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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아포지단백 E의 유전자 다형성과 미세알부민뇨 발생과의 연관성

        권미광 ( Mi Kwang Kwon ),이상열 ( Sang Youl Rhee ),전숙 ( Suk Chon ),오승준 ( Seung Joon Oh ),우정택 ( Jeong Taek Woo ),김성운 ( Sung Woon Kim ),김진우 ( Jin Woo Kim ),김영설 ( Young Seol Kim ) 대한내과학회 2007 대한내과학회지 Vol.72 No.5

        목적: Apo E 유전자 다형성은 당뇨병성 신증 발생과 진행에 관여하는 유전적 인자 중의 하나로 연구되어 왔으나 이의 연관성에 대해 아직까지 명확한 결론이 없는 상태이다. 한국인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e2 대립형질과 E2 아형이 현성 당뇨병성 신증 발생에 위험 요인임을 밝힌 연구가 있으나 모두 단면적 조사연구이고 또한 초기 당뇨병성 신증인 미세알부민뇨 발생과의 연관성을 밝힌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 서 본 연구에서는 미세알부민뇨군과 정상알부민뇨군을 비교함으로써 Apo E 유전자 다형성과 미세알부민뇨 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하고 이에 혈청 지질농도가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하였다. 방법: 경희대학교 병원 내분비대사 내과 외래에서 10년 이상 치료 중인 제2형 당뇨병 환자들 중 1998년에 서 2003년 사이에 시행한 미세알부민뇨 검사 상 정상알부민뇨(n=59)나 미세알부민뇨(n=37)를 보이면서 당시 신기능이 정상이고 10년째의 당뇨 유병기간을 포함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real-time PCR을 이용해 Apo E 유전자형을 결정하였다. 두 군에서 성별, 연령, 고혈압의 빈도 등 임상적 특성과 함께 10년간의 평균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크레아티닌, 당화 혈색소를 구하여 비교하였으며 Apo E 유전자형, 대립형질, 아형 발현빈도를 비교하였다. 결과: 미세알부민뇨군이 정상알부민뇨군에 비해 평균 당화 혈색소(7.6±1.3% vs 7.0±0.9%, p=0.012)와 평균 크레아티닌(1.2±0.7 mg/dL vs 1.0±0.2 mg/dL, p=0.004)이 유의하게 높았고 e3/e4 유전자형(5.6% vs 20.7%, p=0.045)과 E4 아형(5.9% vs 22.8%, p=0.035) 발현 빈도가 유의하게 낮았다. 당화 혈색소, 고혈압,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보정하기 전 시행한 로지스틱 회기분석에서 E2 아형과 E4 아형의 비교위험도는 각각 0.833(95% CI 0.245-2.833), 0.205(95% CI 0.043-0.986)였다. 그러나 보정한 후에는 E2 아형과 E4 아형의 비교위험도가 각각 0.664(95% CI 0.134-3.289), 0.365(95% CI 0.061-2.187)로 Apo E 유전자 다형성과 미세알부민뇨 발생과의 연관성이 약화되었다. 건강대조군, 정상알부민뇨군, 미세알부민뇨군에서 Apo E 아형과 혈청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농도 사이에는 유의한 연관성이 없었다. 결론: 한국인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E4 아형은 미세알부민뇨 발생을 증가시키지 않으며 이의 발생을 억제할 것으로 기대되고 Apo E 아형과 혈청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간의 연관성은 없었다. Background: Apo E genetic polymorphism has been proposed as the one of the risk factors for diabetic nephropathy. We studied the association between Apo E genetic polymorphism and the development of microalbuminuria, which is the early stage of diabetic nephropathy. Methods: Fifty eight subjects with normoalbuminuria and Thirty six subjects with microalbuminuria were enrolled. They were all type 2 diabetic patients who had normal renal function and a history of diabetes longer than a 10 years duration. We examined the mean HbA1c, total cholesterol and triglyceride levels for 10 years, and we also examined several clinical characteristics. We determined the Apo E genotype by performing real time PCR. Results: In the microalbuminuria group, compared with the normoalbuminuria group, the HbA1c (7.6±1.3% vs 7.0±0.9%, respectively, p=0.012) and mean creatinine (1.2±0.7 mg/dL vs 1.0±0.2 mg/dL, respectively, p=0.004) levels were significantly higher, and the frequencies of the e3/e4 genotype (5.6% vs 20.7%, respectively, p=0.045) and the E4 carriers (5.9% vs 22.8%, respectively, p=0.035) were significantly lower. On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e crude odds ratio of being an E2 carrier and being an E4 carrier were 0.833 (95% CI: 0.245-2.833) and 0.205 (95% CI: 0.043-0.986), respectively. However, the odds ratio after adjusted by HbA1c, hypertension, total cholesterol and triglyceride were 0.664 (95% CI: 0.134-3.289) and 0.365 (95% CI: 0.061-2.187), respectively. There were no correlations between being an Apo E carrier and the lipid levels in the healthy controls and diabetic patients. Conclusions: Being an E4 carrier might play a role in protecting against the development of microalbuminuria in type 2 diabetic patients and there was no correlation among the Apo E genetic polymorphisms and the lipid levels. (Korean J Med 72:511-52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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