No.-

        목적 및 배경: 경장영양을 받고 있는 환자에서 위잔여량의 증가는 흡인의 위험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위장 관계 합병증을 유발하여 영양공급을 중단시키는 중요한 이유가 되고 있으며 경장영양을 받고 있는 환자들의 적응도를 평가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병원의 응급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 중 경장영양을 받는 환자에서의 위잔여량을 전향적으로 측정하여 현황을 파악하고 위잔여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자들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법 및 대상: 2009년 9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 응급중환자실에 입원하여 5일 이상 경장영양을 공급받은 18세 이상의 성인 39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경장영양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영양공급 후 5일 동안의 위잔여량을 측정하였고 주입량, 섭취량과 배설량을 확인하였으며, 혈청 단백, 알부민, 인, 마그네슘, 당을 측정하여 다른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통계프로그램 SAS를 이용하여 t-test와 Pearson Correlation을 수행하였으며 p<0.05에서 유의수준으로 처리하였다. 결과: 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의 응급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 총 39명에서 경장영양을 통해 투입된 공급량은 최초 5일중에서 1일째 공급량이 가장 적었다(p=0.003). 또한 1회 주입량이 많을수록 위잔여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측정된 위잔여량은 각각 1일째 15.5±26.9 mL, 2일째 10.4±16.5 mL, 3일째 18.3±25.1 mL, 4일째 23.3±27.2 mL, 5일째 12.3±17.4 mL였으며, 4일째에 위잔여량이 가장 많았고 소변량과 대변량이 가장 적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p=0.156). 위잔여량이 많을수록 1일째 소변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혈청 알부민과 마그네슘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대상 환자를 위잔여량이 50 mL이상인 군과 미만인 군으로 나누어 분석하였을 때, 50 mL이상인 환자들에서 미만인 환자들보다 1회 주입량이 더 많았다(p=0.005). 결론: 한 대학병원의 응급중환자실 환자에서 측정한 최초 5일 동안의 경장영양 후 위잔여량은 모두 100mL미만으로 관찰되었으며, 1회 주입량이 많을수록 위잔여량의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와 관련된 소변량의 감소, 혈청 알부민 및 마그네슘 수치의 감소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KCI등재

        부산․경남지역 중년여성의 정치참여 경험 연구- 정치 재사회화 과정의 관점에서

        김하정,강미라,김도숙,김희복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2018 인문사회과학연구 Vol.19 No.2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process of how middle-aged women in Busan & Gyeongsangnam-do, who had been relatively passive in political matters actively, involved in participation on the occasion of Sewol-ho accident or Pakr Geun Hye & Choi Soon Sil’s political scandal. For the purpose of developing the theory which describes the process of political re-socialization of middle-aged women based on the results, grounded theory method was applied to explain systematically and theoretically.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30 middle-aged women with children over elementary school, who live in Busan or Gyeongsangnam-do and respond that they had changed their interest in real politics through preliminary interview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August to November, 2017, and 2~3 times in-depth interview were performed. As a result, 895 significant statements were derived, which were grouped 86 concepts, which were grouped 44 subcategories, and then were divided into 18 categories in the selection coding stage. Causal conditions, central phenomena, contextual conditions, interventional conditions, action/interaction strategies, and outcome models are visualized through axial coding stage according to the paradigm of grounded theory. Core category, ‶be a participant not for ‘me’ as a bystander but for ‘us’″ are derived at the selective coding stage. The process of the political participation change of middle-aged women has been in five stages, which are facing reality, regretting about political indifference, expressing of interest, finding a way to change, and doing real political participation. It was classified into 4 types of reformer type, pursuing real profits type, hesitation type, and crowd mind type. It was revealed that each type uses a strategy of pursuing a just and great cause, actual profit, wait-and-see policy and relationship with others. This study can help to understand the process of political re-socialization among middle-aged women, and it will be the useful data presenting the necessity of real political education and the future direction of Korean politics in order to participate actively in politics of middle-aged women. 본 연구는 정치 문제에 관해 비교적 소극적이던 중년 여성들이 세월호와 국정농단 사건을 계기로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 변화 과정을 밝히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중년여성들의 정치재사회화 과정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 개발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에최근 드러나고 있는 중년 여성들의 현실정치 참여 현상을 개인이 어떻게 경험하고, 느끼고, 의미를 부여하는가에 대해 체계적이고,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근거이론 방법을적용하여 연구가 실시되었다. 부산‧경남(이하 PK)지역 중년여성 중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한 사전 인터뷰에서 현실정치에 대한 관심도에 변화를 느꼈다고 응답한 30명이 연구 참여자로 선정되었고, 심층면담 자료를 분석한 결과 895개의 의미단위와 86개의 개념, 44 개의 하위범주, 그리고 18개의 범주가 개방코딩 단계에서 도출되었다. 근거이론의 패러다임에 따른 축코딩을 통해 인과적 조건, 중심현상, 맥락적 조건, 중재적 조건, 작용/상호작용 전략 및 결과모형을 도식화하였고, 선택코딩을 통해 ‘방관자로서 나를 벗어나 우리를 위한 참여자로 태어남’이라는 핵심범주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 결과 중년여성의 정치참여 변화 과정은 현실 직면, 정치 무관심 후회, 관심 표현, 변화방법 모색, 그리고 현실참여의 다섯 단계로 나타났고, 개혁가형, 실리추구형, 주저형, 군중심리형의 4가지의 유형으로 분석되었으며, 각 유형별로 각각 대의지향 전략, 자(自)이익 중심전략, 눈치전략,

      • KCI등재

        간호대학생의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지식 및 태도와 잘못된 생활습관자세와의 관계

        윤현경(Heun Keung Yoon),김도숙(Do Suk Kim),박미정(Mijeong Park) 한국콘텐츠학회 2014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14 No.2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지식 및 태도, 그리고 잘못된 생활습관자세의 정도를 확 인하고 그 관계를 규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2013년 9월 2일부터 17일까지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하여 진행되었으며, 수집된 간호대학생 272명의 자료는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등을 통해 분석되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점수 가능범위 1~5점 중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지식은 2.75점,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태도는 3.24점, 잘못된 생활 습관자세는 3.21점으로 나타났으며, 잘못된 생활습관자세 중 소파에 눕는 자세, 가방을 한쪽 어깨에 메는 자세, 다리를 꼬아서 앉는 자세가 다른 자세들에 비해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둘째, 잘못된 생활습관자세 중 옆으로 누워서 자는 자세, 허리를 구부리고 물건을 드는 자세, 의자에 등을 붙이지 않고 엉덩이를 걸치고 앉는 자세만이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지식 및 태도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본 연구 결과가 간호대학생들의 잘못된 생활습관자세 교정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들의 근골격계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시 지식 및 태도 측면을 강화시킬 수 있는 중재 전략의 기초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e present study is a descriptive survey to examine the knowledge of and attitudes towards musculoskeletal disorders and the bad postural habits in nursing students and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both sides. This study was performed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from September 2 through 17, 2013. The questionnaire copies collected from 272 nursing students were analyzed using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The following are the results: First, the subjects won 2.75, 3.24 and 3.21 among 1 to 5 points in the knowledge of musculoskeletal disorders, the attitudes towards musculoskeletal disorders and the bad postural habits. Among the bad postural habits, they earned higher points in the postures of lying on the back in a sofa, carrying a bag on the shoulder and sitting with legs crossed. Second,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s with the knowledge of and attitudes towards musculoskeletal disorders were shown only by the postures of sleeping lying on the side, lifting things with the waist bent at and sitting with hips placed on and no back attached to a chair.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be used as basic data to enhance the awareness that nursing students should correct their bad postural habits and to strengthen the knowledge of and attitudes towards musculoskeletal disorders at the time of developing any musculoskeletal health improvement program for nursing students.

      • KCI등재

        생애전환 초기 노인의 성별에 따른 낙상경험 및 내재적 요인 비교

        임은실(Eunshil Yim),김도숙(Dosuk Kim),김보환(Bohwan Kim) 한국콘텐츠학회 2013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13 No.12

        연구목적: 본 연구는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초기노인을 대상으로 낙상경험과 낙상의 내재적 요인을 성별에 따라 비교하였다. 연구방법: 연구대상자는 2008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한 66세 생애전환기 건강진단검사를 받은 수검자 중 자료가 불충분한 것을 제외한 255,505명을 대상으로 2차분석한 서술적 단면연구이다. 연구결과: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66세 초기노인의 낙상경험은 전체 10.6%로 남자 8.5%, 여자 12.4%로 여성노인이 남성노인에 비해 낙상비율이 높았다. 남녀에서 낙상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배뇨장애 6.2-6.6배, 우울 1.5-1.8배, 보행장애 1.3-1.5배, 및 실명 1.3-1.4배 순서로 나타났다. 연구결론: 비록 내적 낙상위험요인이 다양할지라도 효과적인 낙상예방을 위해서 배뇨장애가 중요한 내재적 예측요인이며, 이는 초기노인의 낙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PURPOSE: This study compared the elderly falls and the intrinsic fall risk factors according to gender. METHODS: This descriptive cross-sectional study was a secondary analysis of the data collected for medical checkups for the Transitional Periods of Life supported from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The subjects examined were 255,505 people aged 66 years in Korea between January and December, 2008. RESULTS: The elderly people aged 66 when in the transitional periods of life experienced 10.6% of their first falls. The first falls of women (12.4%) was greater than that of men (8.5%) in the elderly. The risk factors for falls included dysuria with an odds ratio of 6.2 to 6.6, depression with an odds ratio of 1.5 to 1.8, gait disturbance with an odds ratio of 1.3 to 1.5, and blindness with an odds ratio of 1.3 to 1.4 in both elderly women and men. CONCLUSIONS: Effective fall prevention should focus on dysuria because it is a more important predictor of falls, even though many intrinsic fall risk factors can affect falls in elderly people.

      • 한 대학병원에서의 중환자실 환자에 대한 영양지원 현황 조사

        연현주,김상하,이용미,심재윤,이경화,김도숙,최승미,류훈,전진경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2010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대회집 Vol.2010 No.-

        배경 및 목적: 중환자실에서의 영양불량은 환자의 사망률, 이환률, 재원기간 등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중환자실 환자의 적절한 영양평가와 이에 대한 영양지원은 필수적이며 개별 병원마다 이를 위한 기초자료의 확보가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의 초기 영양상태와 영양지원 방법에 따른 적정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9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 내과중환자실과 신경외과중환자실에 입원한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전향적인 연구를 하였다. 대상 환자는 총 88명(남 48명, 여 40명)이었으며, 경구투여군(ON), 경관투여군(EN), 말초정맥투여군(PPN), 중심정맥투여군(CPN)으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영양 섭취량은 3일간의 섭취기록지를 이용하여 1일 섭취량을 분석하였다. 결과: 대상 환자 총 88명의 평균연령은 64.8±11.5세였고 평균재원기간은 10.9±7.4일이었다. 섭취된 총열량은 ON군(492.2 kcal)에서 가장 낮았으며, PPN군(780.2 kcal), EN군(1,158.1 kcal), CPN군(1,379.3 kcal) 순이었다. 요구열량에 대한 섭취율은 CPN군이 109.4%로 가장 높았으며, EN군(95.1%), PPN군(66.2%), ON군(44.8%)순이었다. 단백질은 ON군에서 26.7 g으로 가장 낮았으며, CPN군(55.1 g), PPN군(56.0 g), EN군(63.5g)순이었다. 단백요구량에 대한 섭취율도 동일한 순서로 관찰되었다. 당질은 ON군(68.1 g)에서 가장 낮았고, PPN군(72.1 g), EN군(146.2 g), CPN군(165.6 g)순이었다. 알부민 수치와 중환자실의 재원기간은 약한 역상관 관계가 있었다(r= -0.22, p<0.05). 대상 환자를 알부민 수치에 따라 정상군(>3.2 g/dL, n=46)과 경증의 영양 불량군(2.8- 3.2 g/dL, n=27), 중등도(2.1- 2.7 g/dL, n=14), 중증(< 2.1 g/dL, n=1)으로 각각 나누어 분석하였을 때, 영양불량군 환자는 전체 환자의 48%였다. 요구열량에 대한 영양지원은 각각 경증의 영양불량군에서 102.1%, 중등도에서 82.3%, 중증에서 56.2%였다. 결론: 본 대학병원의 중환자실 환자의 내원 당시 영양불량은 전체 환자의 48%였으며, 영양불량 정도가 심할수록 영양지원은 부족하였다. 경관투여와 중심정맥투여를 통한 영양지원이 말초정맥투여보다 적절한 영양지원이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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