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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정(Hee-Jung Hong),김광모(Gwang-Mo Kim),김강원(Gang-Won Kim),한석만(Seok-Man Han),김발호(Bal-Ho Kim) 대한전기학회 2008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08 No.11
기후변화협약 체결 당시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되어 있던 우리나라는 현재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부담하지 않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CO2 배출량 및 배출량 증가율을 고려해 볼 때, 제2차 공약기간(2012년~2016년) 동안의 온실가스 감축의무 부담이 예견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정부는 2012년부터 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 제도를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전원의 비중을 설비용량의 5%(발전량의 7%)까지 확대를 예상하여, 봉 연구에서는 RPS 재도를 도업을 고려할 때 전원구성의 변화를 GATE -PRO(Generation And Transmission Expansion PROgram)모형을 이용하여 알아본 후, 이로 인하여 전기를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6가지 종별로 구부하는 현행전기요금체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국산 상수리나무 및 아까시나무의 FPL 열기 건조 스케줄 적용
박용건 ( Yonggun Park ),김현빈 ( Hyunbin Kim ),윤새민 ( Sae-min Yoon ),이현미 ( Hyun Mi Lee ),최용석 ( Yong-seok Choi ),김광모 ( Gwang-mo Kim ),심국보 ( Guk-bo Shim ) 한국목재공학회 2022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2 No.2
본 연구에서는 대표적인 고비중 활엽수재인 참나무(상수리나무)와 아까시나무를 FPL 열기 건조 스케줄에 따라 열기건조한 다음, 건조 시간과 건조 결함을 측정하였다. 상수리나무의 경우에는 약 70%의 평균 초기 함수율에서 약 10%의 평균 함수율까지 건조하는데 2개월이 소요되었으며, 아까시나무의 경우에는 약 30%의 평균 초기 함수율에서 약 3%의 평균 함수율까지 건조하는데 1개월이 소요되었다. 건조 후 할렬이나 틀어짐 등의 발생 정도를 바탕으로 이용가능한 제재목의 비율은 두 수종 모두 약 50% 수준이었다. 건조 시간 및 건조 결함 발생 정도를 바탕으로 본 실험에 사용된 수종과 같은 고비중 활엽수재의 경우 열기 건조 방법은 상업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된다.
이정인(Jeong-In LEE),강동주(Dong-Ju Kang),김광모(Gwang-Mo Kim),김발호(Bal-Ho Kim) 대한전기학회 2008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08 No.11
현재 우리는 화석연료의 고갈 및 에너지 수입 해외의존도의 심화, 최근의 고유가 등으로 신재생에너지원의 개발 및 이용, 보급 확대가 국가적 관심사항이 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를 전원을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부는 2012년부터 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를 도입하여 신재생에너지전원의 비중을 설비용량의 5%(발전량의 7%)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가격규제가 아닌, 보급목표를 규제하여 시장에서 가격이 결정되는 RPS를 도입하였을 경우의 현 전력수급계획의 수립절차에 대한 상세한 고찰과 문제점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의 RPS를 반영한 최적 전원구성비를 도출하기 위한 방안을 GATE-PRO(Generation And Transmission Expansion PROgram) 모형을 이용하여 모색하고자 한다. 또한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RPS도입이 전력수급계획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