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후보
      • KCI등재

        경도가 높은 적색 비모란선인장 ‘Gangjeok’ 품종 육성

        권오현,박필만,이수영,안혜련,김예진 한국화훼학회 2023 화훼연구 Vol.31 No.2

        The red-colored cultivar Moon Cactus ‘Gangjeok’ which possesses many offsets and high stem firmness was bred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Horticultural & Herbal Science (NIHHS) in 2022. For breeding this dark-red cultivar with high stem firmness, cultivars ‘Isaek’ and ‘Suyeon’ were crossed in August 2018. Seeds obtained after crossing said cultivars were sown in vitro, and 20 lines including ‘1802001’ were nurtured and maintained. In 2019, ‘1812005’ was selected for the first time for grafting and cultivating in a greenhouse. The phenotypic characteristics of this population were surveyed three times from 2020 to 2022 based on the guidelines of Gymnocalycium mihanovichii. The ‘Gangjeok’ cultivar is described as having a flat round shape with red tones (R46B). This cultivar has an average of 8.4 ribs. The spine in the areole was gray in color. The spine grew at about 3.5 mm in straight shape. The shape of the tubercle on the rib was projecting. This cultivar was 46.1 mm in diameter and produced an average of 18.3 offsets for 10 months from planting. The preference score of this was 4.0 on a five-point scale. 단단한 자구를 가진 적색 비모란선인장 ‘Gangjeok’ 품종은 ‘Isaek’품종을 모본으로, ‘Suyeon’ 품종을 부본으로 하여2018년에 교배하여 육성하였다. 교배 후 획득한 종자는 조직배양실에서 기내파종하여 획득한 유묘를 기내에서 삼각주선인장에 접목하여 ‘1802001’ 등 20계통을 양성하였다. 2019 년에 기내에서 양성한 20계통을 온실에서 삼각주선인장 대목에 접목하여 재배하면서 ‘1812005’ 계통을 1차 선발하였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차에 걸쳐서 특성을 검정한 후, 농산물직무육성품종 심의회에서 최종 선발하여 ‘Gangjeok’으로 명명하였다.‘Gangjeok’ 품종은 편원형의 적색 구를 가진다. 혹(tubercle)이 돌출된 형태의 모구는 8.4개의 능(rip)을가지며, 3.5mm 짧은 회색 가시가 발생한다. 정식 10개월 후‘Gangjeok’ 품종의 직경은 46.1mm이며, 자구는 평균 18.3 개 발생한다. 2022년 육성계통 평가회에서 ‘Gangjeok’ 품종은 높은 기호도 점수 4.0을 받았다.

      • KCI등재

        여성기독상담자의 소명의식에 대한 실존적 특성 연구

        권오현,한재희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2017 한국기독교상담학회지 Vol.28 No.1

        This paper aims to comprehensively understand how the sense of calling for female Christian counselors manifests, and the existential characteristics and meaning it holds in daily life. For this, qualitative research was conducted utilizing the Colaizzi’s phenomenological method based on the data collected from the seven research participants. The research reveals that the sense of calling for female Christian counselors manifests in the ‘realization of their vocation through God’s calling’, and ‘recognition of their calling to be a care giver’, in the midst of the ‘emptiness they feel living an unsatisfactory life’. and ‘internal conflict caused by a severance of communication with God’. The existential qualities uncovered in this paper are ‘internal conflict based on uncertainty over the calling’, ‘existential experiences through self–examination’, ‘conflicts in dealing with work and family as a women’, ‘recognizing one’s limitations in the pursuit of the calling’, ‘meeting God as women of prayer’, and ‘establishment of a meaning system that transcends one’s self’. The existential meaning that is given by the sense of calling in female Christian counselors to their lives encompassed ‘fulfillment in discovering one’s feminine sense of self’. ‘expanding boundaries as a female Christian counselor’ and the ‘with to live a life led by God’. 본 연구의 목적은 여성기독상담자들을 대상으로 한 심층면접을 통하여 이들의 소명의식이 어떻게 발현되며, 삶 속에서 경험하는 소명의식의 실존적 특성과 의미가 어떠한지를 포괄적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여성기독상담자 7명을 대상으로 Colaizzi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으로 질적 연구를 시도하였다. 분석결과는 111개의 구성의미, 38개의 주제, 13개의 주제군으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에서 여성기독상담자의 소명의식은 ‘여성으로서 불만족한 삶에 대한 공허감’, ‘하나님과의 소통 단절과 신앙적 갈등’과 같은 삶의 실존적 상황 가운데 ‘부르심을 통한 소명의식의 자각’, ‘돌보는 자로서의 부르심에 대한 자기인식’을 통해 발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드러난 여성기독상담자의 소명의식의 실존적 특성은 ‘소명의식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내적 혼란’, ‘자기성찰을 통한 실존적 자기경험’, ‘여성으로서 가정과 일의 두 소명 사이의 갈등’, ‘소명 실천 과정에서의 한계 인식’, ‘단독자로서 하나님과의 대면’, ‘자기를 초월한 새로운 의미체계의 생성’으로 도출되었다. 여성기독상담자의 삶에 소명의식이 주는 실존적 의미는 ‘자아본질 발견으로 인한 내적 충만감’, ‘여성기독상담자로서 지경의 확장’,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 소망’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적색 만생종 포인세티아 ‘Red Wing’ 품종 육성

        권오현,박기영,유봉식,정현황 한국화훼학회 2019 화훼연구 Vol.27 No.3

        In 2017, a new poinsettia cultivar ‘Red Wing’ was bred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Horticultural and Herbal Science. This cultivar was derived in 2013 by crossing ‘Red Breeds,’ dark red colored bracts with medium rugoses between veins, with ‘Enduring Pink,’ pink colored bract and middle-lobed leaves. From 2015 to 2016, the first and second characteristic tests were conducted with respect to growth, flowering, and uniformity; in 2017, the third characteristic test on growth and flowering was conducted, and finally, the ‘Red Wing’ cultivar was selected. The ‘Red Wing’ cultivar has a thick stem and free-branching ability. The height and width of the cultivar is medium. The ‘Red Wing’ cultivar has rugose dark red colored bracts. The leaf blades of the ‘Red Pearl’ cultivar are ovate with few lobes. Eight weeks after the short-day commencement, the bracts and transitional leaves of the ‘Red Wing’ variety turn completely red. The color of the stem appears green. The plant variety protection right of the ‘Red Wing’ was registered in January 2019 and its grant number is 7454. 포인세티아 ‘Red Wing’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17년에 육성한 품종이다. ‘Red Wing’ 품종은 진한 적색의 주름이많은 포엽을 가진 ‘Red Breeds’와 분홍색의 포엽과 결각이 있는 잎을 가진 ‘Enduring Pink’를 2013년에 교배하여 획득한 실생 계통을 선발하여 육성하였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생육특성, 개화특성, 균일성에 대하여 1, 2차 특성검정을 실시하였으며, 2017년에 3차 특성검정을 실시하여 최종 선발한 후직무육성품종심의회에 상정하여 ‘Red Wing’으로 명명하였다. ‘Red Wing’ 품종은 밝고 진한 적색의 주름진 타원 모양의 포엽과 열편이 거의 없는 달걀형의 잎을 가진다. 초장과 초폭은중간이나 줄기가 굵고 튼튼해 균형감 있는 수형을 이룬다. 단일 처리 후 약 8주가 경과하면 완전히 착색되어 출하가 가능하다. 이 품종은 2019년 1월 19일에 국립종자원에 품종등록(등록번호 7454호)되었다.

      • 장수 중소 건설업체의 사업영역 및 성과에 관한 연구

        권오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2010 건설이슈포커스 Vol.10 No.8

        ▶ 전체 중소건설업체의 86%가 설립된 지 10년 이하의 업체들로 구성되어 있음.이러한 상황에서 국내외 장수 중소건설업체들의 사업내용과 경영성과 등을 살펴봄으로써 신생 건설업체의 성장경로 모색에 도움을 주고자 함.- 또한 장수기업들이 아직 중소기업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원인과 향후 극복해야 할과제에 대해서 검토하는 것도 시사점을 제공할 것임.▶ 중소기업은 창업 5년까지 퇴출위험이 가장 높고 이후부터 체감하는데, 중소 건설업체의 10년 생존율은 약 33~65%로서 타 산업에 비해 다소 높음.- 건설업의 생존율이 타 산업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수주생산으로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작고, 자본투자 부담이 적으며, 하도급 등 유연한 생산조직이 발달해 있고,지역 중소 건설업체를 위한 지원제도가 상대적으로 발달해 있기 때문으로 해석됨.▶ 세계적으로 창업 200년 이상된 건설업체는 11개로, 일본의 곤고구미가 최고- 200년 이상된 건설업체 중에서 일본 업체가 6개로 절반을 넘고, 영국과 독일에 각각 2개 업체가 있음.▶ 우리나라에서 40년 이상된 건설업체는 115개로, 그 중 70% 이상이 중소업체- 장수 건설업체 중에서 30위 이내의 대기업은 약 10%에 불과하고, 중견기업이 1/6이고,나머지 70% 이상은 100위 이하의 중소기업으로 활동하고 있음.- 장수 중소기업들이 수행한 공사 중에서 공공공사의 비중이 66%를 차지하는데, 특히 지자체 발주공사 비중이 33%로 높고, 공종으로 보면 토목공사가 52%로 큰 비중을 차지- 특정 사업영역에 전문화된 사례는 발견하기 어려웠으나, 공통적인 특징으로 주택분양사업이나 자체개발 사업은 최대한 자제하려는 경향이 강함.- 장수기업들은 채무발생을 극도로 꺼려 무차입 경영을 원칙으로 하는 업체가 많음.▶ 다수의 장수 중소 건설업체들은 생존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음- 10년간 평균 매출규모가 20% 이상 감소하였으며, 약 10%의 업체는 한계상황에 직면함.- 공공공사 수주여건은 더욱 어려워졌고, 최저가공사 등의 확대로 수익성은 낮아져 공공공사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탈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업체가 많음.- 자금조달 능력이 부족하고, 사업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체 개발사업보다는 특화된영역의 민간발주 건축사업 등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려는 경향이 있음.

      • 중소 건설업체의 경영실태 분석 및 시사점

        권오현,박철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2009 건설이슈포커스 Vol.9 No.19

        ▶ 2007 수주 및 공사수행 실태, 그리고 경영성과 등에 대한 분석 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이 밝혀졌음. - 전체 중소 건설업체의 86%가 설립된 지 10년 이하이며, 업력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업력 10년 이하에서는 차이가 거의 없이 40억원 수준에 머묾. - 1인당 매출액은 대기업의 약 30%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며,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증가를 하고 있어 대기업과의 격차가 계속 확대되고 있음. - 약 50%의 업체들은 공공공사 의존도가 40% 이상이며, 특히 지자체 공사 비중이 높음. - 공공공사는 60% 이상이 제한경쟁 방식을 통해 수주하는 반면, 민간공사의 경우는 약 60%가 수의계약으로 이루어짐. - 공공공사의 경우 지역업체 보호가 강화되면서 역내 공사비중이 80%까지 증가하고 있음. - 매출규모가 큰 업체일수록 수익률이 높아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 - 등급별 공공공사 발주에서 4등급 이하 그룹의 평균 입찰 경쟁률은 570:1에 이르는 등 과도하게 높은 실정임. - 노동생산성은 지방업체들이 수도권 업체들에 비해 약 30% 정도 낮은 것으로 분석됨. ▶ 절대 다수의 중소 건설업체들이 공공발주 공사에 의존한 채 열악한 경영 여건 하에서 고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기적으로는 세심한 정책적 배려와 더불어 장기적으로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을 병행해야 할 것임. - 중단기적으로는 공공건설 투자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사회적 비용을 가중시키는 과도한 규제를 철폐함으로써 건설시장 전반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함. - 좀비 기업의 정리를 위한 출구전략도 동시에 강구할 필요가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중소 기업간 경쟁을 제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지역제한 규제 등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음. - 장기적으로는 복잡한 중소기업지원제도를 실효성이 있는 제도를 중심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으며, 물량할당 방식보다는 간접 지원 방식으로 방향전환을 하는 것이 산업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됨. - 미래 정보화 사회에 중소기업에 유리하게 전개되는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중소 건설업체들은 정부의 보호·지원정책에 안주하지 않고 중소기업의 장기인 속도와 민첩성, 유연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함.

      • KCI등재

        양식수산물재해보험의 어가 수입안정 및 생산자 후생 효과 분석

        권오현,정호중,정원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2021 해양정책연구 Vol.36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duct the performance evaluation for aquaculture insurance through estimating the effect of fishery revenue stabilization and producer welfare increase at the national level with three popular insurance item: flatfish, abalone, and oyster. The result shows that aquaculture insurance stabilizes fishery revenue based on the estimated four risk indicators: Coefficient of Variation, Value at Risk, Certainty Equivalence, and Risk Premium. We also found that aquaculture insurance increases producer welfare by 50.7 billion won at the degree of risk aversion of 0.9 for the three items. As a result, aquaculture insurance has remarkably contributed on fishery risk management and its role will be more important in the future. 본 연구의 목적은 양식수산물재해보험이 어가의 수입안정 및 생산자 후생에 미친 효과를 추정함으로써 보험의 성과를 측정하는데 있다. 본 연구는 양식수산물재해보험의 대표적 품목인 넙치, 전복, 굴을 대상으로 변이계수, 최대손실가능금액, 확실성 등가수입, 위험 프리미엄 등 주요 위험지표를 추정한 결과 양식수산물재해보험이 어가의 수입안정에 상당히 기여한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양식수산물재해보험을 통하여 상기 3개 주요 품목에 대한 생산자 후생이 최대 506.8억 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양식수산물재해보험은 어가의 경영위험관리에 상당히 기여해 왔으며 향후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 KCI등재
      • KCI등재

        상향성의 적색 포엽을 가진 포인세티아 ‘Red Elf’ 육성

        권오현,박기영,유봉식,정현환 한국화훼학회 2017 화훼연구 Vol.25 No.3

        포인세티아 ‘Red Elf’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14년에 육성한 품종이다. 진한 적색의 ‘Max Red’와 분홍색의 주름이 많은 상향성의 포엽을 가진 ‘Pink Elf’를 2010년에 교배하여 획 득한 실생 계통을 선발하여 육성한 품종이다.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생육특성, 개화특성, 균일성에 대하여 1, 2차 특성 검정을 실시하였다. 2014년에 3차 특성검정을 실시하여 최종 선발하였으며, 직무육성품종심의회에 상정하여 ‘Red Elf’로 명 명하였다. ‘Red Elf’품종은 적색의 상향성인 포엽과 열편이 거 의 없는 착색엽이 우수한 화형을 형성한다. 초장이 작고 엽병 이 짧은 잎몸을 가진 줄기의 발생이 많아서 균형 잡힌 수형을 이룬다. 단일 처리 후 약 8주가 경과하면 완전히 착색되어 출 하가 가능하다. 이 품종은 2016년 3월 17일에 국립종자원에 품종등록(등록번호 5953호)되었다. A new poinsettia (Euphorbia pulcherrima) cultivar named ‘Red Elf’ was bred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Horticultural and Herbal Science (NIHHS), Korea, in 2014. This cultivar was derived from a cross between ‘Max Red’, which has dark red bracts, and ‘Pink Elf’, which has rugose, upward-pointing pink bracts, in 2010. The growth and flowering characteristics of the resulting lines were investigated from 2012 to 2014, resulting in ‘Red Elf’ finally being selected. ‘Red Elf’ has a free-branching ability and a small plant height. The bracts are red, elliptical, and upward-pointing, the transitional leaves have few lobes, the leaf blades are ovate and green, the petiole length is short, and the stem color is greenish. The bracts and transitional leaves are completely red 8 weeks after short day commencement. A plant variety protection right for ‘Red Elf’ was registered in March 2016 (grant number 5953).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